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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배추요리 하나 나갑니다^^

| 조회수 : 45,678 | 추천수 : 37
작성일 : 2013-11-18 22: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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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TE 급 포스팅! 딱 3일만 ㄷㄷ  ..ㅋ

 

 

1. 키톡충실

 

   중국식 배추볶음.

 

 

 

 

                                          배추 1/4 통, 파 생강, 마늘, 마른고추

 

 

 

 

             웍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양념 넣은다음 기름이 뜨거워 질때까지 기다려

 

 

                     배추 넣고 뒤적뒤적  굴소스, 간장, 식초, 설탕, 치킨스톡( 안넣어도 됨) 넣고 쎈불에 치이익 볶으면

 

 

           딴 반찬 필요없음.

 

 

 

 

2. 키톡보고 따라한 요리

 

 

 

 

                                                    봉골레파스타.

 

 

 

  에스더님이 소개 해 주셨던 떼어먹는 핏짜

 

 

   남은것은 담날 위에 소스와 치즈뿌려 구움.

 

 

 

  김장아찌.묵은김 땡처리. 속이 후련~

 

 

 

골뱅이 비빔국수

 

 

 

3.  독일요리

 

 

 

 

 

 

 

돼지 어깨살에 셈멜크뇌들 넣어 말아서 오래 익힌것.

 

 

조리법 묻지마세욤.  메츠커라이(정육점) 에서 사 온거예요^^;;

 

 

 

 

4. 손님 오셨을때..

 

 

 

 친구 손님 늦잠 주무시며 푹 쉬시라고 믈랙퍼스트셔틀.

 

 

해독주스, 곡물빵, 문익점 선생님이 붓뚜껑에 모카씨를 가져오신것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맛있는 모카커퓌~ㅎ

 

이틀을 침대셔틀 했더니 3일째는 식탁에서 드시겠다고...

 

 

 

 

신선한 과일 추가.

 

 

저녁때는 생선,해물구이 모둠.

삶아서 버터에 지진 감자와 생크림에 졸인 시금치를 갈고 뫼니에르한 생선과 관자, 새우 오징어...

 

이렇게 해 드렸더니

 

 

 

친구님은 만두를 빚어주시네요.

 

 

 

 과연 만두명인!

 

 

4월달이었으니...부활절 장식이 있네요.

 

 

 

주목!  언니의 작품 쯔비벨무스터 패턴!

 

 

 

 

 

다른 독일 손님 맞이.

 

 

부담없는 친구라 부담없이 슴슴하게..

 

 

 

 

6. 안 이쁘지만 맛 있는...

 

 

빠에야 냄비에 밥풀이 더덕더덕..ㅠㅠ

 

 

한그릇.

 

 

조개 된장찌개, 오이지무침, 아스파라거스 볶음, 현미밥에 계란후라이 철퍽!

 

내꺼 아님. 순덕아범 밥. ^^

 

 

 

 

7. 베이킹 비슷한거...

 

 

울 시엄니 케익 빠지면 안 돼지요.

 

 

 

 

 

 

 

 

 

 

이건 학교 파티에 들고 갈 새우칩.

 

 

 

 

 

                       브라우니도 함께..  둘다 금방 동납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부엉이 컵케익.

 

 

 

 

자! 드디어 부록. ^^

 

 

 

지난 2월 카셀

 

 

                              퓌곤하셨쎄여?

 

                                 

 

6월 오스트리아 그라츠

 

 

 

 

 

 

 

 

 

 

 

 

 

마지막은 임펙트 있는 순돌이로!

 

 

 

2013 하반기 모음은  11 월 내에 또 봬요.

 



10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리벨
    '13.11.18 11:01 PM

    1등인거예요? 헐--

  • 2. 마리벨
    '13.11.18 11:03 PM

    앗 순덕이 헤어스탈에 반전의묘미가 담뿍 담겼네요 ㅋㅋㅋ 순덕이가 마음도 왠지 많이 자랐나봐요
    컴백 완전 환영!!!!!

  • 3. 12월20일
    '13.11.18 11:08 PM

    이런 영광이~!!!
    일단 찍고~

  • 4. 독수리오남매
    '13.11.18 11:11 PM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재치만점 부엉이컵케이크~~ ^^

  • 5. 마리여사
    '13.11.18 11:13 PM

    야호! 순위권.. 순덕엄니 저 좋은 남자친구 생기게 해주세요.

  • 순덕이엄마
    '13.11.20 6:58 AM

    ㅎㅎㅎㅎㅎㅎ
    특이한 댓글 재밌네요 ㅎㅎ

  • 6. 12월20일
    '13.11.18 11:17 PM

    배고파서 김장김치에 컵라면 한 개 먹었는데..정말 다행
    야식 (먹고 바로 후회함) 안 먹었더라면 포스팅 보다 모니터를 씹어 먹었을지도 몰라요~
    순덕 아범님의 한식 밥상 보고 깜놀하다 제니 사진에 흐뭇해하고
    순덕이 사진에 완전 뿅~~~~~갔어요...짧은 머리 엄청 잘 어울린다는~

    모델 포스 작렬합니다~ 쫌!!!! 자주 오세요!!! 눼?~~~ (버럭하다 굽신으로 마무리)

  • 7. 깨순이
    '13.11.18 11:22 PM

    순덕자매 너무 이뿌네요!

  • 8. 예동양
    '13.11.18 11:26 PM

    저도 오늘 문익점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모카커피 마셨는데 ㅋㅋㅋㅋ

    와우 ~ 순덕이머리 계속봤어요. 위의 마리벨님 말씀처럼 반전헤어네요 ㅋㅋ 시크순덕
    제니는 조디포스터랑 정~~말 닮은거같아요 ! 특히 섹시한ㅋㅋ 망사레깅스 신고있는 사진은
    더더욱 그녀와 닮았다는 :)
    하반기 모음 정말정말 기대됩니당 ㅋㅋ 빨리 봬요♡

  • 9. 떡대맘
    '13.11.18 11:31 PM

    일단 상위권에 도장 꾸욱~~~
    아직 정독은...^^;;
    82의 즐거움을 주시는 분 중 한분이라 일단 감사합니다~~~^^
    넘 반갑습니다...이쁜 공주들도.,^♥^

  • 10. 떡대맘
    '13.11.18 11:39 PM

    이 밤에 침 흘리며...ㅜㅜ

  • 11. 사라세니아
    '13.11.18 11:44 PM

    백만년만에 로긴하는 거슨,
    지난번에 와락!아웃 못한 것이 맘에 걸려서^^;
    인사도 없이 훔쳐보자니 소녀들이 넘 고와 송구할 지경이에요.
    순덕엄니 글을 참 좋아하는 줄 알았어요, 제가.
    근데 오늘 보니 실은 사진을 좋아했네요.
    사진에 삘이 충만하니 글 짧아도 괘안아요.
    순덕이 커트처럼 쉬크한 수다도 좋슴요.

  • 12. 중국발
    '13.11.18 11:46 PM

    공주님들 매력적인 소녀로 자라고 있네요^^
    화려한 음식사진이 오늘은 눈에 안들어오고 오랫만에 보는 자매사진에 홀딱 반하고 나갑니다^^
    순덕이 저 머리 스딸은 본인 취향인가요? 시크순덕 맞네요 ㅋㅋ

  • 13. 눈대중
    '13.11.18 11:50 PM

    상반기에 일케 잘 해드셨다니..오이지 때깔이 진정 죽음이심. 저 배추볶음 딱 내 스탈입니다.
    일단 내일 저녁 반찬으로 당첨!

  • 14. remy
    '13.11.19 12:23 AM

    왜... 순덕이 모습에 가슴이 설레지...@#ㄸㅉ%ㅃ%??

  • 15. 완차이
    '13.11.19 12:23 AM

    나름 나쁘지 않아 순위권!!

    배추 볶음 내일 복습 ^ ^

  • 16. 요레
    '13.11.19 12:30 AM

    음식사진도 언제나처럼 멋지지만 아이들 사진!!! 제니 순덕이 정말 많이 컸네요. 특히 순덕이 맨 아래사진 정말 시크하네요. ^^

  • 17. usan
    '13.11.19 12:31 AM

    우와 어쩌자고 이 시간에 이 글을 봤냐 우왕
    저 넘 대견해여ㅋㅋ 성은입은것같아여...우워어

  • 18. yunah
    '13.11.19 12:31 AM

    그래 바로 이것이었어.안구정화!!!
    순덕이는 어떤 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 19. 작은언덕길
    '13.11.19 12:34 AM - 삭제된댓글

    아시죠? 스트롤 부터 쫘~악 내려 제니, 순덕이 부터 보고요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의 제니는 아주 시크한 미소년 같아요. 아주 보이시한 느낌
    버스정류장에선 천상 여자스러운 땡땡이 스타킹.
    역시 예쁜 아이들은 뭘해도 예쁘군요. 저 짧은 스탈도 너무 잘어울리는...
    울엄마 저 어릴때 곱슬이라 길며 보기싫다는 이유로 맨날 순덕이 와 똑같은 스탈로 머리를 잘라주셨거든요,
    근데 전 완전 시골 언년이 였다우 ㅠㅠㅠ

    지금 다시 요리 보러 올라 갑니다 ㅎㅎㅎ

  • 작은언덕길
    '13.11.19 6:08 AM - 삭제된댓글

    근데..만두 빚는 샷에서 얼굴이 보이지 않는 아주 고운두손 .... 누구신지요??

  • 20. 별헤는밤
    '13.11.19 12:37 AM

    삼십개까지는 순위권 댓글로 봐야죠~~?
    쯔비벨 무스터 패턴!!역쉬 언냐 최고!!!

  • 21. 티지맘
    '13.11.19 12:38 AM

    우앙 저올해 바이에른 여행하고 왔는데
    크뇌들 첨먹어봤어요^^ 고기안에 든 바로 저거 ㅎㅎ
    Bad reichenhall이란 도시에 머물면서 바이에른지방
    여기저기 돌아다녔는데 괜히 순덕이네 생각도났었네요
    왠지 근방일거같은^^;;
    근데 하나 궁금한건 순덕아범님은 어찌저리 한식을
    잘드시나요? 결혼초부터 차려주신 한식밥상 덕분인가요
    궁금해요 ㅎㅎ
    그나저나 제니순덕이는 갈수록 모델포스 순덕이 묘한 외모와 포스가 커서 한인물 될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중구난방 댓글 지송해요 ㅎㅎㅎ

  • 22. 조아요
    '13.11.19 12:44 AM

    으아 젠2 넘많이 컸어요~
    흐뭇해라.....

  • 23. 우화
    '13.11.19 1:01 AM

    난 음식엔 관심없음 ^^;;;

    오늘님, 제니, 순덕, 반가운 얼굴들~~
    원글님 사진은 못봤음!! ㅎ

  • 우화
    '13.11.19 2:40 AM

    헐... 나 광녀?
    순덕이 얼굴에서 왜 오늘님이 보였을까 ㅜㅜ

  • 24. 면~
    '13.11.19 1:08 AM

    나도 배추요리 해먹어보겠싸와요~

    그나저나 제니,순덕이 너무 방갑네요

  • 25. 그린
    '13.11.19 2:04 AM

    아아~~ 가슴이 콩당콩당~~
    마지막 순덕이 사진에 홀딱 반해버렸어요.
    참말로 순돌이 포스가 폴폴!!^^
    그동안 훌쩍 자란 것이 아쉽기는 하지만
    여전히 매력넘치는 두 자매의 모습은
    충분히 아름답고 또 감사하네요.
    온니~ 땡큐땡큐~~

  • 26. 예쁜솔
    '13.11.19 2:32 AM

    순덕이 제니 점점 이뻐지네요.
    제니는 정말 무슨 모델 영화배우 필이 납니다.
    순덕이는 어린아기 티를 벗으니
    매력이 만점이네요.
    둘 다 날씬하고 몸매도 날씬,,,^^

  • 27. 카페라떼
    '13.11.19 3:59 AM

    모델둘이 해외촬영가서 찍은 화보같아요^^*
    어찌나 이쁜지 보구있음 안먹어도 배부를듯..
    절로 다욧효과???
    12월방학때 한국에 다녀올계획인데 혼자있을 남편을 위해 오늘 만두를 만들려고 하믄서 오늘님 생각했는댕...
    ㅋㅋ순덕아버님 밥상이 젤 정겹고 익숙한 우리집 밥상.

  • 28. 수레국화
    '13.11.19 4:08 AM

    마지막 순덕이.정말 사랑스럽네요^^
    순덕이가 엄마랑 많이 닮은 것같아요 제니는 완전 모델포스^^

  • 29. qodlwl1
    '13.11.19 5:54 AM

    우왕~ 독일에서 비록 6 개월밖엔 살지않았지만 나름 인링궈에서 인텐시브 코스를 했었돠능! 나 메츠걸라이! 츠비벨 무스터 알아들은 뇨좌!! (사실 ㅡ.ㅡ ....맨날 엔슐리궁 ! 비 퓔 코스텟 다스 ? 비겟츠 에스 디어? 이히 주헤 튜알렛! 이 네문장만 달달 외워서 다녔다능 ) 여튼 중국식 배추요리 여기서 당장 해먹어 봐야겠어요. 글고 날이 갈 수록 순덕이랑 제니느느매력이 폭팔하는 듯... 온뉘... 진정 다 가진 뇨자! 믓진 뇨자!

  • 30. qodlwl1
    '13.11.19 6:02 AM

    참! 츠비벨무스터 문양 멋져요!

  • 31. 국민학생
    '13.11.19 6:31 AM

    행님 반갑습니데이~

  • 32. Taps
    '13.11.19 6:57 AM

    이젠 순돌이엄마?
    순덕이, 제니.. 어쩜!!! 어린이 모델 같아요.
    역쉬 멋진 사진들과 재밌는 글로 감동을 선사하시는
    진정 순.덕.이.엄.마.님은 최고예요!

  • 33. 둥이모친
    '13.11.19 7:28 AM

    순덕이 저 시크한 표정은 정말...최곱니다.
    헤어스타일 짱 멋져요.
    저두 해보까 싶네요.ㅎㅎ

  • 34. 나는엄마다2
    '13.11.19 9:50 AM

    요리들이 어쩌면 저렇게 태가 날까요~ 보기만해도 식욕이...^^ 제니는 항상 예뻤고 순덕이는 컷트 한 옆모습이 오히려 더 예뻐요~ 옆 선이 아주 예술~ ^^

  • 35. 너와나
    '13.11.19 9:54 AM

    일단 추천 꾸욱~
    마지막 순돌이 너무너무 이뻐요.
    한동안 우리집 바탕화면이 제니의 시크한 얼굴이었는데 순돌이로 바꿔야 겠네요. ㅎㅎ

  • 36. 김명진
    '13.11.19 9:56 AM

    제니 순덕이 간만에 보니 힐링이 되네요.
    나중에 시집 가면 눈물 날거 같아요. ㅋㅋㅋ

    아프지 말고 순덕이네 모두 무탈 하기 기원 합니다.

  • 37. 밥퍼
    '13.11.19 10:00 AM

    순돌이 너무 매력적으로 크고 있는중!!!! 와우 아우라 뿜어나와요.... 매력덩어리 순돌이

  • 38. 야웅
    '13.11.19 10:09 AM

    격하게 반갑습니다!

  • 39. 르플로스
    '13.11.19 10:16 AM

    바쁜데 로긴~
    모카씨 넘 재미나요~그리고 쯔비벨무스터 계란도 예쁩니다.
    배추볶음과 부엉이 컵 케익 애들한테 해줘야 겠어요^^
    제니 순덕이 오랜만에 반가와요~보고만 있어도 좋네요. 예뻐라~~

  • 40. 대니맘
    '13.11.19 10:17 AM

    방가워서 로그인했어요....순덕이 ..순돌이....방갑당....^^

  • 41. 가끔은 제정신이기도
    '13.11.19 10:27 AM

    부록이 더 반가운 일인추가요~~~

    순덕이 마지막 헤어스탈바뀌고 넘 쉬크해졌어요
    언니 쉬크를 넘보는듯...
    아차차
    순돌군이군요...

  • 42. 고요한물
    '13.11.19 11:29 AM

    제니 주근깨 대박 귀여워~~~~~ 하다가 바로 아래 망사스타킹 신고 다리 꼰 모습에 하트 뿅뿅!!
    미소년 돋는 순덕이까정 ~ 정말 힐링 타임이에요.
    음식 사진은 이미 뇌리에서 사라짐. 죄송요 ㅠㅠ

  • 43. Xena
    '13.11.19 11:48 AM

    아슈크림 나눠먹는 자매 사진에 헤벌쭉 하다가 순도리 사진에 그저 감탄이 절로~~~~~~~~
    역쉬 숏컷도 이뻐야 어울리는군요+_+
    떼먹는 핏짜 들고 있는 저 갸녀린 손목은 혹 순돌?ㅎㅎ
    버터 담긴 그릇이 넘 앙징맞고 이쁘고 언냐 솜씨도 여전하고 오늘님 만두도 아트고ㅎㅎㅎ
    다음 하반기도 엄청 기대하게써효+ㅁ+

  • 44. Xena
    '13.11.19 11:51 AM

    아참 쯔뷔벨무스터 달걀 징차 이쁘게 잘 그리셨삼(이 말 빼묵으면 안되는겨...)
    배추볶음 해먹어야지 하고 다짐! 근데 마른고추가 읍따?

  • 45. 아베끄차차
    '13.11.19 12:02 PM

    아니.. 저런 헤어스타일을 소화할 수 있다니요- 모델포스 최고에요~
    음식들도 하나같이 너무 맛있어보이고..
    역시~ 이러면서 봤어요-ㅎㅎ

  • 46. 잠오나공주
    '13.11.19 12:15 PM

    뵙고싶으면 자게에 어디계시냐 글 올리면 되는거였군요~~
    자게에 글 올리신분 참 잘하셨어요^^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컸네요..
    저거 다 한 방에 먹어버리고 싶어요!!

  • 47. 후라이주부
    '13.11.19 12:22 PM

    레알 LTE 급 맞네.. ㅎ

    순덕이 언발라스 헤어 스따일도 멋지지만, 제니 망사 레깅 쥑이는데;;

    그동네도, 이동네도, 한국도 다 추울추울한데, 순덕엄니덕에 키톡이 모처럼 훈훈해서 참 좋다 ~~!

    훈훈훈훈..

  • 48. 칸타타
    '13.11.19 1:16 PM

    간만에 보는 마지막 순덕이 사진 너무 예뻐요.저도 가까우면 그 미용실 찾아 가고 싶네요ㅎ

  • 49. 털뭉치
    '13.11.19 1:22 PM

    요물 요물 사람 맘을 들었다 놨다 요물.
    세상에나 제니랑 순덕이가 이젠 점점 숙녀가 되어갑니다.
    횽아 자주 좀 오삼.

  • 50. 사랑
    '13.11.19 1:42 PM

    와~우 마지막 순덕이 멋찌넴요.
    리얼스틸에 나왔던 그 귀여운 아들이랑 넘넘 '똑' 같다하면 돌 던지실라나요.^^

  • 51. 라야
    '13.11.19 2:06 PM

    헉!!!
    마지막 사진에 마우스질 하는 오른쪽 두번째 손가락부터 찌르르르륵...
    전기가 오른쪽 뇌를 관통하면서~심장까지 쫄깃~유후~!
    간만에 짜릿했네요..왠일이래요~순덕이 사진에..허허허~

    제니의 포스는 여전하네요~특히나 까망 스타킹신고 벤치에 앉아 있는 사진은
    어디 영화제 나오는 여배우 포스~유후~!

    참참,키톡이니..배추요리 접수요~무조건 간단해야돼! 요리는..암만~ㅋㅋ^^

  • 52. 루이제
    '13.11.19 3:04 PM

    난, 약속 지키는사람이 제일 좋아요.
    오늘 하루 득템한 기분으로,,마무리 할거 같아요.
    나도, 독일 순덕엄마님 집에 놀러가,
    잡채랑, 김밥,,얻어먹고 오고 싶어요.
    더 늙기전에 가고싶어요..
    요즘,,많이 쓸쓸한 날씨에,,몸도맘도 건강 조심하세요.

  • 53. 데이지
    '13.11.19 3:14 PM

    언니 오랜만이에요.
    순덕이 시크하게 크고 있네요.
    동갑내기 울아들은 아직도 아기 같은데...
    남편분이 한식을 잘 드시나봐요.

  • 54. 물방울
    '13.11.19 3:26 PM

    아 그 그 거참
    생존신고 받은것만으로도 넘 ..아ㅡ휴..안심,,됐는데...
    물 한그릇이면 되는데...
    이리 눈호강까지 시켜주시고..

    나중에
    순덕엄니법 빠예아강습 좀 해주세요

  • 55. 링고
    '13.11.19 4:26 PM

    세자매 소식 넘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순덕이 이제 시크하네요^^

  • 56. 따루
    '13.11.19 4:53 PM

    오늘 하루 순덕엄니덕에 행복합니다.글과 사진을 보는 내내 흐뭇한 미소.여러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십니다

  • 57. 고독은 나의 힘
    '13.11.19 5:06 PM

    옴마나.. 순덕이 포즈한테서 그 옛날 제니의 모델포스돋는 포즈가 나오네요.

    오레오 기발한걸요!!!

    그리고 저 손님분도 키톡에 좀 돌아오시라고 전해주세용!!!

  • 58. 동아마
    '13.11.19 5:06 PM

    얼른 다시 오셨군요.
    순덕이 헤어스타일 쥑입니다요.
    제니도 모델포스~~~

  • 59. 레아양
    '13.11.19 5:21 PM

    순덕엄니!!! 잘지내셨어요?!?!?!
    포스팅에 한참 전에 댓글달고 이제 않오시려나 ㅠㅠ하며 울고있을즈음에 이렇게 글이 뾰옹!!!
    순덕엄니가 뾰옹!!! 처자팬은 언니이 언니이!!!! 하면서 눈물흘리며 불러봅니다.
    순덕엄니 글에 있는 한식+중식+이태리(?)+독식은 다 제 군침을.... 메츠거라이에서 파는 크뇌델은 그 양과 가격, 그리고 무엇보다 먹어보지 못한 음식에 대한 두려움때문에 슬쩍 눈을돌렸었는데 순덕엄니가 올려주시니 한번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ㅎㅎ
    오스턴때 달걀장식은 진리지요. 마치 하얀백자에 그려넣은듯 화려하지도 그렇다고 밋밋하지도 않은 저 파란 꽃들은 그저 아름답네요. 눼...제 자취방에는 오스턴장식품 이런거 없습니다()...
    그동안 소식 접하지 못했던 만큼 순덕이랑 제니는 쑥쑥 자라서 어느덧 소녀가 되었네요. 내년 봄이나 여르쯔음에 스페인휴가 전에 바이에른주 들려보고싶은데, 그곳에 가면 왠지 순덕엄니 향기 날것 같아요. ^ㅇ^

  • 60. 긴머리무수리
    '13.11.19 5:38 PM

    제가요,...
    조오기 이쁜 순덕이 팬클럽회장인디요...?
    우리 순덕이 쬐끔씩만 쳐다봐요.
    행여나 닳을까 아까워서리..,..호호호호
    순덕아~~~~~~
    온니 여기있다...
    아니...이모.......ㅎㅎㅎㅎ
    날이갈수록 미모가 빛을 발하누나...

  • 순덕이엄마
    '13.11.20 6:54 AM

    회장님 이시니 특별 댓글. 애정 표현 찐~해서 좋아요~^^

  • 61. 꼭대기
    '13.11.19 5:39 PM

    순덕엄마 인기는 끝이 없다우...

  • 62. 구절초
    '13.11.19 6:06 PM

    너무 반가워요.
    아픈줄 알았습니다.
    '오늘'님도 잘 계시지요?
    이곳에서의 인연이지만, 정말 반갑습니다.

  • 63. 여혜
    '13.11.19 8:18 PM

    좋은 사진에 눈이 호강하네요.순덕이는 라붐의 소피마르소를 연상하게하는 미모로 잘 자라고 있군요.^^

  • 64. 혜원준
    '13.11.19 8:33 PM

    아~~반가와라~~~*^^*

  • 65. 가브리엘라
    '13.11.19 10:59 PM

    허락도 없이 순덕이얼굴 폰 배경으로 깔았어요
    봐도봐도 기분좋은 순덕이~ㅎ
    노트북 배경화면도 순덕이랍니다^^

  • 66. 파란하늘
    '13.11.19 11:35 PM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제니 순덕이의 쉬크한 매력!!
    여전히 행복한 모습을 느낄 수 있어 더욱 반갑네요^^

  • 67. bistro
    '13.11.19 11:46 PM

    아휴 이게 얼마만인가요?!?! 그새 밀당의 귀재가 되신 듯! ㅋ
    순돌이 증말 귀여워요!!! 조래 이쁜 딸들, 아니 딸 아들(?)이면
    정말 키울 맛 날 거 같아요. 옷 입히는 재미도 꿀재미!!
    아이들이 나날이 인형이에요~ 매력이 넘쳐 흘러요~~

  • 68. 어린고양이
    '13.11.20 12:24 AM

    순덕이 정말 귀엽네요. 짧은 헤어스타일도 잘 어울리고..^^
    제니는 숙녀티가 나네요. ^^ 오랜만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 69. Daria
    '13.11.20 12:55 AM

    음식사진보며 감탄에 감탄을 하다가 아이들 사진보다가 위에서 본 음식들은 다 까먹었어요.
    아.... 정말 이쁜 자매들입니다.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 70. 부관훼리
    '13.11.20 4:04 AM

    찜틀에 나란히 있는 찐만두가 예술이네요... 중딩때 종로2가 허름한 가게에서 먹은 찐만두가 잊혀지지 않는데
    디스이즈 나이먹어가는 증거란... ㅍㅍ 순덕이 너무 예뻐졌다. ^^ 아빠 딸들이 보고싶어서 어떻게 일나가냐. ㅋㅋ

  • 71. hksn108
    '13.11.20 5:17 AM

    모든것이 다 마음에 들어요.음식사진이며 아이들 모습이며...한가지 제외-->키톡에 자주 않오는것!!! 다음에도 이리늦게 오시면 콱~~~*^^*(제가 우짜겠습니까..가마있어야죠).제 오늘 톡에 댓글첨 달아봅니다.순덕엄뉘가 너무반가워서요.*^^*

  • 72. 순덕이엄마
    '13.11.20 6:51 AM

    연 3일동안 반겨 주셔서 고마워요.^^
    기분 좋아라~

    댓글에 댓글은 안 달았지만 몇번씩 읽어 보았어요. 히~ 웃다말고 침도 쓰읍 해가며..^^

    배추볶음 실습 해 보신분 계시면 글 좀 남겨 주세요
    이거 글 올리고 나니 진짜 맛있나 궁금해서..^^;;

  • 후니우기맘
    '13.11.20 8:11 PM

    배추요리는 아직 안먹어봤지만 순덕이엄마언니 글 하나하나 소중해서 여기에 댓글도 달아요~~ㅎㅎ
    순덕이엄마 뒷태사진도 올려주심 더 감사할께요~ ㅎ 오늘님은 조오기 위에서 봤으니까요. ㅎㅎ

  • 73. Turning Point
    '13.11.20 9:08 AM

    와락... 부비부비...
    82를 잊고 사시는 줄 알았잖아요.. ㅠㅠ

    자.. 이제 오늘님 모실께요~~
    오늘님 나와주세요~~

  • 74. 진냥
    '13.11.20 9:51 AM

    순덕이 참 사랑스럽네요
    음식사진 잘 봤어요
    요즘 입맛이 없는데 이상하게 순덕어머니 사진 보면 해먹고 싶은 생각이 막 막 들어요
    앞으로도 자주 자주 와주세요~~

  • 75. 소연
    '13.11.20 10:09 AM

    배추볶음 그런건 안따라할거이고... ㅎㅎ
    아이들이 정말 많이 컷네요... 순덕이 느낌이 신비소녀 같아요...

  • 76. 북쪽마을
    '13.11.20 10:21 AM

    다시 볼수있어서 너무 고맙네요~.
    두딸이 참 선이 이쁘네요.
    자주자주 와주세요~

  • 77. 리본티망
    '13.11.20 10:34 AM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보고싶었어요. 순덕이 어머니

    요리도 사진도 글도 너무 맛깔나요. 행복해졌어요.
    요즘 엄청 꿀꿀했거든요.

  • 78. 해리
    '13.11.20 2:59 PM

    만두 제조 샷의 인물을 추리해보면
    왼쪽 흰 티셔츠는 오늘 님(닭셔츠? 예쁘다요)
    그 옆 까만 옷은 제니
    제니에게 만두빚는 법을 가르쳐주는 고운 손은 엄마 닮아 손재주 좋고 찬찬한 나디아?

    다른 언니들이 다양한 버전의 칭찬&감탄 스킬 다 쏟아놔서 난 할 게 읍씀.
    쓰잘데기 없이 추리극장 놀이나....

    순덕엄니언니 겁나 반가운 거 알죠? 잇힝~

  • 79. 꼬꼬와황금돼지
    '13.11.20 6:48 PM

    어쩐지 82에 한번 오고싶더라니요~~
    우당탕...(너무 반가와서 버선발로 뛰쳐나가다가 엎어짐.ㅋ)
    느무느무 오랜만이네요~~ 저도 요즘 거의 82에 못왔던터라 할말없음이지만
    순덕엄마님 소식 넘 궁금했다는~~
    이리 소식 들으니 얼마나 좋은지요~ㅎㅎㅎ
    아이들은 고새 또 훌쩍 자랐네요~순덕엄마님 집밥은 여전히 식탁 한귀퉁이 슬그머니 앉아 먹고플만큼
    맛나보이고 사진도 좋구요..오늘님도 반가워요~~(보고싶다 전해주세요~~^^)

  • 80. 후니우기맘
    '13.11.20 8:05 PM

    어제부터 댓글도 안달고 계속 들락날락 ~~ 왜 이러는걸까요?
    ㅋㅋㅋ 다시 와주심에 넘 반갑고 감사하고 ~

    조디포스터같은 제니도이쁘고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매력의 소유자인 순덕이 옆라인보고
    가슴이 콩닥콩닥합니다.

    긴글 멋진 사진 댓글 이제는 달지 마시고 그냥 글 올려 주세요.
    음식하면서 사진찍는것도 힘든데 일일이 예쁘게 올려주시고 게다가 예의도 바른 이 순덕엄니 언니는 댓글도 다 달아준다능~~~ 그냥 이쁜사진만 올려주세요. ㅎㅎ 그렇게나 보고싶었어요~

  • 81. 장동건 엄마
    '13.11.21 3:30 PM

    온니~ 저도 사무실서 일하다 말고 쯔비벨무스터 바로 그려보았어요.

    아융... 역시나 제가 그리니 화투장 사쿠라 되었네요. ㅜㅜ

    순덕이 머리... 첨엔 자르다가 만 걸로 봤는데 ..ㅜㅜ

    순덕만이 소화할 수 있는 머리네요..ㅋ

    저도 눈이 내사시라 더 매력적인 뽀로로 만들어서 아들 만들어줄거에용^^

    오늘도 감사한 일상 되세용^^

  • 82. 올리브
    '13.11.21 9:23 PM

    순덕이가 이제 아가씨네요. 수돌이도 매력물씬 아가씨예요.

  • 83. cassie
    '13.11.22 3:41 PM

    어머 순덕이 머리 반전이었네요ㅋㅋㅋㅋㅋ 이제 꼬맹이가 아니네요. 미인이에요. 너무 이쁘쟈나쟈나ㅠㅠㅠㅠㅠㅠ 제니는 주근깨까지 매력넘치구ㅠㅠ 늠 이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 84. 몽당연필
    '13.11.22 9:01 PM

    웬만해선 댓글안다는디.....

    82를 떠나신줄 알았어요.엉~ 엉~ ㅜ ㅜ

    저를 또 울리지 말아주세요.반갑습니다~

    제니와 순덕이모습 보여주셔서 고맙구요.

  • 85. Laputa
    '13.11.23 10:52 AM

    순덕이 헤어스타일 매력적이네요. ^^

  • 86. 다인연
    '13.11.23 12:05 PM

    배추로는 안하고 묵은지 물에 헹궈 만들어봤어요. 아주 맛아 좋았어요

  • 87. dodo268
    '13.11.24 10:33 PM

    저 키톡에 처음 댓글 달아요.. 배추볶음 짱이에요 !!!! 엄지 번쩍.

    만들기는 정말 간단했어요. 소스도 너무너무 편하고.

    어제 저녁에 해 보고 오늘 아침에 한 번 더 볶아서 먹었어요. 기름에 향신채 볶을 때부터 향이 훅 올라오는게.. 맛있을 줄 알았다고나 할까요. 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


    (식초를 얼마나 넣어야할 지 모르겠어서 약간 새콤달콤한 느낌으로 볶았어요, 이게 맞을런지.. : )

  • 88. 그린쿠키
    '13.11.25 5:41 PM

    맛있고 먹있어 보이네요.
    애들이 왜이리 예쁜 거에요???

  • 89. 라나
    '13.11.25 6:36 PM

    자주좀 오세욧..
    궁금 욧...순덕이 얼굴 잊겠요,,ㅎㅎ
    김장하고 남은 배추 있는데 배추볶음 해야겠어요..

  • 90. qodlwl1
    '13.11.27 1:34 AM

    핀란드 처자 배추요리 해 먹어보았어요! 마이쪙 대박 마이쪙! 완전 쵝오!! 근데 굴쏘스랑 간장을 몇 티스픈 넣어야 하는지 안적어 주셔서 아빠 숟가락으로 간장 둘 식초 하나 굴소스 하나 이렇게 넣었어요. 대충 막~ 그렇게 만들었는디 대박 마이쩡!! 사실 예전홍콩에 살때 김치 없이 살 수 있었던것은 아무 식당에 가도 이런 배추요리가 있었기 때문이라능, 근데 그 배추요리보다 어제 순덕엄뉘 레시피로 해 먹은 배추요리가 훨씬 맛나요 ( 식초때문일까요? 왠지 살짝 김치찌개 맛도 나는것 같았음,) 여튼 대박 레시피 감솨요~ !! 사릉해요~~~^^

  • 91. eh1983
    '13.11.28 10:28 PM

    순덕맘 팬입니다;ㅋㅋㅋ 자주좀 올려주세요!!!!!!! 제발~~~~~~~~~~~

  • 92. 핑크체크
    '13.11.29 4:47 PM

    제니랑 순덕이 사진 보고 나니 위에 음식 사진 뭐봤더라~~ 기억이 안 나요 ㅎㅎ
    순덕이 아기 때 처음 봤을 때부터 세기의 미녀 소피 마르소 얼굴이 스쳤더랬는데,
    자라면서 소피마르소보다 더 이뻐지는 모습에 제가 다 흐뭇해요 ^^

  • 93. 비바
    '13.11.30 5:49 PM

    아이고 이뻐라... 제 눈이 다 호강하네요. 마지막 사진..

  • 94. 후라이주부
    '13.12.3 10:29 PM

    김장한답시고 몸을 좀 썼더니, 순덕엄니 배추볶음하려고 남겨둔 배추 한통이 시들시들..

    꼭 해먹을테야..

    댓글 100개 꽉 채우고 싶어 주저리주저리.. ^ ^;;

  • 95. 핑크리본
    '13.12.5 8:18 PM

    아.. 우리 순덕이 성숙미와 여성미가 느껴지네요..
    그나저나 자려는데,, 어멈님 사진보고 배가 너무너무고파졌어요..
    정말,, 한달만 어머님과 살고싶다는...
    2013년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한 주일보내세욤~ ^^

  • 96. 원빈
    '13.12.12 10:28 PM

    어머니 우와 반가워요~이게 몇달만인지ㅋ 고된 시험공부에 지쳐서 오랜만에 왔더니 새 글이 올라와있을줄이야..라고 하기도 민망하게 거의 한달 된 글에ㅠ안하던 지각 제대로했네요..내일 아침에 클릭할걸 흑흑 다 맛있는것만 올리셔서~ 너무 배고파요

    가끔씩 보니까 더욱 귀하고 소중한 얼굴들 제니제시,정말 예쁘게 자라주고 있어서 마음이 울컥~감동!
    그나저나..그 예쁜 미모 언니좀 나눠주면 안되겠니 흑흑ㅋㅋㅋ

    어쨌든 요즘들 말하는 힐링^^ㅎㅎ 제대로 하고가요.. 2013년 정리글 올라오겠죠 그때는 지각 안할게요 꾸벅. 크리스마스,연말 쭉~~즐겁게 보내시길바랍니다.

  • 97. Bex
    '14.1.21 10:06 AM

    어머..애들이 진짜 왜이렇게 많이컸어요~~아이들이 완전 숙녀가 되어서 왔네요. ^^
    진짜 코흘리개 시절부터 봐왔던 1인으로써 너무 뿌듯합니다..

  • 98. 내린천의봄
    '14.3.17 6:45 PM

    부엉이 케잌 짱!1
    넘 귀엽고 재밌어요.
    눈 호강하고 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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