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평양냉면 만들었어요.

| 조회수 : 6,454 | 추천수 : 8
작성일 : 2020-11-07 23:45:26





코로나로 인해 좋아하는 평양냉면을 먹으러 다니기가 불편해져서 한 번 만들어봤습니다.
먹고 싶은 거 먹으러 가고, 보고 싶은 거 보러 가는 그 자유로움이 그리운 요즘입니다.

문득 생각이 나서 와봤습니다. 
종종 생각이 나는 이 공간에서 온기가 계속 이어지길 바랍니다.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al
    '20.11.8 12:18 AM

    오~~~~
    저것을 만들었다고요?
    고딩 실습때 기억으론 육수 만들기도 만만치 않던데
    편육까지.

    그쵸.
    냉면은 역시 스뎅이죠.
    그릇 통째로 국물 들이켤 때 느껴지는
    스뎅의 차고 짜릿함과
    국물의 새콤함으로 마무리 해야죠.

    잘 먹었습니다.
    자주 오세요.^^

  • 서울남자
    '20.11.9 8:41 AM

    감사합니다. 또 봬요^^

  • 2. 목동토박이
    '20.11.8 6:18 AM

    반가워서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서울남자님의 멋진 요리가 보고싶었는데요... 너무 오랜만에 등장하시니, 서운한 마음입나다^^
    자주 오셔서 재밌는 일상의 이야기 나누어주세요~
    냉면은 추울때 먹어야 제맛입니다^^

  • 서울남자
    '20.11.9 8:42 AM

    익숙한 닉네임에 기분이 다 좋았어요.
    잘 계셨죠?^^

  • 3. 소년공원
    '20.11.8 6:51 AM

    냉면 그릇에 담긴 찐 냉면이군요!
    온기가 이어져 나가는 알흠다운 82쿡에 또 오셔서 또 다른 음식 많이 보여주세요 :-)

  • 서울남자
    '20.11.9 8:44 AM

    넵! 보여드리겠습니다!^^

  • 4. hoshidsh
    '20.11.8 2:36 PM

    어머, 어서 오세요. 일단 환영하고요.
    냉면 집 뺨치는 비주얼인데요.
    저는 곱빼기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 서울남자
    '20.11.9 8:45 AM

    저 두그릇 먹었어요.ㅎㅎ 이제 집에서 자주 해먹을 듯합니다.

  • 5. Juliana7
    '20.11.8 8:05 PM

    냉면은 육수 내기가 어렵다던데
    진짜 맛있어 보이네요
    요즘엔 집에서 뭐 해먹는게 제일 편하고 좋아요.

  • 서울남자
    '20.11.9 8:49 AM

    생각보다 비슷하게 나와서 놀랐어요. 재료를 단순하게 조합해보니 되더라고요. 집에서 어디까지 가능한가 해보려고요. ^^

  • 6. 예쁜솔
    '20.11.8 8:22 PM

    넘넘 오랜만이십니다.
    반갑고 또 반가워요.
    냉면은 평양냉면이 진리죠...ㅎ
    레시피도 풀어주시고
    언젠가처럼 한 페이지 다 도배해도 좋으니
    자주자주 오시길 부탁드립니다.

  • 서울남자
    '20.11.9 8:52 AM

    일부 게시물은 제가 지워서, 그 도배하던 시절은 흔적이 없습니다. 사진이 깨진 게 많더라고요. ㅎㅎ 예쁜솔님 믿고 도배 또 할까요?^^

  • 7. 씨페루스
    '20.11.9 9:02 AM

    우리딸 좋아하던 밥전의 그 분^^
    평양에서 냉면 유학하고 오셨나?
    소박하면서도 당당한 냉면이 기품을 품어냅니다.^^

  • 서울남자
    '20.11.9 9:17 AM

    우와! 밥전, 11년 전 게시물이네요.
    여기는 진짜 마음이 따땃해집니다. 감사해요.

  • 8. 미니네
    '20.11.9 10:18 AM

    너무 반갑네요. 요리솜씨두 더 발전하셨겠지요? 도배 부탁합니다^*^

  • 서울남자
    '20.11.9 11:19 AM

    은근히 쫌 늘긴 늘었어요. 보여드리고 싶네요.^^

  • 9. 테디베어
    '20.11.9 10:28 AM

    반갑습니다. 평양냉면 너무 맛있겠습니다.~~
    자주 오셔서 요리솜씨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서울남자
    '20.11.9 11:20 AM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10. 목동토박이
    '20.11.9 10:48 AM

    또 하나 생각나서 글 올려요^^
    그때 글 쓰시고 영화 만드신다고 했던것 같은데요...
    제 아들도 글 쓰는 것 좋아해서 얘기 나누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희 아들은 내년이면 고딩이가 됩니다. ㅠㅠ
    여전히 예체능 재주 많고(그러나 예체능 시키고싶지 않아요 ㅠㅠ) 글쓰기 좋아하고, 공부도 탑인지라(여기서 이런 자랑질을...^^) 고민이 더 많아요. 하나만 잘하면 그것만 시키려만...
    무엇이든 아이가 좋아하는 걸 하도록 응원하겠지만...
    지난번 게시판에서 얼핏 본 글처럼, 아이를 키우는 건 시험범위를 모르고 시험치는 기분이에요ㅠㅠ. 그렇다고 제가 정답인 것도 아니고...
    쓸데없이 휴무일에 일이 없다보니 말이 길어졌네요^^
    어쨌든, 글 쓰고 영화만드는 얘기 풀어주세요. 저희아들 그런데 관심 무지 많거든요^^

  • 서울남자
    '20.11.9 11:34 AM

    제 영화를 만들 생각에 시나리오를 쓰고, 배우 오디션까지 진행을 했는데 투자자의 자금과 스케일의 오차, 코로나 상황 등 어려운 상황이 겹치면서 올스톱이 됐어요. 여름이 참 괴로웠던 기억입니다. ^^ 유명한 배우님이 출연해주신 영화에 미술감독으로 참여한 게 있긴 한데 개봉 전이고요. 작가, 감독이란 호칭을 얻었지만 너무나 부족함을 느껴 계속 공부하고 무언가 만들어보는 걸 하고 있습니다. 아드님이 글 쓰는 걸 좋아한다면, 교육으로 특화시키기보단 자유롭게 취미처럼 쓰는 걸 감히 추천합니다. 공부도 잘하고 재주 많은 친구가 어느 틀에 갇힌다면 좀 슬픈 일이란 생각이 들어요. 자랑하기에 부족함 없는 아드님은 스스로 답을 찾아낼 테니 무엇보다 신뢰를 주세요. 믿어주는 것, 그게 정말 큰 힘이 되더라고요. ^^

  • 11. 은초롱
    '20.11.9 7:09 PM

    비주얼이 어마무시하네요
    맛이 느껴집니다
    저도 만들어 먹고 싶으니
    레시피도 알려주세요

  • 서울남자
    '20.11.9 11:24 PM

    레시피가 너무 단순해서 갸우뚱 하실 수도 있는데 괜찮으시겠어요?^^

  • 12. 넓은돗자리
    '20.11.10 9:51 AM

    집에서 가능한 음식 중에 평양냉면도 있군요.
    저도 레서피 알려주세요^^

  • 서울남자
    '20.11.10 3:09 PM

    정리되는대로 올려보겠습니다.^^

  • 13. lavender
    '20.11.10 10:10 AM

    무조건 괜찮습니다 ~^^

  • 서울남자
    '20.11.10 3:10 PM

    무조건이라니...그저 감사합니다.^^

  • 14. samdara
    '20.11.10 10:47 AM

    레시피가 단순하면 그보다 좋을 수 있을까요.
    레시피 부탁드려요. 기다리고 있을게요.

  • 서울남자
    '20.11.10 3:11 PM

    따라하기 쉽게 정리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쫌만 더 기다려주세요.^^

  • 15. 행복나눔미소
    '20.11.10 10:44 PM

    냉면을 보니 맛나고 시원하겟어요.
    반짝이는 냉면기까지 사진도 잘찍으셨네요.

    미술감독을 하셨다니
    아! 수긍합니다.


    레시피 주셔도 저는 어려울것 같고
    누군가 만들어주면 맛나게 먹으텐데 ㅎㅎ

  • 16. 쭈혀니
    '20.11.11 4:34 AM

    어서 오십쇼!

    저도 만드는 법 가르쳐주세요.
    착실하게 배울게요.
    뭐든 열심히 잘 배우고 숙제도 빼먹지 않는 모태 범생이랍니다.ㅎㅎ

  • 17. 천안댁
    '20.11.12 5:33 PM

    주부경력 30년차인데, 냉면은 나가서 먹는 음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훌륭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995 명왕성의 김장 3 소년공원 2020.11.24 120 1
43994 가을무로 할수 있는 것..모두 모여라 (무조청레시피추가) 11 주니엄마 2020.11.23 3,262 3
43993 첫눈, 겨울준비 13 ilovemath 2020.11.23 2,843 2
43992 호빵...사진도 없지만 아마도 마지막 글. 70 Sei 2020.11.21 5,661 10
43991 늦가을 11월에 36 해피코코 2020.11.21 4,845 9
43990 오후 수다 42 고고 2020.11.20 5,161 8
43989 밥보다 많은 빵사진들 40 테디베어 2020.11.19 6,280 8
43988 추수감사절-남은음식 활용의 예 20 아스께끼 2020.11.19 3,995 3
43987 엄마 안녕 38 뽀롱이 2020.11.17 8,834 6
43986 낙엽 사용설명서-저무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26 왕언냐*^^* 2020.11.15 7,890 6
43985 추수감사절 음식 미니~~ 44 소년공원 2020.11.13 9,382 9
43984 살맛나는 세상~~~❤ 31 천안댁 2020.11.12 9,400 6
43983 129차 후기및 공지) 2020년 10월 '새우를 이용한 3가지.. 12 행복나눔미소 2020.11.10 5,691 11
43982 생일 & 퀘벡의 가을 26 ilovemath 2020.11.10 7,578 3
43981 도배하러 왔습니다. 8 서울남자 2020.11.10 6,663 3
43980 무설탕 머핀과 케익, 아직 실험 중 21 환상적인e目9B 2020.11.08 4,852 4
43979 평양냉면 만들었어요. 31 서울남자 2020.11.07 6,454 8
43978 한국계 미국인 어린이가 먹는 밥상 46 소년공원 2020.11.02 16,465 8
43977 아버지,남편,조카들 생일이 몰린 10월 40 솔이엄마 2020.11.02 10,984 10
43976 맛있는 가을밥상 52 해피코코 2020.10.29 13,737 8
43975 캐고 베고 털고 까불고 36 수니모 2020.10.21 13,714 6
43974 자동차, 어디까지? 49 고고 2020.10.20 8,046 5
43973 전쟁같은 일상은 지나가고 35 고고 2020.10.15 16,910 5
43972 빵 나왔습니다~ 42 테디베어 2020.10.13 16,449 7
43971 쓸쓸한 가을입니다 36 테디베어 2020.10.13 7,490 3
43970 길마다 가을 24 천안댁 2020.10.13 8,431 3
43969 어린이가 만드는 컵밥 아니고 컵빵 요리 44 소년공원 2020.10.12 7,784 7
43968 솔이네 2020년 가을을 지낸 이야기 43 솔이엄마 2020.10.11 8,083 7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