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허.. 안녕하시렵니까? (신동엽버젼)
날씨도 따뜻... 해지니, 돌쟁이딸모시고 짱박혀있던 저도 꿈틀~ 거리게되네요. ^^
지난 1월 22일 지원이돌잔치는 무사히 잘했답니다.
돌잔치가 끝나니, 하루다르게 부쩍 크는 지원이.
호기심 만땅~ 충전된 아기예요.
늘 보던 엄마의 일상이 요즘에서야 보이나봐요.
부엌에서 제가 뭘 하면, 쪼로로~ 다가와서 뒤지고..쳐다보고. ^^
감자꺼내오면, 지원이도 제 주먹보다큰 감자꺼내와 쥐고있고.
쌀꺼내면, 지원이도 쌀독에 손넣고 휘젖고..거실에 쌀뿌리고..그릇에 쌀담아 휘휘..거리고(쌀씻는것 흉내).
청소하면, 지원이도 휴지한장뽑아 방바닥을 닦아요. ^^
어떨지, 다들 아시죠?
돌이 지나니, 어른먹는것을 먹일수있어 이유식만드는것도 더 잼있네요.
오늘은 삶은 감자를 으깨서 매쉬포테이토를 만들었어요.
단호박/고구마/당근/감자... 등 야채를 쪄서, 삶은 달걀/치즈/분유/선식 ... 중 있는것을 섞어저 먹이면 끝입니다. ^^
오븐에 얇게 구워주면 자연재료 쿠키가되요.
tip 1)
이유식재료는 소량인데, 찌려면 귀찮으시죠?
다이소가면 "전자랜지호빵찜기"라고.. 딱 호빵2개를 찔수있는 제품이 있어요. (아래사진 참조)
아래, 물조금 담고 전자랜지돌리면 호빵/소량의 야채/만두.. 뭐든지 폭닥폭닥하니 잘 쪄진답니다. ^^
tip 2)
사진에 보시듯.. 오늘의 요리사는 13개월된 제딸이예요. ^^
작은 감자조각이라 아기힘으로도 충분히 으깨진답니다.
요리사진이 없는이유는, 지원이가 만들면서 주섬주섬.. 다먹어서 없어요. --;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이유식 - 매쉬 포테이토
깜찌기 펭 |
조회수 : 3,971 |
추천수 : 36
작성일 : 2006-02-27 22: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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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녜스
'06.2.27 11:53 PM얘기 너무 이뻐요!
2. 봉처~
'06.2.28 7:28 AM지원이 정말 이쁘게 컸네요^^
3. 미씨
'06.2.28 9:05 AM팽님 오랜만이네요,,
지원이가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벌써 돌이 지났네요,,,,
혹시,,저 주걱이 지원양 수저인가요???ㅋㅋ4. DoubleE
'06.2.28 10:20 AM그럼 키톡에 최연소 데뷰네요...
지원양, 축하축하!!!! 짝짝짝.5. 아짱
'06.3.1 1:27 PM지안이 부엌에서 노는거 좋아해도
지원이처럼 아직 요리는 못하는데...ㅋㅋㅋ
늦었지만 지원이 첫생일도 축하해요~~~~6. she
'06.3.1 2:23 PM애기가 참 예뻐요, 엄마의 사랑이 듬뿍 느껴지네요, 메시드 포테이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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