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요즘 먹는 것과 K에게 보낸 퀴즈 하나

| 조회수 : 4,412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6-22 15:10:4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셀라
    '11.6.22 3:36 PM

    저두 부추무침이나,, 골뱅이무침등에 사과넣어 먹어요 달짝하니^^
    입맛 돕니다!!!

  • 2. 오후에
    '11.6.22 4:25 PM

    셀라님//그렇죠 입맛 돌죠? 이걸 상추쌈에 싸먹으면 더 입맛돕니다. 아마 다욧에도 그만일겁니다. 배는 부르고 맛은 좋으나 살은 안찔거라는....

  • 3. with me
    '11.6.22 5:41 PM

    어제 저녁 반찬에도 저 토마토 스튜??? 해 먹었지요...
    어느 분 보니 계란하고 잘 어울리것 같아서 갖은 야채랑 계란 스크렘볼 해서 밥에
    올려 주었더니 맛있다고 잘 먹더라구요.
    새콤 달콤한 것이 제 입에도 딱이더라구요.

  • 4. 코코몽
    '11.6.23 12:14 AM

    국민들이 한대씩만 때려줬으면...

  • 5. jasmine
    '11.6.23 11:36 AM

    저도 아침에 토마토랑 브로콜리 볶았어요...찌찌뽕~~~

  • 6. 그대로
    '11.6.23 3:21 PM

    저 오후에님 음식들 너무 사랑해요.2

    그.리.고...!!!

    오후에님이 해주시는 주옥같은 말들말들말들.. 늘 공감동감상감^^ 헤헤^^

    긍디요.. 이번.. 딸에게 주는 퀴즈가 넘 어려워여..ㅠㅠ
    전엔..
    오후에님이 이런저런 화두를 꺼내시면
    끄덕끄덕
    무슨 얘길하시려는지 대강은 알아보고 또
    끄덕끄덕
    그랬거덩여^^
    제 언어 해석능력이 떨어진건지.. 교통사고 후유증인지.. 아공아공ㅠㅠ

    퀴즈니깐 답이 있겠지요? 갈켜주세용^^
    궁금해서~~~
    내 인지능력이 떨어진 거 같아..
    파드득파드득 잠을 못잤슘니덩~~~

  • 7. 051m
    '11.6.23 3:28 PM

    음식 사진보다 글에 더 눈을 반짝입니다.
    물론 건강한 식단에 감탄하지요.
    평소 궁금한 점...
    K에게 편지를 보내는지,
    아님 K가 82에 들어와 이 편지를 보는지요?
    그리고 K의 반응은 어떠한지요?
    저도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글들입니다.
    또한 저에게도 필요한 글들이라 항상 기다려지네요.

  • 8. 엑셀신
    '11.6.23 6:23 PM

    아~~맘이 편해지는 오후에님의 글.

    호박전이 참하니 이뿌게도 부쳐졌네요. ^^

  • 9. T
    '11.6.24 11:35 AM - 삭제된댓글

    가장 가깝게 가장 풍족하게 있는 것들에서는 사실 귀함을 느끼지 못하는 법이죠.
    또 하나 배워 갑니다. ^^

  • 10. 오후에
    '11.6.24 2:54 PM

    엑셀신님//저도 저 호박전 모양새 맘에 듭니다. ㅎㅎ

    T님//가까워서 풍족해서 당연하게 여기게 되는게 많죠.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는 것만으로 가치를 높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4186 입 맛 없는 여름이니까 김치찌짐 한판~ 12 프라하 2011.06.25 8,727 23
34185 국수 열쩌~~~~~~~~~~~언! 28 무명씨는밴여사 2011.06.25 13,165 22
34184 가지를 잠깐 말려서 나물을 하니 맛납니다^^(별거 없는 게시물 .. 13 노니 2011.06.25 8,125 17
34183 16 삼삼이 2011.06.25 9,227 37
34182 중딩 아들 도시락 싸기~ 8 스콜라 2011.06.24 13,000 16
34181 저장용 음식+약간 웃긴 사진 48 통이맘 2011.06.24 22,008 92
34180 먹는거야? 아무도 모를걸. 16 오후에 2011.06.24 9,839 25
34179 허접 해물야채파전, 김치전 10 푸른맘 2011.06.24 6,806 13
34178 선물... 자랑질^^;; 12 셀라 2011.06.24 11,355 24
34177 블루베리 화이트초코칩 스콘 10 구박당한앤 2011.06.24 7,372 17
34176 나뭇잎모양 소세지빵 9 다솜 2011.06.24 5,702 16
34175 추억의 돼지고기 고추장찌개 16 HighHope 2011.06.23 10,609 30
34174 부모님과 함께 한 오늘 아침밥상 53 보라돌이맘 2011.06.23 21,017 90
34173 술빵 49 아몬드 2011.06.23 10,346 1
34172 겨우 해먹고 삽니다. 25 LittleStar 2011.06.23 16,728 33
34171 친구가 주재원발령으로 이별주... + 부록: 유치원졸업식 - &.. 48 부관훼리 2011.06.23 15,299 56
34170 더운 여름에는 그저 한 접시로 간단하게~ 13 진이네 2011.06.22 12,689 19
34169 동네사람들아~~~오늘...내 한풀이 좀 들어주소... 66 jasmine 2011.06.22 27,134 81
34168 여행중 밥먹기 - 두번째 16 다솜 2011.06.22 8,009 25
34167 365일 다이어트 중?(레시피 추가) 8 2011.06.22 8,451 17
34166 아들 간식 (곰돌이 토끼 부추전) 5 arbor 2011.06.22 6,642 17
34165 요즘 먹는 것과 K에게 보낸 퀴즈 하나 9 오후에 2011.06.22 4,412 20
34164 생죽순 손질하기 고추잡채 9 azumei 2011.06.22 9,630 27
34163 스리랑카 여행중에 담가먹은 총각김치 이야기 33 구름빵 2011.06.22 9,318 31
34162 찌개에 양파를 갈아서 넣고 있어요 17 살림열공 2011.06.22 9,432 20
34161 브로콜리 무침 4 푸른맘 2011.06.22 6,994 15
34160 어제 저녘식탁과.... 11 노니 2011.06.22 9,563 13
34159 삶은 감자 22 아몬드 2011.06.21 13,817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