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표고버섯탕 끓여봤습니다.^^
표고버섯
무 중간크기 반토막
다시마
말린굴
청양고추 작은것 2개
국간장으로 간 맞추었습니다.^^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구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표고버섯탕~
금순이사과 |
조회수 : 5,998 |
추천수 : 25
작성일 : 2011-04-01 02: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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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후에
'11.4.1 11:33 AM와~ 청양고추 들어간 맑은 탕 종류 진짜 좋아하는데.....
점심시간 앞두고 급 배고파지네요. 그저 보기만 했을뿐인데 배가 요동쳐요.2. 셀라
'11.4.1 11:51 AM어릴적 버섯중에 못먹던 버섯이 표고였는데...
지금은 없어서 못먹을 정도로 너무나 좋아하는 버섯이랍니다.
표고의 향이... 아!!!3. 금순이사과
'11.4.1 5:40 PM오후에님 반갑습니다.^^
ㅎㅎ
뱃속이 요통치는 그 느낌 ㅎㅎ
저두 가끔 경험한답니다.
칼칼하고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좋았습니다.^^
셀라님 안녕하세요~^^
저두 버섯종류 옛날엔 못 먹었는데
지금 참 좋아한답니다.^^
몸에 이로운 식품들여서요~~4. 페스토
'11.4.5 10:38 PM요리집에 나오는 수프 같아요. 몸에 이로운 음식. 엄지손가락 1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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