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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도둑 김치찜

| 조회수 : 7,16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2-11 08:38:59
언젠가 다소마미님 홈에 갔다가 보게 되었는데 꼭 한번 시도해 보고 싶었지만 사골국물이 흔하게 있는게 아니라 쉽게 하질 못했었어요.
마침 친정엄마가 사골을 끓이는 바람에 소원이던 김치찜을 드디어 해보았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사골국물대신 멸치 다시물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좋은 재료가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확실히 김치찌개보다는 고급스러운 맛이 나더군요. 감기몸살로 입맛을 잃은 우리 재민아빠가 밥을 두그릇 먹을 만큼 맛있었습니다.

재료: 배추김치 3쪽. 돼지고기 800그램. 사골육수 1+1/2컵.
양념 : 멸칫가루 1큰술. 표고버섯가루 1큰술. 다시마가루 1큰술. 참기름 2큰술.
♣ 멸치, 표고버섯, 다시마를 팬에 볶아서 한 김 식힌후 블랜드에 갈았어요.
♣ 냄비 바닥에 돼지고기를 깔고 고기위에 양파 한개를 썰어 얹습니다.
♣ 김치를 얹고 위에 준비한 양념과 사골을 넣고 두껑을 덮고 익혀줍니다.
♣ 10분 정도 끓인후 뚜껑을 열고 중불로 줄여 30분 정도, 약불로 10분정도 익혀냅니다.
♣ 먹기 편하게 가위로 잘라 줍니다.
김치찜 때문에 온 가족 과식한 저녁이였습니다. 지금도 그 맛을 생각하면 입에 침이 고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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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2.11 8:43 AM

    아침 반찬은 이것으로 대신 하렵니다.꼴각~

  • 2. uzziel
    '06.2.11 9:11 AM

    맨 아래 김치가 완전히 예술이네요.
    김치의 맛이 느껴지는거 같아요.
    ^^*

  • 3. 차이윈
    '06.2.11 9:27 AM

    죄송합니다 . 일분을 보태기 해서 ㅋㅋㅋ .

  • 4. 정은하
    '06.2.11 9:52 AM

    어쩜 ! 때깔 참 고와요
    친정엄마가 제일 자주 해주시던..배부른 기분이예요.눈으로 넘
    맛나게 먹어서..

  • 5. 박혜경
    '06.2.11 10:31 AM

    와 정말 군침이 절로 납니다

  • 6. 웰빙
    '06.2.11 10:36 AM

    앙...정말 군침도는 아침이네여...
    바로 실습들어갑니당~~
    좋은 하루들 되세요~~

  • 7. 망구
    '06.2.11 1:06 PM

    꿀~~~~~꺽.

  • 8. yozy
    '06.2.11 1:13 PM

    와~~~맛있겠네요.

  • 9. 김영기
    '06.2.11 2:10 PM

    꼭 한번 해보고 싶은 음식인데 엄두가 나지 않았었는데...
    마침 낼이 일요일이고 저도 꼭 해봐야 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 세요.

  • 10. 가을잎
    '06.2.11 2:40 PM

    침 나옵니다.
    우리 남편이 젤로 좋아하는 메뉸데...

  • 11. DollDoll
    '06.2.11 7:15 PM

    아; 진짜 침나와요. 가을잎말씀대로 ..
    밥에다 하나 얹어먹어봤으면..

  • 12. 스페이스 걸
    '06.2.12 12:55 AM

    우와.....환성이네요
    우메 배 고프다....

  • 13. 알뜰이
    '06.2.12 1:06 AM

    너무 너무 맛있겠네요..
    저야말로 침이 꼴깍~~
    사골국물 잇눈데 저두 해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요~

  • 14. 박찬주
    '06.2.13 3:01 AM

    진짜 맛있겠네요...침이넘어가요 제게는 김치가 금치라...그래도 언제가 한번 만들어 좌야겠어요..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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