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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여기가 라면 맛집!!

| 조회수 : 11,167 | 추천수 : 5
작성일 : 2022-03-28 15:03:22
이 곳은 2021년 막내 고3일 때 10~12월사이 열심히 주말마다 영남알프스일대 산을 오르던 때 입니다.
저희 주말집이 알프스 기슭인 걸 집 짓고도 7년 동안 몰랐습니다.

네 볼 것만 보고 관심 가지는 것만 보는 부부입니다.
배내봉쪽으로 올라 간월산 정상을 지나 간월재 휴게소에서 줄서서 온도 체크하고 사 먹은 컵라면~~


풍경 맛집이었습니다.

왕복 5시간입니다.



아이들 방목한 날나리 엄빠입니다.
저기 멀리 산중앙에 사자평이 보입니다.~~


가지산도 가 보실까요??
왕복 6시간 걸었습니다.



기왕 길 나선김에 집 뒷산 문복산입니다.


문복산 드른바위에서 본 풍경

주말 집 건너편 고헌산도 오릅니다.
정상의 방목 염소에게 초코렛 다 빼앗겼습니다. ㅎㅎ

2021년도 험난한 인생길이 었는데 지나고 보니 우리 인생의 한자락을 지난 것 같아요
막내 고3에 5월엔 태양이가 떠나고 아버님이 이제 보내자고 하셔서 시어머님 8월에 요양원 들어가셨습니다.(늦은 감은 있지만 어머님 편안히 잘 지내시고 면회가면 예전처럼 담당요양사분들과 얘기도 잘하십니다)
어머님 요양원 들어가고 한달도 되지 않은 9월에 아버님도 하늘나라로 가셨습니다.

그렇게 역동의 2021을 지나고  저희집 귀염둥이 막내 고3이는 올해는 지가 하고 싶은 대학공부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2월에 기숙사 보내고 한번도 못 만났습니다.
2인실 룸메이트 복도 많아 같은과 신입생이고 학교와 가까운 곳이라 3월초 일요일엔 룸메 부모님이 막내불러 맛있는 저녁도 사주셨다고 합니다. 
막내말이 엄마아빠처럼 유쾌한 분들이랍니다.~
제가 감사합니다.!!

막내가 한 번씩 지가 좋아하는 라면 나오면 사진 보내줍니다. ㅋㅋ

신기한 기계네요 ㅋ


학식입니다.

착한 막내~ 그래도 만족하며 학교 다니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학식 잘나오네요 참치마요덮밥~


우동은 오늘 점심으로 먹었다고 ㅎ


고3일 때 유튭보고 컵라면 볶음밥 해줬습니다. ㅎㅎ

맛은 좋습니다.

몇번 해 먹었습니다. ㅎㅎ

수능 도시락도 지가 원하는 스팸깁밥으로!!


코로나시국에 아무쪼록 82 모든 님들~ 화이팅 하십시요!!
이제 날도 풀리고 그러니 열심히 주말집과 산 돌아다닐 예정입니다.

<추가분입니다>
시크한 공익 큰아들 밤샘 근무하고 퇴근길에 아무말 없이 사진만 뙇~~~
정말 시크하지요 ㅎㅎㅎㅎ
답은 없습니다.~~ㅋ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lovemath
    '22.3.28 3:22 PM

    주말집이 영남알프스 기슭이라니 부럽고 산행사진을 보니 힐링이 됩니다
    2021년에 제게도 많은일들이 있었는데 .. 힘드셨겠어요
    테디베어님 다시 뵈어 반갑습니다

  • 테디베어
    '22.3.28 5:25 PM

    ilovemath 님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제 주말집으로 가는 길에 산들의 아름다움과 이름도 알아가고 있습니다.
    ilovemath 님도 2021 안좋으셨군요 ㅠㅠ 무슨일이신 지 꼭 안아드리고 싶어요!!!
    힘 많이 내시고 얼릉 돌아와 주세요!!!
    반갑게 맞아주시니 쥐구멍이라도 부끄부끄~~ 감사합니다.!!!!

  • 2. juju
    '22.3.28 3:26 PM

    막내 입시 끝내셨다니 홀가분하시겠어요.
    어머님 요양원 가시고 한달만에 돌아가신 아버님...사람 수명이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지만 이런 경우를 보면 숙연해집니다.

  • 테디베어
    '22.3.28 5:30 PM

    juju님 입시판은 빨리 떠나는게 답이라면서 막내 뒤도 안돌아 봅니다.
    아버님이 작년 봄부터 힘들어 보여서 저희가 억지로 요양원 대기 걸어 놨었거든요 ㅠㅠ태양이 거둘때까지 사신다고 하시더니 ㅠ 예뻐하던 강아지 가니 더 힘들어 보였습니다. 자식들에게 폐 안끼치시고 선비같은 삶을 사신 분이십니다.
    지금도 아들들과 할아버지 보고싶다외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juju님!

  • 3. 챌시
    '22.3.28 5:36 PM

    그냥 한줄한줄, 읽기만해도,,테디베어님 손을 잡아드리고 싶었어요. 2021년 정말 잘 견뎌내셨네요.
    아드님 너무 대견해요. 엄청 자상한 스타일인듯 하구요. 남자애 키워보니, 여자애와 다른 다정한 구석이
    있더라구요. 오히려 제 딸은 엄청 쿨 , 쉬크? 냉담..ㅋㅋㅋ 그래요.
    테이베어님 뒷모습 너무 멋져요~~

  • 테디베어
    '22.3.29 7:35 AM

    첼시님 언제나 따뜻한 손 감사드립니다.^^
    막내가 다정하지요~ 친구 같아요!! 수학도 같이 풀고 쿨~럭 지구과학문제도 막 내주는 ㅋㅋㅋㅋ
    그에 비애 큰넘은 완전 시크 냉담 ㅋㅋㅋ
    고맙습니다.!!

  • 4. 산이좋아1
    '22.3.28 5:39 PM

    주말집이 산근처시라니..
    것도 영남알프스 아래라니 넘넘 좋으시겠다 합니다.
    토요일까지 열심히 일하고
    일요일엔 4시면 일어나 전국 어느산이든 철따라 꽃보러 눈보러
    그렇게 주말집은 없어도
    한주에 딱 하루 저로 살수 있는 일요일 저랑 친구해주는 산이 제겐
    보약이랍니다.
    알수록 좋아지는게 산이랍니다.
    늘 건강하시구요

  • 테디베어
    '22.3.29 7:40 AM

    오!! 전문가 산이좋아1님 계셨군요~
    새벽 4시에 일어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간월산 정상석에서 만나 부부도 토요일 새벽에 단체버스 출발하셔서 토,일요일 영알 4개봉우리를 다 가셨다는군요!! 사진도 찍어 주시고 ㅎ
    산이좋아1님도 그분들처럼 좋으신 분 같아요!!

    일요일 친구해 주는 전국의 산들!!! 행복하고 건강한 산행 쭈~욱 계속 하십시다!!
    감사합니다.

  • 5. 솔이엄마
    '22.3.28 6:21 PM

    어머 테디베어님 와락~♡♡♡
    일단 테디베어님 뒤태에 부러움 뿜뿜이고요^^
    고3이가 원하는대로 진학했다니 따블로 부러워요.
    학식사진 보내주는 대학생 자슥이 많지는 않을 듯해요.^^
    제 남편이 산을 좋아하는데 저는 진짜 산이 안좋아요ㅠㅠ 어흑!
    힘들기만하고ㅠㅠ
    2021년에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 2022년에는 좋은 일만 함께 하시기를요~♡

  • 테디베어
    '22.3.29 7:43 AM

    솔이엄마님 와락~~~ 따뜻한 품에 앵겼습니다. ^^
    뭐 먹고 사나 아빠가 궁궁해 하니 한번씩 사진찍어 가족방에 올려 주네요!!
    아진 산이 안좋으시다니 젊으신겁니다 ㅎㅎㅎ
    올한 해 솔이네도 기쁜소식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길 반사 기도합니다.^^

  • 6. 찡찡이들
    '22.3.28 7:20 PM

    늘 부지런하시고 빵이며 어른들 반찬이며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했었는데...작년에 참 많은 일이 있으셨네요..늘 의젓하던 태양이 사진이 없어서 조금 허전하게 느껴지네요 ㅜㅜ
    저는 산을 잘 못타서 산에 다니시는 모습 너무 멋지시고요..학식 사진 보내주는 아들 정말 귀엽구요ㅎㅎ 항상 건강하시고 올 한해는 기쁜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테디베어
    '22.3.29 7:49 AM

    찡찡이들님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어르신들 반찬 안하고 태양이 뒷바라지 안하니 뭔가 어색하고 자유로울 것만 같았는데 실제로 그렇지도 않고 계시나 안계시나 반찬만들고 밥먹고 하는건 똑같은 것 같아요!!
    오히려 계실 때 잠깐잠깐 놀러 다닐 때가 더 즐거웠던 것 같고 이제 힘을 내어 보려구요!!
    이거 태양이가 좋아하는 건데 이건 아버님이 잘 드시던 건데 하며 아직 우리 수호천사들 곁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ㅠ
    학식찍는 학생 ㅋㅋㅋ 귀엽지요~
    찡찡이들님도 올 한에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소식만 들리길 기원합니다.!!!
    감사드립니다.~

  • 7. 강아지똥
    '22.3.28 8:29 PM

    고단한 21년을 잘 견뎌내셨네요~
    올해는 건강하게 행복한 나날들만 되시길요~!!

  • 테디베어
    '22.3.29 7:44 AM

    강아지똥님 돌아오셔서 너무 기쁜 한해 될 것 같아요^^
    강아지똥님도 올 한해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8. 그리피스
    '22.3.29 7:00 AM

    역시아는만큼보여요
    영남알프스가보았지요
    좋았어요
    배우자 시설보낸뒤 왜 갑자기 돌아가셨나요?
    슬프네요

  • 테디베어
    '22.3.29 7:54 AM

    그리피스님 맞는 것 같아요^^
    산을 모를 땐 그냥 풍경에 지나지 않았는데 이제 제법 가늘 길 쪽에 있는 산들은 아 저기가 어디!! 하며 아는 체 합니다.^^
    아버님이 어머님 너무 알뜰히 챙기셔서~ 기운이 다 빠지셨나 봅니다 ㅠㅠ
    10년 전 위암으로 위 다 들어내시고도 완치 판정 받으셨는데 치매환자 돌보기가 쉽지 않는데 고집을 부리시고 당신이 하신다고 하시는 바람에 그동안 어머니주간보호센타 다니며 잘 돌봐드렸거든요..

    고맙습니다.

  • 테디베어
    '22.3.29 8:15 AM

    아버님도 기운 없어 입원하시고 2주도 안되서 돌아 가셨는데요 사인이 암세포가 온몸에 퍼져있다고..힘드셨을겁니다. 그러면서도 저에게 일을 놓지 말고 열심히 살아라 하시며 ㅠ 보고싶어요!!!.
    매달 심장때문에 대학병원다니시는데도 그래서 너무 허무합니다.

  • 9. 백만순이
    '22.3.29 8:42 AM

    울집 신입생은 맨날 집에 와요ㅜㅜ
    어제는 진지하게............니가 기숙사에서 아주 잘 지내면 좋겠어~ 집에 와서 칭얼대지않고 엄마 한가하게~이랬더니
    싫은데요?! 담주는 비대면이라 더 오래 있을껀데요? 집이 젤 편한데요?! 와서 징징대며 안갈건데요?!
    하아.............
    첨엔 애를 어떻게 보내나, 애가 혼자 잘 할까 잠이 안올정도로 걱정이였는데 이젠 너무 자주 오는거같아 슬쩍 귀찮아집니다ㅋㅋㅋㅋ

    저도 아버지가 요양병원에 계셔서 이래저래 남일같지않게 글 읽었어요
    다 겪고 지나갈일인데 막연히 많이 두렵네요

  • 테디베어
    '22.3.29 9:33 AM

    백만순이님 혹시 울아들 룸메?? ㅋㅋㅋ 자주 집에 가서 거의 1인실이랍니다.
    엄마아빠와 마찬가지로 아주 유쾌한 부모님이시라고~ ㅋ
    생로병사의 비밀은 정말 아무도 모르는 것 같아요~ ㅠㅠ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ㅠㅠ 그래서 슬프네요 .

  • 10. 18층여자
    '22.3.30 8:56 AM

    21년이 테디베어님께 큰 마디같은 한해였군요..
    그런ㄷ데 많은 것들이 바뀌고 떠나갔지만 어느 것 하나 억지스럽고 순리에 거스른 일은 없는것 같아요.
    부러운 마음이 들 정도로.
    짧은 글 하나로 제가 너무 속단하는가요.

    22년은 떠나보낸 마음이 아프지 않은 것들로 잘 채워지는 한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 테디베어
    '22.3.30 9:33 AM

    18층여자님 맞아요 맞아요!!!
    정확합니다. 떠나고 다시 항해를 시작해도 바뀐 것 없는 것 같아요
    아직 머리속은 정리가 안되었지만 사는 것 일어나 밥먹고 출근하고 야근하고 피곤에 지쳐 쓰러지고 주말에 또 주말답게!!! 그래도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끼며 삽니다. 막내 회사에서 대학학자금 받을 때까지는 다녀야해서 ㅠㅠ
    그럼 정년이겠죠~ 그 땐 남편따라(남편은 70까지는 하겠더라구요 ㅋㅋ) 이도시 저 도시 건설현장 따라 떠나고픈 게 꿈입니다.!!!

    시간이 흐르니 매일 울며 견딘 시간도 또 살아집니다.!!! 그만큼 내공이 쌓였다는 건가봐요!!!
    18층여자님도 올 한해 행복하고 멋진 2022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11. 오디헵뽕
    '22.3.30 5:25 PM

    태양이 사진이 없는 테디베어님 글이라니ㅠㅠㅠㅠㅠㅠ
    정말 격동의 한 해를 보내셨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아 왜 이렇게 마음이 허전하지........

  • 테디베어
    '22.3.30 5:57 PM

    오디헵뽕 태양이 팬님^^ 우리 허전함도 이겨내 보아요!!!
    산길을 바다길을 걷고 또 걷고 아무생각 없이 걷다보니 만히 나아지네요^^
    여전히 아 태양이 보고싶다!! 외치고 있습니다.~~~
    같이 씩씩한 한 해 또 보내 봅시다.!!!
    감사합니다.

  • 12. 각시둥글레
    '22.4.1 2:46 PM

    산 좋아하는 저로선 오늘따라 반가운 포스팅이네요
    경기도민이라 경기도와 강원산 위주로 다녀서 안가본 산들이라 더 궁금합니다
    산에서 두팔 벌리고 찍은 사진에서 자유로움이 물씬 묻어난다
    싶었더니 드디어 입시를 끝내셨군요.
    키크고 날씬하셔서 산을 아주 잘 타실 것 같네요
    여전히 명랑 활달하셔서 키톡에도 왠지 활기가 도는 느낌입니다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테디베어
    '22.4.3 4:37 PM

    각시둥글레님께서도 산 좋아하시는군요!!
    산이 품어주는 평화가 정말 좋습니다.
    남편은 제가 산에서 잘 못 걷는다고 걱정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ㅋㅋ 걷기는 자신있는데 말입니다^^
    입시를 끝내니 아주 자유인입니다.~
    감사합니다.^^

  • 13. midnight99
    '22.4.1 4:28 PM

    아구구 태양이가 강아지별로 돌아갔군요... 위로를 드립니다.
    올려주신 사진들에서 많은 위로를 받고 갑니다.

  • 테디베어
    '22.4.3 4:40 PM

    midnight99님 위로 진심로 감사드립니다.!!
    사진들에서 위로 받으셨다니 제가 더 고맙습니다.
    힘내서 사진들 많이 올라갑니다!!
    고맙습니다.

  • 14. hoshidsh
    '22.4.3 11:53 PM

    태양이 그렇게 보내시고 많이 힘드실 텐데, 아버님과도 이별을 해야 하다니…,어떻게 마음 추스리셨을까요….
    빵 굽고 반찬 만들어서 주말마다 찾아뵙고 그러시던데….
    당연히 그 일도 예정된 시간만큼 허락된 일이었겠으나,
    너무 갑작스럽게 닥쳤네요.
    지혜롭고 따뜻한 며느님.
    아버님도 정말 많이 든든하고 고마우셨을 거예요.

    입시 끝내신 거 축하드립니다
    저도 드디어 삼수생 신분에서 벗어나
    날마다 학교 가는 아이를 바라보며
    감사 기도 드리면서 지낸답니다.
    (도시락 덕분인지 원하던 곳 갔어요)
    대치동 학원가에서 방황하던 지난 몇 년 간의 세월 이야기는
    구구절절 사연이 많아서책으로 써도 될 것 같은데, 드디어 끝이 났네요.
    가까운 언덕도 헉헉거리는 제 눈에는
    산 정상에 선 테디베어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
    게다가 너무 날씬하세요.빵 효과가 전혀 없었나 보아요.

  • 테디베어
    '22.4.4 7:45 AM

    hoshidsh님 감사한 위로와 과찬의 말씀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버님 항상 태양이 보내고 가야지 말씀하셨는데 그 건 먼 훗날의 얘긴 줄 알앗습니다. ㅜㅜ

    와~~~ 그린고 hoshidsh님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드님 삼수생 입시 좋은 결과 축하드립니다.
    요즘은 기본은 N수생 하더라구요 막내과에도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다고 합니다. 편입생 N수생분들!
    기나긴 인생에 있어 그 2~3년은 아 주 미미한 차이 같아요!!
    신입생 아드님 너무 축하드리고 원하던 곳에 갔으니 제가 다 기쁩니다.
    그 시절이 지나고 보니 정말 좋은시절 같아요~ 예쁜 벚꽃이 피는 계절 같은 푸르름이 부럽습니다^^
    빵효과는 서서히 나타나지 싶어요~ 중부지방이 확~ 늘어납니다.~!!
    항상 응원 감사드립니다!!!!

  • 15. hoshidsh
    '22.4.4 10:02 AM

    앗, 저희 집 삼수한 아이는 딸이에요^^
    새내기 아이들이 그나마 줌 수업에서 벗어나서 캠퍼스를 누빌 수 있어서 다행이에요^^
    힘차게 한 주 다시 시작하셔요!!!

  • 테디베어
    '22.4.4 11:35 AM

    hoshidsh님 정말 죄송해요^^
    따님 예쁘게 잘 생활할 겁니다.!!!학점 4.5누나가 되지 않을까요??^^
    hoshidsh님 행복한 한 주 보내십시요!!!!

  • 16. 프리스카
    '22.4.5 9:09 PM

    글 내려오다 태양이 소식 접했어요,
    줌인줌아웃 자주 안 갔더니
    환하게 웃던 태양이 허망하네요.
    그동안에 저희도 대박이 아리 설이 다 떠났네요.
    다들 강아지별에서 잘들 있겠죠.
    이제 바트 타니만 남았는데 인연이 되어
    마당에 개냥이들 밥을 주고 있어요.

  • 테디베어
    '22.4.6 3:59 PM

    프리스카님께서도 아리 설이 다 보내셨군요 ㅠ
    강아지별에서는 행복할 겁니다. 태양군도 같이 뛰어 놀겁니다.
    바트도 보고 싶어요 개냥이들까지 챙겨주시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저희 시골집도 태양이 없으니 예쁜냥이들이 많이 놀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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