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오래간만에 키톡방문 --- 이쁜 컵케익

| 조회수 : 8,910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8-02 23:03:54

키톡은 가끔 다녀만가고 리빙데코만 들락거리다가,

최근들어 바쁜일이 많아 82쿡을 통 못 들리며 지냈네요.

오늘은 이쁘게 만든 컵케익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오른쪽에서 한컷





왼쪽에서 한컷







 핑크컵케익







블루컵케익







 엘로우컵케익







 민트컵케익





별깍지 짤주머니를 이용해 꽃짜기를 해주고,





스프링클로 살짝 장식해줍니다.



상자에 담아 완성입니다^^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청정511
    '12.8.3 12:09 AM

    넘넘^^예뻐요~아까와서 어떻게 먹을까요?

  • 안젤라
    '12.8.4 7:23 AM

    심플하게 만들어본게 더 이쁜거 같아요^^

  • 2. soll
    '12.8.3 12:12 AM

    아우 예뻐라. 정말 예쁘네요
    짜시느라고 손목 좀 아프셨을 것 같아요. 후덜덜
    색이 참 곱네요 :)

  • 안젤라
    '12.8.4 7:24 AM

    부드러운 생크림 짜기는 그리 힘이 들어가지 않는답니다
    오히려 힘을 빼고 살짝살짝 짜주어야 예쁘게 되는거 같아요^^

  • 3. 행복한곰
    '12.8.3 12:15 PM

    꼭 수국 다발 보는 것 같네요. 예뻐요!

  • 안젤라
    '12.8.4 7:24 AM

    그러네요~~ 수국꽃송이 같네요^^

  • 4. 달별
    '12.8.3 12:40 PM

    어머나 정말 꽃이 따로 없네요
    게다사 먹을 수 있는 꽃!

  • 안젤라
    '12.8.4 7:25 AM

    먹을수있는 꽃이 있지만 , 생크림 꽃도 이쁘죠 ?

  • 5. 아베끄차차
    '12.8.3 12:51 PM

    예술이네요~
    색도 어쩜 이렇게 예쁘고... 위에 올려진 장식도 너무 잘 어울려요!!
    아.. 한입 베어물고 싶네요~~

  • 안젤라
    '12.8.4 7:26 AM

    감사합니다^^
    가까이계시면 커피한잔과 함께 대접해 드렸을텐데...

  • 6. wendy
    '12.8.3 8:01 PM

    오홍홍~ 색이 너무 곱게 잘나왔어요.
    저도 잠깐 배워봤는데 손아귀힘이 별로여서 엄청 힘들어서 관뒀거든요.
    안젤라님의 정성가득 컵케익!
    어떤분이 드셨을까요? ㅋ~

  • 안젤라
    '12.8.4 7:28 AM

    생크림 짜기에 힘이 별루 안들어가는데...
    웬디님께도 정성가득한 컵케익 드릴수있는데 ^^*~

  • 7. 고독은 나의 힘
    '12.8.4 12:14 PM

    직접 만드셨다는것이 믿어지지 않아요

    정말 예쁩니다..

  • 안젤라
    '12.8.4 8:17 PM

    좀 부끄럽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8. kongdal
    '12.8.5 12:19 AM

    정말 이쁘네요
    예술작품처럼 먹기 아까우시겠어요

  • 안젤라
    '12.8.6 8:26 AM

    감사합니다
    머핀맛도 부드러운게 맛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6537 기름없이물로만볶음밥만들기 9 명품몸매쟈넷 2012.08.08 11,547 1
36536 시간,노력대비 훌륭했던 나의 아침식사?!? 13 셀라 2012.08.08 14,115 3
36535 유럽시골에서 온 야보코입니다. 35 야보코 2012.08.08 14,592 7
36534 요리는 즐거워 2 알리싸 2012.08.07 9,816 2
36533 데뷔글. 14 알리싸 2012.08.07 8,260 9
36532 간단한 스테이크 8 뉴질마미 2012.08.07 10,037 1
36531 집에서 인도와 일본.. 그리고 부산 29 꿈꾸다 2012.08.07 13,185 2
36530 더운 여름의 주방이야기^^;; 9 셀라 2012.08.06 15,271 1
36529 정말정말정말 뿌듯했던 주말. (집들이 final 버전+묶은지닭).. 64 나우루 2012.08.06 26,774 9
36528 홍합, 묵, 닭날개 등 나만의 요리 14 janoks 2012.08.06 8,344 2
36527 중식당 볶음밥과 튀긴 아이스크림 4 프레디맘 2012.08.05 9,466 2
36526 간단한 멸치볶음 42 청정511 2012.08.04 20,748 3
36525 삼복 더위에 시원한 동치미 냉국과 콩 냉국 12 시골할매 2012.08.04 8,080 0
36524 어쩌다 잘차려 먹은 날~~ 26 livingscent 2012.08.04 14,728 0
36523 더위를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피해봐도.. 더위는 집 안에 있고.. 15 아베끄차차 2012.08.03 14,993 3
36522 오래간만에 키톡방문 --- 이쁜 컵케익 17 안젤라 2012.08.02 8,910 0
36521 더워요! 더워!! 10 츈심 2012.08.02 8,686 1
36520 간단 케잌 두가지 35 livingscent 2012.08.02 16,968 3
36519 시원하게 수박그라니따 어떠십니까? (씨원~한 사진 포함) 14 carmen 2012.08.02 11,635 1
36518 스테이크/핫도그/소세지/햄버거용 양파볶음 7 에스더 2012.08.02 14,820 1
36517 여름밤엔 야매 스페인 요리~ 8 마담소영 2012.08.02 8,314 1
36516 월남쌈, 메밀야채 비빔?, 김치볶음밥 6 arbor 2012.08.01 8,503 0
36515 요즘 꽂힌 내맘대로 야채구이 샐러드 8 은우 2012.08.01 8,297 1
36514 양파통닭으로 늦은 중복 보내기와 추억의 복숭아병조림^^ 20 셀라 2012.08.01 13,657 0
36513 다른반찬 필요없는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 [묵은지 닭찜] 37 경빈마마 2012.07.31 28,712 8
36512 밑반찬~~ 15 싱글라이프 2012.07.31 14,349 0
36511 빈곤한 도시락 19 레모네이드1234 2012.07.31 13,887 1
36510 꽃빵과 부추잡채 12 가을 2012.07.31 7,66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