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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00 PM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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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03 PM
헐.
게뷔르쯔....아....아니 순덕이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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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05 PM
첫눈 첫발자국 찍는 기분.
요리,글 , 짤방 완죤굿이에요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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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20 PM
하...언니.....포스팅 좀 올려주세요.
십 년 째 보고 있는데 이제 제시제니가 내 조카같잖아요.
조카들 얼굴 좀 보여주세요ㅠㅠ
제가 게뷔님이랑 낚시꾼님 따라서 82까지 왔으니까 책임지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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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33 PM
헐 거기부터 따라왔다고? ㅎㅎ
그때 닉이 뉴규?
어흥 방강워라 ㅎㅎ 글구 나님글 2페이지에 계심요. 못밨능감?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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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53 PM
언니.....그거 열두번 봤어요.
페이지가 벌써 넘어갔는데 지금 이러실 때가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 활동을 전혀 안 해서 저를 모르실거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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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10 PM
소모던님 게시판만 보면 빵 사러 뛰쳐나가고 싶어요. ㅋㅋ 이라믄 안되는디...ㅠㅠ 빵 마저 잘 먹으면...;;;;
육전은 확 지저부러!!! 라고 전라도 명인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냥 지저서 먹으면 되는 거예요. 왕 재미난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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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21 PM
어차피 뱃 속에 들어가면 다 똑같은거잖아요?
남 줄 거 아니니까 제 맘대로 꾸버도 되는거잖아요? 그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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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11 PM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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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24 PM
웃음이 내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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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19 PM
아오 ~ 증말 겁나게 웃어제꼈지 말입니다아~
올 한 해 즐거움 주신 분 내년에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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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24 PM
안그래도 그러려구요.
샤브레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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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20 PM
소모던님 눈빠지게 기다렸어요!!!
너무 재밌게 잘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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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54 PM
동무래 빠진 눈 내가 다시 붙여주갔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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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33 PM
으앙 ㅠㅠ
성님 ㅠㅠ 왜 이리 오랜만에 오신거예요
성님 포스팅 기다리다가 늙었쟈나여 맨날 키톡 들락날락하다가 손꾸락 관절염 와짜나여
눈알 빠질뻔 했자나여 심장에 무리 왔쟈나여 (별게 다 조상탓)
아무튼 오늘 포스팅도 냠냠 재미있게 봤어요
늘 재미진 일행분과 행복하세요
지금 슈크림빵 사러 나갑니당 후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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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48 PM
왐마 동상.
시방 이게 무슨소리당가.
우리동서가 이래 시원찮을 줄은 내가 꿈에도 몰랐구먼.
그나저나 올 때 내 슈크림빵도 하나만 사다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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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41 PM
아..정말 왠만하면 로긴안하는뎁...ㅋㅋㅋ 덧글 달라고 했어요...
너무 잼나는데..자주 좀 등장해 주세요...^^
오늘도 잼나게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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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49 PM
전 귀찮아서 포스팅 할 때 말곤 로긴도 잘 안하는데 성은이 망극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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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46 PM
진짜 진심 기다렸어요ㅋㅋ
잘보고갑니다 내년에도 잘부탁드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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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49 PM
저야말로 잘 부탁드리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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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5:49 PM
동생...
2014년엔 1주일에 한개씩 올려주면 좋겠어.
안그럼 먹던 빵을 뺏어서 내가 다 먹어버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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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50 PM
형님.
82나와바리에서 전쟁 시작이여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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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09 PM
와~ 소모던님이시다~~ㅎㅎ 혼자 또 큭큭 거리면서 봤어요~
짤방 센스 진심으로 부러워요!!
아.. 벌써 다음 이야기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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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3 PM
아베끄님 요즘 뜸하시네요.
포스팅좀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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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17 PM
중간중간 깨알같은 짤방에 신나게 웃었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은근 요리 잘하시는거 아시죠?
은근이 아니고 대놓고 잘하시는건가?
요리와 유머센스에 매번 보기만 하다가 너무 찔려서 이번엔 로그인하고 글 남겨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내년에도 유쾌한 포스팅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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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5 PM
대단한 오해 감사합니다.
20번 밥 차리고 사람이 먹을 수 있는 것만 간신히 추려서 올리는건데...막 눈물나쟈냐.
로긴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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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19 PM
올해 소모던님 덕분에 즐거웠어요
재미난 짤방 기가막힌 연관성 ㅎㅎㅎ
오늘은 뜬금포 흑인소년땜에 밥알 발사 했잖아요
ㅋㅋㅋ 소모던님은 우릴위해 이리 즐거움을
주시는데 나는 뭐해줄것도 없고 말로다
사.사.사 ....사ㄹ... 사탕줄까요? 레몬맛으로다
새해복 많이 받엉 두번 받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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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5 PM
헐.
이 언니 밀당 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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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23 PM
육전이랑 황태국 ㅋㅋㅋㅋㅋㅋㅋ 공기 아까우니까 숨쉬지 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다 라헬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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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5 PM
지금 드라마 얘기 하시는거죠 그런거죠.
드라마를 안 보면 어디에도 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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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36 PM
저 조심스럽게 털뭉치님 의견에 동의해보려구요...^^
ㅋㅋ 일주일에 한번 보여주심 괜찮으시겠죠??
정말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글이예요... 빵은 뭐 밀 안해도 아시죠?? 빵순이들은 통하는게 있으니까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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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6 PM
저 지금 이거 하나 올리고 지금까지 체력회복 안되고 있어요.
저한테 왜이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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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6:46 PM
왼쪽 엄지손마디에 오른 습진을 보고 두 시간째 가슴을 치고 있다우.ㅠㅠ
온니, 멍든 내 가슴 어쩔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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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6 PM
흑흑 막 이런거 캐치해주니까 갑자기 서럽게 눈물 터지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제가 막 물어뜯은거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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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9:16 PM
개..개세요 님은 누구? 혹 함께 동거하시는 개님?
아~넘 제미있으시네요 육전하다 꼬꾸라 지고 오십견 걸리고 말라 비틀어지고.
그래도 부지런히 맛난것 해서 일행주시고.
일행 분 참 행복하시겠어요.
저도 일행한데 빵좀 사오라 해야겠네요 .
근디 귀찬다고 화나 안내믄 다행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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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8 PM
부엌데기의 소임을 다 할 뿐이옵니다.
그리고 저희집 일행도 빵 사오라면 승질냅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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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9:23 PM
삶은 고구마 꾸역 꾸역 밀어넣으믄서 보다가 음식사진 나올적마다 눈물 펑펑 쏟고...
'반찬 많아 보이게'의 저 꼬마 사진에서 뿜었다는거 아닙니까..
키톡이 이래 재밌어도 되는거여요?
덕분에..행복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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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9 PM
별 것도 아닌데 잠시나마 웃으셨다니 제가 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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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9:24 PM
간만에 로그인해요~^^
게딱지에 비빈밥! 어우~ 말해 뭐해요. 밥 마시기 신공 나오져ㅋㅋㅋ
근데 그거 아세요? 쏘모던님. 되게 부지런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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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1:59 PM
대.박.사.건!!!!!!!!!!!
부지런하대..................나 부지런하대.....엄마....흑흑...들었어???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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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9:28 PM
센스 눈썰미 손재주 유머감각 미각 게다가 알고보니 미모까지 갖춘 욕심쟁이 우후훗^^ 황태에 육전? 어울리고 말고요 고기는 언제나 옳죠!! 근데 로티보이는 왜 없어졌을까요. 찬바람 불던 가을 날 그 가게 앞을 지날 때 풍기던 진한 커피향과 빵냄새 너무 좋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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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2:00 AM
언급하신 중 하나도 갖고있지 못하는데 대단한 오해 감사합니다.
로티보이는 부도났다나 어쨌다나 하여튼 갑 오브 갑이엇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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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0:11 PM
우리 딸이 계속 기다렸어요.
그 재미있는 글 안 올라왔느냐고.
지금 같이 확인하고 또 둘이서 같이 막 웃었습니다.
올 한 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저는 모던 님 글 읽으면서 많이 웃고 행복했네요.
고맙습니다. 내년에도 꼭 와 주시는 거예요, 약속~~~~.(우리 딸도 같이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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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2:02 AM
가끔 어린 친구들이 볼까봐 최~~~대한 언어순화를 하고 있는데
언어순화는 둘째치고 수준낮아서 너무 미안하잖아요.
찌개 끓이면서 구지가 읊고 콩나물 무치면서 목적격 동사 예문 응용해야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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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0:13 PM
너무 기다렸어요!!!
왜 이리 늦게 왔어요??????
매일 들락 거렸는데 오늘 보니 똬악!!!!!!!! 아유 반가와라~~~
첫사진 개세요....?부터 뿜었어요. 이렇게 맛나고 푸짐하게 상 차려내는데 밥상은 남편분? 혼자 받는거죠??
히야~~ 진짜 복받았네!
모든 포스트 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계속 작성자 이름 검색해서 글 좌악~~~ 띄워놓고 읽고 또 읽고...웃고 읽고.... (내가 이렇게 공부했음... 하바드를 가고도 남았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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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2:04 AM
게을러서 석고대죄 드리옵니다!
저도 댓글 또 읽고 또 읽고 하면서 얼마나 격려받는지 모르실거예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셔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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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0 10:55 PM
개세유 사진넘 웃겨유 푸짐한밥상 덧붙인 그림 너무재밋게봤어요 내넨에도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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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2:04 AM
내년에는 좀 더 부지런해져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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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2:16 AM
숨어있는 패ᆢ팬이예요
항상 소모던님 글읽으며 혼자 미친년처럼 웃다가 애들 들어오면 정색하고 있어요 ^^
내년에도 좋은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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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44 AM
숨지마세요.
이리오세요.
얀이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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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58 AM
키톡의 누벨 제네라시옹!
이쯤은 우리 다 이해하지요?
저 차진 글솜씨 손맛!
보고싶었엉~~~
자주 쫌 와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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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45 AM
솔직히 말할게요.
뭔지 몰라서 네이버 검색했어요.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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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2:17 AM
새벽이라 참고 참다가
마지막에 숨쉬지마라. 공기아까우니까 에서 완전 육성으로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소모데른님 방가방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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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46 AM
개그코드가 역시 고급스러우십니다.
반달님도 방가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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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3:50 AM
옆에서 남편 자는데 혼자 웃음 삼키다가 사래 걸렸어요 ㅠㅠ
능청스런 귀요미 흑인소년 땜시 ㅎㅎㅎ
저 로티보이 번 만들라고 재료만 다 사다놨어요 1년 전에....
요긴 빵나라인데도 왜 그런 번 하나 못만들어 팔까요 ..우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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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46 AM
괜찮아요.
전 피클재료 2년 전에 사다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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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6:30 AM
제가 너무 기다렸던거 모르시죠?
님때문에 제가 빵순이가 되었다는거 아십니까?
다 님 덕분이니 다른님들 말씀대로 내년엔 일주일에 하나가 아닌
일주일에 두개씩 올리셔야 합니다.
아셨죠!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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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47 AM
헐.
댓글에 내려갈수록 포스팅 횟수가 자가증식하네요.
한 달에 한 번도 기진맥진 하쟈냐ㅠ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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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6:39 AM
그리웠던 님아. 왜 이제사 오셨읍니까..눈물이 앞을 가려 빵으로 떨어질라 해서 얼른 먹었습니다..
새해에도 일행님과 함께 또 따로하는 빵라이프, 건강하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메리~ ?? 해피 뉴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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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48 AM
빵은 눈물에 젖어도 마이쪙.
걸어서님도 내년에 건강하고 신나는 일들만 가득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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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8:00 AM
제가 믿는종교중에 소돔과 고무라가 나와요 님 닉네임나올때마다 앗! 소돔과 고무다라닷!!!! 하고 혼자좋아서 설레발을 치죠 ㅎㅎㅎ 님덕분에 맘껏 웃음발사받으며♥♥♥♥ 이해가 다가기전 ♥♥♥♥♥♥ 무한발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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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50 AM
헐.
센스 대박.
비록 나일론이지만 오늘은 진심으로 기도해보려구요.
내년엔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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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8:59 AM
실컷 웃었어요
한해를 웃으며 마감하게 해주시네요
복받으실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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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50 AM
저야말로 민트님의 댓글로 행복 얻어갑니다.
민트님도 복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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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9:35 AM
볼때마다 웃겨 미치겠어요~~큭큭
조런사진은 항상 어디서 찾으시는지~
개콘보다 웃기고 잼나요~ㅋ
내년에도 많이많이 부탁드려요^^
술이 확~~~깨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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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51 AM
제가 짤방 더듬이가 있답니다.
내년엔 100기가정도 수집해보려구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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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0:42 AM
대~~~~박 ㅎㅎㅎ요즘 웃을일이 없었는데 겁나
웃었더니 애들이 뭔일이냐고 묻네요ㅋㅋㅋㅋㅋ
정말 감사합니다~~새해복많이받으시고 내년에도
자주자주 뵙길바래요~~^^ 빵사러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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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52 AM
아들 셋.
든든하시겠어요.
웃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제 빵사러 가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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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1:51 AM
사진어쩜저렇게 재밋는것만 골라가져오시는지..ㅋㅋ
너무 잼나게 읽엇다능~
해산물이 많아서 좋아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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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9:09 AM
해산물 마음껏 먹고 싶은데 몸사리게 되는건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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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2:31 PM
뒤늦게 복습하고서 팬이 되버렸어요
밥도 좋아하시는거 같고 빵도 좋아하시는거 같고 친근감 돋네요
혼자 먹을때 저도 습관되서 마이쪙! 하고 먹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포스팅 계속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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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9:09 AM
저 마이쪙 이거 유행어로 밀까봐요.
vine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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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1:05 PM
부쩍 간소해진 밥상이라니여~~
저희 실은 1식1찬이라는거 아시죠? ㅋ
소모던님네는 1식 3찬 + 잖아요. 부러워요. 아 저희도 신혼때는 몇개 더 나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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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9:11 AM
범국민적으로다 1식1찬 운동 좀 벌이고 싶어요.
설거지도 줄이고 에너지도 아끼고.
낚시꾼님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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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4:00 PM
완전 오랫만에 82에 로긴하게 해준 쏘모던님!^^
재밌고 웃기고 모던한 글솜씨 요리솜씨 마이쪙~~
새해 복 마이마이 받으시고 재밌는 글 자주자주 올려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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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36 AM
새해가 다 와서 댓글다네요.
로긴 감사합니다.
나무그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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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4:13 PM
개..세요 부터 빵터졋구
중간중간 빵..진ㅉㅏ 마이쪄보이구
고급진 표현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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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36 AM
얼굴이 고생을 기억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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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8:11 PM
완죤 팬입니다요~~~^^땡큐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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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37 AM
나야말로 땡큐 yo!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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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31 8:40 PM
올해는 님 덕분에 삶이 더 즐거워졌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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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38 AM
누군가에게 찰나의 즐거움이라도 주었다니 제가 더 즐겁네요.
코발트님도 올 한해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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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1 10:50 AM
요리보다 중간중간 저를 빵터지게 만드는 저 짤샷들..너무 좋아요..
물론 알찬 저녁상도 좋구요..
육전? 한번도 해보지 않았는데..해보고 싶내요..
재밌고 유쾌한 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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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39 AM
귀찮지만 가끔 별미로 먹기 좋은 아이템인것같아요.
비록저는 저 모냥으로 구워놨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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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1:41 AM
이 새벽에 잠 안와 82보다가,뒤집어졌네요..ㅎㅎㅎ새해 첫날부터 웃음주시고 요리주시고 이 글 적고 빌랍니다.소모던님,순덕엄니,낚시꾼님 고맙다고 일출사진보며 복 많이 받으시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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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39 AM
왐마.
큰형님들이랑 묶어서 복 주시다니 완전 감동입니다.
수늬님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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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3:43 PM
이번엔 전체적으로 메뉴가 많이 특이해요^^
손이 많이 간다는 육전...먹고싶어요ㅜㅜ
전 미국에 15년 살았어도 가을이면 보이는 카러멜애플 한번도 머겅본적 없는데...맛있구나.
전 어제 하빗 영화를 보다가 처음에 나오는 식사씬처럼 나도 빵이랑 치즈 포도주만 먹어볼까...네.저 요즘 밥 하기 정말 싫어요.... 생가만 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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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41 AM
전 미국 자주 오갔는데 그때마다 카라멜 애플먹고 3키로는 찐 것 같아요.
저야말로 빵과 버터 계란정도 있으면 좋겠는데 왜 일행은 한식을 좋아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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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2 7:51 PM
넘 재미난거 아세여??
요리도 잘하시고 유머감각도 뛰어나시고 못하시는게 없이 모두 잘하실 것 같아요.
새해에도 많이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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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42 AM
재주는 많은데 돈되는건 하나도 없쟈냐.
재주 많다는건 농담이고 암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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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2:24 AM
개세요 ㅋㅋ 부터 빵 터져서 봤습니다. 대구버터 구이도 꼭 해먹어 봐야겠어요~
사랑이의 저요 놀이는 우리집 막내도 매일 하고 있어요 ㅋㅋ
매번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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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43 AM
닉넴센스가 왜이리 찰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요즘 추사랑에 푹 빠져있지 뭡니까.
양파궁둥이님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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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7:19 AM
흑흑~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세요
삐질라 구랬어요.
아침마다 꼭 찾아보는 글이었는데
드뎌 오늘 보네요
반갑습니다. 새해에도 역쉬 글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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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1:13 AM
아침부터 웃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도 맛난빵 많이 드시고 포스팅 많이 해 주세요
재주없는 저는 속으로 기도만 할께요. 살찌지 마시라곳.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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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10:16 PM
유머감각에 글도 잘 쓰시고
사진도 잘 찍고
요리도 잘 해
님, 남편분은 전생에 나라를 몇번이나 구했나봐요.ㅜ
저 코믹한 사진들은 어찌 가져오신건가요.
그때그때 스캔하시는건지
아님 다른 사이트에서 가져오시나요.
적제적소에 잘 끼워넣어서 궁금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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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2:41 PM
반찬 많아 보이게. ㅋㅋ 순박한 웃음 사진과 함께 묘하게 공감이 가서 그런지 빵 터지게 웃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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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12:35 AM
주말부모님생신상고민하다 간만에 들어와서 새벽에혼자웃네요--;;넘 재밌으세요~유머코드가 넘넘 조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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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 3:03 PM
글이 정말 재밌어요,, 음식도 물론 맛나보이구요
그리고 음식사진 중간중간 갑자기 나오는 빵 사진과 마이쪙!! 이부분이 젤 재미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개콘보고도 안 웃는데 넘 재미나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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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8 11:45 PM
생각나서 급 로긴해서 찾았더니 뙇! 오방 방가방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