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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배추전 정말 맛있어요.

| 조회수 : 10,065 | 추천수 : 5
작성일 : 2018-12-15 23:32:42

자유게시판에 며칠 전 많이 읽은 글

배추전을 읽고 그 많은 댓글들을 참고해서

처음으로 배추전을 부쳐보기로 했어요.


배추전의 신세계를 알려주신 원글님과

댓글 다신 분들께 먼저 감사를 전하며...






 저는 봄동배추로 준비했어요.





튀김가루 부침가루 반반 넣고

마늘 듬뿍 청양고추 송송 썰어 넣고

봄동은 먹기 좋게 썰었습니다.

다음엔 배추 그대로 해야겠어요.

딱 보기에 배추전이다 보이게 말입니다.






무쇠팬을 중불에 달궈

기름을 넉넉히 붓고 약불로 줄여

기름이 파르르 떨림이 오면

준비한 반죽을 넣어요.






아 팽이버섯 한 봉지도 넣었어요.






맛있는 냄새 먹음직스러운 배추전








맛있는 야채튀김 먹는 맛이었어요.

고소하고 매콤하고 바삭해서

배추맛을 잘 모르겠는데 맛있네요.






김장김치와 양파장아찌 간장에

처음으로 배추전을 맛있게 먹었어요.






프리스카 (kumran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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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년공원
    '18.12.16 4:21 AM

    자유게시판에서도 배추전 이야기 자주 보는데...
    프리스카 님께서도 도전하셨군요!

    저도 아직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인데, 다들 맛있다고들 하시니, 한 번 만들어 먹어볼까 합니다 :-)

  • 프리스카
    '18.12.16 8:08 AM

    소년공원님도 보셨군요.
    저도 처음 먹었는데
    맛있네요.
    한 번 해보세요~

  • 2. 별초롱이
    '18.12.16 1:11 PM

    변형 배추전인데 맛있게 보이네요.
    무쇠팬이라 그런지 더 맛있어 보이나봐요.

  • 프리스카
    '18.12.16 5:10 PM

    네 다음엔 배춧잎 그대로 해봐야겠어요.
    무쇠팬에 부쳐서 그런가 맛있긴 했어요.
    감사합니다~

  • 3. 목동토박이
    '18.12.16 8:18 PM

    저도 오늘 알배기배추랑 봄동 사왔어요. 배추전 한번 해보려구요^^
    저는 배추의 모양을 살려 한장 한장 장인의 손길로 부쳐볼까 합니다.
    맛이 궁금하네요.

  • 프리스카
    '18.12.16 9:11 PM

    네 한 장 한 장 그렇게 부쳐보세요.
    청양고추는 넣으면 매콤해서 맛있어요~

  • 4. 제닝
    '18.12.17 9:38 AM

    기름이 파르르 떨림이 오면...
    아우~~~ 표현이 참 좋아요. 직관적으로 다가오는 ^^

    저 역시 배추전 매니아입니다.
    우리 애들하고 같이 먹으려먼 1통은 모두 부쳐야...
    밥도 안먹고 그거 먹고 저녁 때운 적도 있어요.

  • 프리스카
    '18.12.17 6:29 PM

    제닝님도 배추전 좋아하시는군요.
    네 저도 다음엔 배추 그대로 해봐야겠어요.
    기름 표현 이해되셨나요.

  • 5. 방구석요정
    '18.12.17 9:16 PM

    전 저렇게 작고 둥그랗게 부치기가 힘든데, 예쁘게 부치셨어요

  • 프리스카
    '18.12.17 9:38 PM

    아 남편이 부치고 저는 사진 찍었어요.
    시어머니 요리 보고 배운 티가 나네요.

  • 6. 쑥S러움
    '18.12.18 7:03 PM

    오호 봄동도 이래 먹을 수 있군요. 팁 잘 받아갑니다. ^^

  • 프리스카
    '18.12.18 8:14 PM

    네 생배추 절임배추 봄동 다 돼요.
    통으로 하나하나 부치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 7. 쑥과마눌
    '18.12.19 1:31 AM

    이것슨 저마저도 도전 가능한 메뉴인듯 합니다
    해 볼랍니다. 감사감사^^

  • 프리스카
    '18.12.19 8:22 AM

    네 아주 간단한데 그동안 몰라서 안 먹었네요.
    나중에 배추전 해서 드셔보세요.^^

  • 8. 백만순이
    '18.12.19 3:50 PM

    아~ 베란다에 방치된 배추를 당장 잡아야겠어요!
    흠........사실 베란다에 방치된게 한두개가 아니라 나가믄 일이 큰데...........일단 배추부터 집어올랍니다~

  • 프리스카
    '18.12.19 4:01 PM

    배추 있어도 해먹을 줄 몰랐는데
    이젠 배추전을 알았으니 가끔 사 와야겠어요.
    백만순이님네 배추는 갑자기 닭 되어버려서
    배추전도 아주 맛있겠어요.

  • 9. 솔이엄마
    '18.12.19 11:08 PM

    배추전은 배추이파리 그대로 부치는걸로만 알았었는데
    저렇게 여러가지 재료를 넣고 부쳐도 맛나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당~♡

  • 프리스카
    '18.12.20 7:03 PM

    어제는 봄동으로 통으로 했더니 먹기에 불편해서
    다음에는 다시 송송 썰기로 했어요.
    네 다른 재료들을 넣어서 해보세요.

  • 10. 꽃게
    '18.12.27 9:12 AM

    부치는 기술이 부족한 저는 배춧잎그대로는 어려워서 ㅋㅋ ㅋㅋ
    그냔 배추를 쫑쫑 썰어서 반죽은 조금 배추많이 온리 배추만 많이~~~
    이러면 맛있답니다.
    잎채소 먹지 않아야하는 목체질인데
    요즘 김장에 배추나물에 배추전에 배추국에 ㅠㅜㅠㅜ

  • 프리스카
    '18.12.27 5:13 PM

    아 꽃게님은 그렇게 해 드시네요.
    배추를 많이 넣으면 더 맛있다니
    다음엔 그렇게 해볼게요.
    체질도 아시고 저는 몰라요.
    조금 먹는 것은 괜찮겠죠.^^

  • 11. 쿵쿵
    '18.12.31 12:00 AM

    통으로 부치는 배추전 너무맛있어요
    다만 배추반통을 장인의 손길로 한장한장붙였는데
    순식간에 사라져버리면 그리 아쉽더라구요

    잘팔려좋지만 내입에 들어가는게 없으니 ㅎㅎ

  • 프리스카
    '19.1.5 6:03 PM

    부치면서 제일 먼저 시식하세요.
    그만큼 배추전이 맛있다는 얘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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