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일터에서 "남"의 어머니날 케익 열심히 만들곤 녹초가 되선
신나게 늦잠을 자다 깜짝 놀랐어요.
써프라이즈~~
아침밥 침대에서 받아먹기
조쿠나 이거.

커피써비스도....
마지막으로

만세삼창 되겠습니다.
" 예이~~ 내 엄마가 세상에서 최고다!! " * 3
이상 자랑질 되겠습니다.
케잌구경 하나.

무당벌레 ^^



딴건 몰겠구 갸름한 얼굴과 고운 생머리가 아름다운 여인네라는 짐작을 하게 해 줄뿐...^^
그러게요... 커다란 달걀 침대에 있구만요...;;;;;
아들이 귀엽게 생겼어요
오...부럽~~~
우리딸은 뭐하고 있는건지 --+
저도 우와~하게 침대에서 아침상 받고 싶네요... ^^
저 무당버레 케익먹을때 왠지 기분이 이상할것 같아요..
효자아들을 두신 우화님 축하드립니다
자랑하실만 하네요~ 아드님이 자상하기도 하지...^^
완죤 부럽슴댜^^
저두 침대에서 아침상 받아보고파요~~~
으하하~~~~~~~
커다란 달걀 ㅋㅋㅋㅋ
정말 스트래스 한방에 날려주는 키톡.
중독성이 넘 강해요;;;;;;;;ㅎㅎㅎ
이런 자랑거리 참 흐믓하고 부럽습니다.^^
귀엽고 착한 아드님 기럭지가 멋져부려 보이는듯 아마도 홀쭉한 우화님을 닮아 그런듯 싶네요!^^
순덕엄마 / 탄력, 근육종아리 어쩔.........
저 시방 듀칸다요트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심한 고민중인데.... 정말 고민중이에요.
단거슨 내 생활의 바이타민이디~~ 아.... 무지 고민중이에요.
spoon / 크크크.... 타조알 아니고요?
울 82님들은 남들 칭찬에 너무 후한게 흠이에요. 얼굴만 닭알이믄 머하나, 완전 깨순인디 ㅜㅜ
웰빙족 / 쟈가요, 쫌 철딱서니가 음써서리, 6학년인데도 애기짓에 귀엽긴 해요.ㅎ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
벨롯 / 2주 전부터 계속 읆었죠, "엄마의 날이 오는거 알지?" 호호홍
님은 평생친구가 옆에 있으니 좋으시겠어요.
고독은 나의 힘 / 네, 장가가기 전까지만 효자노릇 받고싶어요.^^
저 색깔진한 케잌.... 실은 저도 뭔맛인지 몰라요, 너무 진해서 안 먹고 싶.....
Xena / 제가 은근히 압력넣었더니 돈은 없고 궁여지책으로 저렇게 한거에요.
지 엄마가 뒷끝작열의 여인인걸 알거든요.
셀라 / 음..... 쫌 편하긴 하던데, 계란후라이 떨어질까봐 겁나 조심하며 먹었어요.
오늘 / 전 오늘님과 순덕엄뉘님의 교우관계에 중독이, 게다가 나물에도 중독증상이....
키톡은 볼것이 넘 많아요 그쵸?
sweetie / 케일릅이랑 이튼이 기럭지에 대면 쫌.....
딸래미는 귀엽고 포근한맛이 있는 반면에 사내애들은 웃기고 능글거리는 면이 넘 재밌어요.
댓글 감사드려요.
완전 늘씬하시네요.
침대까지 배달도 되는군요.
저도 아들 놈이 새우튀김과 감자튀김을 해주더군요.
그런데 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