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첨부터 끝까지 자랑

| 조회수 : 21,764 | 추천수 : 10
작성일 : 2013-09-27 22:33:52

키톡에 자랑하러 오는것같아요 캬캬.

밀린 사진도 많고 자랑투하하러 왔어요

야금야금 모으기 시작해서 이만큼ㅋㅋㅋ

이것저것 많은데 제 요리솜씨로는 이거 다 쓰기도 벅찰만큼이라

엄~청 많게 느껴져요ㅋㅋㅋ

그래서 자랑함.

제가 안어울리게 입이 짧아요

적게 먹는다는게 아니라 한가지 음식을 금방 물려함...

적게 구워도 한번에 예닐곱개씩 나오는 모닝빵들ㅠㅠ

빵구웠던거 냉동실에 넣어놓고 비상식량으로 쟁겨요

전자렌지 살짝 해동해서 반가르고

암것도 안넣고 토마토만 무수로 끓여서 체에 거른것 바짝 졸여둔거 바르고

치즈듬뿍!

두툼한 팬에 치즈 녹도록 살짝만 구웠어요(오븐 더좋음)

치즈가 짭짤한데 토마토소스에 간 안하니까 더좋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ㅎ

위에 솔솔뿌린건 이탈리안 시즈닝이랑 카이옌페퍼

보쌈고기삶고 가지살짝 구워주고

풋고추 된장에 무치고

결정적으로 저 집에서 만든 쌈무

너무 간단한데 고기먹을때마다 스스로 칭찬하는 아이템ㅋ

 

 

 

오래 굴러다녀서 그냥 먹긴 싫고(.....)

냉동실에 자리는 없고

빨리먹어치워야 하는 돈까스

누구나 있잖아요

ㅋ_ㅋ

돈까스 김밥을 싸세요ㅋ

맛있어요ㅋ

자주 싸는 김밥이 아니므로 사진두쟝ㅋ

자주 싸는 김밥이 아니므로 먹지못할만큼 많이 쌈ㅋ

헤헷.

김밥에 뭐뭐 넣으세요?

전 있는대로 넣는데

이제까지 성공했던건 고추간장절임, 샐러리요

좀처럼 기름기 없는건 안먹는데

어쩐일로 이런걸 드셨대.

김장김치의 아름다운 자태

숫가락이 영롱하네요ㅋㅋㅋㅋㅋ

자랑 또나옴ㅋ

생일선물 받은 포트랑 드립퍼임다.

귀찮아서 서버는 쓰지않슴다.

저 유리잔에 얼음 가득 채우고 바로 드립해요

아끼던 초코덕후동생 유학기념으로 초코비스코티 구웠어요

자투리는 내꺼.

저때 한창 더울때라 금새 유리컵에 물맺히길래

택배속에 있던 종이 모아두거든요

그거 잘라서 깔았음;;;;;;;;;

전 그게 왜 아까울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이런거 좋아해요

미니미 꼬꼬마

제가 꼬꼬마라 작은것에 집착함

아빠가 파치 갈무리 해두셨길래

쪼그만건 다내꺼!!!!이러면서 다 골라옴

쌈무 궁물아까버서 간장만 추가해 다시 끓이고

간편장아찌로 환생시켜드림

찔끔남은 청양고추장아찌도 합쳤네요

짬장아찌인가 

음식남기면 지옥간다그래서

삶은 고기 냄긴거 자투리채소 싹싹 긁어 기억도 안나는 양념넣고 볶고

결국에 그거 안주됨.

피자토스트 또해먹었어요

새우가 수줍네요

맞아요 자투리채소 처리용이었어요

닭근위

 

 

 

는 무슨 똥집보끔

 나름 제 비결은 생강가루와 막걸리나 청주넣은 물에 데치는거예요

냄새안나용ㅋ

얘는 멍게젓

밖에서 처럼 찐득~하고 감칠맛 나는 멍게젓은 어떻게 하죠ㅠㅠ?

소쿠리하나들고 텃밭가서

수확의 기쁨을 맛봄

가물어서 피망이 안자람ㅋ

그래서 꼬꼬마 집착녀는 더신남ㅋ

도우보다 채소층이 두꺼움ㅋ

어디 피쟈집 사장님이 그르시는데

치즈를 맨위에 뿌리는건 치즈를 절약하기 위한 방법이래요

그집은 그렇게 했는데..... 거기 망한거가틈;

채소 싫어하는 애기들 다나와ㅋ

일단 한입머겅

뭐?맛없다구?

미안...

난 맛있었단다....

닭날개랑 감자 냄비에 구웠는데

예열도 하고 기름도 둘렀는데 누더기됐어요ㅜㅜ

냄비회사 사장님

나랑 싸울래여ㅠㅠ

안붙는다며!! 기름안둘러도 지단부친다면서요!!

느끼하실까봐 가정식 비빔밥으로 입가심^^

바로 느끼충전

리코타치즈 만들어서 치즈케이크도 구웠어요

생우유 마시는사람 아무도 없는데

비싼우유 1+1세일하길래 집어와서

텃밭에서 따서 얼려둔 산딸기

동네뒷산에서 따서 얼려둔 오디토핑함

구워지니까 단맛이ㄷㄷㄷㄷ

도시에서는 두가지 다 비싸죠?

시골이니까 맘껏 사치했어요ㅋ

자랑쩔죠

아직도 털다 만 냉동실이 눈에 밟히는거예요

감튀거리 갈무리해둔거 튀기고

치즈덕후답게 치즈로 마무리했어요

얘는 무슨 맨날 술마셔;;;;;;;;;;;;;

나도 해봐따!

니나님 스테이크!

손님이 엄지척!

밖에서 먹는거랑 비교안된다네요

형편없이 구웠음에도(...)

감사드립니다(- -)_ _)

오무오무열매

스테이크소스 드레싱으로도 굳굳

급 땡겨서 정육점가서 고기사다 구워먹었어요

껍질이 쫀득쫀득~

근데 이건 장난이었음

아빠랑 도란도란 얘기해가며

참나무장작에 구운 고기

아빠가 석쇠에 올리면

딸래미가 왕소금 통후추 박박갈아 뿌려서ㅋ

부녀호흡으로 꾸버진 고기

통채로 호호 불어가며 아빠랑 뜯어먹은건

엄마에게 비밀이예요 호호호

스뎅종지에 들기름으로 지글지글 구운 마늘은 두개씩

우노리님표 짜장은 이제 레시피 외워서 해요ㅋ

애매하게 남겨서 버리는꼴 절대못봄

짜장볶이도 해묵고

자유낙하한 감 수거다녀옴

꼬라지는 저래도 맛이 들었어요^_^

공짜라 더맛있음ㅋ

엄마랑 오붓하게 양동마을 다녀왔는데

평일이라 그런거뉘?

입장료 아깝다 싶을정도로 실망ㅠㅠ

문열린 집이라고 해도 거주지니까 한발짝도 안들여놨는데.....

기와집들은 대문 전부 잠겨서 안에 구경도 못하고.....

길안내 이정표도 잘 안되어있고 공사한다고 파헤쳐져있고

길도 험하고;;

경주분들 보시면 좀 그러시려나ㅠㅠ

들어가서 사진찍을맛도 안났어요,,,

나오는 길에 사온 약과랑 엿은 맛있었어요

백수에겐 비싼 수제약과님

실컷 먹으려고 만들었어요ㅋㅋ

색도 모양도 들쑥날쑥이지만 꿀이랑 엿 반반섞어서 그런가 맛은 있었어요

기름냄새 풍긴김에 꼬마핫도그

적은 기름에 해서 그런가 모양은 촘

안주가 모잘라.

선물로 들어온 오징어채 버터에 버물버물

조...좋은 안주이다

차례 안지내는 우리집

바쁜 엄마 대신해서 식구들끼리 먹을 전을 조촐히 부쳐봤어요

이거 좀 하는데 저녁내내

제사모시는 주부님들 존경해요ㅠㅠ

시골가기전 쪽파

일주일후ㄷㄷㄷㄷ

잡아먹힘

시골장에서 산성누룩 발견하고

아빠랑 눈빛교환후 냉큼 산 누룩으로 막걸리 담음

집에서 담은 막걸리는 원래 이렇게 신맛이 강한가요?

막걸리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요구르트 같다며 아빠랑 신나게 먹긴 했어요

내장흘리는 치즈스틱;;ㅋㅋ

마트표;;ㅋㅋ

신세한탄도 안주로 등장ㅠㅠ

찔끔 남은 회는 제 점심상에 회덮밥으로 오름ㅋ

하 길다

사진 아직 남았는데...

다음에 식빵만들기로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uni
    '13.9.27 10:48 PM

    자랑 많이 늘어놔주세요.
    눈호강 제대로 하세요.

  • 조아요
    '13.9.27 11:24 PM

    정말요?
    밀리지말고 자주 자랑할께요
    홍홍홍^.^

  • 2. 샤라라
    '13.9.27 10:58 PM

    우와...눈이 호강했습니다. 위에있는것 중에서 가장 눈에 띄는게 스테이크와 야채볶음 같이 놓은거요. 영양풍부하고 눈에도 멋져보여요. 스테이크위에 뿌린 소스는 어찌 만드나요?

  • 조아요
    '13.9.27 11:28 PM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574485&page=1&searchType=sear...

    히트레시피예요
    상큼해요ㅋ
    니나님께 절로 감사해지는 맛이용..ㅋㅋ

  • 샤라라
    '13.9.28 12:18 AM

    고마와요..^^ 링크따라가서 한 수 배우고 갑니다.

  • 3. 디자이노이드
    '13.9.27 11:24 PM

    조아요조아요
    추천을 한 번 밖에 할 수 없다니.....

  • 조아요
    '13.9.28 12:08 AM

    자랑글좋아해주셔서 저도 조아요^.^
    고맙습니다ㅋ

  • 4. 오비라거
    '13.9.28 2:23 AM

    재밌어요~^^ 돈까스 김밥 따라해볼께요~

  • 조아요
    '13.9.28 9:18 AM

    한김날리고 썰으셔용^^
    안그럼 돈ㄲㅏ스 막 옷벗음...ㅋㅋ

  • 5. 냥떼형
    '13.9.28 3:07 AM

    오디랑 산딸기에서 완전 털썩...(__ ) 몹시 부..부럽습니다 ㅠㅠ

  • 조아요
    '13.9.28 9:19 AM

    지금 냉동실에도 몇팩이나 쟁여뒀어요ㅋ
    먹으려고 산건데 먹으려니 아까워요;;;

  • 6. 몽실구름
    '13.9.28 7:43 AM

    글을 참 재미있게 쓰시네요. ㅎㅎㅎ 파. "잡아 먹힘" 에서 뿜었다는 ㅋㅋ

  • 조아요
    '13.9.28 9:20 AM

    초큼 버릇없어서 걱정했는데 재밌다 해주시니 계속 버릇없는걸로>.

  • 7. 웨하스
    '13.9.28 9:04 AM

    아직 미혼이신 것 같은데, 10년차 주부인 저보다 요리솜씨가 더더 좋으신 듯 해요. 다양한 요리재료로 이것저것 다양하게 만드는 모습이 보기 참 좋았어요.
    저 쪽파는 어디서 구입해서 심으신 거예요? 괜히 따라해보고 싶네요

  • 조아요
    '13.9.28 9:21 AM

    쪽파는 재래시장가면 할머니들께서 바구니에 놓고 파세요ㅎㅎㅎ조금도 파시더라고요~~~~2000원치 구입해서 저만큼 심고 한주먹남아서 시골에다 심었어요ㅋ다심을걸 그랬나봐용

  • 8. 해바라기
    '13.9.28 9:51 AM

    너무 재밋게 봤어요 재미난 글솜씨만큼 음식솜씨도 맛난보이네요

  • 조아요
    '13.9.28 12:27 PM

    재밌어 해주시니 기뻐요^_^
    좀 부지런떨어서 자주자주 쓸까봐요!

  • 9. 산수유
    '13.9.28 9:52 AM

    음식도 굉장히 호사스럽고 맛있어 보이지만
    글솜씨가 보통은 아니시군요..

  • 조아요
    '13.9.28 12:27 PM

    방정맞은 흔한 요즘처자임다~~~^_^;;;

  • 10. simply
    '13.9.28 10:50 AM

    채소 듬뿍 피자 정말 맛있어 보여요.
    맛있는 요리 실컷 보니 눈이 호강하네요 ~

  • 조아요
    '13.9.28 12:28 PM

    깜빡하고 소세지 안넣었는데 아쉽지않더라구요
    의외였어요...ㅎㅎ

  • 11. miss요리조리
    '13.9.28 11:09 AM

    다양한 음식들 즐겁게 보고 가네요

  • 조아요
    '13.9.28 12:28 PM

    저도 언제 제가 이걸 다 해먹었나 싶어요
    참 더웠는데 말이죠ㅡㅡ;;

  • 12. 무당벌레
    '13.9.28 11:54 AM

    자랑 할만 하세요! 박수 보냅니다. 저도 주말에 하나 만들어 봐야겠어요.^^~

  • 조아요
    '13.9.28 12:29 PM

    박수까지받고ㅎㅎㅎㅎ
    마지막 박수가 한....초딩학예회정도에 받은거같네요ㅠㅠ

  • 13. 행복한 우리집
    '13.9.28 3:54 PM

    이런 자랑 너무 사랑해요. 앞으로도 자랑은 쭈욱 이어지는 겁니다.

  • 조아요
    '13.9.28 7:03 PM

    저의 먹부림은 멈추지않아욧!!ㅋ

  • 14. 산소쩡
    '13.9.28 5:58 PM

    님짱~^^ 박수 짝짝짝~~

  • 조아요
    '13.9.28 7:04 PM

    많이보단 열심히 먹어대죠?ㅋㅋ
    먹는데 드는 돈과 시간, 노력은 아깝지않아요...;;

  • 15. 비형여자
    '13.9.28 6:31 PM

    저장해뒀어요.ㅎ 요리의욕을 부르는 포스팅이네요.
    저 파랗고 하얀 포크 참 예뻐요. 혹시 어디껀지 여쭤봐도..? ㅎ

  • 조아요
    '13.9.28 7:05 PM

    저거 넘 오래된건데ㅠㅠ
    몇년전에 남대문에서 떨이하는거~~6인조정도로 엄마가 구비해두신거예요ㅋ호호 몇년을 뛰어넘는 울엄마 안목도 덤으로 자랑하네요ㅋ고맙습니당ㅋ

  • 16. 오이엄마
    '13.9.28 8:00 PM

    와! 부지런도 하셔라... 전 달콤느끼 좋아하는 사람이라 치즈케이크가 먹고 싶네요 어떤 레시피로 만드셨나요?

  • 조아요
    '13.9.29 12:59 PM

    그냥 리코타치즈 나온 양대로 하느라~
    280그램쯤되는 리코타치즈에 설탕한스푼꿀한스푼넣고요 박력분 한스푼 달걀도 한개 이렇게 넣었어요 거품기로 잘섞어서 쿠키갈은거나 스폰지한겹깔고 토핑하고 구웠어요ㅋ 전2호에 했는데 1호가 도톰하게 나올것같아요ㅋ

  • 17. ...
    '13.9.28 11:30 PM

    워우워~
    이 밤에 식욕돋아 미추어 버리는 줄 알았어요^^
    수제약과는 어디서 구입할 수 있어요?

  • 조아요
    '13.9.29 1:01 PM

    전 경주 양동마을에서 샀는데....
    인터넷판매도 하는것같았어요ㅎ
    키톡검색해서 만들어드셔요~~
    쉽답니다^^

  • 18. 나나나
    '13.9.29 4:24 PM

    헐;;; 약과 어떻게 만드는 거냐고 물어보려고 했는데, 키톡에 있는 건가요?;;;; 저도 키톡 자주 구경 오는 아줌마인데 몰랐어요...정말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 ㅠㅠ
    약과 진짜 맛있게 보여요^^ 저거 개성약과 잖아요~제가 무척! 엄청 좋아하는 거랍니다~

  • 조아요
    '13.9.30 4:41 PM

    전 일단 만들고싶은 요리 있으면 히트레시피, 그래도 없다면 키톡검색해요ㅎ
    블로그도 알차긴 한데 키톡글들은 이웃이나 친구,딸래미한테 비법전수하는..그런 느낌도 나고요...ㅎㅎ집청하실때 꿀섞어보셔요 한층고급스럽습니다

  • 19. 겨울
    '13.9.29 5:27 PM

    켁.............

  • 조아요
    '13.9.30 4:42 PM

    목막히십니까ㅎㅎㅎㅎ

  • 20. 열무김치
    '13.9.30 7:26 AM

    냉동고 돈까쓰 화석 3장 발견에 와따 따봉 ! 걸렸다, 그 메뉴, 잡아 먹겠어, 돈까쓰 !!! 했어요...



    헉 그런데......................
    기....김이...읍어요 ㅠ..ㅠ

  • 조아요
    '13.9.30 4:43 PM

    언제든 맘만먹으면 김사올수있음에 감사하며ㅠㅜ
    나눠드리고프네요
    그쪽엔 아시안마켓도 귀할거같은데...ㅠㅠ

  • 21. 고요한보배
    '13.9.30 8:39 AM

    좋아요좋아...
    얼마전 삼겹살김밥보고 접수했는데 돈가스김밥도 맛나보여요.

  • 조아요
    '13.9.30 4:45 PM

    삼겹살김밥이라니ㅎㅎㅎㅎ궁금해요
    ㄱㅂㅁ김밥이라고 거기 동까스김밥있다길래 검색해서 단면보고 따라해봤어요...ㅋㅋ일단 고기들어가니 기본은 하는 맛이더라고요...

  • 22. 여설정
    '13.9.30 4:25 PM

    ㅎㅎㅎ
    내장흘리는 치즈..에 디지버 졌습다.
    하하하...
    돈독한 부녀의 정에 따뜻한 기운도 가져가욤^^

  • 조아요
    '13.9.30 4:46 PM

    냉동튀기기만 하는것고 제대로 못합니다 ㅡㅡ;;
    비쥬얼 대략 난감하죠ㅋㅋㅋㅋ

  • 23. 드넓은초원
    '13.10.1 10:12 PM

    와 진짜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 조아요
    '13.10.6 8:38 AM

    진짜진짜맛있었어요^^
    사실 전 제가만든거 다 맛있게먹어요;;ㅋ

  • 24. 봉기리
    '13.10.8 2:42 PM

    우우오앙*ㅁ*저랑 아빠랑 노는 모습이랑 똑같아서 더 재밌게 봤어요^^ 저..혹시 이젠 외워서 하산하는 짜장 레시피는 어디 가면 볼 수 있나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8287 자취녀의 계절밥상(2)-가을 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는 .. 24 손사장 2013.10.06 9,764 2
38286 간편레시피 카프레제(토마토 샐러드) 33 뿌셔 2013.10.06 16,140 21
38285 초간단: 메이플 시럽 케익 만들기 (고양이 부숑사진 대방출 ^^.. 28 여름바다 2013.10.06 10,083 10
38284 요이땅, 스페인 요리학교 첫 수업, "또르띠야 데 빠따.. 46 lamaja 2013.10.05 11,423 7
38283 식빵만들기 31 조아요 2013.10.05 12,462 5
38282 간단한 레시피 (별5개 급) 48시간뒤 삭제 합니다 ㅎ 48 뿌셔 2013.10.04 33,577 94
38281 손님초대 요리..날치알 홍합 오븐 구이.. [레서피] 11 샴걸 2013.10.04 14,331 2
38280 간단한 샐러드레싱 "크림마요네즈드레싱" 49 뿌셔 2013.10.04 21,769 21
38279 묵은지등갈비찜으로 휴일 기분 내보기 6 miss요리조리 2013.10.03 9,149 1
38278 자취녀의 계절밥상(1)-애기고추양념찜,애호박새우젓찌개 12 손사장 2013.10.03 11,412 2
38277 남들은 뭐 먹나.. 두서없이 먹는 아침 20분 과제 20 딩동 2013.10.01 21,619 7
38276 감말랭이, 감말랭이 만드는법, 감의 효능 10 농부가된맘 2013.10.01 35,795 2
38275 결국, 오고야 말았다...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입니다~ 46 lamaja 2013.10.01 17,778 4
38274 주방 한 번 뒤집어 바야~ 정신 차리쥐?!? 23 셀라 2013.09.30 20,533 3
38273 목장예배 저녁식사 31 에스더 2013.09.30 20,721 3
38272 고추장물-밥도둑보다 더 무서운 밥귀신이여... 38 손사장 2013.09.30 28,277 3
38271 다~같이 살 찌기 본부에서 왔습니다 ^-^ 38 Ashley 2013.09.30 18,333 8
38270 9월 말에 지난 봄을 회상하며...-.- 7 아울이 2013.09.28 9,463 3
38269 첨부터 끝까지 자랑 48 조아요 2013.09.27 21,764 10
38268 43차 모임후기...(한방백숙을 만나다.) 16 카루소 2013.09.27 7,801 6
38267 저 말고 남편 요리솜씨 42 도시락지원맘78 2013.09.27 20,272 8
38266 칠리 해물볶음밥의 매콤쌉싸름한맛에 반했어요! 8 miss요리조리 2013.09.27 6,892 0
38265 찹쌀고추부각, 고추부각만드는법 6 농부가된맘 2013.09.26 23,152 1
38264 이런 저런 요리들 헝가리식 굴라쉬, 양배추롤, 치즈케잌, 학세... 6 이제여름 2013.09.26 8,854 2
38263 스팸 무스비 만들었어요 22 강혜경 2013.09.26 15,511 2
38262 송편과일탕수-명절에 남은 송편 색다르게 먹기 4 손사장 2013.09.26 6,087 0
38261 아직도 신경 많이 쓰이는 해물전...비법요? ㅎㅎ 16 miss요리조리 2013.09.25 15,716 2
38260 밥도둑 고추장물 10 에스더 2013.09.25 17,500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