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소세지랑 감자 브런치
- [키친토크]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 34 2017-11-13
- [키친토크] 아휴 내가 이런 걸 또.. 13 2017-05-25
- [키친토크] 페넬 부침개와 미트볼 .. 13 2016-12-01
- [키친토크] 가을이네요~ 봄 201.. 17 2015-10-09
1. 매리야~
'11.4.3 12:47 PM아드님이 정말 예쁩니다. :)
남자아이에게 예쁘다고 해도 될런지 모르겠지만...
깨물어주고 싶네요. 귀여워라~2. kris
'11.4.3 1:02 PM호주에는 프덕이엄마, 독일에는 순덕이엄마ㅋㅋㅋ
3. 보리
'11.4.3 2:19 PM우악!! 아드님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엄청 귀차니스트인데 아드님의 미모를 찬양하기 위해 마침내 로그인 단행^^4. 소박한 밥상
'11.4.3 5:09 PM신인 등단소감에는 항상 댓글을 달고 싶어지네요 ^ ^
아들내미 사진
어쩌면 저렇게 하나같이 사랑스러운 표정일 수가 있는건지...
오늘의 요리는 저와 수준이 비슷해 보여
급친근감이 생기지만
다음부터는 반전을 보이리라 미리 짐작합니다만....
호주발 신기하고 행복하고 소식들 기대할께요 ~~5. 화이트
'11.4.3 10:03 PM역쉬 키톡은 글로벌하다능~ㅋ
아드님 인물이 참 바람직하네요.
(바람직하다라고 쓰고 잘 생겼다라고 읽는다)
호주는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하네요. 좋은 사진 많이 보여 주세요.
참.. 등단을 축하드려요.. 선물은 없지만..ㅋㅋ6. 보라별
'11.4.4 12:53 AM덕자가 들어간 닉넴은 무조건 반가워요.
사랑스럽고 귀여운 귀요미 ~~~7. 프덕이엄마
'11.4.4 1:38 AM님들 답글 고맙습니다~ 프덕이는 아기때 주변에서 한국가서 모델 시키라고들 했는 데 뱅기표도 없고 시골서 나가기 귀찮아서 말았다는 군여...
김치 구운 거는 맛은 매콤해서 먹어줄 만한데 식감은 "젤리" 라서 밤12시가 넘었어도 여지껏 가스렌지근처를 방황한다는 소식입니다..
소박한 밥상님 네~ 82고수님들께 그간 많이 많이 배워서 안그래도 파티음식은 쉽고 이쁘게 잘 합니다!
음.. 한 10년정도 호주서 살어서 약간 영어섞어 쓰는 것이 편할 때도 있구요..한국말 쓸 기회가 최근에 와서야 일주일에 한 두세시간 정도라 좀 어색해도 참아주세요~8. 구리구리
'11.4.4 3:06 AM프덕이 때문에 로그인 했어요~
아니 어쩜 저렇게 귀엽나요?? 프덕이와 호주생활 사진 기대할께요~9. 무명씨는밴여사
'11.4.4 3:58 AM프덕이 예쁜 사내아이네요. 귀여워요.*^^*
10. 또하나의풍경
'11.4.4 8:58 AM프덕이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ㅎㅎㅎ
천사같이 사랑스러워요 ^^11. 용필오빠
'11.4.4 10:20 AM프덕이 참 귀엽네요. 제 동생도 브레스베인에 16년동안 살아 호주가 친근해요.
예명도 귀엽고 . 기대해요12. 쎄뇨라팍
'11.4.4 10:37 AM^^
웰컴
요리와같이 프덕이 자주 봤으면 합니다 ㅎㅎ13. 코로나
'11.4.4 2:20 PM아하하하~ 저는 닉넴만 보고는 순덕이 엄마께서 장난치시는줄 았았어요~ ^^ 프덕이 넘 이쁘네요~ 순덕엄마님 죄송..ㅋㅋ
14. Xena
'11.4.4 9:29 PM저도 닉넴만 보고 순덕엄마님께서 닉넴만 바꿔 글 쓰신줄...ㅎㅎ
아드님 귀엽네요~ 자주 뵈어요15. 에비츄
'11.4.4 10:09 PM프덕이 보고 로그인 합니다 우와 정말 너무 이뻐요
16. Flurina
'11.4.5 12:07 AM서부 어디쯤 살고 계세요? 저 몇 년 전에 갔었는데 정말 일주일 만에 한국인도 아니고 겨우 베트남 사람 만났는데 세상에 여행다니면서 한국 사람 이렇게 보기 힘든 지역은 처음이라 생각했어요.
제가 갔던 곳은 칼굴리, 노스맨, 에스페란스, 렝스터, 샌드스톤 등 지나면서 서남부 다녔는데
정말 인상적이었죠. 반가와요, 저도 거기서 살고 싶다는 생각에 남편더러 광부로 직업을 바꿔보는 게 어떠냐고 했다니까요 ㅋㅋ.
사진보니까 제가 다닌 곳과 비슷하네요. 반가와요. 자주 놀러오세요. 저는 눈팅만하지만.17. 페스토
'11.4.5 10:43 PM투표한 거 맞나요?
먹고살 만한 사람들까지 무료급식해 줄 필요까진 못 느끼는 것 까진 님 소신이자 자유시고,
이번 투표 무상급식 찬반투표도 아닌데 도대체 어디다 찍고 오신 거예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 33710 | 10개월동안 먹고 산 흔적들 23 | 팜므파탈 | 2011.04.07 | 9,862 | 39 |
| 33709 | 김치4가지 그리고 부모의 마음,자식의 마음 47 | J-mom | 2011.04.06 | 17,772 | 77 |
| 33708 | 얼큰이 비빔국슈~ 9 | 셀라 | 2011.04.06 | 9,795 | 26 |
| 33707 | 파전과 막걸리 13 | 옥수수콩 | 2011.04.06 | 8,169 | 20 |
| 33706 | 황금 반지 보관법 13 | 대전아줌마 | 2011.04.05 | 9,543 | 48 |
| 33705 | 나에겐 의미가 큰, 오늘 아침밥상 이야기..^^ 49 | 보라돌이맘 | 2011.04.05 | 25,869 | 87 |
| 33704 | 좌충우돌맘네의 요즘 먹거리 34 | 좌충우돌 맘 | 2011.04.05 | 18,139 | 67 |
| 33703 | 아름다운 제주살이~2 콜라비 김치를 담그면서^^ 18 | 안나돌리 | 2011.04.05 | 11,590 | 32 |
| 33702 | 쉴락말락 하거나 말라버린 밥으로 2 | happyhymom | 2011.04.05 | 5,628 | 15 |
| 33701 | 독거어린이의 봄맞이 먹부림 대방출. 24 | 최살쾡 | 2011.04.04 | 12,720 | 34 |
| 33700 | 딸기딸기딸기~ 7 | 프링지 | 2011.04.04 | 8,130 | 38 |
| 33699 | 빵빵해져도 계속되는 못 말리는 빵사랑;;;;; 11 | minimi | 2011.04.04 | 9,562 | 32 |
| 33698 | 저 봄꽃구경 다녀왔어요^^ 8 | 셀라 | 2011.04.04 | 5,310 | 19 |
| 33697 | 아들의 생일파티 컥~ 26 | 무명씨는밴여사 | 2011.04.04 | 16,157 | 33 |
| 33696 | 쪽파김치, 부추김치 5분만에 담는법^^ 14 | happyhymom | 2011.04.03 | 20,165 | 32 |
| 33695 | 양파 + 저유치킨 11 | spoon | 2011.04.03 | 10,230 | 40 |
| 33694 | 소세지랑 감자 브런치 18 | 프레디맘 | 2011.04.03 | 14,705 | 41 |
| 33693 | 계란 3개, 다시물 3컵 반으로 끓여낸 계란찜 23 | 경빈마마 | 2011.04.03 | 19,915 | 55 |
| 33692 | 키톡 수준 떨어뜨리기~ 만두 구워 먹었어요~^^ 27 | M.Barbara~ | 2011.04.03 | 8,785 | 22 |
| 33691 | 초간단 밥도둑 3종 셋 12 | 요리하는여자 | 2011.04.02 | 15,563 | 33 |
| 33690 | 제니퍼 님의 슈가 도너츠와 우유를 한가득 물고서~ 5 | 동구리 | 2011.04.02 | 7,307 | 33 |
| 33689 | 나눈야! 배달의 기수~~ 12 | 셀라 | 2011.04.02 | 7,238 | 15 |
| 33688 | 독일 봄나물 32 | 오늘 | 2011.04.02 | 13,642 | 54 |
| 33687 | 휘리릭 식빵피자... ^^;; - >')))><.. 18 | 부관훼리 | 2011.04.02 | 13,212 | 58 |
| 33686 | D-10 40 | 발상의 전환 | 2011.04.01 | 10,981 | 72 |
| 33685 | 천원 부추 한 단으로 --- 3종 세트와 참는다는 건???? 10 | 오후에 | 2011.04.01 | 9,974 | 30 |
| 33684 | 스피디한게 쪼아~~~ 2 | 셀라 | 2011.04.01 | 5,647 | 17 |
| 33683 | 표고버섯탕~ 4 | 금순이사과 | 2011.04.01 | 5,998 | 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