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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진단 받고...

무서워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11-02-26 15:28:07
오랫동안 세침 검사 하지 않고 초음파 검사만 하다가

이번에 지방 대학병원에서 세침 검사 결과가 암일 가능성이 높다고 수술 하자고 하시네요

결절이 7개 정도 있는데 전절제 임파선 제거 해야 한다고...

다시 서울에 올라가 유명한 선생님께 재검하고 거기서 수술해야 할지 아니면

여기서 그냥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지방 대학병원은 바로 저희집 앞에 있구요.

여러가지로 심난하네요.

혹시 암진단 받고도 수술하지 않고 경과만 지켜보고 계신분 있으신가요?

어떤것이든 도움이 될 만한 댓글 부탁드려요.
IP : 221.164.xxx.22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2.26 3:30 PM (116.37.xxx.204)

    수술 7년전에 했어요.
    지방 대학병원이고요. 제가 본 바로는 작아도 암이면 수술하더군요.
    유명 선생님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오래 기다려야 할 겁니다.
    갑상선암 환자가 워낙 많아서요.

    저도 전절제 했어요. 다행히 목도 쉬지 않고, 다른 후유증 아무것도 없었어요.
    원글님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정말 흔한 병이랍니다.

  • 2. 사랑이여
    '11.2.26 3:35 PM (175.209.xxx.18)

    서울아산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다시 해보고 수술을 받아보심이 어떨지요.
    제 친구가 갑상선 암으로 아산병원에서 수술한 결과 지금은 호전...
    갑상선암은 결코 무서워 할 암이 아니랍니다. 절대로...

  • 3. 수술은
    '11.2.26 3:50 PM (122.34.xxx.188)

    서울에서 하려고 기다리다 전이되서 고생하는분 봣어요
    지방에서 바로 하시는게 더 도움되시겟어요

  • 4. 경험자
    '11.2.26 4:20 PM (180.69.xxx.225)

    부산..저희집옆에 백병원에서 수술했구요.
    2-3개월마다 약도타고 중간중간에 검사도하고..
    가까이 있는 병원이좋지 않을까요

  • 5. 지나다
    '11.2.26 6:16 PM (211.44.xxx.91)

    저아는 분도 발병알고 바로 수술잡았는데도 한 달 넘게 걸렸어요 이것도 빨리 한거라네요
    가까운 대학병원이 믿을만하다면 빨리 하시는게 나을것같아요 힘내세요

  • 6. 원글
    '11.2.26 9:26 PM (221.164.xxx.228)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글이 넘어 가더라도 계속 읽을테니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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