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시원하고 맛있는 별식요리! 올갱이 된장 수제비
경빈마마 |
조회수 : 6,146 |
추천수 : 20
작성일 : 2011-03-28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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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우노리
'11.3.28 10:23 AM구수한 맛이 느껴져요^^
화면에서 보이는 경빈마마님의 손에서 깊은 맛이 우러나오는 듯 하네요,
건강하세요~~2. 토깡이
'11.3.28 10:24 AM울 친정부모님 사시는 곳에서 이거 많이 잡아요. 친정집 앞 개울물에 찬기만 가시면 울엄마 이거 따시는 게 취미생활^^ 친정에선 주로 된장국에 많이 넣어 먹거든요. 올여름에 놀러가면 우리딸이랑 올갱이 많이 잡아서 마마님처럼 수제비도 해먹어봐야겠어요.
3. 무명씨는밴여사
'11.3.28 12:27 PM제목만 읽어도 군침이 줄줄~
4. 셀라
'11.3.28 1:21 PM요거요거 까먹는 재미가 쏠쏘하잖아용^^
국물만 보아도,,,침이 꼬깍,,,,넘어갑니다...
점심을 부실하게 먹어서인지... 아효,,,,5. 공삐
'11.3.28 2:00 PM구수하니 맛있어보입니다.
뜨끈한거 한그릇 먹으면 보양식 먹은 기분 들거 같아서
침만 꿀~꺽해봅니다.ㅎㅎ6. 용필오빠
'11.3.28 3:31 PM와 너무 시원하고 좋겠다.어제 도깨비 시장에서 올갱이를 봤는데 선뜻 용기가 안나서 그냥 왔는데
다시 국물 내고 바로 끓여 볼걸 그랬나봐요7. 꼬뽀리
'11.3.28 5:51 PM이름만 듣고선 해 볼 엄두도 안났을 텐데
쉽게 설명해 주셔서 용기가 생기네요^^ 경빈마마 시부모님은 행복하시겠어요...8. 백세만세
'11.3.28 6:28 PM너무 먹고 싶어라....
9. 수늬
'11.3.28 10:32 PM오호~~저 얼마전 최요비보고 냉이 된장 칼국수 맛나게 끓여먹었었는데요...
올갱이 된장 수제비라니.....맛을 안봐도 대박일게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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