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꽃밥상 ^^

| 조회수 : 7,234 | 추천수 : 9
작성일 : 2020-06-06 09:05:58



정원 가득 피어있는 청초한 물망초




물망초 꽃잎이 잔잔하고 참 예뻐요.




향이 은은한 꽃잎차~




물망초의 꽃말은 나를 잊지말아요.




코코도 잊지말아요~ ㅎㅎ
.
.
.



그동안 꽃으로 만든 음식 사진들 올려요.




아침으로 꽃크레이프~




재료: 계란 2개, 우유 2/3컵, 박력분 1/2컵, 버터 1큰술, 설탕 1큰술, 바닐라향, 식용꽃, 매이플시럽




볼에 박력분, 설탕, 우유, 달걀과 녹인 버터를 체에 곱게 걸러서 냉장고에 1시간 이상 넣어 두세요.
팬에 버터를 살짝 두르고 불을 약하게 줄여서 크레이프를 얇고 둥그랗게 만들고 꽃잎을 올려요.




크레이프를 접어서 메이플시럽을 뿌리고 바삭한 베이컨, 과일과 맛있게~




.
.
.



연어샐러드




훈제연어를 레몬즙에 밑간을 하고




사과달걀과 샐러드 재료들을 준비해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어요.




연어샐러드에 상큼한 자몽을 넣고




팬지꽃, 허브 딜도 넣어서 맛있게~




주말에 만든 스테이크 디너입니다.




부드러운 감자퓨레~
삶은 감자는 체에 곱게 내려서 따뜻한 생크림을 섞어주고 소금을 살짝 넣어주면 됩니다.




오븐에 구운 버섯과 야채들




청양고추를 넣어서 매콤하고 개운한 토마토살사




토마토살사를 스테이크에 곁들이면 좋아요.




디저트로 차가운 레몬젤로




스테이크 저녁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번주 정원에는 라일락이 예쁘게 피었어요.




가수 임재범이 부른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
.
.
하고 싶은 말들과 적고 싶은 글들을 가슴에 묻는다.

굳이 꺼내어 말하지 않아도 적지 않아도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이고
그런 저런 너와 나의 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삶과 사랑은 하늘의 구름과 같이 항상 흘러만 갑니다.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하지만
돌아보면 그사이 먼 곳으로 사라져가 없습니다...
.
고 이영훈 작곡가님의 옛사랑 prologue 중에서


모두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냐옹
    '20.6.6 9:55 AM

    코코가 암캉아지였군요. 치마 입은 거 보니...
    저런 밥상을 차리려면 얼만큼의 에너지가 있어야 할까요?
    (솜씨야 말할 것도 없고요..)

  • 해피코코
    '20.6.7 1:19 AM

    치마입는 코코는 14살 여자 아가에요.
    야옹야옹님. 예쁜꽃만 있으면 만들기 아주 쉬운 밥상이에요.

  • 2. 야옹냐옹
    '20.6.6 9:57 AM

    아 그리고...

    1등!이란 말을 빼먹었다는...

    또 그리고...
    사과달걀이란 건 뭐여요?
    저 하얀 토마토가 그거 같은데 정체를 모르겠네요.

  • 해피코코
    '20.6.7 1:26 AM

    사과달걀의 정체란?

    계란을 8-10분 삶아서 껍질을 까고 얼음물에서 앞뒤로 눌러주면 예쁜 사과모양이 나와요.
    원래는 사과꼭지로 데코하는데 집에 사과가 없어서 토마토 꼭지로 만들었어요.ㅎㅎ

  • 3. 찡찡이들
    '20.6.6 10:04 AM

    사진만봐도 눈이 막 시원해지는것 같아요~
    음식이 아니라 작품이네요^^

  • 해피코코
    '20.6.7 1:29 AM

    찡찡이님.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에 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들이에요.

  • 4. 테디베어
    '20.6.6 1:00 PM

    예쁜꽃으로 아름다운 요리작품으로 승화시키시는군요^^
    예쁜 물망초 꽃말처럼 코코도 잊지 않겠습니다.~
    라일락의 예쁜향기가 느껴집니다.
    정원일 쉬엄쉬엄 하시고 코코와 사부?님과 향복한 주말 보내십시요~

  • 해피코코
    '20.6.7 1:35 AM

    늘~ 땡큐입니다^^
    오늘 아침부터 풀뽑고 물주고 들어와서 댓글 달아요.
    정원일이 끝이 없네요. 테디베어님은 텃밭을 어찌 그리 잘 가꾸셨어요?
    진심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부?님은 지금 잔디깎고 쓰러져 있어요.ㅎㅎ

  • 5. 초록
    '20.6.6 1:30 PM

    색감이 너~~~무 예뻐서 무얼먼저집을지..혹시 찰못집어 색감이흐트러지면 어쩌지싶은..예쁜밥상입니다

    그리고
    사진을 너무 잘찍으시는것도 한몫하는거같아요^^

    이영훈작곡가님 너무좋고 마음도아프고..^^;

  • 해피코코
    '20.6.7 1:48 AM

    초록님. 예쁜 칭찬 감사합니다.
    꽃이 예쁘니 사진이 잘 나오는 것 같아요.~
    한련화, 팬지, 물망초, 수레국화꽃들이 예뻐서 음식에 툭 올려 놓아도 꽃밥상이 되네요.

    라일락이 피면 고 이영훈 작곡가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프고..
    옛사랑 음반이 정말 좋아요. 정말 좋은 명곡들을 남겨 놓으셨어요.

  • 6. 바다
    '20.6.6 1:30 PM

    영양식이네요 ^^
    외국 사시면서 한식두 멋지게 차려내시구요
    화전은 먹어본적두 해본적두 없는데 대단하십니다

  • 해피코코
    '20.6.7 1:53 AM

    바다님 감사합니다^^
    크레이프가 화전보다 만들기 쉬워요. 예쁜 식용꽃만 있으면 반은 성공이에요.
    그리고 저희집 아침은 김치찌개, 된장찌개 만들어서 간단히 먹고 가끔 요렇게 만들기도해요.ㅎㅎ

  • 7. Mattari
    '20.6.6 5:49 PM

    와우~예술이네요. 물망초가 저리 이쁜 꽃이었나요?

  • 해피코코
    '20.6.7 1:58 AM

    물망초꽃이 작은 별같이 잔잔하고 참 예쁘지요?
    저는 수수한 들꽃이 더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정원에 나갈때마다 물망초 보고 예쁘다고 많이 칭찬해줘요.ㅎㅎ

  • 8. NGNIA
    '20.6.6 6:24 PM

    우와 우와 하면서 읽었어요.
    꽃도 이쁘고 데코도 너무 사랑스러워 먹기조차 아까울 듯 합니다
    저희 집 주변엔 이쁜 꽃들은 없는데.. 뒷 뜰에서 토끼풀이라도 뜯어올까봐요 ㅎㅎ

  • 해피코코
    '20.6.7 2:04 AM

    아이고 감사합니다~
    NGNIA 님 저희집에 오셔서 예쁜꽃 뜯어가셔요. ㅎㅎ
    꽃들은 다 이쁜 것 같아요. 정원에 피어있는 이름모를 들꽃들을 남푠님이 뽑으려고 해서 말리고 있어요.

  • 9. 해리
    '20.6.6 11:49 PM

    코코 예쁜 치마 입었네~~~

    물망초가 이렇게 예쁜 꽃인줄 해피코코님 밥상에서 배워갑니다.
    사과달걀은 삶은달걀 위에 토마토 꼭지 올리신건가요?(귀엽~ ㅎㅎㅎ)

    꽃크레페를 꽃의 변색 하나도 없이 저렇게 만드시다니 감탄스러워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0.6.7 2:20 AM

    코코도 매일 집밥 만들어서 주고 있어서 확~찐 강아지가 되었어요. 이젠 강아지옷들이 작아져서 벗고 있어요.ㅎㅎ

    정원 곳곳에 작은 물망초가 피어 있는데 넘 예뻐요.
    사과달걀은 사과꼭지로 모양을 내는데 집에 없어서 토마토꼭지로 올리니 토마토사과가 되었네요.
    꽃변색이 없는 건 얼음물에 식초 1큰술 넣고 담가 놓았다가 페이퍼타올로 물기를 제거해서 사용하니 색이 변하지 않았어요.
    해리님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0. toal
    '20.6.7 12:21 AM

    우리집에 꽃이란곤
    지난 부활절에 쓰고 말려놓은 장미 몇 송이.
    에고~~~

    아,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정말 좋아하는 노래예요.
    반가워서 이 밤중에 혼자 슬며시 부르다
    괜히 창피해서 뚝 그쳐요.ㅜㅜ

    아름다운 음식과
    좋은 노래.
    잔치네요.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0.6.7 2:28 AM

    코코가 예쁜 꽃 보내드려요. 얼른 받으세요~

    가로수 그늘 아래서면... 정말 명곡이지요. 그때 그시절 아름다웠던 시절로 되돌아가고 싶네요.
    toal 님. 아름다운 주말 보내세요~^^

  • 11. 수니모
    '20.6.7 12:52 AM

    꽃크레이프가 마치 자수놓은 손수건 마냥 곱습니다 색깔변색도 없이요.
    이리 차려내시려면 시간과 정성이 몇곱절로 들텐데 대단하셔요.
    남편분께서도 아주 협조적인 분이신거 같구요.
    승질 급한 즈이집 남자는 이해도 못할뿐더러 엎어버리죠 도와는 못주고 쪽박을 깨는.. ^^

    코코는 무슨 기념촬영하듯 젊잔네요. ㅎ

    노랫말은 다 시라고 생각해요. 이영훈님 곡은 더더욱.
    말없이도 통하는 '그런저런 너와나의 같은 이야기' 공감합니다..

    멋진 사진과 이야기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해요 코코님~

  • 해피코코
    '20.6.7 2:44 AM

    코코가 옷이 작아서 움직이질 못해서 저러고 앉아있는거에요.
    사진 찍고 바로 벗겨주었어요. ㅋㅋ

    이번에 만든 꽃음식들이 빵 만드는거 보다 훨씬 쉬워요.
    집에서 만든 빵맛을 본 남푠님이 언제 만드냐고....ㅎ

    정원에 잡초가 무성하고 일을 해도 해도 끝이 없네요.
    수니모님도 쉬며 쉬며 정원일 하시고 무더운 날씨에 건강하시길요~~^^

  • 12. 오물렛
    '20.6.7 5:53 AM

    너무 곱고 예쁘고 말로 형용하지 못할 정성 가득...
    요즘 여러모로 심난하고 복잡한 가운데 잠시나마 내려놓고
    화려한 색감으로 힐링하게 되네요

  • 해피코코
    '20.6.7 7:06 AM

    오믈렛님 반가워요~
    저도 요즘 코로나 때문에 많이 힘들어요. 아직도 일을 하지 못하고 있으니 불안하고 걱정도 많지요.
    그래도 정원에 나가서 꽃, 하늘도 보고 바람 소리도 듣고 힐링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 힘드신 일 모두 잘 될거에요. 홧팅^^~

  • 13. 목동토박이
    '20.6.7 5:59 AM

    우와~ 진정 해피코코님의 글과 사진은 할링입니다.
    현충일인 어제도 근무를 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새벽에 일어나 글과 사진을 보면서 머리 속이 개운해지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누가 뭐라해도 우리 이 공간에서 행복과 사랑을 지어나가요. 이 핼복을 나눠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해피코코
    '20.6.7 7:12 AM

    목동토박이님 예쁜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 모두에게 힘든 시기지만 잘 이겨내보아요. 이렇게 힘든일도 곧 다 지나가겠지요?
    제가 따뜻하게 안아드려요~ 토닥토닥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4. fiveguys
    '20.6.7 1:38 PM

    와아 라일락 향이 여기까지 나는 듯 싶네요.
    제가 참 좋아하는 색에 향에
    어쩜 이렇게 많은 꽃들이 한 상에 가득할 수 있나요.
    색색들이.. 신기하기까지 해요.
    다른색들이 모여서 소근소근 대는 듯 보여요.
    팬지같은 꽃이 있고 연어도 올라오고 흠.... 무엇이 더 필요할까 싶은 근사한 상차림이네요.

    더운 여름 한 자락 시원한 바람같은 사진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0.6.8 6:16 AM

    따뜻한 댓글에서 fiveguys 님의 아름다움이 전해지네요.
    이렇게 좋은 분들과 소통하는 이 공간이 참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오늘 정원에는 핑크색 피오니와 아이리스꽃이 예쁘게 피기 시작하네요.
    다음번 포스팅에 예쁜 피오니 사진 올려볼게요. 기대하시고 예쁜 주말 보내세요~^^

  • 15. hoshidsh
    '20.6.7 4:15 PM

    물망초꽃이 저리 이쁜 줄이야,
    꽃말 아니어도 너무예뻐서 잊으려야 잊을 수가 없겠네요.
    확~찐 강아지 코코, 건강하다는 증거겠지요?

    꽃으로 장식된 음식들이 정말 아름다워요!!

  • 해피코코
    '20.6.8 6:32 AM

    매일 정원에 피어있는 꽃들을 보고 아름답다고 말해주고 있어요.ㅎㅎ
    그리고 저희집에서 예쁜꽃 코코가 건강해서 정말 감사하구요. 후회없이 많이 사랑하고 잘해주고 싶어요.

    hoshidsh 님. 아름다운 여름에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늘 좋은 말씀에 감사합니다~^^

  • 16. 에르바
    '20.6.7 4:47 PM

    저거 저거 저거.... 예뻐서 어떻게 먹나요?
    해피코코님 푸드 아티스트?
    물망초꽃이 자잘하니 색깔도 그렇고 너무나 고와요. 어느 사진에서 본 것보다 제일로 예쁩니다.
    이영훈님 곡들 멜로디가 자꾸 귀에서 맴돌아
    그동안 잘 참고 참았는데 결국 질러야 할까요.
    고운 사진들, 글, 참 감사해요.

  • 해피코코
    '20.6.8 6:44 AM

    에르바님 반가워요~

    고 이영훈님 곡들이 참 좋죠? 저는 나윤선님이 부른 기억의 초상도 참 좋더라구요.
    시간이 나시면 유튭에서 감상해보세요.

    그날 아름다운 너 보내야 했지만 잡진 않았어
    그냥 돌아선 그대의 발자욱 마다 너의 눈물 흘러 고였어....

  • 17. 그래
    '20.6.7 5:21 PM

    와 정말..예쁘다는 말로는 모자라는 아름다운 밥상입니다. 힐링하고 갑니다^^

  • 해피코코
    '20.6.8 6:47 AM

    그래님. 힐링이 되셨다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주말보내시고 또 뵈어요~^^

  • 18. cozyinT
    '20.6.7 6:24 PM

    싱그러운 초여름 상차림이네요. 꽃냄새가 솔솔~ ㅎ
    예쁜 사진 멋집니다!

  • 해피코코
    '20.6.8 6:52 AM

    cozyinT 님
    이곳은 날씨가 좋아져서 정원 잔디가 파래졌고
    오늘부터 피오니가 꽃을 피우기 시작해서 넘 행복해요~ㅎ
    다음에도 예쁜 사진가지고 또 놀러 올테니 반겨주셔요~^^

  • 19. 주니하늘
    '20.6.7 7:43 PM

    라일락 꽃 향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사는 동네에는 많이 없네요. 해피코코님 사진으로 향기를 느낍니다..

  • 해피코코
    '20.6.8 7:00 AM

    주니하늘님. 저희집에 놀러오셔서 예쁜 라일락꽃 가져가셔요~
    이번주는 제가 너무 좋아하는 피오니꽃이 피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꽃들이 주는 선물에 참 감사하네요.

  • 20. 솔이엄마
    '20.6.7 9:04 PM

    코코님 덕분에 아름다운 음식사진을 보고 감탄하네요~^^
    꽃크레이프에서 쓰러졌어요....^^
    저는 꽃향기 중에 라일락향기를 가장 좋아하는데
    코코님의 정원의 핀 라일락을 보고 있자니, 그 향기가 느껴지는 것 같아요.
    지금 유투브로 임재범이 부른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듣고 있는데
    몇 번을 들어도 참... 좋네요. 코코님 덕분에 오랜만에 이 노래를 듣네요.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0.6.8 7:14 AM

    정말 반가워서 꼬옥 안아드려요~
    나중에 저희집에 오시면 맛있고 예쁜 밥상 만들어서 드리고 싶어요.

    아름다운 사람
    아름다운 솔이엄마. 제가 많이 사랑합니다~^^

  • 21. hangbok
    '20.6.8 12:29 AM

    아... 토토 선상님댁 정원 꽃들 조차 아름 답네요. 정원업채에 돈을 쏟아 붇고 정원다자이너가 디자인한데로 만든 정원이지만 관리를 몬하는 전. 몇 그루 죽여 먹고 몇그루는 너무 커져 버리고 몇그루눈 벌레 때문에 골치가 골치가... 여튼 꽃도 노무 이쁘고 꽃상도 너무 아름답네요.

    바이더웨이.. 파란 달걀 성공 이에요. ㅎㅎ. 감사 헙니다.

  • 해피코코
    '20.6.8 7:19 AM

    아... 정원 관리하는 일이 참 힘들죠?
    매일 잡초 뽑고 물주고 예쁘다고 말해줘야해요...ㅎㅎ

    hangbok 선상님~
    파란달걀 추카드리고 이번에는 핑크색도 도전해보셔요~^^

  • 22. 웃음
    '20.6.8 1:31 PM

    와~~ 색채감 장난 아니네요.. 예술이에요~ 그중 개인적으로 접시위의 꽃잎이 넘 예쁘네요. 요즘 키톡 사진 많이 올라와 정말 좋은데 꽃 사진은 정말 황홀하네요.. 본격 더위 오는 요즘 항상 건강하세요^^

  • 해피코코
    '20.6.9 10:26 AM

    식용꽃들이 넘 예뻐서 음식을 만들면서도 참 행복했어요.
    웃음님~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자주 뵈어요!

  • 23. 시간여행
    '20.6.8 2:58 PM

    와우~~환타스틱~~해피코코님 요리는 정말 예술이라고 표현하고 싶어요~
    저는 미술랭보다도 코코님 요리가 더 아름답고 감동적인것 같아요~
    다시 오셔서 넘 반갑고 고마워요^^
    마음으로 추천 백개드립니다!!!

  • 해피코코
    '20.6.9 10:32 AM

    아~정말 반가워요.
    예쁜말씀에 감사하고 제가 더 고맙습니다!
    저는 시간여행님의 멋진 여행사진들이 기대되고 또 보고싶어요.
    자주 뵈어요~^^

  • 24. 예쁜이슬
    '20.6.8 5:44 PM

    우와 예! 쁘! 다!
    사진들 한장 한장이 넘 예뻐요

    윈저 물망초 향수는 좋아만했지
    물망초꽃이 실제로 저리 예쁜지 첨 알았어요
    꽃그레이프는 꿈에 나올듯 예쁘고
    멍이 코코도 예쁘고
    해피코코님도 분명 예쁘실거같아요(맞쪄 맞쪄~~?^^)

  • 해피코코
    '20.6.9 10:39 AM

    푸른색 물망초꽃 참 예쁘죠!

    크레이프에 꽃만 얹어놓아도 넘 예뻐요~
    그리고 멍이 코코는 예쁜 아가랍니다. 저는 ㅎㅎ ?

  • 25. 행복나무
    '20.6.9 8:36 AM

    진짜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물망초와 라일락과 보라색 테이블매트까지
    좋아하는 색이라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네요.
    테이블매트는 우리나라에서는
    못 보던 디자인이라 그런지 자꾸 눈이 가네요. ^^
    해피코코님 덕분에 눈호강 합니다.
    앞으로 댁 마당에 펼쳐질 꽃의 향연이 기대됩니다.

  • 해피코코
    '20.6.9 10:53 AM

    지금 정원에는 보랏빛 아이리스, 금잔화, 라벤더와 피오니가 피기 시작했어요.
    행복나무님. 행복한 여름 보내세요~^^

  • 26. 마리스텔요셉
    '20.6.10 1:44 PM

    아이참~~~ 지금 키톡에 해피코코님 소식 물어 볼려고 들어왔는데 이렇게 짠~~
    너무나 반갑습니다.

    글도 다 내리고 자게에 해피코코님 소식 아세요" 물어봐도 모르고 정말 걱정 많이 했습니다.

    에이 참~ ㅎㅎ

    코코도 건강해 보이고 저 아름다운 꽃밥상 ~보고 싶었습니다.

    잘 돌아오셨습니다. ^^ 격하게 환영합니다. ^^

  • 해피코코
    '20.6.10 9:35 PM

    마리스텔요셉 님!
    이렇게 따뜻하게 반겨주셔서 감사 감사합니다~

    이젠 자주 와서 코코네 밥상 보여드릴게요.
    더운 여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7. 사슴
    '20.6.10 3:33 PM

    얼마전 화담숲에서 보았던 물망초를 여기서 보니 더 예쁘네요.
    늘 자연과 그 자연을 담은 아름다운 사진들이 함께한는 글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굳이 꺼내어 말하지 않아도 적지 않아도 우리가 겪고 있는 삶이고

    그런 저런 너와 나의 같은 이야기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사랑하는 동안

    삶과 사랑은 하늘의 구름과 같이 항상 흘러만 갑니다.

    바라보면 손에 잡힐 듯하지만

    돌아보면 그사이 먼 곳으로 사라져가 없습니다...

    이영훈님의 이 글을 천천히 두 번 읽어 봅니다.
    참....마음에 와 닿네요.
    이영훈님은 노래로 글로 이렇게 True forget me not 물망초 꽃말처럼 기억되네요.

    좋은 글, 좋은 사진 모두 감사합니다!

  • 해피코코
    '20.6.10 9:49 PM

    사슴님.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작은 물망초는 꽃이 넘 예쁘죠~^^
    이번주는 정원 가득 작약이 아름답게 피었어요.
    또 예쁜 밥상 가지고 놀러오겠습니다!

  • 28. Harmony
    '20.6.10 7:39 PM

    여름의 싱그러움이 확 피어나는 아름다운 밥상이네요.
    음식 하나하나 다 아름다워서 어찌 먹을까싶네요.
    다시 와 주셔서 감사하고 이런 밥상 차림 올려주시니
    키톡이 풍성하고
    너무 좋으네요.

  • 해피코코
    '20.6.10 10:13 PM

    늘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에 비가 촉촉히 왔어요.
    창밖으로 보는 정원풍경이 넘 싱그럽고 참 아름다워요.
    음식에 꽃이나 풀잎을 올리면 몰라보게 예뻐진답니다~
    Harmony 님도 예쁜 하루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898 7월도 변함없이 25 테디베어 2020.07.01 10,374 7
43897 달달해야 했는데... 31 Sei 2020.07.01 9,205 6
43896 미술관 옆 27 수니모 2020.06.30 7,721 5
43895 저장음식과 한끼 식사 18 천안댁 2020.06.29 9,695 5
43894 파키스탄 가정식 할림 Haleem. 48 바나나 2020.06.27 8,513 12
43893 배추만두가 반가워서... 26 소년공원 2020.06.27 9,079 4
43892 초여름 30 hangbok 2020.06.27 5,601 6
43891 여름만두와 소풍 34 해피코코 2020.06.27 7,230 8
43890 요즘에 좋더라구요 14 이호례 2020.06.25 8,020 5
43889 올해 첫 꽃등심스테이크 22 에스더 2020.06.25 7,704 4
43888 여름김치 21 천안댁 2020.06.24 9,232 4
43887 나잇살 타파하기 22 천안댁 2020.06.23 9,100 4
43886 혼밥의 정석 20 오늘도맑음 2020.06.22 9,767 5
43885 차(茶)는 끓인 물에 어느 정도 우려내는게 좋을까요 6 윈디팝 2020.06.21 3,716 1
43884 먹고 산 것들... 26 Sei 2020.06.20 8,554 4
43883 다들 빵을 외칠때 44 백만순이 2020.06.19 8,565 8
43882 작약꽃과 여름밥상~ 59 해피코코 2020.06.19 7,465 8
43881 텃밭 유배 38 수니모 2020.06.19 6,192 5
43880 열무를 뽑았습니다 40 테디베어 2020.06.17 6,837 6
43879 시작은 토마토 32 오늘도맑음 2020.06.16 9,025 6
43878 세희네 주말 식탁. 16 Sei 2020.06.15 10,990 5
43877 124차 후기) 2020년 5월 산낙지시리즈 - 불낙전골, 탕탕.. 16 행복나눔미소 2020.06.12 5,727 9
43876 솔이네 6월을 살아가는 이야기 70 솔이엄마 2020.06.10 11,660 11
43875 비오는 날의 타르트와 옛날 사진들. 20 Sei 2020.06.10 7,747 5
43874 해피코코 선상님의 파란 달걀 그리고... 23 hangbok 2020.06.10 7,515 5
43873 여러가지빵 도전기..(밥사진도 있어요) 21 이베트 2020.06.08 6,678 5
43872 게으름 피울 수 없었던 크루아상. 24 Sei 2020.06.07 6,893 5
43871 이번에는 '폭망' 아이리쉬 소다 빵 16 올리버맘 2020.06.06 5,747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