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던 춘천닭갈비집에 자주 갔었어요.
뭐가 들어가나 잘 봐뒀다가 집에서 똑같이 해먹었는데 어머나 싱크로 97% !!
주방에서 초벌구이를 합니다.
한국에서 번개했을때 선물로 받은 곱돌후라이판을 썼어요.
지고오는데 무거워서 ㄷㅈ는줄 알았음... ㅋ
비쥬얼 좋지요?
이런 조리기구쓰니까 역시 폼나네요. ^^
반찬들도 몇개 찍었어요. 한국같으면 쉽게 살수있지만
여기서는 취나물같은거 귀한거잖아요.
다먹고나면 볶음밥을 해먹어요 (어디서 본게 있지요).
볶음밥용으로 왕건들을 조금 남겨두었지요.
밑에 살짝 누릉지가 될정도면 완to the 성.
상 다 치우고 디져트로 달립니다.
끝
PS: 지금 휴가중이예요. ^^ 건강이 어떨지 몰라서 휴가계획은 짜지 않았어요.
아직 열흘정도 남았네요. 요즘 집사람 눈치보면서 컴질중입니다. ㅋ
내일은 손님이 많이 와요.
조금있다가 다이닝룸 벽 페인트 벗겨진데 칠해야함.. ( --)
좋은하루되세요~ ( ^^)/
>')))><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매일 광어생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