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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방학은 즐겁고 개학은 더 신나고 :-)

| 조회수 : 9,124 | 추천수 : 5
작성일 : 2018-08-20 10:48:04
여름 방학 여행간다며 이렇게 지도에 표시도 해보고 좋아하던 것이 얼마전인 것 같은데 벌써 방학이 다 끝나고 개학 시즌이 왔군요.



제 지난번 글에서 냉장고 정리하는 데에 아이디어를 나눠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


저희 학교 비지팅 스칼러로 오신 선생님께서도 한국으로 귀국하시느라 그 댁 냉장고며 찬장에 있던 음식들이 다~~~~~~~ 저희집으로 오게 되어서, 그냥 포기하고 냉장고에 집어 넣고 여행을 떠났었답니다...

하필이면 귀국하시는 날이 저희 여행 떠나는 날이라, 도저히 물려 받은 음식과 물건을 정리할 수가 없어서 여행 다녀와서 여전히 괜찮은 음식은 맛있게 먹고, 맛이 간 것은 버리고, 그랬어요.



저 지도 위에 표시했던 대로, 가장 먼저 워싱턴 주 씨애틀 구경을 했어요.



영화 만추에서 현빈과 탕웨이가 함께 거닐던 바로 그 도시입니다.






그 다음은 미국 국경을 넘어 캐나다 밴쿠버 구경을 했더랬지요.



마침 캐나다 독립기념일이라 여러 가지 재미난 구경을 많이 했어요.






그리고 마침내 디즈니 크루즈에 승선하고 일주일간 알래스카 구경을 했어요.



한여름에 빙하 구경은 참 좋은 피서여행이었죠.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여독이 완전히 풀리기도 전에 또 여행을 할 일이 있었어요.



남의 학교 구경을 열심히 했죠.



해리 포터가 다녔던 마법학교가 이 학교 분위기를 본따서 셋트장을 지었다고 하더군요.



구경은 잘 했지만, 우리 아이들은 이 학교에 가지 않는 방향으로...
등록금도 너무 비싸고, 시골쥐가 살기에는 너무 붐비는 서울이어서 말이죠 :-)






롱아일랜드에 사시는 홀 박사님의 은퇴를 축하하기 위해서 방문했는데, 그 참에 더 북쪽의 보스턴 까지 구경을 했었어요.

홀 박사님 댁에서는 사흘을 머물면서 그 댁 마당에서 깻잎을 따서 전도 부치고 김치도 담고 조림 반찬도 만드는 등, 깻잎으로 만들 수 있는 요리를 다 가르쳐 드렸어요.
한국 장에서 갈비를 사다가 바베큐 파티를 하기도 했구요.
하루는 롱아일랜드 해변에 나가서 신나게 놀기도 했어요.
홀 박사님께, 82쿡에서 박사님의 복숭아 케익이 아주 인기를 끌었다고 말씀드리니, 당신 어머님께서 무척 기뻐하시겠다며 좋아하셨어요.






롱아일랜드에 있는 브룩헤븐 국립연구소에서 입자 가속기를 구경하기도 했어요.
몇 년 전에 스위스에 입자 가속기가 새로 생기기 전까지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설이었다고 해요.
지금도 북미 대륙에서 가장 큰 시설이라 다른 나라에서 과학자들이 많이 와서 연구를 하고 있다는군요.
저희 남편도 한 때 여기서 홀 박사님 그룹에서 일을 한 적이 있었죠.






어쩐지 닮아 보이는 두 사람...
ㅋㅋㅋ
물리학 전공인 것도 닮긴 했군요
ㅎㅎㅎ



(누구나 알고 계시겠지만, 혹시나 시력이 안좋아서 오해하실 분들 계실까봐 추가합니다 :-)
(사진의 오른쪽은 코난아범이고 왼쪽은 알버트 아인슈타인 박사님입니다. 홀 박사님 아님)
(그런데 사실은 그렉 홀 박사님도 약간 비슷한 분위기의 외모 소유자임 ㅋㅋㅋ)






그렇게 즐거운 방학이 지나가고, 저희집 아이들은 지난 주 수요일에, 남편은 이번주 부터, 저는 다음주 부터 개학입니다.



미국 사람들은 학교 첫 날에 등교하는 아이들 사진을 찍어주곤 하는데요, 이렇게 웃기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해요.
방학 내내 아이들 챙기느라 힘들었던 엄마들이 이제 아이들로부터 해방되는 날이니까요.

저는 아직 개강하기 전까지 며칠 시간이 있는지라 아이들 개학하는 날 도시락을 열심히 챙겨 주었는데, 아이들이 새로 만난 친구들과 놀기 바빠 그랬는지, 새로운 선생님으로부터 배울 게 많아서 정신이 없었는지, 도시락도 남기고 간식도 거의 안먹고 오더라구요.

아이들 학교 급식은 이렇게 매월 식단을 보내주는데, 저희집 아이들은 이걸 보고 어떤 날은 급식을 먹겠다고 하고, 어떤 날은 엄마에게 도시락을 싸달라고 부탁을 해요.
두 아이들 입맛이 사뭇 달라서, 한 아이는 급식을 먹고 한 아이는 도시락을 싸주어야 하는 날이 생기기도 해요.
두 아이들 모두 도시락을 싸줄 때도 각기 다른 식성과 먹는 습관 때문에 다른 종류의 음식을 넣어주어야 합니다.



예를 들면, 내일 월요일의 급식은 핫도그나 치즈빵 중에 하나를 골라서 먹을 수 있는데, 양식을 잘 먹는 코난군은 급식을 먹겠다고 했어요.
하지만 둘리양은 쌀밥에 김을 넣어달라는군요.
둘리양은 학교에서는 긴장이 되어 그러는지, 아니면 친구들과 놀기 바빠 그러는지, 점심도 간식도 남겨 오는 날이 많아요.
그래서 내일 간식은 후루룩 마실 수 있는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코난군은 초등학교 최고 학년이라 점심 시간이 아주 뒤로 밀려나 있어서 간식을 든든하게 챙겨주어야 해요.
그런데 마트에 갔더니 이런 것을 팔더군요.
별 것도 아닌 것을 몇 조각 잘게 썰어 담아놓고 제법 비싼 값을 받고 팔지 뭐예요.






나중에 바빠지면 불량 간식을 사줄지도 모르겠지만, 내일은 이렇게 보내려구요.
사실, 이것도 파는 것을 조금씩 덜어서 통에 담기만 했을 뿐인 날라리 간식이지요.







홀 박사님 마당에는 깻잎이 몇 년째 자생하고 있는데, 제가 가르쳐드린 요리법과 유튜브에서 유명한 망치부인의 레서피를 적절히 조합해서 직접 깻잎 김치를 담았다며 사진을 보내주셨어요.



공식적으로는 은퇴했지만 아직 마무리할 논문이 있어서 여전히 출근을 하면서도 틈나는 대로 김치를 직접 담으시는 대단한 분이시죠.

저도 이제 출근하면서 바빠지겠지만, 부지런히 주부로서 할 일도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합니다.



모두들 해피 개학~~~~~!!!!
소년공원 (boypark)

소년공원입니다. 제 이름을 영어로 번역? 하면 보이 영 파크, 즉 소년공원이 되지요 ^__^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스께끼
    '18.8.20 11:22 AM

    앜 소년공원님, 혹시 제가 교환학생으로 잠깐 갔던 롱아이랜드 끝에 붙어있는 그 주립대를 다녀오셨을까요?? 저는 철 모르던 (지리는 더 모르던) 그 때 뉴욕이 얼마나 큰 지 모르고 슬슬 산책을 나가 자유의 여신상을 보고 오겠다는 말을 해서 주위 사람들의 어이를 모두 없앴던 경험이 있답니다..ㅎㅎㅎ 그 때 '언젠가는 자유의 여신상이 매일 보이는데서 살 테다!' 한 죄(?)로 자유의 여신상을 매일 자의반, 타(견)의반 보고 있답니다..ㅎㅎ

  • 소년공원
    '18.8.20 12:35 PM

    스토니 브룩...? 학교에 다니셨나요?
    브룩헤븐 연구소와 수니 스토니 브룩은 교수와 대학원생들이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지요.

    그런데 거기서 자유의 여신상은 ㅋㅋㅋ 많이 멀죠 ㅋㅋㅋ
    지금 자의반 타의반으로 매일 보고 사신다니, 자유의 여신상이 기뻐하겠어요 :-)

  • 2. dain
    '18.8.20 11:45 AM

    개학이군요, 둘리양이 나날이 예뻐지고 가족 모두 좋아보여 저도 기분이 좋아요.
    오늘 문득 부관훼리님도 생각나고 그러네요.
    한국은 요며칠새 가을이 온거 같은데 낮에는 덥지만 새벽에는 좀 춥고 그래요.
    소년공원님 늘 건강하고 활기찬 모습보니 저도 기운내서 오늘 하루 보낼게요.
    글 항상 감사합니다. 올해 육십인 직딩이지만 배우면서 살아요,

  • 소년공원
    '18.8.20 12:38 PM

    안그래도 롱아일랜드에서 한국장 보러 갈 때나 해변에 놀러갈 때 또 혹시나 부관훼리 님을 마주치지 않으려나 하면서 두리번거렸는데 이번에는 못만났어요.
    잘 지내시는지 궁금한데 말이죠.

    올해 육십인 직딩이시라니...
    제게는 하늘같이 우러러 보이는 선배님이십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선배님.

  • 3. 쩜쩜쩜쩜
    '18.8.20 1:01 PM

    오우~다른 것보다 커갈수록 따님 미모가 보통이 아니네요~~@@

  • 소년공원
    '18.8.20 11:17 PM

    그렇게 보인다면 다행입니다 :-)

  • 4. hoshidsh
    '18.8.21 1:03 AM

    잘 다녀오셨군요!
    둘리 양은 정말 누구를 닮아 저리 이쁜가요.
    코난 군도 듬직하고 씩씩하고
    밥 안 드셔도 배 부르실 것 같아요.

  • 소년공원
    '18.8.21 11:43 PM

    감사합니다.

    명색이 키친토크 게시판에 글을 올린다면서, 음식 사진이 너무 부실하다보니, 댓글이 인물에 촛점을 두고 달리는군요.
    다 부족한 제 탓입니다 ㅠ.ㅠ

    밥 안먹어도 배가 부르다면 다이어트 걱정은 없을텐데 말이죠... ㅎㅎㅎ

  • 5. Harmony
    '18.8.21 10:03 AM

    다른건 아무것도 안 보이고 리틀 보영 둘리양만 보이는군요.
    엄마의 미모도 출중한데 이제 둘리양의 미모가 더 뛰어나. . . 보입. .니 . . .다.~^^
    전 지금 시카고에 있습니다.

  • 소년공원
    '18.8.21 11:46 PM

    ㅋㅋㅋ
    미모가 출중하다 하시니...
    손발이 오그라들 것만 같아요
    ㅋㅋㅋ

    그래도 기분 좋은 건 어쩔 수 없군요 :-)
    둘리양이야 어린 것 하나도 가산점이 무제한 붙어서 이뻐 보이는 것이니, 사실은 내가 젤 예뻐! 라고 즐거운 몽상에 빠져듭니다...

    시카고에는 언제까지 계시나요?

  • 6. 줄리엣
    '18.8.21 7:08 PM

    소년공원님이 미소는 살인미소이네요.^^
    다들 그 미소에 반할 듯해요.
    코난군은 이제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을 듯 아주 많이 컸네요.
    둘리양도 이제 애기티 벗고 의젓합니다.

  • 소년공원
    '18.8.21 11:48 PM

    네, 남의집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큰다는데...
    저는 우리 아이들을 남처럼 여기는지 ㅎㅎㅎ 빨리 크는 것 같아요 :-)

    둘리양은 이제 1학년이구요 코난군은 초등학교 최고 학년이어요.
    명왕성에서는 5학년이 최고 학년이랍니다.
    둘리양도 2학년 같은 1학년 이구요.
    K 학년부터 초등학교를 시작하니까요.

    저의 살인미소에 반하시면 제가 살인미수에 그치지 않고 슬기로운 감빵생활을 하게 되려나...요...쿨...럭...아재개그의 여성버전 아지매 개그는 이제 그만... 하겠나이다... ㅎㅎㅎ

  • 7. 고독은 나의 힘
    '18.8.23 10:46 AM

    앗.. 저 며칠전까지 소년공원님 홈피에서 크루즈 여행글 다 읽었는데.. 어느새 또 여행을 다녀오셨대요!

    시애틀이랑 밴쿠버 구경 덕분에 잘했지 말입니다!

  • 소년공원
    '18.8.24 1:31 AM

    제 블로그를 늘 조용히 다녀가시는군요 :-)
    반가워요!
    실미도 졸업이 곧 다가온다굽쇼?
    그 댁 아이들은 참 순하고 수월하게 자라나봅니다.
    아니면 고독은 나의 힘 님이 실미도 체질을 타고 났거나... ㅎㅎㅎ
    저는 코난군이 태어난 2007년 이래로 아직까지도 조금 덜하긴 해도 허덕이며 살고 있어요.

  • 8. 맑은물
    '18.8.23 1:43 PM

    밴쿠버 스탠리 팍에서 라이온즈게이트 브릿지를 보셨군요..
    "소년공원님 가족 밴쿠버 방문 대환영"의 현수막이라도 걸었어야 하는데...ㅋ
    알래스카, 여름 여행지로 좋지요..
    젊은여성 들에게 귀감이 되는, 본 받으라고 추천하고픈, 워킹맘!!
    슬며시 자신의 건강도 챙기세요..언제나 젊지는 않는답니다.

  • 소년공원
    '18.8.24 1:34 AM

    네, 스탠리 팍을 거의 한 바퀴 걸어서 돌았어요.
    밴쿠버는 깨끗하고 친절하고 정말 마음에 들었던 도시예요.
    저희집 코난군도 캐나다에서 살고 싶다고 말할 정도였으니까요.
    현수막은 안걸렸어도, 82쿡 회원님들 제법 많이 사시는 곳이라 그냥 막 반가운 마음이 들었어요.

    칭찬과 조언 말씀 감사합니다!
    맑은물 님도 건강하세요.

  • 9. 구흐멍드
    '18.8.24 10:37 PM

    어머! 소년공원님 아이들이 벌써 이렇게 성장했다니요?! _
    시간은 정말 빨리도 흘러가네요........ 아기아기 할때 본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폭풍성장을...

    개학사진...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이젠 남일같지 않다능. 제 주변 친구들도 다들 개학을 기다리고 있어요
    아이들 방학 두달반인데, 맞벌이 휴가로는 이 긴~~기간을 커버하기가 쉽지 않거든요
    아직까지 저희는 성수기를 피해 저렴하게 뱅기표를 끊어 이곳저곳 다니고 있지만..몇년 후면 저희도 여름에 휴가를 집중해야하는 날이 오겠죠?^^ ㅜㅜ

  • 소년공원
    '18.8.25 1:56 AM

    시간은 정말 빨리 흘러가더군요.
    특히나 외국에서 직장 다니면서 아이 키우는 엄마들의 시간은 더더욱 빨리 흘러가는 것 같아요.

    아이가 어릴 때는 비수기의 저렴한 가격으로 휴가를 즐길 수 있지만, 아이가 뭘 잘 모르거나 너무 어려서 재미가 덜 하고요...
    애가 좀 커서 같이 다니면 재미있고 좋을 때가 되면 학교 결석을 시키기가 찜찜해서 성수기 휴가를 가게 되는 딜레마...
    ㅠ.ㅠ
    열심히 돈 벌어서 아껴쓰고 저축하는 방법 밖에 없는 듯 해요.

    오랜만에 돌아와서 정말 반가워요!

  • 10. 리봉리봉
    '18.8.27 12:36 PM

    애기 낳으셨다는 포스팅이 엊그제 같은데
    소년공원님 프사 미소랑 똑같이 예쁘셔요.
    여행 이야기나 근처 소소 일상 이야기나 너무 좋아요.
    자주 뵈어요. 떠나지 마세요.
    여기서 떠난 분들이 가끔 그립더라구요.

  • 소년공원
    '18.8.28 9:18 PM

    미소가 예쁘다는 말은 그 어떤 칭찬보다도 더 기쁘고 감사합니다 :-)
    저도 많은 분들이 그리워요 ㅠ.ㅠ

  • 11. 헝글강냉
    '18.8.28 6:31 PM

    흑 우리 애들이 다닐 학교는 9월 6일 개학이래요 ㅜㅜ
    알래스카 저도 꼭 한번 가 보고 싶네요 !!
    위의 소년공원님 댓글보고 급 공감 했어요 ㅎㅎ
    어릴땐 델고다니기 힘들고
    커서는 성수기 요금 미어터지는 관광지...

  • 소년공원
    '18.8.28 9:21 PM

    성수기 요금의 아픔을 알게 되면서 성숙한 엄마가 되어가는 것인가효...?
    ㅎㅎㅎ

  • 12. 백만순이
    '18.8.29 9:42 AM

    어! 아이들이 갑자기 훅~ 자랐어요!!!
    울집 머시마는 개학하기전 '엄마 곧 개학이예요ㅜㅜ'를 백번은 말했고
    저는 '그래 알아! 내가 똥그라미 쳐놓고 기다렸잖아!ㅎㅎ'를 또 백번쯤 말했지요
    지금은 개학해서 전 이시간에 컴 앞에 널널하게 있네요~

  • 소년공원
    '18.8.29 11:16 PM

    백만순이 님! 반가워요.
    아이들 개학하고 컴퓨터 앞에 앉을 시간이 생기셨으니 다음 포스팅을 기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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