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빵머쉰이라고 합니다.
82쿡을 우연히 알게 되어서 눈팅만 주로 했었는데
여성분들만 이용하는 사이트 인줄 알아서 글도 못쓰고 있었어요 ;;
전 베이킹이 취미라 아직 요리는 초보 단계에요.
이런 강아지 빵도 만들어 먹고요.
이건 초콜렛 수플레인데 선물하느라 좀 장식좀 해봤어요.
튼실한 옥수수 식빵도 만들어 먹고
스승의 날엔 케잌도 공수(?) 한답니다.
닭갈비는 제가 닭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제일 맛있었어요. ^^
어제는 찜닭도 만들어 먹었는데 역시 콜라를 넣으니 더 맛있네요.
여러 82쿡 고수님들에게 한참 못미치는 실력이지만 종종 와서 많이 배워가겠습니다. ^^!
혹시 베이킹에 관해 소소하나마 정보를 얻으실 분들은 제 블로그에 놀러오세요~ 언제든 환영입니다.
곧 추석이라 증후군이 시작되시는분들도 많으실텐데 힘들 내시고요! 좋은 한주 되세요!
ps. 사진이 넘 많거나 크진 않은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