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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추운 생일날에...

| 조회수 : 7,687 | 추천수 : 7
작성일 : 2019-02-03 02:08:22



아...너무나도 추운 날이에요.
아침에 산책하러 나가려는데 코코가 발이 시려운지 밖에 나가지를 않네요.
.
.
.



어제는 제 쉰 다섯 번째 생일이었어요.
아~~~
벌써 나이를 이렇게 먹었네요.^^




생일날 아침에 남편이 미역국을 맛있게 끓여주었어요.




잡채와




생선구이, 계란말이, 오이볶음, 근대무침을 만들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에스프레소와 마들렌~




아침에 마들렌을 구웠는데...
ㅎㅎㅎ 마들렌이 너무 부풀었고 탔어요.




다음번엔 라뒤레 (Laduree) 에서 만든 것처럼 제대로 구워봐야겠어요.
.
.
.



식사후 남편과 나이아가라에 있는 와이너리로 고고~




The Hare Winery
ㅋㅋㅋ
말 그대로 토끼 와이너리입니다^^




와이너리에서 Cabernet Franc 레드와인과 달콤한 아이스와인을 시음했어요.

.
.
.



매서운 겨울 날씨에 나이아가라 폭포가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폭포수는 흐르고...



얼음 꽃나무...
겨울 풍경이 아름다워요.
.
.
.



생일 저녁에 
트러플이 들어간 버섯 크림수프와




랍스타와 해산물




디저트로 맛있는 티라미수, 크램블레도 맛있게 먹었습니다.

..........



무언가를 새로이 시작한 날
첫 꿈을 이룬 날
기도하는 마음으로 희망의 꽃삽을 든 날은
언제나 생일이지요.

어둠에서 빛으로 건너간 날
절망에서 희망으로 거듭난 날
오해를 이해로 바꾼 날
미움에서 용서로 바꾼 날
눈물 속에서도 다시 한번 사랑을 시작한 날은
언제나 생일이지요.

아직 빛이 있는 동안에
우리 더 많은 생일을 만들어요.

기쁘게 더 기쁘게
가까이 더 가까이
서로를 바라보고 섬세하게 읽어주는
책이 되어요.

마침내는 사랑 안에서
꽃 보다 아름다운 선물이 되어요.
늘 새로운 시작이 되고
희망이 되어요. 서로에게.....

생일을 만들어요. 우리 - 이해인
.
.
.



그동안 계속 미루고 있었던 공부를 늦은 나이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어요.
몸은 좀 힘이 들겠지만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하면 목표를 이룰 수 있겠죠?

신나고, 재미있고, 감사하게
행복한 설 연휴 보네세요~~~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lovemath
    '19.2.3 2:27 AM

    우리 동갑내기 친구네요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미역국 끓여주는 남편분 넘 멋지십니다
    제가 요즘 가장 가보고싶은 곳에 다녀오셔서 부러워요
    나이아가라 와이너리 가는 길 정말 좋아하거든요
    전 몬트리올에서 나이아가라 운전 5번 했었는데, 갈적마다 계절도 달랐고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있어요
    이젠 운전은 벅찰것같고 울딸덕에 비행기타고 가야지요 ㅎㅎ
    크림 브륄레 담겨진 모양이 독특하고 예뻐요
    여기선 크림 브륄레를 Full Moon이라고 하거든요
    공부 시작하신거 정말 잘하신거에요
    하고싶은건 늦었다고 생각되어도 하루라도 빨리 실행에 옯겨야지요
    벅차다고 느껴져도 일단 시작하면 다하게 되어있거든요
    Happy Birthday~~!!!

  • 해피코코
    '19.2.3 5:34 AM

    정말 반갑고 생일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곳 토론토에 오시게 되면 꼭 쪽지 주세요. 우리 만나야지요^^

    예쁘신 따님 덕분에 비행기를 타시니 정말 부러워요~
    제 친구 아들도 이번에 파이럿이 되어서 모든 친구들이 부러워한답니다.
    저는 앞으로 계속 시험이 있어서 많이 열공해야 할 것 같아요.
    ilovemath님 좋은 주말 보네세요~

  • 2. Flurina
    '19.2.3 3:04 AM

    양.력. 이신 거죠? 음.력. 이시라면 섣달 그믐 이틀 전쯤 되는 거니까
    친정어머님께서 설 준비하다 산통을 느끼셔서...... ㅋㅋ소설을 써봤어요

    오래 전에 이민 가셨다고 들었는데 여전히 한식을 사랑하시네요, 전형적인 생일 아침상- 소고기 미역국, 잡채, 나물...

    하시는 일이나 새로 시작하시는 공부 궁금하고 여쭙고 싶지만 실례가 되니까 않을게요. 올리시는 게시물 보면서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이구나 느껴져 흠모하고 있답니다*^^*

    코코 사진은 언제나 반갑구요, 이해인 님의 시도 찬찬히 낭송해 보았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 해피코코
    '19.2.3 6:45 AM

    앗~~~
    정확하게 맞추시니 정말 신기해요^^
    저는 이곳으로 이민 온 지가 40년이 되었고 학생들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어요.

    Flurina님 생일 축하와 좋은말씀도 감사드리고
    앞으로 키톡에서 자주 뵈어요~

  • 3. 개굴굴
    '19.2.3 5:13 AM

    남편분이 미역국도 끓여주시고, 와이너리
    탐방에 멋진 디너까지, 완벽한 생일이었네요.
    공부 다시 시작하기에 늦은 나이는 없는거 같아요.
    환갑 넘어 박사 하신 작은 어머니가 제 롤모델입니다.
    두려운 출발을 응원합니다~

  • 해피코코
    '19.2.3 7:07 AM

    아~~~ 생일 축하와 격려 말씀에 기분이 너무 좋네요.
    곁에 사랑하는 남편이 있으니 늘 즐겁고 감사한 마음이에요.

    저는 개국굴님의 따뜻한 글과 예쁜마음에 반해버렸답니다^^
    매일 기쁘고 행복하시길요~~~

  • 4. 소년공원
    '19.2.3 6:03 AM

    생신 축하드립니다 해피코코 님!!!!

    부인 생일에 저렇게 맛있어 보이는 미역국을 끓여주시는 남편이라니, 정말 감동이예요 :-)
    저희 남편은 절대 못할 일...

    나이아가라 폭포 근처 와이너리는 저도 가본 적이...

    있다고 말하면 안되갔구나... ㅎㅎㅎ
    3-4년 전에 폭포 구경 갔다가 저는 아이들이 어려서 호텔에서 애보고, 남편은 제 친구들과 와이너리 구경을 갔었거든요.
    그 때 토론토, 몬트리올, 퀘벡... 모두 운전해가면서 구경 다녔었어요.

    새로 시작한 공부 화이팅을 빕니다.
    올해에는 제 주변에 공부를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

  • 해피코코
    '19.2.3 7:19 AM

    생일 축하 말씀 감사드려요^^~

    요즘 저희 남편이 매일 달라지고 있어요. 시간이 필요하니 좀 기다리셔야해요.
    ㅎㅎㅎ 정말 오랜 시간이 걸렸답니다.

    이곳에 여행 오시면 풀코스 와이너리 구경시켜드릴테니 꼭 놀러오셔야해요!
    저는 소년공원님에게 좋은 에너지를 받고 정말 많이 배웁니다.
    우리 서로 화이팅~

  • 5. 동고비
    '19.2.3 9:24 AM

    생일 추카드려요~집에서 찍은 사진인지 식당에서 찍은 사진이지 구분이 되지 않을정도로 상차림이 멋져요. 눈꽃나무들 보면서 얼마나 행복하셨을지~~배움 시작도 멋집니다

  • 해피코코
    '19.2.4 2:07 AM

    생일 축하와 격려 말씀 감사드려요~~~~~
    얼어붙은 하얀 눈꽃나무가 정말 아름다웠어요.
    동도비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6. 가브리엘라
    '19.2.3 1:04 PM

    새로운 시작을 축하드립니다~^^
    멋진 식탁과 자연은 언제봐도 행복한 기분이 들게 하네요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시기를..

  • 해피코코
    '19.2.4 2:22 AM

    사진들 따뜻하게 봐주셔서 감사하고 격려 말씀이 힘이 되네요.
    사실 새로 시작하기까지가 상당한 용기가 필요했어요. 천천히 조급하지 않게 하려구요.
    가브리엘라님도 건강하시고 매일 행복하시길요~~~

  • 7. 관대한고양이
    '19.2.3 2:27 PM

    생일 축하드려요~ 항상 센스있고 정성가득한 식탁보며 솜씨에 감탄해요..
    오늘은 밥상머리에 코코가 빠졌네요ㅎ

  • 해피코코
    '19.2.4 2:38 AM

    관대한고양이님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저는 부엌에서 일 할 때가 제일 편하고 좋아요.
    ㅇㅋ 넵! 다음번엔 코코사진 크게 넣을께요.

  • 8. morning
    '19.2.3 3:28 PM

    생신 축하드려요. 저보다 두살 언니세요 ^^
    앞으로 공부하시는 얘기도 들려주세요.

  • 해피코코
    '19.2.4 2:56 AM

    아~~ 생일축하 감사해요^^
    제가 막내라 늘 동생을 둔 친구들을 부러워했었는데 키톡에 예쁜 동생들이 있어서 좋네요.
    앞으로 천천히 애기할께요.

  • 9. 목동토박이
    '19.2.3 5:14 PM

    항상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사셔서 나이를 실감하지 못하실 것 같아요.^^
    겨울 풍경이 참 아름답네요. 저는 아주 쨍!하게 추운 날씨를 좋아하는데, 올 겨울은 너무 포근(ㅠㅠ)해서 아쉬워요. 눈도 첫눈만 함박눈이 오고요...
    명절인데 마음만 바쁩니다.

  • 해피코코
    '19.2.4 5:16 AM

    나이가 드니 얼굴에 주름이 많아져서 좀 슬프고 우울하지만 그래도 즐겁게 살려고 해요.
    겨울 풍경을 보면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 같아요.
    이곳은 지난주 날씨가 엄청 춥고 눈이 많이 왔는데 이번 주는 많이 포근해졌네요.
    목동토박이님~ 명절 잘 보내세요!

  • 10. Alison
    '19.2.3 9:46 PM

    생일 축하드립니다 해피코코님. 공부를 시작하셨다니 많이 바빠지시겠어요. 그 열정이 존경스럽습니다. 전 올해 마흔아홉되는데 공부는 커녕 참 많으것에 대한 열정이 줄어드는게 해마다 느켜져서 서글픈 마음입니다.
    미역국이 참 맛있어 보입니다. 뭔가 깊은 맛이 날것 같은 비쥬얼이예요.

  • 해피코코
    '19.2.4 5:34 AM

    반가워요^^
    ㅎㅎㅎ 미역국은 코스코에서 파는 갈비살을 사서 끓였는데 참 맛있었답니다.
    요즘 자주 서글퍼지고 우울해질 때도 있지만...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해요.
    Alison 님도 맛있는 음식 챙겨 드시고 건강하세요~~~!!

  • 11. 고고
    '19.2.3 10:49 PM

    코코님 생일 축하합네다.
    제 생일은 엄마가 챙겨주셔요. ㅎ
    5월엔 저의 작은 녀석들 생일 달이고
    3월 마지막 날은 바다 온 날이라 그 날
    생일로 하려구요.
    소고기 삶아줄거여요 ㅎ

  • 해피코코
    '19.2.4 6:10 AM

    고고님. 축하 감사해요~
    사랑하는 엄마가 챙겨주시는 생일 밥상은 정말 좋지요.
    멍멍이 생일엔 소고기 삶아주면 최고!
    고고님 예쁜 멍멍이들과 매일 행복하세요!

  • 12. 들꽃
    '19.2.4 3:07 PM

    생신 축하드려요.
    십대 때에는 나이가 언제 드나 싶더니
    스무살 이후로는 빠르게 지나가는 것 같더니
    사십 넘고 부터는 그냥 막 휙휙 지나가는 느낌이에요.
    숨차게 말이에요 ㅎㅎ
    계란말이가 알록달록 참 예뻐요.

  • 해피코코
    '19.2.6 12:55 AM

    축하 감사드립니다^^
    계란말이는 아보카도와 날치알을 넣어봤는데 고소하고 맛있었어요.

    시간이 정말 휙휙 숨차게 지나가네요.
    나이가 드니 몸이 예전 같지 않고. 자신감도 줄어들고...
    그래도 우리 매일 즐겁게 지내요!

  • 13. 테디베어
    '19.2.4 8:03 PM

    해피코코님 생신축하드립니다^^
    4살 언니시네요~
    생신상이 너무 멋지고 미역국 잘 끓여주시는 부군님도 너무 멋집니다~
    너무 추워 산책 못나가는 코코도 귀엽구요^^
    새로운 공부도 항상 화이팅하시구요~

  • 해피코코
    '19.2.6 1:04 AM

    테디베어님 축하 감사드려요^^
    이곳은 어제 영상 15도까지 올라가서 눈이 다 녹았어요.
    아... 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우리 서로 홧팅!~~~

  • 14. 솔이엄마
    '19.2.6 3:29 AM

    해피코코 언냐~ ^^
    늦었지만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미역국 끓여주시는 부군님, 너무 로맨틱하신 거 아닙니까~ ^^
    새로 시작하시는 공부도, 코코님의 건강도 모두모두 응원할께요.

  • 해피코코
    '19.2.6 7:17 AM

    예쁜 동생이 축하해주니 정말 좋네요~^^
    ㅎㅎㅎ 늙은 남편이 미역국을 끓여주니 짠~ 하더라구요.
    솔이엄마님도 건강챙기시고 올 한해도 홧팅!

  • 15. anabim
    '19.2.6 9:07 AM

    저 계란말이는 어떻게 하신건지, 제 눈엔 신의 경지로 보입니다마는... 가운데 들어간것들은 무엇일까요?

  • 해피코코
    '19.2.7 4:07 AM

    안녕하세요 anabim님~
    반갑고 축하 감사드려요^^
    계란말이는ㅎㅎㅎ 아보카도가 시들어가고 있어서 구제해주느라 아보카도와 날치알을 넣어봤는데 맛있었어요.
    키톡에서 자주 뵈어요!

  • 16. 프리스카
    '19.2.6 2:22 PM

    저도 생일이 추운 음력 1월 10일이에요.
    자식을 낳아 길러보니 그때가 얼마나 추운지
    돌아가신 엄마 고생 많으셨겠다 생각합니다.
    해피코코님 하시는 일 잘 되시고
    올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젠 얼추 봄이라 코코도 산책 잘 하겠네요.

  • 해피코코
    '19.2.7 4:18 AM

    프리스카님도 1월 생일이시군요. 우리 서로 축하해요^^~
    저희 어머니는 올해 96세이신데도 새해에 갈비찜에 묵까지 손수 만드셔서 식구들을 초대하셨어요.
    늘 엄마 생각을 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이곳은 오늘 눈비가 내려서 길이 몹시 미끄러워요.
    아~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어요.

  • 17. 꽃소
    '19.2.6 3:45 PM

    늦었지만 생일 축하드립니다. 정갈한 생일상이 참 예쁘네요.
    해피코코님의 새로운 도전과 목표 달성을 응원합니다~!

  • 해피코코
    '19.2.7 4:35 AM

    아... 축하와 좋은 말씀에 벌써 기운이나네요^^
    꽃소님도 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우리 서로 홧팅!

  • 18. hangbok
    '19.2.15 7:18 PM

    Happy belated birthday~!~!~! 그리고, 아자 아자 화이팅!!!

  • 해피코코
    '19.2.19 10:14 PM

    땡큐~ hangbok님^^ 우리 건강하고 행복해요.
    오늘도 즐겁게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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