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글 쓰는것 같아요... 글은 언제 올려봤는지...
허구헌날 눈팅만 하는데요, 저도 땡스기빙때 몬가 좀 소소하게 해먹은것이 있어 올려봅니다.
땡스기빙때 코스코 갔다가, 시식 코너에서 맛보고 맛있어서 사온 햄 구워먹은 얘기예요... ㅋㅋㅋㅋ
3인 가족인 저희집엔, 8파운드가 넘는 거대햄... 정말 거대했서요. 그 거대햄을 이리저리 먹은 얘기 올려볼께요.
파인애플 허니 글레이즈드 햄 디너
햄을 한번에 다 굽기가 너무 양이 버거워서, 반만 잘라서 구웠답니다. 그래서 땡스기빙 시작하는 그 주 월요일부터 햄 요리는 시작 되었서요. 그중 반은 파인애플 허니 글레이즈드 햄으로 했서요. 이햄은 몇조각은 햄 디너로 먹구요, 나머지는 다 분해해서 다른 용도로 먹었서요. 그럼 이제 그간 먹었던 햄 요리 올려볼꼐요.
햄 & 치즈 샌드위치
햄 & 네이비 빈 슾
갈릭 허니 글레이즈드 햄
하와이안 피자
햄을 넣은 달콤한 단호박 샐러드
햄 & 브로콜리 키슈
올드 패션드 마카로니 햄 샐러드
햄 & 해물 피자
햄 하나 구워놓고 정말 여러가지로 많이 해먹었죠?? 거의 1주일을 넘게 햄이 들어간 무엇을 해먹었던것 같아요....
이젠 햄 끝이예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