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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안녕하세요^^

| 조회수 : 8,771 | 추천수 : 9
작성일 : 2018-10-25 15:07:50


쌀밥에,

바지락 된장찌개와

삼겹살을 곁들여 한끼,

매운갈비찜 해서 또 한끼,

어떤 날은 귀찮아서 치킨으로 한끼,

엽떡이 너무 비싸단 생각에 집에서 만들어 한끼,


유명한 가게, 삼해집에서 포장해온 보쌈으로 한끼,

한우를 좀 사서 오일 발라주고,

연기가 날 정도로 달군 팬에 촥!

두껍고 크니 잘라주고,

또 잘라서,

크림 파스타와 함께 한끼.


많이 먹음 살찌니까 지방으로 달려서 가을 분위기도 봅니다. 몇 주 전의 풍경인데 지금은 또 다르겠네요.

예전에 애정을 갖고 드나들던 이 곳이 생각나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산수유
    '18.10.25 3:56 PM

    요리사진들이 참 예쁩니다.
    그런데 제가 헷갈려서요.
    닉네임과 문장으로 보아서는 주민번호 끝자리가 1로 사직일것 같고
    요리사진으로 보아서는 2일것 같고..
    맛있어 보이는 요리사잔 종종 부탁 드립니다..

  • 서울남자
    '18.10.25 4:37 PM

    저 1 입니다.^^
    종종, 꺼리가 생기면 올리겠습니다.^^

  • 2. miri~★
    '18.10.25 3:59 PM

    사진이 예술입니다.
    군침이 막 고여요~

  • 서울남자
    '18.10.25 4:38 PM

    감사합니다. 예술이라는 칭송 영광입니다.^^

  • 3. 코스모스
    '18.10.25 4:46 PM

    오래만입니다.

    기억하고 있어요. 사진속 고기를 한입 먹고 싶을정도로 잘 구웠어요.
    반가운 맘에 댓글 남겨요.

  • 서울남자
    '18.10.25 6:54 PM

    네 반갑습니다.^^

  • 4. 미니네
    '18.10.25 4:48 PM

    오랫만이시네요. ㅎ순남에 요리도 잘하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자주 오세요^*^

  • 서울남자
    '18.10.25 7:29 PM

    좋게 기억해 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 5. princess
    '18.10.25 5:32 PM

    정말 오랜만의 소식이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은채양 (맞나요? 틀렸다면 죄송합니다)도 많이 자랐겠어요.
    솜씨 좋으신 장모님께서도 건강하신지요^^

  • 서울남자
    '18.10.25 7:08 PM

    저는 프린세스님이 기억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 6. 산수유
    '18.10.25 5:38 PM

    윗님 글 읽고 퍼뜩 생각나는 분이 계시는데
    혹시 나우루씨???
    아니라면 죄송...

    참 그리운 분들이 많은데 왜들 그렇게 안나오시는지..
    부관훼리님 순덕어머님 보라돌이맘(맞나요?) 엔지니어님..

  • 서울남자
    '18.10.25 8:49 PM

    저도 기억하는 분들이네요. 부관훼리님 아이들 순덕어머님 아이들 굉장히 귀엽고 이뻤는데.

  • 7. princess
    '18.10.25 5:44 PM

    그렇네요..제가 기억하는분은 나우루님인가 봅니다.
    나이가 드니 왔다갔다 하네요 ㅎㅎ

  • 8. 산수유
    '18.10.25 5:50 PM

    윗님.. 저는 전혀 몰랐다가
    님의 글 읽고서야 생각난건데
    맞는지나 모르겠어요..후훗..

  • 9. 복남이네
    '18.10.25 7:23 PM

    세상에!!
    전 사진만 보고 아조 아조 조신한 처자인줄??

    플레이팅에 많이 보고 배워야겠네요.

  • 서울남자
    '18.10.25 8:45 PM

    조신한 남자입니다.^^

  • 10. 가브리엘라
    '18.10.25 8:06 PM

    서울남자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안그래도 키톡이 심심해보였는데 완전 반가워요!!
    오래되서 살짝 가물가물하지만 저는 오메가 장어를 잊을수가 없네요.
    종종 요리 올려주세요^^

  • 서울남자
    '18.10.25 8:44 PM

    와...그걸 기억해주시네요. 오메가 아니고 페라가모 명품 장어...^^
    감사합니다. 자주 오고 싶어지네요.^^

  • 11. 쩜쩜쩜쩜
    '18.10.25 9:03 PM

    어머 서울남자님 반갑습니다^^
    어떻게 이렇게 오랜만에 오셨어요?
    그 사이 요리실력이 더 좋아지셨네요~
    종종 오시면 좋겠어요~~

  • 서울남자
    '18.10.26 10:55 AM

    반겨주시니 기분이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 12. 목동토박이
    '18.10.25 11:14 PM

    어머~ 이게 누구신가요~~~
    몇년만에ㅡ 오셨나요. 이제 자주오셔서 멋진 요리 보여주세요.

  • 서울남자
    '18.10.26 10:56 AM

    오랜만에 들려 확인하니 한 2년 정도 지났네요. 시간이 참 빠릅니다.^^

  • 13. 제시
    '18.10.26 1:36 AM

    사진도 요리도 좋아요

    한우 구울때 기름은 무슨 기름을 바르고 구우시나요?

  • 서울남자
    '18.10.26 11:09 AM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사용했습니다.^^

  • 14. 씨페루스
    '18.10.26 9:36 AM

    와!! 정말 반갑네요.
    밥전 우리 딸이 좋아해서 많이 해먹었는데 추억이 새롭네요.
    다시 오셔서 참 좋아요. 자주 뵈어요.

  • 서울남자
    '18.10.26 11:10 AM

    거의 10년 전 게시물이었군요 밥전..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 hoshidsh
    '18.10.26 8:50 PM

    오랜만이네요.
    실력도 여전하시고요. 다 맛있어보여요!
    반가워서 한 줄 쓰고 갑니다.

  • 서울남자
    '18.10.27 8:38 PM

    처음 온 게 10년 전쯤인데 반겨주시는 분들이 남아 계시니 기쁩니다. 좋은 밤 되세요.

  • 16. soyaa
    '18.10.28 1:03 AM

    사진도 요리도 넘 멋져요~~~

  • 서울남자
    '18.10.28 9:22 PM

    좋은 말씀 감사해요~~~

  • 17. 테디베어
    '18.11.1 9:28 AM

    바람직한 요리입니다^^

  • 서울남자
    '18.11.2 2:06 PM

    더 바람직한 걸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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