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또 슬쩍~~~

| 조회수 : 7,247 | 추천수 : 2
작성일 : 2020-03-12 12:13:11

멋진 음식도 아니고 사진빨도 구린걸로 물타기하다보니 조금 민망하지만

다 사는거니까 ㅎㅎ   

 

저녁을 그나마 더 거하게 ? 먹는터라 남편 도시락은 육해공을 안싸고있어요

차리리 고기고기가 더 편할거같아요 ㅠㅠ

   

있던반찬에 아침에 두세개 정도만 소량 제작해서 싸주는데

그나마 아이들이 학교를 안가니 가능하지 고딩이 2 명 학교보내고

저도 출근준비하고 어쩌고 ... 정상적인 ? 생활이 되면 못쌀거같아요

 

모든게 어서 종료되길 바라며 ~~~

그동안은 저도 쑥님과 함께 달려볼께요 ^^; (되겠니?? -- )



 

계란후라이 흑미밥

미역대무침 , 부추무침 , 무말랭이

스햄구이 , 꽈 리고추 멸치볶음

 

 



계란후라이 콩밥

볶음김치 , 된장콩잎 , 무말랭이

감자조림 , 오뎅볶음



오늘은 포장찬스

 퇴근길에 교초니 포장해왔습니다 ㅋ





남편이  평생 회를 이렇게 오래 안먹은적이 없다고 그러길래

등푸른회무침도 포장해왔습니다

요즘 청어가 아주 맛이좋다고하네요

 



오늘 도시락은

계란후라이 콩밥

배추김치 , 유채된장무침 , 명란젓갈

더덕무침 , 참치맛살전



아이들것은 김치볶음밥 생산해놓고 저는 출근 ~~~

 

오늘도 건강히 하루 잘보내시길 바랍니다 ~~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니모
    '20.3.12 12:41 PM

    그 정신없는 아침에
    정말 씩씩하게도 매일을 살아내고 계시네요. 박수! ^^
    학창시절 이후 요런 맛난 도시락 받아본 적이 없어요.
    한입찬스 있다면 유채된장무침 먼저 허겁지겁..
    초록님 화이팅~

  • 초록
    '20.3.12 9:21 PM

    동백이가 인생이 약간 반자동이라더니
    딱 맞는말같아요
    닥치니 도시락도 싸게되네요

    천천히 드시라요~^^

  • 2. 테디베어
    '20.3.12 1:26 PM

    좋은 요리글 감사합니다.
    초록님 너무 부지런하게 살고 계십니다.
    도시락 반찬이 다 맛있겠습니다.
    점심때 환기한다고 문여니 하늘도 너무 맑고 날씨도 좋습니다.
    오늘 저희도 치킨데이할랍니다.
    화이팅입니다.^^

  • 초록
    '20.3.12 9:24 PM

    날은좋은데 시국이이래서 몸으로 느껴지지가않네요ㅠ
    좀 멀찍히 봐야 느껴질지..

    근 한달동안 꼼짝못한아이들 데리고
    이번주는 한적한바닷가라도 가봐야할까봐요^^

  • 3. 파과
    '20.3.12 2:37 PM

    반찬 스타일이 동해안 경상도 이신듯
    청어 막회, 된장콩잎, ...
    침튀기면 안되는 시즌인데 주체못하고 분사되네요.

  • 초록
    '20.3.12 9:25 PM

    충청도 아가씨가 포항에온지가 근20년이 되가는데
    콩잎은 아직 못먹겠어요^^;;

  • 4. 시원한탄산수
    '20.3.12 7:30 PM

    전 희안하게도 도시락 사진 보는걸 좋아해요
    누가 이런 도시락 나에게 싸다주면 좋겠다 하는 생각하면서요^^

  • 초록
    '20.3.12 9:27 PM

    세상에서 제일맛있는게 남이해주는거죠~~^^
    정작 저는 도시락안싸가고 아침먹고가서 대충넘어가요ㅠ

  • 5. 쑥과마눌
    '20.3.13 12:13 AM

    대 환영~~~~
    외롭지 않아요~~~

  • 초록
    '20.3.13 10:25 AM

    쒼나게 달려보아요 ^^

  • 6. 이호례
    '20.3.13 5:24 AM

    출근 하시면서 된장콩잎 까지
    대단하십니다

  • 초록
    '20.3.13 10:25 AM

    헐 ㄹㄹㄹㄹ

    샀어요
    먹어본적도 없어서 ㅠㅠ
    단풍콩잎이랑 사왔습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742 먹기는 엄청나게 먹는데 9 초록 2020.04.08 2,775 1
43741 도토리묵 무침 5 레먼라임 2020.04.08 2,422 1
43740 (키친테이블노블) 21. 선 긋기의 달인 16 쑥과마눌 2020.04.07 1,156 8
43739 초간단 김밥과 역시 간단한 타코 pico de gallo 15 레먼라임 2020.04.05 7,131 2
43738 (키친테이블노블)20. 내 뒤통수를 너에게 내어 줄 때 30 쑥과마눌 2020.04.04 2,593 7
43737 모든 것은 끝이있다 22 초록 2020.04.03 8,546 2
43736 내 사랑의 방식 22 수니모 2020.04.02 8,184 3
43735 (키친테이블노블) 19. 괜찮다는 말의 두 가지 의미 35 쑥과마눌 2020.04.01 2,972 8
43734 삼시세끼 & 드라이브 스루 62 솔이엄마 2020.03.30 13,168 5
43733 개학연기로 단절된 무료급식을 교직원이 직접 배송해주길 바랍니다... 9 一竹 2020.03.29 6,920 0
43732 (키친테이블노블) 18. 다단계형 인간관계 31 쑥과마눌 2020.03.28 3,679 6
43731 돌밥이 뭐냐고 물으신다면 23 레먼라임 2020.03.27 10,328 2
43730 니가 싸라 도시락 (feat.밥도 니가해) 24 초록 2020.03.27 10,735 3
43729 가장 완벽한 카야잼 만드는 법/ 카야잼 토스트 만들기 23 로빈쿡 2020.03.27 7,110 3
43728 막...걸리까지 24 테디베어 2020.03.26 6,490 3
43727 번외 (택배) 20 초록 2020.03.26 5,047 3
43726 (키친테이블노블) 17. 엎질러진 물이 아까워 흘리는 물 20 쑥과마눌 2020.03.26 2,148 9
43725 도라지위스키 한 잔 걸치고 18 고고 2020.03.26 3,844 4
43724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오더라도 31 수니모 2020.03.25 6,746 4
43723 제목이 없음 16 초록 2020.03.24 5,784 4
43722 (키친테이블노블) 16. 진짜는 반드시 나타난다 40 쑥과마눌 2020.03.23 2,936 6
43721 122차 후기) 2020년 3월 삼겹살, 김치 3종,사태찜 전.. 16 행복나눔미소 2020.03.22 5,213 6
43720 (키친테이블노블) 15. 이 구역의 호구는 남들이 정한다 28 쑥과마눌 2020.03.20 3,381 8
43719 냉이 튀김이요 4 이호례 2020.03.19 6,769 2
43718 제목이 어려움 17 초록 2020.03.19 7,861 2
43717 감자! 벌집모양 감자튀김 12 복남이네 2020.03.18 8,414 3
43716 (키친테이블노블) 14. 찔리는 사람이 이끄는 감정싸움 31 쑥과마눌 2020.03.17 3,309 6
43715 (키친테이블노블) 13. 동그란 랭 22 쑥과마눌 2020.03.17 2,82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