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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82쿡 가입 15년만에 키톡 데뷔하는 냠냠슨생입니다

| 조회수 : 14,772 | 추천수 : 11
작성일 : 2018-06-21 00:19:29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었던 냠냠슨생입니다. ㅎㅎ 말씀드린 바와 같이 2003년에 가입해서 단 한번도
키톡에 글을 올려본 적이 없었습니다. 뭐 대단한 요리실력도 없고 그냥 동네 아지매로 살아온지 20년이라
살짝 움츠리고 살았던 것 같아요. 게다가 제가 사진이라면...;; 찍을 줄만 알지 편집은 메롱인 사람입니다.

각설하고...

저희 집 아이들이 간장게장을 아주 좋아합니다. 82에 쯔비벨무스터 광풍이 불었을때 장만한 접시에 음식을
얹고보니 게가 집에 가고 싶은지 막 탈출하려고 하네요. ㅎㅎ 지금 등줄기가 서늘한 거 아시죠? 이 사진을
편집하는 데 음식하는 시간보다 더 오래 걸리네요. 젠장....ㅋㅋㅋ 금손으로 환생할 것을 기대해봅니다.
사진은 꽤 아니 너무나 많은데 파일 크기가 크다고 난리 굿이네요. 에라 모르겠다. 오늘은 되는 만큼 달립니다.

글로 써도 된다고 하셨으니까...걍 편하게 쓸게요. 전 원래 요리로 뭘 하겠다고 꿈꾸던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요즘 너무나 82게시판에 글을 쓰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가장 재미있고 익숙한 글을 쓰게 되었죠.
언니들 나 이쁘게 봐주세요. 따지기 있긔없긔? 이 사진 올라가면 욕처듣겠지만...오늘은 데뷔가 중허니 걍
넘어가주세용...제가 말했죠? 누구나 냉장고에 썩은 오이 두개는 있다고! 전 82식구들 집밥 고민을 덜어주고
밥지옥을 탈출하게 해드리고 싶어서 이 일을 벌였답니다. 앞으로 무궁무진한 레시피로 보답할게요. 사랑혀요!!!





10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쁨두배
    '18.6.21 12:36 AM

    저도 쯔비벨광풍에 저 접시를 집에 들였지요ㅎㅎ
    무궁무진한 레시피 기대하고 있을께요~

  • 냠냠슨생
    '18.6.21 10:16 PM

    다른 접시도 꾸준히 살걸 대접시는 저것뿐이네요. ㅎㅎ

  • 2. 마늘맘
    '18.6.21 12:37 AM

    꺅!!! 냠냠슨생님 기다렸어요. 앞으로 자주자주 오실거죠?

  • 냠냠슨생
    '18.6.21 10:17 PM

    그럼요~자주 와야죠.^^

  • 3. tommy
    '18.6.21 1:00 AM

    열심히 따라해 볼께요^^

  • 냠냠슨생
    '18.6.21 10:18 PM

    감사합니다.^^

  • 4. 미스마플
    '18.6.21 1:04 AM - 삭제된댓글

    82쿡에서 오래 머문 사람은 다 아는 접시
    우리 집에도 어딘가 있는 접시
    반갑네요

  • 5. samdara
    '18.6.21 1:08 AM

    반갑고 감사합니다.
    용기 내는건 즐거운 일이에요.
    그렇게 되길.. ^^

  • 냠냠슨생
    '18.6.21 10:18 PM

    용기내기까지 15년이 걸렸네요. ㅜㅜ

  • 6. 너와나
    '18.6.21 1:12 AM

    사진없어도
    시리즈 격하게 환영합니다
    마구 달려주세요~~~^^

  • 냠냠슨생
    '18.6.21 10:20 PM

    아무래도 제가 사진공부를 해야겠네요. ㅎㅎ 격하게 달리겠습니다.

  • 7. 푸른강
    '18.6.21 1:28 AM - 삭제된댓글

    ㅎㅎㅎ 썩은오이
    오이만 보면 일단 장바구니에 넣고 사람이라 팍팍 와닿네요 ㅎ
    키톡 활성화의 주역이 되주시길 ㅎ

  • 8. 푸른강
    '18.6.21 1:29 AM - 삭제된댓글

    ㅎㅎㅎ 썩은오이
    오이만 보면 일단 장바구니에 넣는 사람이라 문구가 팍 와닿네요 ㅎ
    키톡 활성화의 주역이 되주시길 ㅎ

  • 냠냠슨생
    '18.6.21 10:21 PM

    저도 오이는 꼭 담아요. ㅋㅋ 그래야 안심이 된답니다.

  • 9. 티지맘
    '18.6.21 1:30 AM

    와 자주 와주세요~~^^

  • 냠냠슨생
    '18.6.21 10:23 PM

    네 자주 오겠습니다~♡

  • 10. 쩜쩜쩜쩜
    '18.6.21 1:50 AM

    와~~반갑습니다~!!!
    앞으로 키친토크에서 자주 뵈었으면 좋겠어요~~^^

  • 냠냠슨생
    '18.6.21 10:24 PM

    자주 올게요. 고맙습니다.

  • 11. 푸르른날
    '18.6.21 2:12 AM

    청홍 데코까지...
    멋진 데뷔 축하합니다
    레시피도 살포~시 추가해 주시구요

  • 냠냠슨생
    '18.6.21 10:30 PM

    오늘은 간장게장에 묵념해야할 분위기라서~;; 며칠 후에 올릴게요.

  • 12. 사시나무
    '18.6.21 2:52 AM - 삭제된댓글

    키친토크 데뷔 격하게 환영합니다
    키친토크에서 자주 뵙고 싶어요~~~♪♪♪

  • 냠냠슨생
    '18.6.21 10:36 PM

    컨텐츠는 적지않은데 제가 스킬이 부족해서요. 자주 올게요.

  • 13. rose281
    '18.6.21 3:17 AM

    와우~~격하게 환영하며 기대하겠습니당^^왜캐반갑죠,ㅋㅋㅋ

  • 냠냠슨생
    '18.6.21 10:37 PM

    저도 반갑습니다.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14. 시클라멘
    '18.6.21 3:26 AM - 삭제된댓글

    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댓글답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15. 시클라멘
    '18.6.21 3:35 AM - 삭제된댓글

    '18.6.21 3:26 AM
    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댓글답니다.
    냠냠슨생님 레시피로 열심히 요리하겠습니다 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Reply

  • 16. 시클라멘
    '18.6.21 3:36 AM

    자유게시판에서 눈팅만 하다가
    감사하다는 인사 전하고 싶어서
    몇년만에 댓글답니다.
    냠냠슨생님 레시피로 열심히 요리하겠습니다 ㅋㅋ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 냠냠슨생
    '18.6.21 10:38 PM

    레시피는 입맛에 맞게 잘 조절하세요^^ 감사합니다.

  • 17. 노란전구
    '18.6.21 3:37 AM

    반갑습니다 냠냠슨생 님넴 보고 로긴해서 답글 달아요!

  • 냠냠슨생
    '18.6.21 10:41 PM

    아이고 반갑습니다. ㅎㅎ 이쁘게 봐주세용~^^♡

  • 18. 봄밤
    '18.6.21 4:39 AM

    눈팅유령회원만 10년 넘었는데 냠냠슨생님 환영하느라 로그인했어요.
    저같은 요리고자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레시피 기대할께요.
    보답으로 뱃살 5키로 빠지시길 빌어드려요~^^

  • 냠냠슨생
    '18.6.21 10:42 PM

    제가 참치뱃살인거 어케 아셨어요??? ㅋㅋ 고맙습니다.

  • 19. 어른으로살기
    '18.6.21 6:00 AM

    원래 키톡에선 눈으로만 먹고 읽는 유령회원인데
    자게에서 냉큼 달려와 도장 찍습니다 ^^

  • 냠냠슨생
    '18.6.21 10:43 PM

    너무 고마와서 눈물이 훌쩍~;;; 감사합니다.

  • 20. 아줌마
    '18.6.21 6:22 AM

    요리 권태기에서 탈출시켜주세요~~~~

  • 냠냠슨생
    '18.6.21 10:44 PM

    저와 함께 하시면 권태기 따윈 없습니당다르당당.

  • 21. 백만순이
    '18.6.21 6:40 AM

    그렇지않아도 키톡에 냠냠슨생님을 기다리며라고 새글을 확 써버리려고했는데 쓰기도전에 짜잔~하고 나타나주시네요~
    저는 냠냠슨생님 요리도 좋지만 글에서 묻어나는 에너지와 유쾌함, 긍정의 마음가짐이 더 좋아요!

  • 냠냠슨생
    '18.6.21 10:58 PM

    저보다 탁월하신데요. 칭찬 고맙습니다.^^

  • 22. 소년공원
    '18.6.21 7:42 AM

    가입 15년만에 데뷔라뉘!!!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신 잘 숙성된 포도주 같은 요리 슨상님이 나타나셨다고 생각합니다 :-)
    자주 뵈어요~ 찡긋~~

  • 냠냠슨생
    '18.6.21 10:59 PM

    먼 나라에서 리플도 주시고~♡ 네 자주 뵈어요.^^

  • 23. 항상봄
    '18.6.21 7:55 AM

    요리도 요리지만 글솜씨가 더 맛깔나요 ㅎㅎ

  • 냠냠슨생
    '18.6.21 11:00 PM

    요리보다 글이 편해요. ㅎㅎ 그래도 키톡은 사진이쥬???

  • 24. 스핀델라
    '18.6.21 8:32 AM

    한번 튼 단어로 낯을 알리고(놀멩!)
    응원차 댓글답니다.

    로그인하고보니 ...그동안 댓글안달고 보기만 한 키톡에 참 그렇네요. 부지런히 들어와야겠어요. ^^

  • 냠냠슨생
    '18.6.21 11:02 PM

    엄훠나~놀멩님!!!! 방가방가~^^♡

  • 25. 물레방아
    '18.6.21 8:46 AM

    글솜씨 만큼이나, 감칠맛 나는 요리 기대합니다

  • 냠냠슨생
    '18.6.21 11:04 PM

    네. 그럼요. 밥지옥을 천국으로 만들어봐용~^^

  • 26. 테디베어
    '18.6.21 8:55 AM

    반갑습니다.^^
    기대가 되는금손이십니다~

  • 냠냠슨생
    '18.6.21 11:27 PM

    감사합니다. 노력할게용^^

  • 27. 초록하늘
    '18.6.21 9:05 AM

    간장게장 비주얼만 봐도 고수십니다.
    거봉맛간장 레시피도 기대할께요

  • 냠냠슨생
    '18.6.21 11:31 PM

    거봉철에 냉동 많이 해두세요. 두고두고 먹습니다.

  • 28. hshee
    '18.6.21 9:17 AM

    엌.. 틀리셨네요. 저희집엔 썩은 가지 반토막과 썩은 토마토 세개 있는뎁쇼..? ㅋㅋㅋㅋ
    기톡 데뷔 환영합니다~~~ 많이많이 짧게짧게라도 올려주세요.
    그리고 저같은 완전 초보를 위해 밥숟가락 계량이라도 좀 올려주세요~~~
    따라하고 싶은데 감이 떨어져 잘 못따라하고 있는 초보 1인입니다. ㅎㅎ

  • 냠냠슨생
    '18.6.21 11:33 PM

    레시피 많아요.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드릴게요. 앞으로 오년간은 끄떡없으실거에요. ㅎㅎ

  • 29. 그린파파야
    '18.6.21 10:07 AM

    저희집엔 말라비트러진 표고한개와 무 반토막이 있습니다. ㅋㅋ
    키톡 격하게 환영합니다 ^^

  • 냠냠슨생
    '18.6.21 11:34 PM

    그들이 시들었어도 육수를 낼땐 부활합니다. ㅎㅎ 버리지마소서~^^

  • 30. 커다란무
    '18.6.21 10:42 AM

    하하하..즐거운 첫데뷔에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냠냠슨생
    '18.6.21 11:36 PM

    추천 감사합니다. 초등 이후에 상타본 적이 없어서~껄껄

  • 31. 고미
    '18.6.21 10:56 AM

    읽는 내내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군요. 덕분에 즐거운 하루 보낼듯합니다.

  • 냠냠슨생
    '18.6.21 11:41 PM

    제가 많이 즐겁게 해드릴게요. 우리 웃으며 밥해요. 오케이? 라이스헤븐 고고씽~!!!

  • 32. 로즈마리
    '18.6.21 11:46 AM

    냠냠슨생님~ 키톡 데뷔 환영해요. 기다리고 있었어요~~ ^^

    거봉 맛간장 만들려고 하는데, 거봉이랑 양파는 덩어리째 넣고 끓이다가 건져내는 건가요?
    아님 갈아서 쓰는건가요?

  • 냠냠슨생
    '18.6.21 10:39 PM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레시피는 아래에 달았어요.

  • 33. 아마린
    '18.6.21 1:28 PM

    냠냠슨생님...격하게 환영합니다.
    새로운 레전드의 탄생을 예감합니다.
    게을러서 시도해 본건 없지만 슨생님 레시피는 쭈욱 스크랩하고 있습니다.
    포도철이 오면 맛간장부터 시도하려구요.
    키톡의 부활이 기대되네요. 화이팅입니당!!!

  • 냠냠슨생
    '18.6.21 10:40 PM

    전 오늘 냉동한 거봉으로 맛간장 만들었어요. 저도 키톡이 부활되길 바랍니다.

  • 34. 냠냠슨생
    '18.6.21 1:50 PM

    거봉하고 다시마, 앙파만 들어가요. 간장 0.5리터, 미림 1/2컵, 생수3컵 넣고 졸여요. 그리고 맛을 봐서 알맞은 염도가 되면 불끄고 식혀서 담아요. 거봉이 꽤 많이 들어가는데 20알 정도에 양파 서너개, 팔팔 끓이고 5시간 후에 걸러주세요. 날씨 선선하면 7시간이요. 거봉맛간장은 거봉 통째로 넣는 거에요. 또 물어보심 뭐라고? 거봉 20개 투하!!!!

  • 35. yesgood
    '18.6.21 2:26 PM

    앞으로 키톡도 자주 봐야겠네요 ^^

  • 냠냠슨생
    '18.6.21 10:54 PM

    자주 올게요. 고맙습니다.

  • 36. 완차이
    '18.6.21 4:15 PM

    냠냠슨생님 잘 부탁드려요 키톡데뷔 축하드려요!!

  • 냠냠슨생
    '18.6.21 10:54 PM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데이~^^♡

  • 37. genii
    '18.6.21 5:22 PM

    냠냠슨생님 키톡데뷔 격하게 환영합니다 ^^
    앞으로 금손이 되는 날까지 부탁드립니다~~!!♡-♡

  • 냠냠슨생
    '18.6.21 10:57 PM

    그럼요.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 38. 토비
    '18.6.21 6:31 PM

    키톡데뷔 감축드립니다~~~ 저도 언젠가의 데뷔를 위해 슬금슬금 갈고닦아야 겠어요~!!^^

  • 냠냠슨생
    '18.6.21 11:39 PM

    그땐 저도 격하게 축하해드릴게요. 감사합니다.^^

  • 39. honeymum
    '18.6.21 9:46 PM

    제 집은 아니지만 웰컴~~

  • 냠냠슨생
    '18.6.21 10:59 PM

    아이고 감사합니다.^^

  • 40. 트와이닝차
    '18.6.21 9:51 PM

    너무너무 기대됩니다~~^^

  • 냠냠슨생
    '18.6.21 10:57 PM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41. 보라사랑
    '18.6.21 10:03 PM

    재밌게 보고있어요..키톡데뷔축하드립니다..

  • 냠냠슨생
    '18.6.21 10:42 PM

    감사합니다. 계속 봐주세요.^^

  • 42. 고독은 나의 힘
    '18.6.21 10:15 PM

    쯔비벨무스터 광풍이 불었을때라고 하시니 진짜 오래전이네요..

    앞으로 글 기대할께요.

  • 냠냠슨생
    '18.6.21 10:19 PM

    제가 연식이 좀 오래되서~;; 감사합니다.^^

  • 43. 구흐멍드
    '18.6.21 10:20 PM - 삭제된댓글

    냠냠슨생님 등장하셨군요 끼아아아악! _

  • 44. 구흐멍드
    '18.6.21 10:22 PM

    오잉? 댓글이 왜 날라갔는지-_-
    냠냠슨생님 키톡 축하드려요~~~~ 꺄아아악! 자주 와주셔서 예전처럼 키톡 활성화가 됐음 정말 좋겠어요..

  • 냠냠슨생
    '18.6.21 10:23 PM

    네 자주 올게요.^^ 사진이 고민입니다.

  • 45. 롤리팝
    '18.6.21 10:46 PM

    그렇다면


    귀하는 혹........(구)냠냠주부?????

  • 냠냠슨생
    '18.6.21 10:53 PM

    그분하고 밥도 먹은 사이에요. ㅋㅋ 못 본지 10년 넘었네요. 저도 냠냠주부님 그립고 보고싶네요.

  • 46. 냠냠슨생
    '18.6.21 11:52 PM

    제가 왜 닉네임을 냠냠슨생이라고 했냐면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급식(?) 조리하시는 분들을 냠냠선생님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대로 쓰면 너무 건조한 느낌이 들어서 냠냠슨생이라고 지었답니다.

  • 47. 올리브
    '18.6.22 7:20 AM

    유쾌 상쾌 통쾌
    항상 환영합니다.
    조회수 보이시지요?
    ♥♥♥

  • 냠냠슨생
    '18.6.22 5:43 PM

    네. 보입니다. ㅎㅎ 기쁘네요. 하하

  • 48. 미스마플
    '18.6.22 9:03 AM

    저 때
    그릇광풍에 휩쓸리지 않으신 분들은 대단한 분들 ㅎㅎㅎ
    저 그릇 저희 집에도 어딘가에 있어요.

  • 냠냠슨생
    '18.6.22 5:44 PM

    전 쌈지돈 풀어서 산거라 환갑 넘어서도 쓰려구요. ㅋㅋ

  • 49. 행복은여기에
    '18.6.22 1:04 PM

    냠냠슨생님~~ 글 올리셨네요
    반갑습니다~~~
    사진에 부담갖지 말고 일단 글 팍팍 써주세요~~~

  • 냠냠슨생
    '18.6.22 5:45 PM

    사진도 공부해야죠. 캄사합니다.^^♡

  • 50. 나의놀이터
    '18.6.22 2:43 PM - 삭제된댓글

    키톡 데뷰 축하드립니다^^
    냠냠슨생님 사랑합니다~ ㅎㅎㅎ

  • 51. 나의놀이터
    '18.6.22 2:44 PM

    냠냠슨생님 사랑합니다 ~~! ㅎㅎㅎ

  • 냠냠슨생
    '18.6.22 5:45 PM

    저도 사랑합니데이~^^♡

  • 52. 레미엄마
    '18.6.23 12:29 PM

    15년만에 용기내서 카톡 데뷔~~~
    축하! 추카!
    자게에서 잼나게 냠냠슨생님 글 읽고
    있었어요.
    글도 맛나게 쓰시고,
    유쾌하신 분 같아서 기분 좋네요♡♡♡

  • 냠냠슨생
    '18.6.23 11:18 PM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 53. 여우비
    '18.6.24 9:03 AM

    전 냠냠슨생 요리 솜씨도 좋지만 글이 너무 유쾌해 읽는 재미가 있어 너무 좋아요~~
    82쿡 가입 15년만에 키톡에 댓글 첨 달아 봅니다^^
    열심히 배울게요~

  • 냠냠슨생
    '18.6.24 5:16 PM

    감사합니다. 너무 기뻐서 눈물이 또르르~~;;;

  • 54. 솔이엄마
    '18.6.24 4:50 PM

    키톡데뷔 축하드려요~~~~~ ^^
    앞으로 어떤 글 올려주실지 막 기대되네요.
    위트있고 재밌는 글 기다릴께요!!!
    격하게 축하축하요!!! ^^

  • 냠냠슨생
    '18.6.24 5:16 PM

    솔이엄마님 글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55. 김은경
    '18.6.26 5:07 PM - 삭제된댓글

    오모나!!
    드뎌 키톡에 데뷔하셨네요!
    저도 가입은 석기시대에 하고선
    키톡댓글은 처음 달아 봅니다~

    저 아직 익지않은 망고인데여
    슨상님 만나
    폭익은 엘로우망고가 돼보렵니다 ㅎ
    얼른 블로그도 열어주삼^☆^

  • 56. 김은경
    '18.6.26 5:15 PM - 삭제된댓글

    82에 석기시대에 가입한 후로
    키톡댓글은 처음 달아 봅니다.

    슨상님 키톡데뷔를 걍 보고만 있을수 있나요?^^

    요리막손이라
    아직 그린망고인데
    드뎌 폭익은 엘로우망고로
    거듭나 볼랍니다 ㅎ

  • 57. 프레디맘
    '18.6.29 12:07 AM

    반가워요!! 고수가 나타났다 ~ 내공이 깊으신 선생님 메모 할께요

  • 냠냠슨생
    '18.6.29 10:20 AM

    고수는 아니구요. ㅎㅎ 네 우리 즐겁게 요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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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86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2024.11.18 8,873 4
41085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Alison 2024.11.12 12,031 5
41084 가을 반찬 21 이호례 2024.11.11 9,385 2
41083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필로소피아 2024.11.11 7,481 2
41082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백만순이 2024.11.10 8,078 2
41081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행복나눔미소 2024.11.08 3,266 4
41080 바야흐로 김장철 10 꽃게 2024.11.08 5,397 2
41079 깊어가는 가을 18 메이그린 2024.11.04 9,723 4
41078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차이윈 2024.11.04 8,323 6
41077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라일락꽃향기 2024.10.31 7,329 2
41076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주니엄마 2024.10.29 9,954 6
41075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모하나 2024.10.29 7,128 2
41074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은초롱 2024.10.28 6,466 5
41073 오랜만이네요~~ 6 김명진 2024.10.28 6,109 3
41072 혼저 합니다~ 17 필로소피아 2024.10.26 6,117 4
41071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방구석요정 2024.10.26 5,071 3
41070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꽃게 2024.10.22 10,008 4
41069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은초롱 2024.10.22 5,608 2
41068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2024.10.22 8,447 5
41067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Alison 2024.10.21 5,987 7
41066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602호 2024.10.20 3,436 2
41065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꽃게 2024.10.20 6,178 6
41064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항상감사 2024.10.20 4,115 4
41063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은초롱 2024.10.16 7,796 2
41062 여전한 백수 25 고고 2024.10.15 7,435 4
41061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18층여자 2024.10.15 8,410 3
41060 요리조아 18 영도댁 2024.10.15 5,458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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