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레시피 달라시는 분들 ㅎㅎ
제가 다시 찍어 올리려니 체력이 딸리고
전에 포스팅 해둔것이 있네요
요거 올려 드릴께요 ㅎ
사실
이거 보고 만들어 성공하면
천재입니다
레시피가 이렇다는 것인데
발효의 과정이 좀 있어야 한답니다
2번과 3번 사이에 비닐에 대충밀어 30분정도 따뜻한곳에 둡니다
그래야 다시 밀어서 켜를 낼때 아주 성공할 수 있답니다
아래는 제가 예전에 포스팅 한거라 말이 짧아도 이해해 주시길 ㅎㅎ
집청할때는 따듯한 상태라고 느끼는 온도에 담그세요
약과는 뜨거워도 좋습니다
하루저녁 재워두는것이
속까지 집청이 되어서 좋습니다
藥果(약과)는 밀가루에 꿀을 섞어 반죽한 것을 기름에 튀기는 油蜜果(유밀과)의 하나로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사치스런 고급의 과자이다 (한국의 떡 한과 음청류 윤숙자 교수저)
요즘 약과를
자주 만든다
만들수록 기술은 늘어서
모양도 맛도 날개를 단다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갖가지 레시피도 있지만
요즘 젤로 인기있는 찹쌀 약과를 올려 본다
박력분 50g
찹쌀 130g
참기름2큰술
꿀 3 큰술
청주 2큰술
생강즙 1큰술
소금 1/4작은술
흰후춧가루 1/4작은술
계피가루 1/4 작은술
집청 (꿀 1컵 계피5g 유자1/2개 )
1 밀가루 찹쌀가루 에 참기름 고루 섞어 체에 내린다
2 꿀 청주 소금 생강즙 후춧가루 계피가루 한데 혼합하여 '1'에 고루섞어 글루텐이 형성되지 않도록 가볍게 반죽한다
3 얇게 밀어 몰드로 찍어 80도 정도의 기름에 불린후 130 도 정도의 정도의 기름에 튀긴다
얇게 밀어 준비한다
몰드로 찍고 있다
욜씨미 튀기는 중
집청
요거 한입 베어물고
향긋한 차로 입을 개운하게 할까 하고 차우리는 중
ㅎㅎ
음 ~~~~~
역시 맛나는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