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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로티보이번과 크라상

| 조회수 : 6,840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9-01-22 18:30:03

홈베이킹을 하는 이유는 번거럽지만  오븐안에서 갓구워져  나오는 빵의 유혹을 떨칠 수 없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요즘 밀가루값이 넘 올라서  빵값이  비싸기도 하구요.
맛나 보이나요? 크로와상은 정말 큰 맘먹고 만든거랍니다. 바삭바삭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명수
    '09.1.22 8:28 PM

    노릇하니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딸이 좋아하지만 저는 버터 땜에 엄두도 못내는 크로와상인데..
    동그란 모양 특이해요.
    빵냄새가 솔솔 나는 거 같아요

  • 2. 맨드라미
    '09.1.23 11:38 AM

    로티보이번 레시피 부탁드려도 될까요?
    아들녀석이 좋아하는데, 한개에 1,800원이나 하더군요..
    왜이리 비싼건지..

  • 3. 탱수니
    '09.1.23 3:11 PM

    엊저녁에 동생이 사와서 밤10시에 엄마랑 저랑, 5살 딸래미가 5개나 먹었어요..
    저도 레시피 부탁드려요..
    근데 아침까지도 속이 미슥~~ ㅎㅎ

  • 4. michelle
    '09.1.23 5:41 PM

    크로와상 레서피도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ㅎㅎ
    중간에 치즈켜서 샌드위치프레스에 눌러 먹으면..
    너무 먹고 싶네요.

  • 5. 럭셔리 부엌데기
    '09.1.24 12:28 AM

    저두요...번 레시피 부탁드려요...

  • 6. 아이둘엄마
    '09.1.26 11:16 PM

    번 레시피 올려주시면 안되나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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