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차 봉사에는 제가 사정이 생겨 참석하지 못했어요.난폭토깽님도 사정이 생겨 빠지시고요 ㅠㅠ
그래도 후기는 계속 되어야하니까 자진신고하고 씁니다 --;;
봉사에 참여해주신 분은 캐드펠님, 레미엄마님, 소망희망님, 자수정님(오랜만에 오셨답니다^^), 하모니님과 따님인 희재양, 카루소님
캐드펠님이 준비해오신 파김치와 오이소박이 , 김장김치 그리고 보쌈
된장국도 큰통으로 끓이구요
매콤한 두부조림
수육이 촉촉하고 부드러워 보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과일과 요구르트는 후식^^
하모니님께서 맛있는 커피를 내려주셨다고 하네요
다음에 맛볼 기회에가 생기겠지요~~
참여해 주시고, 자랑 후원금을 보내주시는... 늘 한결같은 응원을 보내주시는
82cook 회원님께서 차려주신 "행복한 밥상"입니다.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자랑후원금*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7&num=2242761
PS:오타는 시간날 때 수정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