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원칼칼 첫 굴짬뽕 ..... 그녀를 기억하십니까 ?
저는 6세가 되는 딸과 2세의 아들을 가진 전업주부입니다. 82쿡을 알게 된 것은 지난해 연말 \"칭찬받은 쉬운요리\"라는 책을 통해서 입니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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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젤
'21.2.3 3:46 PM찾아봐야겠어요 ^^
레먼라임
'21.2.3 5:05 PM사실 이것 말고도 하고 쉬워 보이는 타이카레가 있었어요.
2. michelle
'21.2.3 4:33 PMThank you so much.
I reall miss her.3. 레먼라임
'21.2.3 5:16 PMI'm also grateful ^^
4. 카페라떼
'21.2.4 8:03 AM저도 애니윤님 찾고있었는데 넘 반갑네요~
그분이 하시던 블로그가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순간 사라진듯해서
궁금했어요^^
감사해요~레먼라임
'21.2.4 7:18 PM맞아요. 이곳에서 여러분들이 찾으셨죠.
그래서 반가운 마음에 알려드립니다.
여전히 에너지 넘치시고 뭐든 뚝딱뚝딱 하세요 ^^5. 소년공원
'21.2.4 8:42 AM저는 신입이라... ㅎㅎㅎ
애니윤님은 기억하지 모답니다만...
굴짱뽕은 꼭 만들어 보겠습니다.
집에 있는 제면기로 생면을 뽑아서 만들면 맛이 좋을 것 같아요.
씨리즈로 맛있는 요리 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레먼라임
'21.2.4 7:22 PM집에 있는 야채와 양파를 많이 넣고 후라이팬에 먼저 살짝 구워 육수 넣고 맛이 섞이게 살짝 끓인다음 면위에 붓는 것이 포인트에요.
해보니까 의외로 간단하고 시간도 안걸려 좋더라구요.
맛있게 해드세요^^6. 후라이주부
'21.2.4 12:44 PM잘 하셨어요! 궁디팡팡~
레먼라임
'21.2.4 7:28 PM감사합니다~~~ㅇ ^^
7. 제닝
'21.2.4 1:03 PM기억하죠 당근 !!!
내맘대로 뚝딱님, 실미도 사신다는 분, 그리고 그분 자매... 추억의 닉넴이네요.레먼라임
'21.2.4 7:25 PM제가 말씀드린 분은 82 초창기때 활동하신 "애니 윤" 님이세요 ^^
캘리포니아에 살고 계세요.8. 테디베어
'21.2.4 1:55 PM애니윤님 기억합니다.!!
반갑습니다. 굴짬뽕 엄청 맛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9. 레먼라임
'21.2.4 7:27 PM테디베어님, 안녕하시죠 ?
테니베어님께서 워낙에 실력이 좋으셔서 사실 오랬만에 올리려니 걱정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10. okidokie
'21.2.5 5:54 AM애니윤님 기억합니다. 근사한 손님상 올려주셔서. 입이 떡 벌어졌던 기억이. ㅎㅎㅎ 찾아가 봐야 겠네요 ㅋ
레먼라임
'21.2.6 11:56 AM기억하시는군요 ^^
맞아요. 간단하면서도 폼 나는 식탁을 항상 보여주셨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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