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막걸리의 추억

| 조회수 : 7,389 | 추천수 : 1
작성일 : 2011-05-21 23:30:58


막걸리를 빚었다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달걀지단
    '11.5.21 11:34 PM

    엣지 있게 한사발

  • 2. 백김치
    '11.5.21 11:47 PM

    나는 실패했따.
    뽀야니 죽이는 빛깔
    심히 부럽따.

    성공을 추카하며 함께 한 잔 하자!

  • 3. 고독은 나의 힘
    '11.5.22 12:19 AM

    저거 한사발 들이켰다가 한방에 훅 가는거 아닐까여?

  • 4. 코코몽
    '11.5.22 1:05 AM

    장난아니게 맛있게 생겼다.

  • 5. 지니
    '11.5.22 1:18 AM

    막걸리 땟깔이 장난 아니다!!
    내공이 보통이 아니신듯하다

  • 6. jasmine
    '11.5.22 2:26 AM

    한번도 먹어보지 못했다...무슨 맛일까....

  • 7. 유지니맘
    '11.5.22 2:36 AM

    맛있겠다 .....
    .
    .
    그래서 ..
    새끼 손가락으로 휘~ 휘~ 저어서 손가락 쪽 빨고 ........
    한사발 들이키고 간다.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김치?아니면 무조림도 한조각 먹었다
    캬 ~~~ 맛나다 ..

  • 8. 엘레나
    '11.5.22 2:46 AM - 삭제된댓글

    고독한 막걸리군요.

  • 9. 구박당한앤
    '11.5.22 2:53 AM

    안주는 먼지 궁금하다!!

  • 10. 무명씨는밴여사
    '11.5.22 3:18 AM

    짧고 굵은 멋진 멘트다.
    날도 슬슬 따땃해지니 나도 슬슬 막걸리를 담가야 겠다.
    그런데 나는 색이 저리 뽀얗게 안 된다.
    무슨 비법이 있다?
    누룩을 바꿔야 한다?

  • 11. marina
    '11.5.22 3:19 AM

    구수해보입니다.

  • 12. 예쁜솔
    '11.5.22 3:43 AM

    어디 몫 좋은데다 주막 하나 차리삼^^
    완전 단골 예약합니다...ㅎㅎ

  • 13. 바그다드
    '11.5.22 9:00 AM

    엘레나님 아몬드님의 지난 포스팅을 기억하고 계시군여.

  • 14. 공감
    '11.5.22 9:48 AM

    울 엄마도 예전에 맛걸리 참 잘 빚으셨는데~~^^

  • 15. 호성모
    '11.5.22 5:30 PM

    얼마전 국산누룩 이라고
    주문을해서 도구들을
    깨끗이 소독하고했는데....
    우째 ~쉬어져서 막걸리식초 만들었어요
    또다시 실패의 발판으로 다시 해야되걸같아요
    맛걸리 때깔이 죽이네요.

  • 16. 달콤쌉싸름
    '11.5.23 11:28 AM

    와...강렬하고도 정갈한 한방이군요...
    저 막걸리는 마셔도 취하지도 않을것 같아요 ㅠㅠ

  • 17. 자작나무향기
    '11.5.23 9:59 PM

    마시고 싶어요!! 만드는 방법 올려 주세요!!

  • 18. 까만봄
    '11.6.25 3:33 PM

    이것은 고도의 마케팅이다...


    고독주점...
    도대체 어디유?

  • 19. 독도사랑
    '11.11.17 1:54 PM

    진짜 맛있겠네요 ㅎㅎ 너무 먹구 싶어요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990 아차... 밥이 없네... 하는 날 먹는.. 13 어림짐작 2011.05.24 10,711 29
33989 오랫만입니다. 먹고보고찍고그리고살고 ^^ 우리집 블루라인 23 아키라 2011.05.24 12,842 46
33988 나에겐 대박 레서피 - 노니님 새우젓 24 훈이민이 2011.05.24 10,420 36
33987 슬픈 날이다...ㅠㅠ(사진펑) 118 jasmine 2011.05.24 22,683 45
33986 돌아온 빨래판....쉬운반죽과 동네산책 43 J-mom 2011.05.24 14,910 46
33985 양배추롤과 Blue Fish구이, 야채튀김 - 친구생각... ㅋ.. 34 부관훼리 2011.05.24 10,682 57
33984 이것이 리얼이다.-키톡반항아.. 49 신통주녕 2011.05.24 12,976 105
33983 여학생 식생활 탐구 49 사그루 2011.05.24 8,152 39
33982 국물 한방울 안남긴 특별한 수제비 [된장 부추 아욱 수제비] 49 경빈마마 2011.05.23 9,350 35
33981 엄마손맛 물만두 & 호텔식(?)버섯볶음 추천 ! 49 LittleStar 2011.05.23 13,905 41
33980 (불러내고 싶은 키톡회원-2탄) 지성 제대했따~~ 136 jasmine 2011.05.23 18,445 54
33979 명이야, 놀자. 23 remy 2011.05.23 6,210 29
33978 우리집 꽃놀이 손님 초대상-샐러드레서피 추가 26 Terry 2011.05.23 11,611 41
33977 오랜만의 만남... 9 셀라 2011.05.23 6,412 30
33976 아름다운 제주살이11~소박한 밥상과 달빛에 부서지는 밀감꽃향기^.. 16 제주/안나돌리 2011.05.23 10,233 31
33975 부부탐구생활, 백만년만에 우려먹기^^;;(왕창스압) 49 Ashley 2011.05.23 22,593 155
33974 비단 조개탕과 16차 음식봉사 후기!! 5 카루소 2011.05.23 6,068 31
33973 아카시아 꽃과 고소한 흑미의 만남~ 아카시아 화전 11 원이 2011.05.23 7,535 36
33972 오늘도 길다. 25 꿈꾸다 2011.05.22 12,465 34
33971 안녕하세요~ 10 올리비아 2011.05.22 5,354 30
33970 빵이다.(발바닥에 또 불났다) 19 구박당한앤 2011.05.22 10,851 43
33969 막걸리의 추억 49 아몬드 2011.05.21 7,389 1
33968 파스타가 아니고 떡스타!!!!! 그리고 ........... 14 무명씨는밴여사 2011.05.21 7,893 29
33967 상추 리허설(?) 7 카루소 2011.05.21 7,431 35
33966 난 일년만에 왔다...미안하다 좀 길다.(두꺼비사진조심) 44 차이윈 2011.05.21 14,861 63
33965 4년만에 인사드립니다~ 45 강혜경 2011.05.21 13,809 51
33964 오늘도 왔다(부제:나름 주부놀이) 13 구박당한앤 2011.05.21 9,639 32
33963 맛있는 장조림 만들기 ^_^ 49 LittleStar 2011.05.21 24,07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