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 컴맹인가봐요..
사진 여러장은 커녕 두장도 버벅거리고 올립니다..
요즘 해먹은 돈까스 정식과..
애들 간식으로 먹은 라볶기예요..
애들 방학했잖아요..
열심히 해먹여야죠.. 키크게..ㅎ
저 이제서야 블로그 개업했어요..^^
다른것도 해먹었는데 여러장 올리다가 못올리고 포기했슴돠~
언젠간 저도 여러장 멋지게 올리는 날이 오겄지요.. 엉엉엉..
저의 돈까스 만드는 법과 이런저런 얘기는 밑에 집으로 놀러오세요~
http://blog.naver.com/lsh742001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돈까스 정식과 라볶기 해먹었어요..
브라운아이즈 |
조회수 : 9,169 |
추천수 : 39
작성일 : 2010-12-25 16: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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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지니맘
'10.12.25 8:37 PM라뽁기위에 얌전히 있는 달걀의 속살이 어쩜 그리 깨끗한지요 ^^
돈까스에 있는 친구들도 깔끔하니 먹음직해요 ~~
좋은 엄마 .. 아이들 키도 쑥쑥 자라길 ..2. 두아들맘
'10.12.25 9:28 PM대박!!
님 블로그가서 좀 배워와야겠어요~3. 브라운아이즈
'10.12.25 9:53 PM유지니맘님..
돈까스 오랫만에 했더니 애들도 잘먹고 저도 맛있더라구요..
키좀 컸으면 좋겠어요..ㅠ.ㅠ
두아들맘님..
저보다 더 잘하실텐데요..^^
저 블로그 재밌어서 열심히 해볼라구요.. 뒷북이죠..ㅋ4. 뽀롱이
'10.12.27 12:30 AM라.볶.이!!!!!!!!
으하하학 침나와요~~~
떡볶이 할때마다 맛이 항상 틀려요 ㅠㅜ5. 브라운아이즈
'10.12.27 9:31 AM뽀롱이님..
저도 맛이 조금씩 달라요..ㅋㅋ
근데 이젠 하도 자주 하니까 거의 비슷한 맛이 나오는듯해요..^^6. 금순이사과
'10.12.27 11:22 AM떡볶이 확 당기네요~^^
계란이 어쩌면 저렇게 새하얀지요~~7. 그레이스
'10.12.27 2:00 PM역시 라볶기엔 오뎅이 있어야 먹음직스러운거 같아요~
8. 브라운아이즈
'10.12.27 2:22 PM금순이사과님..
맛있어보이나요? 감사해요..^^
그레이스님..
떡볶기에 넣는건 얇은 오뎅을 넣었어야 더 맛있는데..
없어서 두툼한거 넣었어요..
맛있어 보인다니 감사해요..^^9. momo
'10.12.27 4:00 PM맛나겠다.. 먹구싶네요..ㅠㅠ
10. 브라운아이즈
'10.12.29 3:02 PMmomo님~
저도 먹고싶어요..
점심을 굶었더니 라볶기 먹고싶네요..ㅎㅎ11. 부뚜막의 고양이
'10.12.31 3:03 PM오세이돈이 물폭탄이 부족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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