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막내 생일입니다.

| 조회수 : 9,279 | 추천수 : 7
작성일 : 2019-05-23 10:05:22

2003 년 오늘 새벽에 태어난 고 1 막내 위해 어제 퇴근하고 미역국 끓여놓고 잡채에 넣을 채소볶고 jasmine님 불고기 양념해 두었습니다 .

 



오늘 아침 간단하게 막내와 둘이서 아침밥입니다 .

 


급조한 핫도그에 촛불도 켜봅니다.




 

 

사진정리한 김에 그동안 먹은 것 올리겠습니다.


요즘엔 게을러서 주로 김밥을 많이 싸고 햄버거 해묵고 날나리 엄마 아침에 라면도 끓여주었네요

아침부터 햄버거와 밥버거로~미안 아들






짜장도 많이해서 아침에


크림소스 스파게티도 jasmine님 누구나 할수있다(3) 레시피입니다. 면을 너무 많이 넣어 빡빡하지만 너무 맛있어요.

아들 엄지척~하네요



떡볶이 만들어 치즈도 넣어줬구요. 집고추장이 아닌 시판고추장으로하니 떡뽁이전문점 맛이 납니다. ㅠ


아침으로 라면 등장~



이 날은 오뎅국에..  이 때가 중간고사 첫 날인데 스팸김밥 해주면 좋겠다해서 해줬더니 시험을 엄청 잘 쳤답니다.

이제 시험 기간엔 이 메뉴로 해 줄랍니다.



또 김밥 중간고사  마지막날 시험 잘쳐라고....


어느 휴일 오랜만에 4식구 다 모였어요. 김치말이국수


5월에 회사에서 정기적으로 하는 봉사에서도 저희조 4명 불고기 담당이었어요.






어르신들 도시락 배달인데 정말 맛있게 되었습니다.

주말에는 원래 배달을 안하신다는데 이렇게 기업에서 해주는 주말 도시락도 어르신들 엄청 좋아하신다고 합니다.




저의 큰누님께서 주신 반찬선물.

아버님어머님 반찬해 주시며 저희들꺼 까지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장조림 오이소박이 머구대볶음 물김치 열무김치까지


저도 열심히 피클도 담고

오이지도 담아서 나눠드려야겠습니다.


저희집 체리꽃입니다.


꽃이 지고 열매가 많이 달렸습니다.

님은 가셨지만 남아 있는 저희들은 계속 열매를 맺고 또 꽃을 피울겁니다.

음식할 때마다 항상 고맙고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합시다.


==이제 27일 태양이 생일만 지나면 4,5월 행사는 마무리입니다.

 추가-태양이 사진 입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개굴굴
    '19.5.23 10:27 AM

    불고기가 생일에도 잔치에도 빠지면 서운한 메뉴지요. 일하면서 저렇게 부지런히 밥을 해주는 엄마라니 정말 멋지세요.

  • 테디베어
    '19.5.23 12:51 PM

    개굴굴님.. 저에게는 일하면서 밥해먹기가 있잖아요.
    항상 쉬운것만 한답니다.

  • 2. 야옹냐옹
    '19.5.23 11:14 AM

    테양이 생일도 행사하시나요? 하게 되심 꼭 올려주셔요.

  • 테디베어
    '19.5.23 12:52 PM

    태양이 생일에 미역국이나 심심하게 끓여줘야죠~ 생일꼬깔 씌우니 협조를 안해줍니다.

  • 3. 루이제
    '19.5.23 11:19 AM

    아이들때문에 이런 와중에 웃어보네요.

    저도 큰아이 시험날에는 정해진 메뉴가 있어요.ㅎㅎ
    작은아이는 고기 사온 날에는 옆에서 감시를 해요. 엄마가 수고롭게 양념을 하지 않도록,
    옆에서 지켜요.ㅋㅋㅋ 고기는 고기채로 그냥 굽거나 삶아 달래요.

    햄버거 속이 너무 실하고, 건강해보여요.

    오셔서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 테디베어
    '19.5.23 12:57 PM

    루이제님 ..아..메뉴가 있으시네요. 뭔 지 궁금궁금합니다.
    작은아이가 맞는 것 같아요 .엄마의 수고로움을 잘 아는군요.

    돼지고기와소고기 반반 섞고 있는 재료로 만드니 잘 먹더라고요.

    반갑고 갑사합니다.

  • 4. chelsea
    '19.5.23 12:02 PM

    쟈스민님..이름만 낯익고..
    불고기 하고싶어요.
    도와주세요.
    주부이면서 요리겁나서불고기 직접한번도 안해보고못해본 여자

  • 테디베어
    '19.5.23 12:59 PM

    chelsea님 안녕하세요.
    저도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히트레시피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0&num=194320&page=1&searchType=searc...

    레시피 참고하시면 됩니다.
    쉽고 맛 보장입니다.

  • 5. 주니엄마
    '19.5.23 12:02 PM

    막내 출산하신다고 수고하셨네요 그리고 막내 생일도 축하하고요
    늘 부지런하시고 뚝딱뚝딱 ㅈ라 만드시는 테디베어님
    이렇게 글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 테디베어
    '19.5.23 1:01 PM

    주니엄마님 감사합니다...2주 나 늦게 나오는 바람에 소중한 출산휴가 3개월을 채 못쉬었답니다.
    아무거나 잘 먹는 넘이라 제가 하기 쉬운 걸로 대충 먹습니다.
    고즈넉하지만 바쁜 주니엄마님 마당도 보고 싶습니다.

  • 6. 페페
    '19.5.23 3:06 PM

    제경우 불고기하면 늘 자스민님 이었어요.
    무조건 자스민님 레시피로...
    그러니 불고기 젤때마다 자스민님을 떠올리는건 당연한 것이었네요.
    이젠 불고기 젤때마다 너무 우울할거 같아요...

    예전에 자스민님때문에 알게된 샌드위치가 있었어요.
    다리미햄 넣고 양파넣고 계란후라이넣고 마요네즈 바르면 끝..이었던 간단한 샌드위치.
    다리미햄 사러 남대문을 돌아 다니던 때도 있었네요.
    떠나신 자스민님 생각하니 이 샌드위치가 너무 먹고 싶은거예요.
    자스민님 샌드위치 포인트가 다리미햄인데...요즘도 남대문까지 가야 구입할 수 있을까요?
    제 기억에 다리미햄과 양파조화가 끝내 줬던거 같아요.

  • 테디베어
    '19.5.24 8:18 AM

    페페님 안녕하세요.
    불고기는 쟈스민님이죠. 우울해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생각 합시다.
    저도 다리미햄 샌드위치생각납니다.
    우리에겐 인터넷 샤핑이 있잖아요.
    다리미햄 검색해 보니 나오네요.
    저도 오랜만에 다리미햄 넣은 샌드위치 해 먹어 볼랍니다.
    감사합니다.

  • 7. 나비언니
    '19.5.24 8:21 AM

    막내가 17세인가봐요.

    하아... 제입장에서는 엄청 큰 형님인데 테디베어님 눈에는 아직도 얼마나 아기같을 까요.

    김치말이 국수 사진 보고 아니 17세 이상 형님들이 왜이리 조금 먹지 생각했는데 당언히 큰그릇이 아이들 작은게 엄마 아빠꺼겠지요?

    출근하시며 이리 훌륭한 밥상을... 대단하세요.

    막내형아 즐거운 생일 보내셨기를요! 항상 더 건강하고 밝고 향복하기를!!

  • 테디베어
    '19.5.24 9:28 AM

    나비언니님 반갑습니다.
    막내아들 벌써 17세예요. 막내 태어나던 해 12월에 제가 82 가입을 했더라고요. 일밥 사고 시간이 훨씬 지나고..
    정말 세월 빨리 간답니다. 큰아들은 벌써 22살 헉:; 아직도 귀엽고 예쁩니다.
    전과도해서 엄청 보기도 힘듭니다.
    맞아요 아이들 둘은 큰 그릇!! 예리하십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 막내가 3돌도 안되셨네요ㅠ 화이팅입니다. 그맘때가 제일 예쁜데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린 엄마니까 잘 할 수 있습니다.
    두아이 키우는 얘기 한 번씩 올려주시면 저도 지난 추억이 떠오를거예요.
    82키드 나비언니님 가족도 항상 행복하세욧!!! Reply

  • 8. 해피코코
    '19.5.24 9:19 AM

    귀염둥이 아드님에게 코코아줌마가 17생일 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태양이에게도 코코가 생일 축하한다고.ㅎㅎ
    핫도그에 촛불 너무 귀여워요. 굿 아이디어 입니다.

  • 테디베어
    '19.5.24 9:31 AM

    해피코코님 안녕하세요~
    지 스스로 제 폰에 귀염둥이라고 저장을 해서 막내=귀염둥이입니다.ㅎㅎ
    태양이에게도 막내에게도 코코님 축하 전해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촛불로 급조한 핫도그도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코코와 행복한 5월 마무리 하시고 밝고 건강한 6월 보내십시요^^
    통장을 스쳐지나가지만 오늘 월급날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 9. hoshidsh
    '19.5.24 2:44 PM

    (태양이 사진은...요?)

    불고기 보니 또 눈물 납니다.

  • 테디베어
    '19.5.24 8:30 PM

    hoshidsh ....눈물 뚝 하시고요 ㅠㅠ 태양이 사진 몇개 올릴께요.

  • hoshidsh
    '19.5.27 1:45 PM

    순박한 눈이 너무 이쁘고 늘 대견한 태양이!
    사진 감사합니다^^

  • 10. 강아지똥
    '19.5.24 9:01 PM

    모든음식이 다 먹음직스럽습니다^^
    오랜만이에요.

  • 테디베어
    '19.5.24 9:32 PM

    와~~ 강아지똥님 반갑습니다.
    진짜 오랜만이예요.

    슈퍼우먼 강아지똥님 이제 아이들 훌~쩍 다 컷겠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죠. 이야기보따리 풀어나 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741 접!푸른 초원우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37 소년공원 2020.03.15 7,002 6
43740 긴 터널 20 수니모 2020.03.15 5,540 3
43739 코로나19시간속의 집밥행진 ~~다들 힘내세요~~ 14 분당댁 2020.03.14 9,830 3
43738 의식이 흐르는대로...일기일까요? 10 Sei 2020.03.13 4,739 2
43737 물타기 동참 합니다~~~ 14 루이제 2020.03.13 5,411 3
43736 또 슬쩍~~~ 12 초록 2020.03.12 7,391 2
43735 어제 저녁에 먹은 비빔면^^ 4 마마미 2020.03.12 5,359 2
43734 저도 물타기동참 .... 봄김치 팁하나 올립니다. 8 주니엄마 2020.03.11 9,206 3
43733 추억의 오뎅갈비 22 Sei 2020.03.11 7,098 2
43732 (2)물타기~~~ 26 테디베어 2020.03.10 5,800 5
43731 물타기.... 16 초록 2020.03.09 5,864 3
43730 정통 인도네시아식 나시고랭 만드는법 feat. 나시고렝에 관한 .. 16 로빈쿡 2020.03.08 5,989 4
43729 에구머니나!! (고로케빵 연재) 28 수니모 2020.03.07 6,787 3
43728 고로케빵 8 수니모 2020.03.07 4,500 1
43727 게으름뱅이의 요리. 19 Sei 2020.03.06 7,932 3
43726 낮술 먹기 좋은 날 22 고고 2020.03.05 6,797 4
43725 저도 소설 기다리며 술안주~ 14 복남이네 2020.03.05 5,267 2
43724 소설 연재를 기다리며...ㅎㅎ 12 초록 2020.03.05 4,842 1
43723 프로집순이 일상 47 백만순이 2020.03.03 9,798 2
43722 (키친테이블노블) 1. 결말을 알면 매 순간을 아낄 수 있다 42 쑥과마눌 2020.03.02 8,833 9
43721 힘내기, 그리고 극복하기 54 솔이엄마 2020.02.29 12,617 9
43720 121차 후기) 2020년 2월 석화찜 ㅠ 간단보고 9 행복나눔미소 2020.02.28 3,998 5
43719 그래도 밥은 해먹습니다 35 테디베어 2020.02.25 14,542 8
43718 봄날 오시게, 잡설도 26 고고 2020.02.24 9,119 5
43717 더운 나라의 술꾼 36 lana 2020.02.17 13,092 4
43716 겉은 바삭~속은 달콤한 공갈빵 36 레미엄마 2020.02.11 11,908 3
43715 계란 실패없이 맛있고 예쁘게 삶는법 38 로빈쿡 2020.02.08 15,232 6
43714 이렇게 겨울을 나고 있습니다 19 주니엄마 2020.02.08 11,157 6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