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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약과

| 조회수 : 5,676 | 추천수 : 87
작성일 : 2010-11-24 22:51:29
며칠전..촉촉한 약과를 만들고싶다고..글을 남겼었는데..아무도 답변이 없어서..흑흑 ㅠ.ㅠ
그냥 기존에 만들던 대로 만들었습니다.
뭐 시중에파는것처럼 촉촉하진 않지만..그래도 맛은 좋답니다.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rmony
    '10.11.25 2:48 AM

    훌륭하십니다.

    약과 만들기가 꽤 어려웠을 텐데.....
    대추고명도 먹음직스럽고

    괜히 봤어~ 괜히 봤어~
    한밤중에 테러네요ㅠㅠ

  • 2. 리본
    '10.11.25 3:22 AM - 삭제된댓글

    충분히 촉촉하고 맛있어 보여요.
    거기다 예쁘기까지...^^
    레시피를 대충 알려주세요.

  • 3. 김은미
    '10.11.25 8:48 AM

    저만 사진이 안보이는거예요? 아웅~ 나도 사진 보고픈데....

  • 4. 소리
    '10.11.25 9:26 AM

    확실한 건 아닌데 아마 집청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촉촉함이 결정되지 않을까요? 뜨거울 때 집청을 시작해서 몇 시간 담궈 놓는 것 같았어요. 생각보다 오래 걸려서 신기해 하던 기억이 가물가물?/
    저 약과 킬러예요. 앉은 자리에서 10개도 먹어치우는 마성의 소유자~ㅋㅋ
    게다가 바삭한 파이 같은 약과를 좋아하거든요. 정말 맛있게 생겼어요!! 아흡~

  • 5. 행복한맘
    '10.11.25 9:34 AM

    꺄악~~~저 약과 엄청좋아 하는데 시중에 파는건 웬지...어웅 맛있겠어요...정성이 대단하세요...^^

  • 6. 오란氏
    '10.11.25 10:28 AM

    사진이 정말 안보이네요..ㅠ.ㅠ
    만들어먹으니..정말 좋아요..전 제사때마다 늘 만듭답니다..
    약과만드는과정 어떤프로에 나왔었는데...정말...그거보고는 못 사겠더라구요..
    조금 부족해도 맛도 좋고..깨끗하고..레시피올려드릴께요..만들어보세요~

  • 7. 행복한생각
    '10.11.26 12:25 AM

    꼭 꼭 올려 주세요.. 정말 어지간히 어렵고 번거로운거 아니면 꼭 해보고 싶어요 꼬.. 옥요. 사진이 안되면 그저 글로라도 남겨 주세요

  • 8. 한국화
    '10.11.28 12:07 AM

    잘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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