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별로 부러워보이지않는 자랑질과 요리 조금입니다.
- [리빙데코] 저도 의자 천갈이! 9 2013-05-09
- [줌인줌아웃] 싸이프러스 방문기 4 2013-03-08
- [키친토크] 잡식 조금, 완전채식 .. 20 2012-05-09
- [키친토크] 별로 부러워보이지않는 .. 29 2012-01-11
1. Joanne
'12.1.11 4:27 AM1뜽~~!!!
눈대중
'12.1.11 7:48 PM와락!!!
2. Joanne
'12.1.11 4:31 AM일단 무림의 고수이심이 분명하고요~!
덕분에 영국의 핫~한 소식까지 완전 유익하지말입니다. ㅎㅎ
자주 뵈어용~~^^*
P.s. 삼파이어는 자태로 보아.. 톳 같은데요. ^^눈대중
'12.1.11 7:50 PM오. 맞아요. 톳!!!
제가 한번도 톳을 먹어본적이 없어서-_ㅜ;;
아 그럼 이제 82쿡에 나오는 톳무침은 할수 있겠꾼여!!! 아싸!
감사합니다^^
PS. 제가 고수(향신채)는 참 잘먹지요^^컵에물이반
'12.8.22 12:48 AM아, 덩달아 감사합니다.
삼파이어를 아주 좋아하는데, 이게 톳이군요!
(히지키도 좋아하는데, 그간 몰라본 난 뭐지...ㅡ.ㅡ;)3. 꼬꼬와황금돼지
'12.1.11 5:36 AM영국에 사시나봐요~~ 무조건 반갑습니다.~~^0^ 저도 영국 살거든요~ 런던근교요~~
이번에 저도 스콘님 만나뵈려고 했는데 여러가지 어려운일이 너무 많아서 못만나뵈었어요~아쉽게도,..눈대중님은 만나보셨나봐요~ 반갑고 좋았겠어요~^^
해드신 음식이 다 맛나보입니다.~~^^눈대중
'12.1.11 7:53 PM앗! 이분은 수리어머님^^;;
꼬꼬와황금돼지님 글 보면서, 그 유명 요리사 트리스탄 웰치(이름이. 긴가민가) 마눌님이 스웨덴사람이여서,
스웨덴식으로 크리스마스 런치 꾸미는 것보고, 막 댓글 달려다가-_-; 시간이 지났었는데..
스콘님은 발랄하고 수즙은듯한 미모의 소유자시더라구요~
만나서 아주 반가웠어요^^4. annabell
'12.1.11 6:03 AM저도 가끔 요탐씨꺼로 만드는데 생각만큼 감칠맛이 나는 음식은 아닌거 같아요.
쿨수마스 선물은 존루이스와 아마존에서 상의하셨나봐요.^^
삼파이어맛은 저도 궁금하네요.
같은 하늘아래 사신다니 더 반갑습니다,저는 남서쪽에 살고 있네요.
앞으로 자주 뵙지요.눈대중
'12.1.11 7:55 PM어제 전화하다가, 시어머니가, 돈을 집안 용품사는데 쓰지말라고 일침을 주셨네요~
남편은..그런말 듣지말라고^^;;;
아나벨님도 런던 사시는군요~ 꼬꼬님이랑 비슷한 동네 사시는 듯해요^^
저는 동쪽 삽니다.5. 오늘
'12.1.11 7:52 AM눈대중님도 서서히 고수의 스멜이~~
새 살림 하나식 챙기는 새색시 부러워요.
삼파이어는 함초같아요.
저도 요즘 채식중이라 한접시 얻어먹고 싶네요.
살라미는 눈으로 봐도 맛이 느껴집니다.
올해도 소원하는 꿈 풍성하게 이뤄지길 빌어요.!!^^눈대중
'12.1.11 7:57 PM오늘언니~ 새색시라고 하기엔.. 벌써-_- 3년차. 벌써 몇달후면 4년차 들어가는데,
아직도 시부모님이, 너넨 무슨 학생부부처럼 산다고. ㅋㅋㅋㅋㅋ
언니도 건강하시구요~ 나디아 얼굴도 좀 쫙쫙 보여주세요~^^6. 피츠커피
'12.1.11 9:53 AM미국 아마존에서는 반값세일을 안하네요.
그래서....중고책은 15불 해서 샀어요. 감사합니다.
저도 책 읽고 빨리 눈대중님처럼 올렸음 좋겠네요.눈대중
'12.1.11 7:58 PM아무래도 오똘렝기에서 다른 책들을 팔아야해서 그런가봐요.
Plenty는 완전히 채식위주라, 한번 바꿔보기로했어요.
언제쯤, 거기 나온 고기를 좀 구워보나-_-;;;7. J-mom
'12.1.11 10:29 AM삼파이어? 꼭 청각같은데 흐물거리진 않네요....
콜리플라워 들어간 샐러드는 책보다 더 멋지다능.....ㅎㅎㅎ
게다가 닭날개를 보니...츄릅~
지금 저녁때 두부구워먹고 남은거랑 맥주한캔 마시고 댓글다는데
닭날개....지금 해먹을수도 없꼬....
ㅋㅋㅋ눈대중
'12.1.11 8:00 PM어우~ 저 닭날개요~
튀겨먹을라고..카레가루랑 소금이랑, 후추랑 넣고 재어놨다가, 오븐구이해먹고 싶어서, 마늘이랑 흑설탕이랑, 간장넣고 구웠는데.. 어후.
저게 재워놓은 것에 4분의 1 분량인데, 다음날이랑 그 다음날 점심으로.. 흡입-_-;;;
살은 언제 빼나-_-;;;8. Xena
'12.1.11 10:50 AM저 책도 채식요리 위주인가요?
꼬리꼬리한 살루메 참 맛있어 보이네요 쩝쩝눈대중
'12.1.11 8:01 PM저 책은 스타터, 메인,셀러드, 디저트까지 다 되어있어요.
근데 셀러드 종류가 여러가지가 많아서, 응용하면, 완전채식하는 남편을 매길수 있고 해서 산겁니다^^9. 퓨리니
'12.1.11 12:02 PM컬리플라워 샐러드~ 책의 사진 보다 훨씬 먹음직스럽고 이쁜데요?
책의 컷과 비교...일부러 하신거죠...ㅋㅋㅋㅋㅋ
별 것 없으면서 들이댄다고 겸손해하시기엔
이미 늦으신 듯.
이렇게 흘륭한 포스팅으로 그리 겸손해하시면
주눅들어 정말이지 글 못 올리겠다는.....^^눈대중
'12.1.11 8:02 PM자자~ 우리 한번 키톡 평준 하향조정위원회에서 만납시다^^
저도 책의 컷을 한번 비교하는 음식이랑 사진을 찍어보고싶었어요ㅋㅋㅋㅋㅋ10. 나오미
'12.1.11 3:27 PM요리책 그림만 봐두 늠 멋진네요~~
책이랑 만든샷이랑두 잼나여~
삼파이어,,라는것이 여기 바닷가에서 보는 해초류-톳이나 모자반종류가 아닐까,,합니다만,,눈대중
'12.1.11 8:04 PM저만 모르고 살았나봐요.
그게 톳이란걸..-_-;;;;
재미있으셨다니 일단 감사해여~^^11. 순덕이엄마
'12.1.11 3:47 PM오~ 요리가 뭔가 테이스트+건강+부티 다 잡은 느낌인걸~
컬리플라워 샐러드 드레싱도 좀 알켜주시와요. 이 온니님도 해 드시고 건강해지게~^^눈대중
'12.1.11 8:08 PM진정한 고수님이 왜 이러쎔요!
컬리플라워 드레싱 욜래 간단함니다.
케이퍼 2 아빠 숟갈
씨겨자 1 아빠 숟갈
마늘 2쪽
올리브 오일 120ml
사과식초 2 아빠숟갈
딜 1 아빠숟갈
그리고 갈아주면 되요~
아, 소금 후추간이랑.
근데 역시, 레몬이나, 식초를 좀 더 넣으심이 나으실 줄 아뢰오~~~12. 소연
'12.1.11 10:28 PM와!!! 저런 요리는 책으로만 보는거 아닌가요..?
소시지 좋아하는 나는 살라미가 맛나보여요 ^^눈대중
'12.1.12 8:54 PM앗, 저에게는 소연님상차림이 한식요리책이던데요^^
저는 소시지는 왜 뭐든 좋을까요-_ㅜ;;;;13. 스콘
'12.1.12 6:03 AM오옷! 어떤 게 더 맛있던가요?
콜리플라워 카페랑 샐러드 먹어보고 싶네요.
냠냠.눈대중
'12.1.12 8:55 PM음. 오똘렝기에 가서 먹은게 제일 맛있엇어요. 흑흑흑.
잘 지내지요^^?14. sweetie
'12.1.13 1:04 PM삼파이어 맛 궁금?!
글구 컬리 플라워 샐러드 드레싱도 감사히 주셨겠다 저도 한번 해 봐야 겠어요!눈대중
'12.1.16 6:40 AM꼬들꼬들해요~
톳이라고하는데, 드셔보셨다면 그 맛^^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0 | 코코몽 | 2024.11.22 | 1,864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 | 2024.11.18 | 9,049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2,163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424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510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111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77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408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736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341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341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967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134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68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13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22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77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019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10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54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92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39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85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18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798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39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417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61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