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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좋은 일. 그리고 초코 무스.

| 조회수 : 6,525 | 추천수 : 9
작성일 : 2020-07-20 03:29:00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나름 좋은 일이 있었어요.

최근에 병원에 다녀왔는데...검사 결과가 깜짝 놀랄만치 좋게 나왔어요.

제 나이대의 정상보다 약간 떨어지는 정도로 회복이 되었대요.

작년 이맘때까지만 해도 길어야 얼마를 사네 마네 이러고 있었는데 말이죠.

헤모글로빈 수치(빈혈)라던가 염증 수치는 조금 더 신경을 써야겠지만...

그래도 많이 좋아졌다니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초코 무스

기분 좋으면 만드는 초코 무스.

음...전에 잠깐 지나가듯이 얘기를 쓴 적이 있는데...

계란, 초콜릿, 생크림만으로 만드는 초코무스예요.

친구가 그러는데 유튜브 할 거면 그냥 다 풀어버리래요.

어차피 죽을 때 싸짊어지고 갈 거 아니잖냐며 ㅎㅎㅎㅎ




무스 알레라블


이건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무스 케익이에요.

국내에는 파는 곳이 한 군데도 없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나름 무스 케익인데 그래봐야 고오급 핫케익(팬케익) 먹는 느낌이거든요;;;


...만든 것 사진이 딸랑 요거 두 개네요.

그래서 그냥 근황을 글로 때워볼까 싶어요.


최근에 스탠드 믹서용 볼과 거품날 등을 질렀어요.

지금 스탠드 믹서가 4개(...)인데 전부 다른 모델이거든요.

아무래도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해서 메인으로 쓰는 것만 놔두고 창고에 넣어버리려고 해요.

믹서를 하나만 쓰려면 볼이 최소한 2개는 있어야겠더라고요.

그래서 질렀는데 내일이나 모레쯤 도착할 것 같아요.




메인으로 쓰는 키친에이드.




세컨으로 사용 중인 위즈웰...생각보다 힘이 약해요. 그냥 거품을 동시에 내야 할 때에만 썼어요.




빵반죽 전용 프린세스...거품도 낼 수는 있는데...적은 양은 거품 내기가 힘들고...

빵 반죽을 할 때에만 주로 써요.




이미 창고에 쳐박혀 있는 쉐프트로닉.

220v 옵션이 있길래 샀더니 중국어! 게다가 50hz!...

...좋은데 안좋아요.

믹서 주제에 가열되는 기능이 있어서 커스터드 크림같은 걸 만들 때엔 좋은데...쓸데없이 커서 안좋아요...ㅜ.ㅜ

결국 창고행...


그리고 그제는 어머니를 모시고 여주에 다녀왔어요.

쇼핑같은 걸 하러 간 건 아니고...TV에 나온 집을 보러 갔더랬죠.

가서 본 소감은...화면빨!

최근에 어머니께서 전원주택&텃밭을 희망하셔서 이곳저곳 돌아봤는데...

전부 화면빨이에요 ㅎㅎㅎㅎ

집도 좁고 주방도 좁고...화면으로는 어떻게 그렇게 잘 뽑아냈는지 모르겠어요.

게다가 뱀(!)이 나오는 곳도 있었고.

결국 어머니께서 전원생활 포기하셨어요 ㅎㅎㅎㅎ

텃밭도 포기! 그냥 돈 주고 사먹는게 최고라는 인식으로 바뀌셨어요.

몇 년을 시달렸는데 직접 보여드리고 같이 다니니 단박에 포기를 하시네요. ㅎㅎㅎㅎ

역시 병원 가깝고 생활 편한 도시에서 사는 걸로! ^^;


벌써 03시가 넘었는데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야식으로 뭔가 만들어 먹을까 싶네요.

뭔가 잡설이 되어버린 것 같지만 너그러이 봐주세요. :)

다음에는 사진 좀 많이 찍어서 올리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도맑음
    '20.7.20 8:17 AM

    아 정말 좋은 일이네요. 건강을 되찾는 거 만큼 좋은 일이 뭐가 또 잇을까요? 앞으로도 행복한 일만~^^

  • Sei
    '20.7.20 2:29 PM

    역시 건강이 제일인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2. 미니네
    '20.7.20 8:48 AM

    너무 반가운 소식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 음식사진 기대할께요~~

  • Sei
    '20.7.20 2:30 PM

    다음에는 음식 사진들 많이 찍어서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 3. 테디베어
    '20.7.20 10:18 AM

    정말 좋은 일입니다.~건강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달다구리 많이 만들어 보여주세요^^
    연세 많이 드신분은 병원 가까이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이번주도 화이팅하십시요!!!

  • Sei
    '20.7.20 2:38 PM

    아무래도 병원이 멀면 불안해지더라고요.
    집은 무조건 병원 가까운 곳으로! ^^
    달다구리도 많이 찍어올께요! 감사합니다. :)

  • 4. 쑥송편
    '20.7.20 11:02 AM

    좋은 소식, 정말 반갑네요.
    어려운 상황에서도 즐겁게 보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근기'가 있는 분인듯.. ^^

    스탠드 믹서가 꽤 여러 종류군요. 가열되는 것도 있다니 재미있어요.

  • Sei
    '20.7.20 2:47 PM

    근기가 뭔지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네요 ㅎㅎ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울할 때도 많지만 그래도 항상 즐겁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

  • 5. 수니모
    '20.7.20 11:20 AM

    오 좋은소식 반가워요!!
    프로는 역시 장비부터가 다르군요 제겐 전부 신문물.
    쵸코무스에서 눈길을 뗄수가 읍써...ㅠ
    전원생활은 화면 뒤의 실체를 봐야지요. 관리도 어렵고
    텃밭에 뱀 쥐 벌레들 기본. 견물사심 이네요 한 방에 상황종료. ㅋ
    잡설 즐겁게 읽었습니다.^^

  • Sei
    '20.7.20 2:55 PM

    전부 가정용이에요~ ㅎㅎㅎㅎ;
    업소용은 적은 용량은 반죽이 안되고 덩치 크고 무거워서 집에서는 전부 가정용으로만...^^;
    저는 전원생활에 대해 들은게 하도 많아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어머니께서는 TV로 보신게 전부이다 보니 좋은 것만 보였었나 봐요.
    그래도 이제는 포기하셔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6. 챌시
    '20.7.20 11:31 AM

    기쁜 소식이에요. 아프신게 은근 마음에 걸렸는데, 건강해지고 있으시니 너무 좋네요.
    자주자주 오셔서,소식 전해주세요. 처음보는 각종 기기? 도 좋고, 빵이나 케잌,사진도 재밌지만,
    화면빨 전원주택 이야기 같은 ,, 자잘한 이야기도 재밌어요.

  • Sei
    '20.7.20 3:02 PM

    제가 건강해진 걸 다들 기뻐하고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
    완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전에 비해 건강해졌다는 얘길 듣고 나니 괜히 기운이 샘솟는 것 같아요 ㅎㅎㅎㅎ
    앞으로도 이런저런 얘기랑 사진들 들고와서 글 올릴께요! 감사합니다. :)

  • 7. ripplet
    '20.7.20 11:53 AM

    건강해지셨다니 정말 기쁘네요.
    케이크의 윤기가 너무 유혹적이라 장비 사진들은 기억도 안 나요.
    초코 무스와 무스 알레라블의 실제 크기가 초코파이와 오예스 정도라면 시도해볼까 싶습니다만 아닌.. 거죠? (어차피 다 먹게 될거라 칼로리 감당이ㅜ)
    어머님의 현명하신 결정도 굿입니다. 전원주택은 남의 집일 때만 멋진 겁니다, 암요^^.

  • Sei
    '20.7.20 3:12 PM

    초코무스는 계량이 귀찮아서 생크림 500ml 한 통을 기준으로 만든 거라 크기가 좀 큰 편이에요. 지름 18cm...
    알레라블은 12cm x 12cm라 좀 작은편이고요. ^^
    어머니도 저도 전원주택은 눈으로만 즐기기로 했어요. ^^
    같이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8. 해피코코
    '20.7.20 2:39 PM

    Sei 님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정말 기뻐요~
    빵반죽 전용 프린세스는 탐이 나네요.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무스 알레라블 케이크 넘 맛있겠어요. 집에 메이플 시럽이 많아서 한번 만들어 보고 싶어요.
    전원주택은 할 일이 참 많아요. 풀뽑고 물주고 뱀도 있고... 결정 잘 하셨어요~^^

  • Sei
    '20.7.20 3:32 PM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프린세스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떨이하는게 눈에 띄어서 집어왔어요. ^^;
    회사 이름 자체가 프린세스인데 이름 쓸 때마다 괜히 오글오글...
    대만쪽에서 부르는 '화란공주'쪽이 괜히 예쁘고 귀엽고 그런 느낌이에요.
    알레라블은 정석대로 만든 거라 손이 좀 많이 가는데...
    그냥 생크림 올릴 때 설탕 대신 메이플 시럽 넣고 올려서 팬케익에 얹어 드셔도 거의 같은 맛이 나요 ^^;;;
    저도 어머니도 게으른 편이라 전원주택을 포기한게 올 해 가장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

  • 9. 넬라
    '20.7.20 3:44 PM

    동영상 보고 "좋아요" 와 "구독" 도 눌러 주었습니다.
    역시...어렵네요.
    단 것은 좋아하는데 제가 좋아하는 건 좀더 묵직한 식감들이라, 무스 케이크 류는 어차피 조금씩 사먹어야지...이렇게 합리화 해봅니다. 그래도 눈호강은 언제나 즐거워요. 동영상 잘 봤습니다!

  • Sei
    '20.7.20 4:25 PM

    조만간 묵직~한 식감의 케익도 만들어서 올려볼께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0. 천안댁
    '20.7.20 4:55 PM

    건강이 좋아지셨다니, 너무너무 다행이네요.
    저도 천안에 내려올때는 집짓고 살까..했었는데, 벌레. 쥐들..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아파트로 들어 왔답니다.

    베이킹을 전문적으로 하셨던 분이신가요?
    눈으로 호강하고 갑니다.

  • Sei
    '20.7.20 8:25 PM

    저도 주택은 감당이 안될 것 같아서 어머니 설득하는데 꽤나 오랫동안 애먹었었어요. ^^;;
    이제 해결돼서 마음이 한결 놓이네요.
    한국에서 한 건 아니지만 제과도 요리도 했었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1. 오로라리
    '20.7.20 5:08 PM

    좋은일이라는 제목보고 얼릉 들어왔어요 ㅎㅎ 당연히 sei님이라고 생각했어요 축하축하요~~~ 이런식으로의 소통과 응원도 큰힘이 되리라 믿습니다

  • Sei
    '20.7.20 8:27 PM

    감사합니다. ^^ 따스한 댓글이 항상 큰 힘이 되었어요. :)

  • 12. 이규원
    '20.7.20 9:45 PM

    좋은 소식 전해줘서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제 주변에 남동생이 아파서 두 누나가 항상 전전긍긍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남동생에게도 좋은 소식이 생기기를 기도합니다.
    항상 건강하고 더 간강하기를 기도드립니다.

  • Sei
    '20.7.20 11:11 PM

    그 남동생분께서도 나아지실 거예요. 감사합니다. :)

  • 13. 이규원
    '20.7.20 9:46 PM

    건강으로 정정합니다.

  • 14. hoshidsh
    '20.7.21 1:39 AM

    어머나, 정말 잘 되셨어요!
    키톡에 일부러 글 써서 알려주신 점도 감사드립니다.
    가까이에 계셔서 저 무스케이크 먹을 수 있는 분들이 부럽네요

  • Sei
    '20.7.21 7:24 PM

    친구들은 몇 달에 한 번 만날 정도로 잘 못만나고...
    어머니께서는 오페라 외의 다른 케익은 별로 안좋아하셔서 거의 혼자 먹어요 ^^;;;
    감사합니다. :)

  • 15. 소년공원
    '20.7.21 1:53 AM

    반가운 소식 감사합니다!

    주방기구 수집가 일뜽! 당첨되셨구요 ㅎㅎㅎ

    맛있어 보이는 케익 정말로 한 조각 얻어먹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

  • Sei
    '20.7.21 7:27 PM

    제가 일등인가요? ㅎㅎㅎㅎ; 조만간 두어 개 더 추가될지도 모르는데;;;
    가까이 계셨으면 조각이 아니라 판으로 만들어드렸을 것 같아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

  • 16. 백만순이
    '20.7.21 11:29 AM

    우와~ 추카드려요!!!
    저희남편도 요즘 그런 전원주택들 많이 보고 설레하는데 알려줘야겠네요ㅎㅎ

  • Sei
    '20.7.21 7:29 PM

    감사합니다. :)
    남편분께서도 직접 보시면 생각이 확 바뀌실 거예요.
    정말...생각보다 너무 별로였어요 ^^;;;

  • 17. 목동토박이
    '20.7.21 6:47 PM

    sei님 기쁜 소식에 저도 덩달아 기쁩니다^^
    어제 글 읽고 냉큼 댓글을 달아야겠다 생각했는데,,, 왤케 바쁜지요... 다 핑계인거지요 ㅠㅠ
    저도 얼른 좀 더 건강해지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덕에 운동도 못했더니,,, 체력이 바닦을 찍고 있습니다.

  • Sei
    '20.7.21 7:30 PM

    기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동토박이님께서도 건강해지시길 바랄께요!
    저도 이제 잃어버린 체력을 되찾으려면 운동 열심히 해야 할 것 같네요 ^^;;;

  • 18. 예쁜이슬
    '20.7.22 1:52 PM

    제목보고 쓩하고 들어왔어요
    sei님 건강해지셨다니 마치 (있지도않은~ㅎ)막내동생이 건강
    해진듯 저도 기쁘네요

    주방기구,요리기구는 왜이렇게 멋진 녀석들이 많으신지
    요알못 아짐은 매번 두눈만 휘둥그레입니당^^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궁,
    날마다 행복한 여름날 되세요 앗싸라비아 홧팅!!☆

  • Sei
    '20.7.22 9:09 PM

    저도 여기 오면 누나들 생긴 것 같아서 참 좋아요.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말씀 항상 감사드려요. :)

  • 19. 솔이엄마
    '20.7.26 5:21 PM

    무엇보다 건강해지셨다니 너무나 다행이고 기쁘네요. ^^
    82식구님들의 행복은 바로 나의 행복!!!! ^^
    앞으로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 Sei
    '20.7.31 5:55 PM

    기뻐해주셔서 감사해요.
    솔이엄마님께서도 건강 잘 챙기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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