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약밥,고추장아찌,간장새우장 만들어보실래요? (feat.남편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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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해피코코
'21.10.18 2:28 AM솔이엄마님. 저 일등이에요~ㅎㅎ
맛있는 밤을 넣은 약밥과 고추장아찌, 간장새우장 레시피 넘 감사합니다.
이곳은 지난주 추수감사절이어서 밤같이 생긴 마로니에로 데코를 했었답니다.
짝꿍님에게도 생신 축하 드린다고 꼭 전해주세요~솔이엄마
'21.11.10 1:33 AM코코님~♡ 답글이 너무 늦었죠?^^
짝꿍한테 코코님의 축하메세지 전했어요.
감사하다고 전해달래요~^^
둘이 모야모야 ~~~~~^^
늘 건강하세요!!!2. 소년공원
'21.10.18 8:06 AM저는 은메달이요~~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동료가 밤을 땄다면서 조금 나눠주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온가족이 나눠먹으니 정말로 맛만 보는 수준이었어요.
미국에서는 밤이 (감도 그렇고) 흔하지 않아서 야생으로 자란 것을 따서 맛보는 정도로들 먹는 것 같아요.
남편님 생일 축하드리고요, 언젠가는 82쿡에도 한 번 방문해주세요~
솔이엄마님의 인기를 직접 보셔야 함!솔이엄마
'21.11.26 5:38 PM요즘 일이 많은건 아닌데 왜이리 바쁜건지
답글을 이제야 다네요^^
우리나라가 산이 많아서 그런건지 인심이 좋아서 그런건지
가을엔 꼭 밤을 여유롭게 맛보게 되네요^^
남편생일축하 감사해요~^^
제 남편이 82에 와볼 가능성 0프로라는 말씀을 디리며
이만총총~♡3. 당근주스
'21.10.18 9:55 AM와..... 눈팅만하며 존경+좋아하는 3분이 모두 글을 올리셨네요.. 무명의 펜 일단 동메달!!
솔이엄마
'21.11.26 5:38 PMㅎㅎㅎ 메달놀이 재밌어요~ 감사하구요♡
4. 당근주스
'21.10.18 9:57 AM펜 오타입니다-- 팬
와.. 주부 20년이 되어도 점점 반찬하기 부담스러워져 가는데 솔이엄마님 1번 2번은 따라해볼래요..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솔이엄마
'21.11.26 5:40 PM당근주스님 약밥이랑 고추장아찌 만들어보셨어요? ^^
날이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유의하세요~♡5. 챌시
'21.10.18 11:02 AM챌시네도, 등수안에 들었어요. ㅋㅋㅋ
반갑습니다. 모두 와주셔서 기쁜 월욜 아침 입니다.
약밥 싫어하는 초딩입맛이었는데, 최근 선물 받은 약밥에 꽂혔어요. 제 입맛이 철드나봐요.
저도 시도해 보고 싶은 먹음직스러운 약밥 레시피 감사해요
솔이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한일 가득 하시길 바랄께요 !! 전해주세요!솔이엄마
'21.12.3 3:50 PMㅎㅎㅎ 82님들은 저를 미소짓게 해주시네요^^
저희 남편은 요즘도 고양이영상을 시간날때마다 보고있어요^^
언제쯤 직접 키우게 될지~^^
날이 찬데 건강 유의하시구요~♡6. 맑은공기
'21.10.18 12:21 PM추천 누르려고 로그인했어요
소소한 일상과 음식 이야기 잘 보고 잘 읽고 있습니다.솔이엄마
'21.12.25 8:42 PM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추천도 감사하구요.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는데 늘 건강하세요!!!7. 제닝
'21.10.18 1:49 PM무덤덤~~~한 남자 셋과 함께하는 생일축하는요...
세상 귀찮고 성의없는 박수와 함께 시작하는
생일축하노래인지 장송곡인지 모를 저음의 노래가 들리구요.
--------------------------------
ㅎㅎㅎㅎㅎㅎㅎ
동감동감동감입니다.
저 어제 그 시추에이션 했어요.제 반쪽 생일이 오늘이라솔이엄마
'21.12.25 8:43 PMㅎㅎㅎㅎ 공감해주시니 어쩐지 인정받는 느낌!이 들어요.ㅎㅎㅎ
남편분 생신을 늦었지만 (많이 늦었네요) 축하축하드려요.
더불어 새해 복도 많이 받으세요!!8. 싱아
'21.10.18 6:31 PM솔이 엄마님의 글은 저를 자꾸 웃게해요.~^
19 일 낼은 제 생일이구유.
솔이맘 응원 덕에 울아들은 여의도 입성 해서 이번달 부터 출근 하구유.
친정식구들이랑 아빠 산소로 인사 다녀오고
10월 한달이 정신없이 가고 있네요.
따뜻한 솔이엄마
좋은 마음 받아요.솔이엄마
'21.12.25 8:45 PM싱아님~~~ 꼬옥~~
아드님의 여의도 입성, 정말 축하드려요!!!! 아 좋으시겠어요~~~ 부러워요.^^
올 한해는 이상하게 더 바빴던 것 같아요. 이제 올해도 정말 며친 안남았네요.
늦은 댓글이지만 봐주시길 바라며^^
싱아님도 내년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9. 리메이크
'21.10.18 7:16 PM남편분 아마 몰래 보셨다!
에 제 82쿡 포인트 1000점 겁니다.
과묵한 남자들 틈에서 미친듯한 텐션의 솔이 엄마님 잠시 상상해 버렸지 모에요ㅎㅎ솔이엄마
'21.12.25 8:46 PM리메이크님.... 포인트 천점 이리 내놓으세요...... ㅋㅋㅋㅋ
성탄절이었던 오늘도 저 혼자 나베 끓이랴 초밥 만들랴 난리난리.ㅎㅎㅎ
그래도 제 성격이 이런 걸 어쩌겠어요...^^
리메이크님, 내년에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0. 진호맘
'21.10.18 11:12 PM약밥 해먹을께요.
저도 새우장 아들이 좋아해서 자주하는데,
더 간단한 방법은.
만약 시판 간장게장을 샀다. 하면,
그 간장에 손질한 새우를 넣고 냉장고에 숙성.
다음날 그 간장 따라내서 사과 반쪽 넣고 팔팔 끓여
식힌 다음 부어. 김냉 하루 보관후
소분해서 냉동고에 ㅡ솔이엄마
'21.12.25 8:47 PM아하! 그런 방법도 있었구요. 엄마가 간장게장을 가끔 해주시는데
그 간장을 활용해봐야겠어요.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11. 뭉이맘14
'21.10.19 3:48 PM평소 큰손 솔이맘님답게 남편분 생신상도 푸~짐하네요
아들 한명은 엄마 닮아 쾌활유쾌하면 조으련만..
뭐든 아쉬움은 있지만.
가족 모두 건강하고, 나누고 사시는 모습 정말 보기 조아요^^솔이엄마
'21.12.25 8:48 PM제 말이 바로 그겁니다! 한놈이라도!!!! ㅎㅎㅎㅎ
그래도 묵묵히 제 말을 잘 따라주니 그게 어디냐..하면서
아쉬운 마음을 달래고 있어요.
뭉이맘님께서 제 마음을 알아주시니 마음이 참 좋네요.
내년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12. 바다
'21.10.19 10:04 PM약밥은 살찌니까 참고 ~
새우장은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아보카도 썰어넣코 비벼 먹으면 맛있을거 같아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솔이엄마
'21.12.25 8:49 PM바다님~
맞아요 약밥은 많이 먹으면 안되지요.ㅎㅎㅎ
남은 새우장에 아보카도 넣어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당~~13. 20140416
'21.10.21 9:13 AM추석에 정창욱쉐프 레시피로 새우장 담가서 먹었는데,
솔이엄마님 레시피로도 해 보고 싶네요.
맛있을 거 같아요^^솔이엄마
'21.12.25 8:50 PM아하~ 저는 정창욱쉐프 레시피를 찾아봐야겠어요.^^
오늘은 성탄절인데 늦은 댓글을 달고 있어요.
20140416님께서는 즐거운 성탄절 보내셨을까요?
내년에는 더 좋은 일만 함께하시길 바랄께요. ^^14. Harmony
'21.10.22 7:42 PM따뜻한 밥에 새우장 하나 올려서 먹고싶네요.^^
밤이 넘쳐나는데 곧 약식도 만들어봐야겠어요.
솔이엄마님의 늘 따뜻한 글
감사해요.~솔이엄마
'21.12.25 8:51 PM저는 하모니님의 따뜻한 말씀이 감사합니다. 꾸벅!
어려운 시국에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도 많이 받으시길요!!!15. 꽃게
'21.10.23 7:44 AM늘 풍성한 음식과
따뜻한 마음 따뜻한 글 ~~
고마워요.솔이엄마
'21.12.25 8:52 PM꽃게님, 잘 지내고 계시지요? ^^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메리 크리스마스!!!16. 릴리
'21.10.25 7:36 PM집에서 이렇게 정성껏 차려준게 까막득하네요 대충 한그릇 음식 직장다닌다는 핑계로 --:;반성합니다 내일 아침엔 다들 좋아하는 돼지고기 많이 넣은 김치찌개 끓여야겠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잘지내세요
솔이엄마
'21.12.25 8:54 PM직장다니시면서 식구들 식사 챙기는 게 얼마나 힘든데요...
저는 직장이 가깝고 시간이 많은 편이라서 그래도 차려먹고 사는 거랍니다.^^
시간나실 때마다 쉬세요. 엄마의 건강이 우선이니까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17. 프리스카
'21.10.26 7:19 AM다 따라 하고픈 요리네요.
새우장은 정말 맛있겠어요.
요리 잘하는 남편분 행복하시겠어요.솔이엄마
'21.12.25 8:54 PM프리스카님~ 이 얘기 좀 저희 남편한테 해주세요.ㅎㅎㅎㅎ
날이 갑자기 추워졌네요. 건강 유의하시고 늘행복하세요!!!18. 로봇
'21.11.3 9:57 AM약식 사진 보니 김치냉장고 구석에 숨겨둔 밤 까야 겠어요.
부지런한 솔이엄마님 건강하세요.솔이엄마
'21.12.25 8:55 PM로봇님, 반갑습니다.
밤은 잘 까셔서 약식 하셨어요? ^^
올해가 며칠 안남았네요.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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