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안녕하세요 서울남자입니다.

| 조회수 : 8,281 | 추천수 : 7
작성일 : 2018-12-16 17:51:17
오늘은 40년 전통의 해물탕을 먹으러 다녀온 사진이예요.


낙지도 살아있는 거 한마리 시원하게 넣어주고 기대감 상승했는데 맛 드럽게 없어서 거의 다 남겼어요.
40년 전통이 어떻게 유지됐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 의뢰를 해봐야겠어요. 
어찌나 비리던지..웩..


그래서 술국에 한잔하는 걸로 변경, 해물탕보다 훨씬 싼 이게 맛있었어요.
연말이라 자꾸 술을 마시게 됩니다. 너무 힘들어요.ㅜㅜ
즐겁고 적당한 음주로 행복한 연말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춘자의 드라이브 업데이트 해봤어요.^^
http://brunch.co.kr/@manseoul

다음에 뵙겠습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윤
    '18.12.17 1:44 AM

    매너리즘에 빠진 낙지집인가 봅니다.
    제아무리 유명했단 낙지집이라 해도 맛이 변하면 그만 가야지요.
    그래야 정신차리고 변화하던지 세상사람이 전하고 다르다는걸 알고 조용히 살던지 해야 하지 않을까요?

  • 서울남자
    '18.12.17 2:48 PM

    인천 쪽 허름한 해물탕집이었는데, 기대감 드는 외관과 다르게 맛이 좀 그렇더라구요.^^;;

  • 서울남자
    '18.12.17 2:53 PM

    아 네 그렇게 생각하시면 그리 말씀하실 수 있겠네요.

  • 2. 씨페루스
    '18.12.17 3:10 PM

    아이구 이렇게 해서 또 한 사람 쫓아보내려는 건가요?
    그동안 키톡에서 기쁨을 주다가 사라져간 스타들이 생각나네요.
    그래서 후끈했던 키친토크가 이렇게 썰렁해졌지요.
    서울남자님이 자주 와주어서 좋기만 하구만... 참!

  • 서울남자
    '18.12.17 3:20 PM

    아무래도 그만 와야 하나봅니다.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3. 미니네
    '18.12.17 4:09 PM

    저는 눈팅족이라 회원님들이 올리시는 글 너무 좋은데요~ 가끔 직접 요리한것도 올려주시고 계속 와주세요~

  • 서울남자
    '18.12.20 9:35 AM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와야죠 마음에 안들어 하는 분이 계실 수도 있는 거죠 뭐.^^

  • 4. 고고
    '18.12.17 4:11 PM

    경주이모 입니다.
    브런치 잘 구독하고 있습니다.

    저는 해물탕보다는 연포낙지탕이 더 좋고 ㅎ
    해물이 순환이 잘 안되면 쉽게 상해요.

    열받은 거야 날리고 자주 뵈요^^

  • 서울남자
    '18.12.20 9:36 AM

    신경 쓰는 일들이 많아서 댓글이 늦었습니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주이모~~^^

    저 집 해물은 영 못 쓰겠더라구요.ㅎㅎ

  • 5. 방구석요정
    '18.12.17 9:15 PM

    서울남자님 안녕하세요. 연말에 제대로 송년회 즐기고 계시네요.
    글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 서울남자
    '18.12.20 9:38 AM

    방구석요정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에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 6. 함께가
    '18.12.17 11:13 PM

    깜짝 놀라 로그인 했어요.
    전 님글이 아주 담백하고 좋아요. 그만 오시다니요. 자주 오세요.

  • 서울남자
    '18.12.20 9:38 AM

    놀라게 해드려 죄송합니다. 댓글 하나가 글의 분위기를 이렇게 만들었네요.^^;;

  • 7. 목동토박이
    '18.12.17 11:20 PM

    아니... 가긴 어딜 가십니까. 82 누님들과 만담을 즐기셔야지요.
    그간 그렇게 떠나가신 분들도 돌아오셨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 서울남자
    '18.12.20 9:40 AM

    저도 그 분들이 오셔서 예전의 그 활기차고 따뜻한 분위기를 다시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8. 달토끼
    '18.12.18 4:37 AM

    좋은 정보네요.
    인천
    40년 전통
    해물탕

  • 서울남자
    '18.12.20 9:41 AM

    깨알 정보 한번 드려봤습니다.ㅎㅎ

  • 9. 하예조
    '18.12.18 10:47 AM

    그사이 뭔 일이 ㅠㅠ
    요새 키톡방 활력 있어 좋았어요
    글 잘보고 있어요 ^^

  • 서울남자
    '18.12.20 9:42 AM

    별 일 아닙니다. 댓글로 저를 혼내주신 분이 댓글을 지우고 가셔서 분위기가 이리 됐네요.^^;;

  • 10. 쑥S러움
    '18.12.18 7:02 PM

    뭔일있었나요?

  • 서울남자
    '18.12.20 9:43 AM

    별 일 아니예요.^^;;

  • 쑥S러움
    '18.12.21 5:33 PM

    ^^ 뭔지는 모르지만 그냥 잊으세요.

    홧팅!!입니다.

  • 11. 쑥과마눌
    '18.12.19 1:35 AM

    그만 오시다니, 무슨 말씀을..

    잘 보고 있어요.

    키톡에 아이뒤에 남자..로 끝나는 글이 있어 더욱 좋다는..ㅋ

  • 서울남자
    '18.12.20 9:44 AM

    제가 엄살을 좀 부린다는 게 이리 됐네요. 좀 더 알찬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 12. 소년공원
    '18.12.19 1:09 PM

    서울남자 님은 배포가 크신 분이라 사소한 일에 너무 마음 많이 안쓰시고, 조만간 또 다른 맛있는 음식 사진과 춘자씨 이야기 업데이트를 가지고 돌아오시리라 믿습니다 :-)

  • 서울남자
    '18.12.20 9:46 AM

    저를 혼내주신 분이 댓글을 지우셔서 좀 이상해졌어요.^^;; 신경 안씁니다. 더 알찬 구성으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연말이고 또 그 안에 할 일들이 있어 댓글이 늦었습니다. 따뜻한 말씀 항상 감사합니다.

  • 13. 백만순이
    '18.12.20 10:07 AM

    멘탈이 여리여리한 분이실까봐 살짝 걱정했는데......걱정안해도 되겠군요!
    그럼요~ 별일 아닙니다
    자고로 82쿡서 십년은 버텨내는 깡다구가 있어야 사회에서 뭘해도 합니다!!!
    그만 온다함은 더이상 노력을 안하겠다는 말인데.......글쓰는 사람은 사람관계를 그렇게 쉽게 놓아선 안되지요~
    더군다나 할말이 많아 글쓰는 사람은 이런저런 말 다 들어보고 속에서 녹여 내 글을 만들어야지요!
    앞으로도 쭈~욱 갑시다!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320 술상에서 책상으로 29 고고 2019.01.21 4,339 4
43319 후각과 추억 (키톡 좀 살려요~) 23 개굴굴 2019.01.21 4,062 7
43318 1월은 새로운 한해이자 공포의 방학기간 11 솔이엄마 2019.01.20 6,401 7
43317 1월 키톡 음식 따라하기~ 15 해피코코 2019.01.20 6,180 8
43316 '미제'선망과 칠리 라이스 51 개굴굴 2019.01.15 9,523 4
43315 경주살이, 겨울 속 34 고고 2019.01.12 10,021 7
43314 영혼의 허기를 달래주는 국(별거 아니오) 22 anabim 2019.01.12 11,075 9
43313 맛있는 김밥과 롤 ♡ 30 해피코코 2019.01.11 10,845 12
43312 뱅쇼(vin chaud)와 육개장 24 개굴굴 2019.01.10 8,291 5
43311 딸 생일축하 한식상 12 에스더 2019.01.08 10,786 4
43310 어제 아이들 저녁메뉴로 가리비밥 해줬어요~ 8 먹보삼 2019.01.07 7,262 1
43309 추억의 무채 물김치 28 테디베어 2019.01.07 7,207 6
43308 수플레 치즈 케익 레서피가 왔어요~ 31 소년공원 2019.01.06 8,541 8
43307 Lasgna 를 핑계로... (사진 올리기 미션) 6 hangbok 2019.01.05 6,391 5
43306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32 해피코코 2019.01.04 10,697 10
43305 happy mew year 2 14 hangbok 2019.01.03 5,703 3
43304 happy new year 10 hangbok 2019.01.03 5,505 3
43303 107차 봉사후기)2019년 1월 추운겨울을 위한 체력보충으로 .. 13 행복나눔미소 2019.01.03 3,859 8
43302 새해 맞이 떡국 한 그릇: 내가 일등! 22 소년공원 2019.01.02 8,542 9
43301 2018년 정리 그리고 기대 24 솔이엄마 2018.12.31 8,379 16
43300 벌거벗은 임금이 된 포스팅/ 제대로 뵈는 사람은 차카게 산 거?.. 41 쑥과마눌 2018.12.30 8,548 14
43299 대방어로 한 해 마무리 21 고고 2018.12.28 8,013 8
43298 연말특집 경찰청 사람들: 현상수배 합니다 28 소년공원 2018.12.28 9,330 10
43297 멕시코 여행기 숙제하러 왔어요^^ 23 시간여행 2018.12.27 6,675 7
43296 2018년 크리스마스 저녁식사 ♡ 22 해피코코 2018.12.26 7,883 8
43295 명왕성은 이제 크리스마스 이브~ 26 소년공원 2018.12.25 8,173 11
43294 이브가 뭐시라꼬(사진 수정) 23 고고 2018.12.24 8,740 6
43293 크리스마스를 앞둔 주말 요리 9 방구석요정 2018.12.24 7,385 5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