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서울엔 비가 무척 많이 오네요.
이런날 전 단게 왜케 땡겨주시는지...
단게 무지하게 땡기는 날 딱 좋은... 찐한 초코머핀과 입안이 감미로운 카푸치노 드셔보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찐한 초코머핀과 카푸치노~!
솔이 |
조회수 : 3,657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7-27 09:39:29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요리물음표] 호박잎 냉동실에 얼려도.. 3 2006-07-31
- [패션] 크록스 메리제인 저렴해.. 1 2009-11-07
- [키친토크] 찐한 초코머핀과 카푸치.. 7 2006-07-27
- [뷰티] 황토솔림욕 구하고 싶은.. 2006-04-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rorya
'06.7.27 9:43 AM비오는데..저 카푸치노 한잔 마시고싶네요 흑흑 ㅠㅠ
2. ikara
'06.7.27 9:44 AM오늘같은 날은 커피와 단 음식이 제격이죠.
저 카푸치노 거품 먹고파요~~3. 캥거루
'06.7.27 10:39 AM와...너무 맛나보여요~카푸치노 어찌 만드셨나요?
4. 이수 짱
'06.7.27 11:21 AM - 삭제된댓글저도 요즘 단게 너무 먹고 싶어요...
날씨 때문인지...
정말 먹음직스러보이는 머핀이랑 카푸치노네요...^^5. 키티맘
'06.7.27 11:46 AM카푸치노랑 머핀 듁음입니다. 집에 우유도 없고 커피도 믹스 커피(손님용) 밖에 없는
저에겐 보는것만으로도 너무 가혹하네요. 커피한잔 거품 입에 잔뜩 묻히고 한입먹고
저 머핀 한조각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을거 같아요.6. jiro
'06.7.27 2:45 PM정말 찐~해보여요
최고~7. 하트
'06.7.27 4:00 PM아~..딱 간식시간이네요...
너무 먹고시포요~~8. 수국
'06.7.27 11:08 PM저 진짜 찐한 저 머핀땜에 로그인했어요~~
ㅜㅜ 저 쬰득거릴거같은 속좀봐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3 | 코코몽 | 2024.11.22 | 1,395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 | 2024.11.18 | 8,613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1,846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336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440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036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53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378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709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304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316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939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114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61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08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13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61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001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06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39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83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34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68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13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92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33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402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57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