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아이 간식 두가지. 불고기 떡볶이와 고구마 칩.

| 조회수 : 4,987 | 추천수 : 8
작성일 : 2006-03-30 16:06:19
냉동실에 있던 가래떡과 재워놓은 불고기로 떡볶이를 만들었어요.
간장 떡볶이는 처음 만들어 보는데 좀 짭잘하게 하니 밥 반찬으로도 괜찮네요.
불고기 양념이 있으니 따로 간장은 더 넣지 않고 올리고당만 약간 더 넣었어요.

고구마 칩은 고구마를 그냥 얇게 슬라이스해서 아무것도 바르지 않고 오븐에 15분정도 구웠는데요
생각보다 맛있네요...진작 해먹을걸...과 이젠 고구마 칩 절대 사먹을 일 없겠다는 생각을
동시에 했답니다. 고구마 하나면 한 접시 가득 나오네요.
아이가 "엄마 너무 맛있다~" 하는 말 한마디에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답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은초보
    '06.3.30 4:12 PM

    저도 고구마칩 한번 해 봐야 겠네여..
    예열 얼만큼 하나요??? 온도는요???
    초보라서... 모르는게 많지요..

  • 2. 에스프레소
    '06.3.30 4:13 PM

    저도 고구마가 많이 있는데 처치곤란이네요.
    오븐온도와 시간좀 알려주세요~

  • 3. 달려라하니!
    '06.3.30 4:21 PM

    맛이 어떠세요...저는 저번에 후라이팬에 구워봤는데..그냥먹을만하다였구나였어요. 아무래도 오븐에 굽는것이 더 맛나겠죠? 아주 얇게 썰어졌네요. 색깔은 안변하나요? 너무 맛있어보이는데..
    이번주말에 저도 오븐으로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 4. 우애경
    '06.3.30 4:32 PM

    저도 고구마칩 좋아하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오븐온도가 궁금하네요

  • 5. 비오는날
    '06.3.30 4:35 PM

    오븐 170도 정도로 5분도 채 안되게 예열 했구요, 170도에서 15분정도 구웠어요. 고구마 한개 반 이었구요. 맛은 기름에 튀긴것 보다야 바삭하지 않지만 생각보다 바삭하고 맛있던데요~
    아무것도 넣지 않았다는걸 감안하면 저는 기대 이상이었어요~그리고 어제 만든거 오늘 먹어도 똑같네요.
    이제 썩는 고구마 없겠다 싶어서 흐뭇해요.ㅎㅎ
    맛있게들 해드세요~

  • 6. 버섯댁
    '06.3.30 5:03 PM

    고구마칩 ㅠㅠ 무엇보다 불고기떡볶이가 너무 맛있을거같아요. 제가 불고기를 넘 좋아해서 ^^;;

  • 7. 미니미니
    '06.3.30 5:11 PM

    저두 고구마칩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너무 맛있을것 같아요.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겠어요^^

  • 8. 크리스
    '06.3.30 5:40 PM

    고구마 오븐에 넣을때 막~포개 있어도 되나요? 정렬을 어케 시켜야 할지요?

  • 9. 달구네
    '06.3.30 9:11 PM

    아니, 칼로 이렇게 얇게 써쎴나요?

  • 10. 비오는날
    '06.3.30 11:01 PM

    저는 일렬로 정렬 시켰지요. 아무래도 포개 놓으면 바삭하게 안될것 같아서요.
    그리고 저 칼질 훌륭한편 아니거든요. 그런데 그냥 칼로 썰어도 생각보다 얇게 잘 썰어지네요~

  • 11. 올드새댁
    '06.4.1 1:53 PM

    오븐 없는 저는 어떡하라구요.책임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7468 술안주, 아이들 영양간식으로 좋은 바베큐치킨나쵸 4 타코 2006.03.30 3,213 4
17467 별거아니지만요..^^ 5 miri~★ 2006.03.30 3,303 3
17466 아이 간식 두가지. 불고기 떡볶이와 고구마 칩. 11 비오는날 2006.03.30 4,987 8
17465 소라빵 만들었어요.. 11 remy 2006.03.30 3,328 48
17464 애플파이~~ 4 끼야 2006.03.30 3,255 61
17463 상큼한 <프렌치 Beans 샐러드> 에스더 2006.03.30 4,338 30
17462 실패가 뻔~한 "脫 부루스타 프로젝트" ^^ 4 어중간한와이푸 2006.03.30 3,925 6
17461 검은콩우유 23 삼식맘 2006.03.30 5,784 25
17460 약식과 찹쌀떡 7 이희경 2006.03.30 4,849 26
17459 들깨선지국 4 엘리사벳 2006.03.30 2,778 56
17458 나가사키 카스테라 6 밤톨이맘 2006.03.30 3,783 29
17457 때깔좋은 파프리카 새우볶음..^^ 3 현석마미 2006.03.30 11,446 48
17456 부드러워 쓰러지는... Green-Tea Bavarois 2 yun watts 2006.03.30 3,377 3
17455 레몬커드와 마늘빵 생명수 2006.03.30 2,533 1
17454 맛있는 요리 3. (버섯리조또) 1 김해영 2006.03.30 3,399 9
17453 샐러드 5. (해물 샐러드) 2 김해영 2006.03.30 2,713 3
17452 맛있는 요리 2. (홍합요리) 김해영 2006.03.30 2,721 7
17451 맛있는 요리 1. (모듬 브루스케따) 1 김해영 2006.03.30 2,251 10
17450 연어초밥 3 산들바람 2006.03.30 3,596 9
17449 샐러드-너무좋아 3 생명수 2006.03.30 3,425 2
17448 케익은 중요하지 않음... 은구슬 장식이 중요..^^ 10 오키프 2006.03.29 4,062 2
17447 취나물&냉이...그리고 20 경빈마마 2006.03.29 5,938 17
17446 사과쨈 4 정담 2006.03.29 3,248 1
17445 닭봉조림... 이정희 2006.03.29 3,780 68
17444 이런 야채를 보셨나여?? 아시는 분도 있으시겠지만,.... 18 silvia 2006.03.29 6,432 40
17443 핸드메이드 요구르트 7 프로방스 2006.03.29 4,067 53
17442 드롱기 아이스크림 메이커로만든 단팥 젤라또 11 신 영민 2006.03.29 4,690 17
17441 과일샐러드와 등갈비구이 4 칼라 2006.03.29 4,99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