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여자들은 틈만나면 모여서 쑥떡쑥떡... - >')))><

| 조회수 : 14,993 | 추천수 : 52
작성일 : 2011-05-14 10:00:54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라이주부
    '11.5.14 10:07 AM

    쑥떡거리기도 좋아요.
    쑥떡도 좋아요.

  • 2. yuni
    '11.5.14 10:12 AM

    와~~ 정말 쑥떡쑥떡이다.

  • 3. 푸른두이파리
    '11.5.14 10:17 AM

    쑥떡쑥떡 계절도 지나간다...
    부관훼리님의 용도는 베이비시터였던거슬...
    광어생각만 하니...아즘마들의 깊은 뜻을 놓친거다...ㅋㅋㅋ

  • 4. 레몬사이다
    '11.5.14 10:40 AM

    베이비시터용이었던게맞다고 생각하는 일인
    ㅋㅋㅋ

  • 5. LittleStar
    '11.5.14 11:08 A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살에서 다섯 살 여섯 명.

  • 6. Ashley
    '11.5.14 11:56 AM

    애기 밭에 버려졌군뇽!! 낚꾼삼촌 복 터지셨네^_^;;
    그나저나 꽃띠 처자때는 삼촌이라 했지만, 이젠 배불뚝이 만삭 아줌만데
    피차 애 아줌마 아자씨 사이에 삼촌은 쫌 그런가요?ㅎㅎㅎㅎㅎ

    나 저 떡좀 배달해줘요;;
    먹고 힘내서 떡두꺼비같은 아들 낳게요.ㅎㅎㅎㅎ

  • 7. 나탈리
    '11.5.14 2:59 PM

    훼리님 부인님은 인생이 즐거워보인다.
    실지로 인터뷰해보면 아닐라나~
    항상 정겨운 미팅과 넘치는 대화,스케이팅 연습.구여운 아가들...말잘 듣는(?) 신랑님하..
    그녀도 이참에 인증모드에 참여해줘도 괜춘할듯...

  • 8. 모래요정
    '11.5.14 3:39 PM - 삭제된댓글

    다른 아즘마들이 자꾸 오라고해서
    다른 아즘마들이 자꾸 오라고해서
    다른 아즘마들이 자꾸 오라고해서

    자게에서의 인기가 오프에서도 이어지는 줄로 알았더니
    떡이나 먹고 애나 보라는 깊은 뜻이 ㅠ ㅠ

  • 9. 에케베리아
    '11.5.14 3:41 PM

    왜 우리가 다 반말인지...부관훼리님 궁금해서 머리에 꽃 꽂을랑가도 모른다
    그냥 꽃 꽂게 내비 둘란다
    근디 쑥떡 하나 주믄 알려준다.

  • 10. 장동건 엄마
    '11.5.14 4:30 PM

    울엄니가 오늘 잔뜩 쑥을 캐 오셨어요..
    우리집도 저녁에는 그윽한 쑥떡을 맛볼수 있어요..야호~~

  • 11. B
    '11.5.14 5:00 PM

    우리 이런지 쫌 됐다

    떡 얻어먹고 애 보느라 애썼다

  • 12. 대니맘
    '11.5.14 6:18 PM

    반말들........재밌따~~~~~ㅋㅋ
    동참해라~~~~~...세요.....^^;;;
    쑥떡~~~늠냐........맛나겠따....

  • 13. Eco
    '11.5.14 6:19 PM

    마지막 사진 작품이네요.
    우와~~~~ 너무 멋져요.

  • 14. 홍한이
    '11.5.14 11:21 PM

    내년쯤에 맨하탄 중심가 갤러리에서 협회전 하게 됬어요.
    저는 갈지 말지 하고 있어요.
    가면 광어생각 광어생각 생각할께요.^^
    부관훼리님 좋은 아빠셔요.^^

  • 15. jasmine
    '11.5.14 11:24 PM

    다른 아즘마들이 자꾸 오라고해서
    다른 아즘마들이 자꾸 오라고해서
    다른 아즘마들이 자꾸 오라고해서

    자게에서의 인기가 오프에서도 이어지는 줄로 알았더니
    떡이나 먹고 애나 보라는 깊은 뜻이 ㅠ ㅠ......22222

    요즘 한국은 쑥캐기도 겁나는데 왕 부럽따~~~

  • 16. 순덕이엄마
    '11.5.15 1:02 AM

    왠 쑥떡이냐! 신기하다.
    반말 어쩌구...됐고!
    내 얼굴이 언제 보름달이었냐. 자꾸 이상한 루머 생성하면 너님 얼굴 보름달 된다.

  • 17. 쥬비
    '11.5.15 1:23 AM

    쑥떡... 진심으로 맛있어보이겠는데요 ㅠㅠ 저도 방안갓좀....ㅋㅋㅋ
    쑥떡에 콩고물이라니..............진리가 여기 있느니.... 하아 ㅠㅠ

  • 18. 지노
    '11.5.15 2:00 AM

    하하하 이아저씨 여기와서 이바구 잘하는데 뭔말하는건지?

    제가 쑥스럼을 많이타는편이라 여자들만 모이는데는 안가는데
    제가 쑥스럼을 많이타는편이라 여자들만 모이는데는 안가는데
    제가 쑥스럼을 많이타는편이라 여자들만 모이는데는 안가는데

    하하하 거짓말쟁이

  • 19. 빈틈씨
    '11.5.15 11:11 PM

    캬 쑥떡 맛나보인다
    분위기에 편승하여 말 한 번 놔본다
    마흔 넘으면 다 칭구 아잉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튀엇 =3=3=3=3=3=3

  • 20. 최살쾡
    '11.5.16 8:07 AM

    쑥떡쑥떡 맛있겠다.
    낚훃은 시터인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 서울시tea
    '11.5.16 12:15 PM

    오~~~~~ 긴가민가해서 구글했더니 광어생각 정말로있네요. ㅋㅋ
    서울시tea 관악구 남현동 1060-2 김혜영
    ㅋㅋㅋㅋ
    뉴욕시tea에도 있군요.

  • 22. 딸기
    '11.5.16 2:26 PM

    ㅋㅋㅋ 완전 웃겨요..ㅋㅋㅋ
    아 배꼽어케해..ㅋㅋ

  • 23. 쎄뇨라팍
    '11.5.16 3:07 PM

    ^^

    와우!!!! 작품같은 사진에 한 표
    정말 쑥떡인 줄 몰랐음 ㅎㅎ

  • 24. 보리차
    '11.5.18 12:00 AM

    부록 사진 색감이 너무 멋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3906 칠리새우 만들어 봤어요. 11 크리스틴 2011.05.15 6,843 19
33905 삼겹살 쌈싸기 싫을때 채소 무침 6섯가지 11 경빈마마 2011.05.15 13,993 1
33904 표고버섯김치전 & 김치전넣은김밥 5 기쁨맘 2011.05.15 6,605 22
33903 프레디랑 아이들 파티푸드 23 프레디맘 2011.05.14 9,542 33
33902 자랑이다(인증샷추가해따) 39 백만순이 2011.05.14 13,947 46
33901 군인아들 면회상차림입니다.. 34 분당댁 2011.05.14 15,461 28
33900 궁중 떡볶이 주말요리로 추천! 8 크리스틴 2011.05.14 7,725 20
33899 여자들은 틈만나면 모여서 쑥떡쑥떡... - >')))>.. 23 부관훼리 2011.05.14 14,993 52
33898 곰머핀과 수줍은 사진하나... 11 프링지 2011.05.14 5,556 24
33897 너희가 빨래판의 비애를 아느냐?(인증포함) 49 J-mom 2011.05.13 16,251 63
33896 멸치볶음이다. 21 철이댁 2011.05.13 11,140 27
33895 외롭지만 괜찮아! 혼자 먹은 밥 시리즈~(인증샷 有) 43 깍뚜기 2011.05.13 12,750 35
33894 왜 그러는 건데???? 된장찌개 끓이는 법 배워봅시다 19 프리 2011.05.13 10,757 23
33893 장동건 대방출~~ 22 장동건 엄마 2011.05.13 11,223 25
33892 금빛브라우니, 블론디 5 슬로우곰 2011.05.13 4,671 18
33891 저질요리 들고 나도 왔다 21 구박당한앤 2011.05.13 10,106 29
33890 먹고.. 살고.. 있습니다..ㅎㅎ ^^* 14 그린그린 2011.05.13 5,292 23
33889 오늘도 행복하렴 8 오후에 2011.05.13 4,857 28
33888 망한 참나물페스토스파게티 ㅜㅜ 8 흙인형 2011.05.13 4,192 22
33887 [여행중국요리 06] 탕수육삼총사 - 중국에는 탕수육이 없다 4 배나온기마민족 2011.05.13 5,878 21
33886 비오는 날에는... 7 셀라 2011.05.13 4,259 22
33885 인증이다 253 순덕이엄마 2011.05.13 36,473 173
33884 나.도.왔.다..사워크림 하나 달랑 가지고 23 체스터쿵 2011.05.13 8,505 24
33883 [면] 먹고살았다. 40 면~ 2011.05.13 9,825 38
33882 울남편도 키톡 데뷔합니다~^^;; 15 dolce 2011.05.13 6,975 22
33881 + 귀여운 엘비스 : 떡 볶 이 종 착 역 + @ 40 귀여운엘비스 2011.05.12 19,326 53
33880 자스민님!!~ 강원도식 백반상 올려요~ 8 유한 마담 2011.05.12 9,038 30
33879 저도 허접한 수제비요^^ 49 장동건 엄마 2011.05.12 7,044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