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지 담글때 소금물을 너무 많이 만들어서 남았는데요. 아까워요.
또 오이를 사다 해볼까도 싶지만, 오이지는 이미 양이 된거같고...
이거 어떻게 활요하면 좋을지요
저랑 똑같으네요. 소금물 아까워 오이 더 사다 담갔습니다 . 김치냉장고에 두고 두고 먹으려고요.
배추김치, 알타리김치 절이는데 쓰시면 되겠네요 저도 좀남아 무절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