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한 분이라도 . . 달래다듬기
- [키친토크] 한 분이라도 . . 달.. 18 2021-03-26
- [키친토크] 더워지기 전에 새우장담.. 14 2021-03-18
- [줌인줌아웃] 테이블웨어 페스티발에 .. 7 2004-09-17
- [리빙데코] 꼼지락의 진수 12 2011-03-25
1. 피어나
'21.3.26 3:57 PM제목 보고 자스민님 떠올리며 가슴이 덜컹했어요.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됐음 하셨던 고운 마음 여전히 기억하고 감사하고 있어요. 요즘 집밥 열심히 해먹는 터라 자스민님 블로그 항상 띄워놓는답니다. 저도 달래간장해서 밥 먹었는데요. 그리운 분 소환해주시고 요리 이야기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2. 산아래
'21.3.26 5:00 PM그쵸 참 선한 영향력있던 자스민님!
82쿡의 키친토크가 요즈음 한산해서 아쉬운 마음에 . .
맛난 음식이야기 나눠보아요.3. 꼬르륵
'21.3.26 6:15 PM아... 저도 가슴이 덜컹.....
저도 가끔은 자스민님 생각이 납니다.
주로 음식을 할때 말이죠... 좋은곳에서 잘 계시겠지요...
자녀분들도 잘 지내시길 기도해봅니다....
저도 주말에는 제가 좋아하는 로컬에 가서 달래를 사야겟네요......산아래
'21.3.27 1:39 PM기도 동참합니다.
4. 챌시
'21.3.26 6:48 PM전, 불고기 할때마다 쟈스민님께 인사드려요.
전 꼭 그대로 합니다. 참 안타깝고 애통했던 그기억 생생합니다
그 아드님 글도 기억나네요.
매실청과 맛술 넣는거 기억할께요
간장과 설탕조금.넣고했더니 너무 강한맛이라
감칠맛이 덜했어요.
사진없어도 너무 글을 세심하게 잘쓰셔서
큰머리 달래 탕탕에서
잔인한 느낌까지 받았는걸요 ?
또
와주세요산아래
'21.3.27 1:38 PM챌시님덕에 셰퍼드파이를 알게 되었답니다.
해 보고 싶은 요리가 또하나. . . 이거이 키톡오는 즐거움이랍니다.
레시피도 풀어주심 감사 굽신굽신!5. 리마
'21.3.26 7:41 PM저도 고기 양념할때마다 6 3 법칙으로 합니다. 그때마다 쟈스민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울컥해요.
주말에 달래 당첨 입니다^^산아래
'21.3.27 1:41 PM간,설. 파. 마, 후 깨 참 모든요리 공식이 된 자스민님표 양념.
잊지못하지요.6. 추운날
'21.3.26 8:15 PM고운님 기억하시는 마음들이 너무 곱네요.
달래랑 양념장이랑 따로 뒀다가 먹기전에 덜어 무치는거 참 좋은 생각이네요. 왜 진작 몰랐을까요? 매일 키톡에서 새로운 걸 배웁니다. 귀찮다 않고 꼭 해 먹을게요. 감사 합니다산아래
'21.3.27 1:44 PM추운날님 달래장 추천합니다.
7. Harmony
'21.3.27 11:03 AM한분 시리즈 글 보면서
그리운 쟈스민님.ㅠㅠ 생각하며 글 클릭했어요.
쟈스민님과의 추억을 잠시 소환해 봅니다.ㅠㅠ
산아래님
달래 다듬기팁 고맙습니다.산아래
'21.3.27 1:51 PM감히 한 분이라도. . 시리즈가 계속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흥하던 키톡 기대해봅니다.8. 고고
'21.3.29 6:10 PM달래 손질 못해서 이 반찬집 저 반찬집 달래장을 사먹고 있는 지금입니다.
어떤 집은 달래장에 달래향이 안 나고(달래를 짧게 자른 경우)
어떤 집은 통째로 담아 향이 좋습니다.
글로 친절하게 설명해주셨는데 저같은 농땡이는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길로^^
(동네반찬집 ㅎ)산아래
'21.4.20 2:23 PM지역사회 보탬 응원합니다.
9. jlife7201
'21.4.3 5:46 PM너무 고마운 글이네요. 감사합니다 ^^
달래장은, 콩나물밥 같은거에 비벼먹는 간장인거죠?
흰머리, 둥근머리, 초록이 순서로 되어있는데
흰머리+둥근머리//초록이로 분리하는건가요?
그다음 둥근머리를 치면, 껍질같은게 분리되서 손질이 쉽게 끝난다는건가요? 제가 이해를 잘 한건지 여쭙니다^^산아래
'21.4.20 2:21 PM이해 잘 하셨어요.
궂이 긴채로 손질할 필요가 없으니 머리만 떼서 . .
돌김에 달래장 올려 먹으면 과식을 하게되는 부작용이 있더군요.10. 실비아
'21.4.16 5:14 AM달래비법 감사합니다 혹시 산아래는 예전 산아래 도자기와는 관련있으실까요? 그 때 공구했던 산아래 그릇을 지금도 사용하고 있어 반가워 글 답니다
산아래
'21.4.20 2:21 PM네 그 산아래입니다.
공구! 재미있던 추억이 있는 82쿡이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0857 | 배달음식비 아껴봐요 ; 닭봉. 날개 간장조림 6 | 늦바람 | 2023.09.09 | 7,696 | 5 |
40856 | 친구 생일 선물 꽃물김치~월남쌈 9 | 해피바이러스 | 2023.09.09 | 5,331 | 4 |
40855 | 쉽게 만드는 감자스프 한그릇 (날아간 레시피 추가했어요) 24 | 챌시 | 2023.09.02 | 11,435 | 4 |
40854 | 캐나다 최동단 뉴펀들랜드주 캠핑카 여행기 1 24 | Alison | 2023.08.31 | 8,960 | 5 |
40853 | 밥 좀 볶을 줄 아는 아저씨입니다. 19 | Mattari | 2023.08.30 | 12,384 | 5 |
40852 | 시드니 스타일_월남쌈 14 | 솔바람 | 2023.08.25 | 11,310 | 3 |
40851 | 크랩애플(crab apple) 프로젝트 1 16 | 디카페 | 2023.08.25 | 6,733 | 3 |
40850 | 고독한 빵 만들기-내용추가 28 | 고독은 나의 힘 | 2023.08.25 | 9,682 | 4 |
40849 | 병원식 30 | 아큐 | 2023.08.24 | 8,535 | 7 |
40848 | 삼세번 12 | juju | 2023.08.22 | 7,234 | 2 |
40847 | 처음 만든 분짜 6 | 하늘호수 | 2023.08.20 | 8,379 | 2 |
40846 | 영원한 기본반찬들 22 | 냉이꽃 | 2023.08.17 | 15,265 | 3 |
40845 | 로컬장보고 빵도 굽고 그러는 밥상 19 | 조아요 | 2023.08.16 | 10,881 | 4 |
40844 | 청각요리 4 | 코스모스 | 2023.08.16 | 5,246 | 4 |
40843 | 대학생이 먹고 사는 이야기 5 - 1학년의 마무리 16 | 정진서랑 | 2023.08.15 | 8,800 | 5 |
40842 | 무더위속 하루일상 4 | andyqueen | 2023.08.14 | 6,035 | 3 |
40841 | 우리집 평범한 밥상 20 | 조아요 | 2023.08.13 | 11,572 | 2 |
40840 | 무화과 무화과 맛나는 과일~ 5 | 뽀그리2 | 2023.08.12 | 7,794 | 2 |
40839 | 행복만들기 162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3년 7월 제육볶.. 6 | 행복나눔미소 | 2023.08.12 | 3,146 | 3 |
40838 | 마지막 도시락 6 | 단무zi | 2023.08.11 | 8,643 | 3 |
40837 | 재수생 밥상 (내팔자야ㅜㅜ 하지만 열심히 사는 일상) 54 | 솔이엄마 | 2023.08.11 | 12,840 | 6 |
40836 | 날씨덕분에끓이는 말복삼계탕 5 | 하얀쌀밥 | 2023.08.10 | 4,322 | 3 |
40835 | 넌 이름이 뭐니?? 3 | 피오니 | 2023.08.09 | 6,286 | 2 |
40834 | 오늘은 챌토리의 날, 그냥 보낼순없죠 14 | 챌시 | 2023.08.08 | 5,837 | 2 |
40833 | 대프리카 여름나기(콩국수일상) 8 | 돈데크만 | 2023.08.08 | 4,867 | 2 |
40832 | 오이소박이 8 | 해바라기 | 2023.08.08 | 4,489 | 2 |
40831 | 우와 새글들이 엄청많은 틈에 혼밥러도 살짝! 13 | 옐로우 | 2023.08.07 | 6,166 | 3 |
40830 | 평양냉면 21 | 냉이꽃 | 2023.08.06 | 6,11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