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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엄마표 떡볶이...^^

| 조회수 : 9,913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7-11-27 01:26:07
처음으로 아이들에게 만들어준 엄마표 떡볶이..

근데 ..넘 맵네요....

미안하다 애들아 엄마만  잘 먹어서,,ㅋㅋ

포크는 둘째 지니 작품이네요,,사진 찍으려니 포크를 쑤욱,,^^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resno
    '07.11.27 8:13 AM

    허걱...너무너무 먹고 싶어요..징근한것이...아 먹고 싶다.

  • 2. 야들야들배추
    '07.11.27 8:40 AM

    정말 맵고 맛있어 보여요...

  • 3. 선물상자
    '07.11.27 10:57 AM

    ㅋㅋㅋ
    미안하다 애들아 엄마만 잘 먹어서,, ㅋㅋ
    ---------------------------------------
    이말 정말 공감가네요 ㅎㅎ
    저도 제가 음식만들어놓고 전 너무 맛있는데
    딸래미 안먹으면 '엄만 맛있는데~?' 하면서 다 먹어버리는데 ㅎㅎㅎ

    떡볶기가 매콤하니 맛나겠어여~ >q<

  • 4. 맹똥여사
    '07.11.27 1:33 PM

    고춧가루가 드문드문.. 굵게 보이는게..
    맛날것 같네요^^

  • 5. queen pig
    '07.11.27 3:48 PM

    좀전에 떡볶이가 너무 먹고싶어서
    사 먹었다가
    조미료의 압박으로 거의 울렁증으로 쓰러지기 직전인 저에게는,
    정말 눈물나게 먹고싶은...엄마표 떡볶이.

  • 6. 강혜경
    '07.11.27 5:51 PM

    ㅋㅋㅋ
    미안하다 애들아 엄마만 잘 먹어서,, ㅋㅋ
    ---------------------------------------

    저도 함꼐 공감하고 갑니다..ㅋㅋㅋ

  • 7. 레드 망고
    '07.11.29 4:38 PM

    순대 사서 포크들고 달려가고 싶어요.

  • 8. BongS
    '07.11.30 8:06 PM

    저도 넘 공감 ~~ 근데 진짜 매콤하니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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