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어제 아이들 저녁메뉴로 가리비밥 해줬어요~

| 조회수 : 9,308 | 추천수 : 1
작성일 : 2019-01-07 16:39:36
맞벌이에 워킹맘이라 그런지..밥하기 진짜 힘들어요 ㅠ
그래서 요즘은 반찬 배달하고..메뉴도 몇개만 해서 간편하게 먹고 있어요~ 
최근에 ㅊㅍ삼형제수산에서 백세꿀가리비밥을 샀는데 조리방법도 간편하고
맛도 괜찮아서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먹는 거 같아요 ㅎㅎ


재료는 당근, 우엉, 다시마, 마른 버섯, 가리비 등이 들어 있어요~ 
이미 손질된거라 따로 손질할 필요없이 야채만 깨끗한 물로 한번 씻어서
바로 전기밥솥에 넣으면 돼요ㅎㅎㅎ (이런 간단한 요리법 정말 좋아요 ㅠ)


밥은 일반 백미취사로 하면 요렇게 맛있는 가리비밥이 완성돼요..
조리방법이 너무 간편해서.. 요리라 하기에도 애매하더라고요; ㅋㅋ


가리비 자체에 양념이 되어 있는지, 따로 간장이나 소금을 넣지 않아도
고소 담백하니 맛있어요~ 좀 밋밋하다 싶으면 밥솥 돌리기 전에 간장 1~3숟가락 넣거나
아니면 따라 간장 조금씩 넣어 섞어 먹으면 돼요 ~

개인적으로 애들 먹이는거면 양념 자체는 안넣는게 좋을 듯 싶어요~ 
아이들 저녁메뉴로 추천드려보아요~ ㅎㅎ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19.1.7 11:28 PM

    이런 간편한 팩킷을 파는 한국이 좋아요!
    (명왕성에서 가리비 잡으러 가려면 가까운 바다까지 5시간... ㅠ.ㅠ)

  • 먹보삼
    '19.1.8 4:55 PM

    맞아요~! 재료 사서 손질하는 것도 정말 일이죠 ㅠㅠ

  • 2. 테디베어
    '19.1.8 8:25 AM

    간장에 쓱삭쓱삭 비벼 먹으면 꿀맛일 것 같아요^^

  • 먹보삼
    '19.1.8 4:56 PM

    그냥 먹어도 담백하니 맛잇는데 개인적으로 버터 반숟가락에
    간장 한숟가락을 넣어 비벼먹었을때 가장 맛있었어요~!

  • 3. 쑥S러움
    '19.1.8 11:26 AM

    요런 메뉴도 있군요.
    또 하나 배워갑니다.

  • 먹보삼
    '19.1.8 4:57 PM

    간편식으로 좋은 거 같아요~! ㅎㅎㅎ

  • 4. 해피코코
    '19.1.8 7:46 PM

    이런 간단한 요리 정말 좋아요~!
    가리비밥 순하고 담백해 보이고 맛있겠어요.

  • 5. 오렌지아줌
    '19.1.9 9:23 PM

    한국식 타키코미고항 炊き込みご飯 이네요.저도 가리비사서 해 먹고 싶네요. 군침이 돕니다.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705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엣헴~ 크루즈 여행에 대해 말씀드리겠.. 56 소년공원 2020.01.01 15,174 8
43704 2019년을 보내며 46 솔이엄마 2019.12.31 12,047 12
43703 종무식 33 테디베어 2019.12.31 8,970 8
43702 세 가정의 송년 디너 상차림 20 에스더 2019.12.29 14,326 7
43701 다짐육과 함께 하는 아저씨의 추억팔이입니다. 29 Mattari 2019.12.29 9,884 11
43700 하급 도시락 (부제: 이것도 도시락이냐?) 22 초록 2019.12.26 14,545 8
43699 ,, 19 수니모 2019.12.23 10,366 4
43698 영국여행 이야기^^ 53 시간여행 2019.12.21 15,679 6
43697 불멍~~~해보고 싶은 요즈음 17 주니엄마 2019.12.16 13,083 6
43696 눈물을 멈춘 리베카같은 양준일을 보고.. 37 쑥과마눌 2019.12.14 19,207 8
43695 아저씨에게 김장이란? 30 Mattari 2019.12.12 12,032 6
43694 시트콤은 아닙니다만 50 백만순이 2019.12.11 14,211 10
43693 118차 봉사후기) 2019년 11월 함께하는 김장 그리고 생굴.. 29 행복나눔미소 2019.12.10 7,229 6
43692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런던? 32 시간여행 2019.12.06 13,173 5
43691 고딩이 도시락 38 초록 2019.12.04 16,748 3
43690 괜시리 맛 보았어요 13 이호례 2019.12.04 10,863 2
43689 주미 대한제국공사관 (feat.완용의 처가 기가 막혀) 57 쑥과마눌 2019.12.01 11,536 16
43688 다래미 6 이호례 2019.11.30 6,826 3
43687 물김치? 3 이호례 2019.11.29 7,610 2
43686 먹고 놀고 15 뽀롱이 2019.11.27 11,309 4
43685 잘 익은 멸치젓~ 여행 28 테디베어 2019.11.25 10,860 5
43684 늙은 호박전 13 개굴굴 2019.11.25 8,585 3
43683 가을 마무리 33 백만순이 2019.11.20 15,113 5
43682 어머, 이게 어떻게 된 거냐하면요..... 15 윤양 2019.11.19 16,133 3
43681 장 보러 갑시다. 38 고고 2019.11.18 10,396 8
43680 산지재료와 솔이엄마의 부지런함이 만났을때 27 솔이엄마 2019.11.18 15,821 6
43679 동그랑땡 좀 만들줄 아는 아저씨입니다. 64 Mattari 2019.11.17 12,993 10
43678 야~~~호 성공이다 12 이호례 2019.11.16 8,638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