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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2:57 PM
ㅋㅋㅋ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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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2:59 PM
설마했는데 덧글 1등했어요.
상으로 1월 밥상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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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38 PM
효....횽아......
너무 저돌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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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2:58 PM
엄훠 다 맛나겠어요~~~
전복죽상 단무지가 인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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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39 PM
작고 앵두같은 입술로 단무지 잘라먹다 다치지 말라고 손수 잘라주셨어요.
쓸데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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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00 PM
오래 기다렸어요~~ 댓글 달려고 로그인도 하고~~
일행분이 다 아셨다고 수위조절하실건가요...?ㅋㅋ
님글읽고 싶어서 하루한번 키톡열어보는 일인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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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0 PM
호호.
수위조절이라뇨.
그럴것도 없이 항상 다정하신 분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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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 PM
somodern 님 추천에 큰맘먹고 찾아간 성*동 빵집 문닫았더라구요 ㅜㅜ 제길 ㅋㅋ내살의 0.89kg정도는 somodern님 탓있습니다 ...일행님의 정확한 음식에 대한 식견 높이 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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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1 PM
11-17블랑제리 말씀이시죠.
거기 장사 잘되서 확장이전했어요.
지금 제가 다 미안해서 손발이 오그라들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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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 PM
역시나 빵빵 터지네요. 눈치 백단 일행님은 심심할 날 없읏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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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1 PM
자기가 세상에서 제일 웃기다고 생각해요.
안 웃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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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8 PM
ㅋㅋㅋㅋㅋ 전복죽 반찬에 단무지 담아놓은 모양이 인상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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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2 PM
제 작고 앵두같은 입술로 단무지 잘라먹다 다치지 말라고 그러셨어요.
껄껄.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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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22 PM
소리내어 실컷 웃었더니 즐겁네요.
상대를 행복하게 만들어주시는소모던님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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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3 PM
저야말로 쇳대님 댓글 덕분에 오늘 기분 최고예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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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33 PM
온니~ 지금 2월인데 밀린 12월 숙제 제출하심 어쩌요..기다렸잖아요..자료 수집하시는대로 1,2월 숙제도 제출해 주세요..온니 글 덕분에 웃고 살아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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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3 PM
효.....횽아.....사실 1월은 라면사진밖에 없쟈냐.
빵이랑 라면만 갖고 포스팅 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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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35 PM
저는 다이어트 하다가 혈당 결핍방지위원회서 제명 당했어요 ㅠㅠ 다시 가입 할 수있을 날을 기약하며
추르릅 쩝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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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4 PM
다.이.어.트?
사도다!
사도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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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36 PM
넘넘재미있으셔요~ㅋㅋ모던님팬할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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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8 PM
빵을 보내실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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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42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금 이 글도 일행님 정독중?!
사진에 늘 팔만
얌전하게 출연했던 그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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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9 PM
실시간 사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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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49 PM
아..야밤에 정말 잘 웃고 갑니다..왜 내건 안찍어..에 넘어가고 천만원하사에 쓰러질뻔 했어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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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51 PM
이러시면 곤란해요.
자기가 디게 재치넘치는 줄 알아요.
자기 멘트가 제 글을 살렸다고 으시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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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21 PM
1월의 집밥은?
응?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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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03 PM
횽아....푸쉬푸쉬 베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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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2:48 PM
몇달치 방학숙제를 밀린거냐고 버럭! 하려했는데
똥꼬에 불쪼이는 냥님 사진부터 빵 터집니다 ㅋㅋㅋㅋ
일행님이 단무지로 나스카 라인을 그리셨네요.
우주인에게 보내는 메세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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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19 PM
헐 똥꼬 생각은 한번도 못 했는데 알토란님 저질이세요.
완전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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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00 PM
전복죽 옆에 동서남북으로 조신하게 자리잡으신 저 분은... 혹.시.. 다꽝느님????
헤헤..재미쪙~~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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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22 PM
의미불명의 문양에 이렇게 호응이 달릴 줄은 몰랐습니다.
저 이제 과일,야채 조각 독학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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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01 PM
왠만한 유머에는 꿈덕도 안하는 저를..넘어가게하셨나니....
님 일행 수명 100년 보장드려요....축하할일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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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23 PM
저더러 앞으로 100년은 더 책임지란말씀이십니까.
왜이러십니까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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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09 PM
ㅋㅋㅋㅋ 존박포함 여러 까메오사진땜에.. 미춰버리는줄 알았네요^^.. 그래도 일행님의 식견이 소모던님 요리실력을 일취월장하게 만드는듯..( 일행님 보시면.. 더 할려나??) 울남편은 아무말도 안해요.. 그냥 주는대로 감흥없이 드세요.. 흑흑 너므 편해서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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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24 PM
어....음........뭐죠.....
이 댓글 지금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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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19 PM
도서관에서 뽱~ 터졌어요
책임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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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1 PM
빵은 책임져도 터지건 못책임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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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28 P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웃고 가실게요
단무지 배열이 심히 궁금합니당~~ㅎㅎ
글 넘 잼있어요
천 ..만원 .. 곰탕과 고구마..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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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2 PM
단무지 배열이 의뭉스러워 물었는데 아무의미 없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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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43 PM
웃겨서 눈물까지 흘리며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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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2 PM
울지마요.
산타할아버지 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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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3:56 PM
댓글달려고 로그인했어요..^^
얼마나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글 읽으면서 어? 오늘 컨셉이
왜이리 착하고 우호적이시지?? 무슨일일까?? 하다가 마지막에서 정말 깔깔깔 소리내서 웃었습니다요~~ ㅍㅎㅎㅎㅎ 빵 터졌다는게 정답일듯!!!
그래도 전복죽도 직접끓여주시는 진정 다정하신 분이시니... ㅋㅋㅋ
이제 조금만 기다리면 1월것도 보여주실꺼죠?? 또 기다리고 있을께요~~^^
전 천일염 브리오슈 찾으러 가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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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3 PM
아이고 다정하시고 말고요.
그리고 천이렴 브리오쉬찾으시면 저희집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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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4:16 PM
엥 쏘모던님 비굴해지셨엉
어차피 이리된거 반항과 패기 따위 던져 버리고
식탁 앞의 두 분 늘 행쇼. 다 이해할게요 ㅋㅋㅋ
진짜 하고 싶던 말은.. 쏘모던님 글빨에 묻혀 덜 언급되는 감이 있지만 음식도 정말 최고.
디게 뼈대 있는 음식문화 전수자임이 확 느껴짐
어우 일행님은 얼마나 좋으실까..복받으신거 알랑가 몰라(실시간 사찰 의식한 말 절대 아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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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4 PM
아놔 본인은 전생에 이완용이고 저는 이순신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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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4:16 PM
마지막 짤에서
대량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그려...
혹여 의기소침해 지셔서 창작활동에 지장이 가지않을까 몹시 염려됩니다 굴하지 마소서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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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6 PM
실전에서 제가 대장, 집안의 마스터 피스이옵니다.
잠깐만요.
리모컨 갖다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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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4:52 PM
오랫만에 포복졸도는 아니고
재밌어서 옆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는 ㅋㅋ
때마다 저리 맛깔나게 챙겨 드실 수 있는 일행님
나라를 구하신게 틀림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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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7 PM
계속해서 거듭거듭 달게되는 댓글이지만
본인은 전생에 이완용이었음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저는 이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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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5:21 PM
ㅋㅋㅋㅋㅋㅋ일단 좀 웃을게요ㅎㅎㅎㅎ완전 빵빵
터지네요~~~요리는 물론 잘하시지만 이렇게 시기적절한
짤들은 어디서 구하시는건지 대단하십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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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7 PM
짤방으로 1테라 외장하드 채우는 게 목표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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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5:50 PM
글도 너무 재미있고 중간중간 나오는 영상 너무너무 웃겨요. ㅋㅋㅋㅋ 이렇게 유쾌한 분이 음식도 잘만들다니!!! 빵 좋아하는데 정말 시험에 드네요. 빵사러 갈거에요. ^^ 1월 집밥도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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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7 PM
기대 노노 제발 노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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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6:19 PM
뭔가 달라져서 이상하다 했더니 검열을 당하고 계시군요 ^^
이건 이거대로 또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원래 집에서 밑반찬은 김치랑 김... 이렇게 주면 되는건데....
너무 호사롭사옵니다... 울남편은 절대 못보게 해야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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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19 PM
상차림의 모양새로 핍박당하고 있는데
표현의 자유마저 억압당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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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6:21 PM
자갸~~
왜 이제 왔쪄...
님의 글을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1인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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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0 PM
바쁜데 시간내서 댓글도 달아주고 내가 더 고맙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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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6:41 PM
동생 왜 이렇게 오랫만에 왔쪙.
자주 좀 오면 좋자냐...
한방에 많이 안올리고 매일 한장씩 올리면 좋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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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0 PM
성님.
제가 수능도 벼락치기하는 화상이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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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7:20 PM
어흑~~ 궁금했쟈나~ 보고싶었쟈나~
반말해서 미안하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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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0 PM
괜찮쟈냐~같이하면되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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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7:37 PM
어쩐지 글씨 어투가 이상하다 했어요
마치 누군가를 의식하는듯?한 어투 있쟎아요
아 님답지 못한... 살아있는 그 말투가 그리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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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1 PM
지금 댓글마저 사찰당하고 있습니다.
아놔 이런 조카크레파스십팔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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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8:59 PM
단번에 팬을 만들어버리시네요!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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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2 PM
뭐가 재밌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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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9:26 PM
대문에ㅇ소모던님 아뒤 보이길래.. 득달같이 달려와 로긴...
읽으면서 문득 드는생각..일행님이 82가입하셨나.. 했거든요? 역시나!네요...어쩜 그렇게 시집을 잘 가셔쎄요~~^^마땅히 저 맛난음식 드실 자격 충분히 있으심요^^아 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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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2 PM
제가....시집을 잘 가요?
수늬님 여기서 그런 멘트 날리시면 제 삶이 고달파집니다.
저 좀 도와주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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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9:30 PM
일행님도 귀여우시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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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8 PM
이런댓글 보면 혼자 흐뭇해하니까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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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9:49 PM
숨은팬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역시 소모던님 큰웃음빵빵 터지네욬ㅋㅋㅋㅋㅋㅋㅋ
왜내껀 안찍어에서 완죤 넘어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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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8 PM
숨지말고 나오세요.
해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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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0:10 PM
소보루 슈크림빵에 시선 고정......
한국 가면 꼭 사먹고 말테닷 !!!
남편님도 재미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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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29 PM
첫 전화통화 때 성대모사로 대결했어요.
그리고 첫 만남 때 서로 개인기 준비해서 누가 더 웃기나 내기하고 제가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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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0:32 PM
책임지셔유
그동안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다 눈 빠졌슈....
이제 그러지마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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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30 PM
제 시간에 포스팅을 올릴라면 저는 눈알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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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01 PM
전복죽에 꿀벌단무지 인상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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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31 PM
침팬치 아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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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46 PM
일행님 부인 잘만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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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2:42 AM
여러분 이게 바로 모범댓글이예요.
물개박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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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50 PM
ㅎㅎ
안그래도 글보믄서...뭔가 싸~한 느낌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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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2:43 AM
같이 사는 저는 어떻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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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51 PM
헐~사진만 봐도 마이쪙!올 한해도 맛있는 게시물 잘 부탁 한다능^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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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50 PM
올 한해도 사랑과 관심 부탁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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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8 11:55 PM
집밥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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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50 PM
건강엔 왓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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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2:03 AM
아 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 요리솜씨만큼 언변도 최고세요!
크레이지한 4살 아드님 하루종일 시중들다 이글 하나로 스트레스 확 풀리네요 ㅎㅎ
일행님 아신 블로그...저도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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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2:21 PM
블로그주소는 blog.naver.com/somodern입니다.
저도 마흔 가까운 일행 시중 드느라 허리가 끊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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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2:34 AM
내껀 왜 안 찍어 보고 내가 뭐 잘못 봤나, 놓친게 있나 싶어서 다시 스크롤 내렸다 올렸다 확인했다는,,,,
야밤에 흐흐흐 대면서 웃고 있어요. 소리도 못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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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3 PM
일행왈.
자기의 재치가 제 글을 살렸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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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2:40 AM
왜이리 일행님께 저자세 모드지...라고 보다보니.....아하....그분이 아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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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4 PM
이왕 걸린거 힘내서 더 열심히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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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2:49 AM
정말 같이 놀고 싶어요. 두 얼굴 아니 카멜레온 보다 더 많은 얼굴 갖은 분이죠? 놀기도 좋아하고 살림도 잘하고 심각할 줄도 알고 머리는 간단명료하게 돌아가고 감수성은 아주 예민하고.. 그래서 이렇게 많은 사람을 즐겁게 할 수 있는거예요.
일행은 전생에 이순신 장군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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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5 PM
뭐하나 제대로 할 줄 아는게 없어서 매일 찌질대고 있는데...오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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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08 AM
아우 욱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모데른님땜에 로그인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미춰버리겠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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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5 PM
로그인 바람직해요.
댓글 훌륭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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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25 AM
우왕~ 이 님 짱 웃꼉~ 내 스똬일~~!!
신나서 지난 포스팅 다 읽고 스토킹 해서 블로그까지 다 봤는데... 아놔...
웃긴 여자 아니잖아여... 얼굴이 안 웃기잖아여... 겁나 이쁘잖아여...
포스팅 읽고 한달 만에 빵 땡겨서 사다먹었는데 .... 도로 내려놨잖아여... 나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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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6 PM
이쁘....???
엉뚱한 블로그 다녀오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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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10:02 AM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옆에 7살딸이 옆에서 보더니 깔깔거리고 넘어가네요.
알고 웃는걸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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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7 PM
7세 어린이 수준에 딱 맞는 글이라 진짜 웃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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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2:01 PM
우리도 터앙 키우는데 저런 포스는 첨 봤네요.
요리도 좋고 사이사이 재밌는 포스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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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7 PM
하악하악. 터앙터앙.
언젠가 아메숏을 키우고 싶은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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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28 PM
일행님께서 그 전에는 식탁에서 다소곳이 두팔을 내리고 기다리고 계시더니
이번 사진에는 식탁에 팔꿈치를 턱~하고 올리는 거...만...을(죄송)
블로그 들키는 약점을 잡히고 이젠 우리 어쩌라고.....
블로그에 얼굴은 또 왜 이렇게 이쁜겨.....
웃다가 기죽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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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3:48 PM
이번일을 계기삼아 더 열심히 까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정의 평화는 안드로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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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7:53 PM
일단 버럭!!!!!!!!
왜 자주 안오는거냐구욧!!!!!
감질나서 미추어버릴것같삼 (책임지삼)
일행님 단무지 데코는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전복죽까지 하사하다니 당근 사진 찍어야죠
울집 일행은 생각만하고 실행은 절대 옮기지 못할 존재?라
심히 부럽습니다~~~
천만원에 진심 빵터져서 마구 웃었으니
기다리다 목 빠지기전에 자주 좀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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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0:31 AM
주말내내 자기 단무지로 으시대는데
82회원님들 모시고 비상대책위 소집해야되나 고민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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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9:16 PM
아우 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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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0:32 AM
쫠깃쫠깃 좝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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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9:56 PM
마이쪙언니~ 일행 버리고 울 집으로 오세여~~~~~~
레드 카펫 깔아드릴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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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0:32 AM
지금 출발합니다.
주소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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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9 9:57 PM
아 참 추천 눌렀쎄여.......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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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0:33 AM
올.
굿 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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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46 AM
내 이럴줄 알았쟈나
자기전 혹시나 들어와 봤는데 오늘도 실망 시키지않는
글솜씨
나랑 결혼해주쟈나~^^
나 이미 결혼했쟈나 게다가 나 여자쟈나 짜증나쟈나!!
센스있는 분이 고르신 남편분인데 암요^^
사진찍으라고 손목잡은 남편분때문에 이새벽에
웃다 쓰러집니다
님좀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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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0:34 AM
오늘도 셀프최면으로 하루를 시작해봅니다.
난 이순신이다.
난 유관순이다.
난 윤봉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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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6:06 AM
어우 마이꼬 귀여웡..... 그리고, 전 일행님에 대한 이 바뀐 모드가 맘에 들어요. 우리 아줌마들 다 각자의 일행님들을 존경하고 경건한 마음과 태도로 글을 쓰고 댓글 달고 했음 좋겠쪙..... 쩝.... ( 저도 옆에 어느 인간이 지켜 보고 있어용)
글 그림 대박이에요. 나중에 혼자 있을때, 블로그도 놀러 갈게요. 옆에서 자꾸 궁시랑 궁시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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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0:45 AM
아이고 그럼요.
하늘같이 떠받들어 모시고 존경해야죠.
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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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9:27 AM
어제 님글 보고 블로그 타고들어가서 여행기 봤는데~
글재밌는거야 옆집강아지도 아는 사실이고,,
미모가 아주그냥 막그냥 확그냥 예쁘셔서
음~ 중년 아즘인 내가 봐도 눈이 황홀할지경.
부군께선 이런 매력녀를 뭘로 넘기셨을까 궁금!!
소모던 그대!!! 다가진 분으로 판명났어요.
누려~~~
아,, 그 프랑스 여행에서 드셨던 귀속까지 차오르며 배부르게 먹었던 코스요리 얼마였어요?
내내 그게 궁금해서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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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26 PM
미이~~~모??????
언니...도대체 누구 블로그를 갔다오신거예요.
그리고 기사부아는 인당 315유로정도로 기억해요.
다시 못 올 곳이라 먹다 죽어보려고 적금깨서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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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1:41 AM
남편님께서 보고 계실지 몰라 한말씀.남깁니다.
남의 남편님아~
장가 잘 간줄 아세요.
글솜씨보니 마눌 센스있지
사진처럼 진수성찬으로 밥 차려주지.
복 받은 줄 아세요 ^^
(알콩달콩 사는 것 같아 보기 좋아요- 엄마 흐믓한 미소로 글 보고 있습니다.)
아!! 빵 값은 좀 들겠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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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29 PM
이런 댓글은 무섭도록 패스하고
자기 단무지 칭찬만 입꼬리 귀에 걸고 보고 있어요.
이러다 엑셀 편집해서 책으로 만들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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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2:12 PM
블러그 가서 보고 진짜 깜놀했어요.. 하얗고 청순한게 어쩜 그리 맑게 이쁘신지?
정말 다 가졌잖아... 나같은 사람인줋 알았는데.. 배신감 느끼자나...
그래도 이렇게 이쁘면서 새침떼기 아니고 유머감각 탑재한 미녀가 많은 세상을 원츄~ 합니당.
어여어여~ 다음 집밥외에 간식도~~(이젠 블러그 놀러가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글이나 읽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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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0 PM
내 인생사전에 없는 단어 청순, 이쁘....맑....
82회원님들 지금 엄한 블로그 다녀오고 계시네요.
블로그 주인 갑자기 투데이 올라가서 욘니 당황하고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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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15 PM
왜 이제야 오신거예요. 때찌때찌~~~ 얼른 밀린 1월 포스팅 바로 내놓으시오!!!
근데 왜 12월에는 베즐리빵은 안드신거예요? 네?
2월 포스팅도 미리미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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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0 PM
전 원래 패도 한 놈만 팹니다.
베즐리 너무 먹었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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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34 PM
ㅋㅋ 잼있는글 맛난음식도 눈으로 먹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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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1 PM
고마운 댓글 가슴에 새겨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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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59 PM
아우님~~~ 기둘녓잖아-- 왜 이리 뜸햇누? 반갑고 즐겁고... 그나저나 일행님이 젤 부럽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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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1 PM
왐마 형님.
기다리셨어라?
우리집 아저씨는 복여 겨운 줄 몰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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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2:45 PM
정말 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정말 적절하고 코믹한 캡쳐사진은 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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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2 PM
재밌게 봐주시고 댓글까지 달아주셔서 저야말로 님좀짱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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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3:38 PM
숨죽이고 삼실에서 보고있는데.. 히죽히죽 웃음 터져나오는건 참지 못하겠네요..
소모데른님. .. 저 팬이에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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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3 PM
빵 보내주실 주소는 서울시 송파구....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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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4:04 PM
블로그 살짝 보고왔는데.. 완전 젊은 그것도 이뿐 새댁이시네요 ㅎ .. 헐(^^)이었습니다.. 전 살림경력 좀 있으신 제또래 생각했더니.ㅠㅠ
할줄 아는 거 암것도 없는 본인은 그동안 헛살았나 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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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3 PM
저 할 줄 아는게 하나도 없어서 아직도 밥 하는데 세시간 걸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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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0 10:02 PM
단비같은 글인거 아시죵?
너무 기다리게 하지 마세요 어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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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3 PM
이러다 산성비가 될 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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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7:04 AM
절대 로그인 싫어하는 1인 ..
완전팬인거 어시졍..
단무지 배열...ㅋㅋㅋㅋㅋx100만 자승..
블러그 싫어하는데...
방문 아니할수 없다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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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5 PM
저도 로긴 귀찮아서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잖아요.
블로그 내껀데 귀찮아도 소금님처럼 방문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부지런히 들러본답니다.
축복 땡큐.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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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7:11 AM
히히 저도 빵심으로 사는 여잔데 ㅎㅎ 항상 재밌게 읽고 있어요~ 고구마 전이랑 옴렛 해먹어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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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2:36 PM
고구마가 들어가면 일단 선방하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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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49 PM
작성자님 센스쟁이! 적절한 짤방소환에 화려한 음식솜씨!! 재밌게 잘봤숩다!^^
소고기된장배추국 맛있어보이는!! 저는 오늘 저녁때 해먹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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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0:11 PM
전 제 입맛으로 조금씩 가감해가며 먹고 있는데 오리지널 레시피는 jasmine님 게시물에서 참고했어요.
맛있으니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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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1:16 PM
에제 추천하는걸 잊어서 다시 로긴하고 추천 뙇!!!
귀차니즘을 극복하게 하는 능력자이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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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2 12:32 AM
처...천사다!!!
천사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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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1 11:37 PM
아..넘 늦게 글을 남기게 되는데 이것까지 보실라나.
남편분 보신다고 아부성 멘트가 많네요.~~ㅋㅋ
쫌 자주 나타나셔용. 목빠지게 기다렸음.
이번에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움짤들.
난 음식보다 중간중간 사진들 때매 더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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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2 12:33 AM
시람은 어딜가나 딸랑딸랑 하나만 잘해도 빵은 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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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2 12:38 AM
아..정말재밌으세요..블로그도 있으신가요? 주소알려주실수있나요..? 제바~~~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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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2 10:45 PM
빵 사 놓고 기다릴게요.
blog.naver.com/somodern
74. 듀
'14.2.13 1:10 AM
블로그 가보고 뭔가 사기당한 기분
되게 웃긴데 되게 예쁘시네염
이거 무슨 아이돌 외모쟈나
글만 봐선 이런 느낌 아니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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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3 1:20 AM
블로그 주소 다시 또박또박 쳐주세요.
잘못들어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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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3 7:11 PM
필력보소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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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9 11:08 PM
왐마 좋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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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4 2:30 PM
2% 뭔가가 모자람.ㅠㅠ
원래 하던대로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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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9 11:08 PM
제가 잡힌 약점이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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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5 1:31 PM
이제 자게에 연애담을 풀어 노아~
성대모사 배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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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9 11:10 PM
녹음파일 업로드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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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8 2:03 PM
ㅋㅋㅋ 애보다 에미가 푸핫하며
웃어대니 칠개월 똥싸게도 영문모르고
낄낄낄~~~~아ㅡ간만에 웃었어요
최근 이리 웃은게 을마만인지~~~~아 속시원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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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19 11:10 PM
이런 개드립에 웃어주시니 그저 고마울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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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4:34 PM
소모던님 두부조림 레시피 보려고 들렀다가, 조 위에 블로그 주소 보고 들어갔는데 와, 저는 82쿡 글보구서 상상했던 이미지와 많이 달라서 깜짝 놀랐습니다.
여튼, 진짜 유쾌한 요리글 감사해요~~ 몇번이나 웃었는지 몰라요. 특히 저기 존박짤....으아...일행님이 문득 부러워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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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 4:35 PM
앗, 이미지와 다르단 건 좋은뜻이어요~ 푸근한 st 을 생각했는데 말그대로 모던한 미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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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26 11: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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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으하항 82가입한지 7년째인데 추천기능이 있는지 오늘 윗님 댓글보고 알았네요~ 꾹 누르고 갑니다.
으헤헤~하면서 혼자 침까지 튀기며 웃었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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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9 10:56 PM
마이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님..놀라운 재치신데요.
그리고 저 바지락가지고 미역국끓이는거 첨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