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과주

| 조회수 : 3,623 | 추천수 : 15
작성일 : 2011-06-30 14:45:05

- 키톡에 사진 올리는게 첨이라 위 아래로 떴네요 흐윽.. 이것도 생초보 티 내는구만요.ㅠㅠ
위 사진은 식혜구요. 밑에 것은 골뱅이 무침이야요.~~

.
.


사과주 담가봤는데 설탕에 버무렸어요 근데

술을 넣으니 다 씻겨져서 내려가대요..

밑에 가라 앉았는데

어떻게 그냥.. 매실액처럼 저어줘도 되나여??

3개월 숙성시키라던데.. 중간에 중간에 열어봐도 괜찮은건지.


옴마나 여기 키톡이구만요.ㅠㅠ 물음표에 올릴라 했는데  일단 그간 만들어 먹었던 사진이나 몇장

올릴께용.

전 7개월차 새댁입니다 나이는. 쫌 되는.ㅎㅎ
부성해 (rhrehlsek)

가장 빛 나고 행복하게 반드시 이뤄!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타샤
    '11.6.30 5:13 PM

    꺅~ 술도 담그시고 대단하셔요~비갠후라 날씨 너무 꿉꿉한데 저 골뱅이랑 시~원한 맥주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 2. 오늘
    '11.6.30 5:43 PM

    골뱅이 국수 보는 순간 입안에 X 고였어요;;;ㅎㅎ
    만든는 방법 좀 갈체 주세요~~^^*

  • 3. jasmine
    '11.7.2 8:15 AM

    무슨 7개월차 새댁이 집에서 주조까지 하십니까.....술은 저도 안만들어봐서...
    답변을 못해요....ㅠㅠ
    올리신 메뉴는 완전, 비오는 날 술마시자는 부위기???

    사진을 업로드하면 아래 위로 두개만 떠요. 사진이 더 있을 것 같은데...못올리셨군요.
    다른 분들은 블로그에 올린 후 속성을 퍼오시는거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242 평범밥상 하나 팁 두개(별거없으니 주의 ^^) 31 노니 2011.07.04 14,558 32
34241 고 3도시락,밥상,산행도시락^^ 16 J 2011.07.03 14,216 24
34240 두 가지 레어 치즈케이크 7 구박당한앤 2011.07.03 7,928 1
34239 매실 장아찌 걸렀어요. 14 skyy 2011.07.03 7,567 15
34238 우리나라 좋은나라 (1편) 25 sweetie 2011.07.03 12,519 43
34237 남은 절반 어떤 시간들로 내 삶을 채울 것인가? 김밥, 감자삶기.. 17 프리 2011.07.03 15,553 25
34236 토마토와 매실 14 꿈꾸다 2011.07.03 8,382 19
34235 여름정식 강된장 호박잎쌈 11 에스더 2011.07.03 9,890 24
34234 오늘 저녁 반찬~~ 6 금순이사과 2011.07.02 12,066 17
34233 '열전 시리즈'는 잠시 쉬고 션~한 메밀국수(자루소바) ^^ 27 무명씨는밴여사 2011.07.02 8,551 28
34232 여름에 시원한 초계국수~~ 20 M.Barbara~ 2011.07.02 9,174 23
34231 간단 표고버섯볶음이랑 김자반무침이예요...^[사진 고쳤어요 ㅜㅜ.. 7 투동스맘 2011.07.02 8,704 15
34230 MOOK , 지난 달 순덕이네는...^^ 153 순덕이엄마 2011.07.01 35,644 1
34229 소꼽장난 15 sweetie 2011.07.01 9,912 32
34228 내가 편지를 쓰는 이유 13 오후에 2011.07.01 6,807 29
34227 고기반찬 + 소수자 데이의 밥상 18 프리 2011.07.01 11,188 25
34226 전주 다녀왔어요~! 11 사과 2011.07.01 8,337 20
34225 시원한 여름음료 Watermelon Raspberry Lemon.. 16 에스더 2011.07.01 8,817 19
34224 비오는 날... 수제비와 재도전!!! 5 셀라 2011.07.01 5,516 10
34223 안녕 탄수화물. 14 최살쾡 2011.07.01 11,119 14
34222 매실을 담급니다.. remy 2011.07.01 8,689 22
34221 나는 엄마다. 74 달개비 2011.07.01 21,635 111
34220 의욕적인 요즘 밥상 26 LittleStar 2011.06.30 18,121 35
34219 불고기피자와 혼자먹은 점심 11 크리스티나 2011.06.30 8,062 20
34218 마늘밥과 이것저것... 7 셀라 2011.06.30 7,217 16
34217 아들 간식 (팥조림과 우유가 만날때) 13 arbor 2011.06.30 7,684 15
34216 사과주 3 된다!! 2011.06.30 3,623 15
34215 키톡데뷔 합니다 10 세누 2011.06.30 6,815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