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맛을 돋우는 상큼한 파래무침..
뽀쟁이 |
조회수 : 4,290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3-22 06:12:27
174518
봄이라 늘어지기도 하고 입맛 없기도 하는 요즘 뭐 간단하면서 상큼한 게 자꾸 먹고 싶어져서 지난 주 장볼 때 파래 2덩이를 사와서.. 베비로즈님 레시피를 참고로... 조물조물 무쳐봤어요~^^
재료도 간단하고 만들기도 쉽네요..
재료: 파래 2덩이, 무채 조금(물이 많고 시원한 무였음), 송송 썬 대파 약간, 통깨 1/2~1T
양념: 간장 2T, 설탕 1T, 식초 1T, 다진마늘 1/2T
파래는 소금물에 비벼 씻어 2번 정도 헹구고, 방금 끓여서 뜨거운 물을 파래에 붓고 얼른 찬물로 헹궈 체에 받쳐 놓고... 무는 채 썰어 두고...
양념장 만들어... 물기 약간 남기고 짠 파래와 무 넣고 조물조물 무쳐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차게 해서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짜지도 않고 새콤하면서 시원한 것이 입맛을 살게 하네요..
거창하지 않고 소박한 반찬 한가지였습니다..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06.3.22 8:20 AM
입안에 군침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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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2 9:34 AM
고춧가루가 안들어가 더 상큼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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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2 10:01 AM
저, 이거 무지 좋아하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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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2 10:14 AM
와~~~~~새콤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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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2 10:20 AM
파래무침,,, 저는 파래를 안좋아해서 안먹지만 님의 사진을 보니까
새콤 달콤한게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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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2 11:51 AM
우와 꿀꺽이다..넘 맛나보여요
우리 신랑 디게 좋아하는데
-
'06.3.22 12:46 PM
입안에..침이..맴도는거같애욧~~^^새콤한맛땜에`~ㅋ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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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3.22 7:03 PM
새콤한 파래무침 .
요즘 입맛 없을때 좋겠군요.맛있게 보여요.
전라도 지방에는 간장으로 파래김치를 담아서 먹지요..
오래두고 먹는다는 장점이 있어요,
오늘저녁에는 입맛나는 초무침 한번 해봐야 겠어요.
-
'06.4.2 11:35 PM
라벤다님... 와.. 전라도 지방에 파래김치가 다있군요... 사막여우님.. 군침.. 저도 후루룩... 앗 이건 군침이 아닌가요? 해남아짐님.. 고춧가루도 넣기도 하는데.. 자꾸 그냥 하게 되는 건 제가 귀차니스트라...^^;; 오이마사지님.. 저도 입맛 없을 때면 꼭 하게 되는 반찬이에요~ candy님 넹.. 새콤 시원...^^ 윤민님.. 음.. 파래를 안 드시는 분들이 생각 외로 많으시더라구요...^&^ 세희님.. 울 신랑도 짱 좋아해요~ 염광호님.. 맞아요.. 파래초무침.. 새콤함이 관건이죠~
요새 어떤 반찬 해 드세요? 전 요즘 자꾸 상큼하고 개운한 게 먹고 싶은데 도대체 그런 게 뭔지 감이 안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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