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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님...이사람 정상인가요?...판단좀해주세요..

.... 조회수 : 4,049
작성일 : 2011-02-25 22:01:25
제가 아는 남자 입니다...32살이구요
회사다니는 직장인이구요
미용이나 외모관리 목적이 아니고..
3cm정도 손톱기르고  (손톱아래엔 때가 새카맣게 다닙니다.)
머리카락도 어깨정도 기릅니다.(비듬이 득실거립니다.)
평소 자기자리 정리정돈 없구요..
먹고난 캔 음식물 쓰레기등..절대 버리지 않습니다..
팀장님이 머리 자르러 미용실 데려갈려해도
절대 안따라갑니다..

그남자 방에 가보니..(동료들과 같이 갔습니다.)
먹고난 빵찌꺼기,음료수 사먹은 음식들 쓰레기에
벌레들이...딩굴고 있고..(본 사람들이 귀신나올것같다..싸이코패스의 방같다...그런소리 뒤에서 했습니다.)
몸은 심한 고도비만 상태입니다.
하얀 이불이 새카맣더라구요
발톱무좀으로 10개 발가락이 모두썪어서
신발을 벗으면 엄청난 냄새가 코를 찌릅니다.
회사올땐...씻고 다니긴 한것같구요...

회사 사람들 주변인들이...
32살먹은 그 남자에게 손톱깍아라 머리 잘라라
쓰레기좀 버려라..
해도 절대 말 안듣습니다.
그런데 자기 맡은 일은 하긴합니다.

이런 사람...고집이 센것인가요?
병인것인가요?
이런사람을 이상하게 보는 제가 이상한사람인가요?..

IP : 61.34.xxx.37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웩
    '11.2.25 10:10 PM (61.101.xxx.48)

    저녁 먹은 게 넘어 올라 합니다.-_-;;;

  • 2.
    '11.2.25 10:18 PM (122.36.xxx.11)

    4995번에 똑같은 글 올라 있어요
    전 그 글에 댓글 달았는데..
    순간적으로 제 댓글이 날라갔나? 의아해 하고 있다가..
    님이 같은 글을 두 번 올린거였네요

  • 3. 사랑아니구요
    '11.2.25 10:20 PM (61.34.xxx.37)

    동료인데 거북해서
    성격이 순한편이라...
    제가 이상하다니 다들 덮어주는 분위기어서요..

  • 4. 네..
    '11.2.25 10:21 PM (61.34.xxx.37)

    게시판이 갈아져서 제글이 삭제되서
    다시 써서 올렸어요..

  • 5. 흠...
    '11.2.25 10:27 PM (175.197.xxx.39)

    가끔은 그런 사람들이 나타나기도 하지요 하하하
    천상병이나 이외수 시인 이상 걸레 중광 등 두각을 나타낸 사람도 더러 있습니다.
    이상이 집에서 창밖을 내다보는데 멋진 신여성이 집앞을 지나가는게 보여서
    수컷의 본성을 발휘해서 뛰어나가 그 여성을 붙잡고 반강제로 그 여성을 다방으로 데려가
    커피를 시켰는데 하얀 각설탕을 집어서 커피에 넣는데 이상이 각설탕을 집으니 손이 얼마나 더러웠던지 대번에 까만 설탕으로 변하더라는 웃지못할 실화도 있습니다.
    혹여 천재가 아닌지 잘 살펴보세요 하하.
    참 또 한가지 이외수옹의 아들이 중학교때 소원이 뭐냐고 물으니 아버지하고 목욕가는거라고 했답니다. 일년에 한번 밖에 목욕을 안했다지요. 뭐 요즈음은 그래도 조금 씻고 다니시는거 같긴해요.
    천상병 시인도 지독하게 안씻던 사람이고 걸레라는 별명의 중광이라는 승려는 국제선 비행기 안에서 몇달씩 씻지않았던 발냄새를 풍겨 여행객들을 혼비백산케 해서 언론에 오르내린 적이 있었습니다.

  • 6. 코스코
    '11.2.25 10:28 PM (61.82.xxx.145)

    그 사람이 원글님 에게 해를 끼치는지요???
    그런 사람이 정상이냐고 물으신다면... 정상의 기준을 말씀해주세요
    자기가 좋아서 그렇고 살겠다는데~ 무슨 상관있어요
    그냥 냅두세요~
    원글님에게 그렇게 살라고 강요하는것도 아닌데 뭘 이상하니 정상이니 따지십니까

  • 7.
    '11.2.25 10:28 PM (122.36.xxx.11)

    글이 삭제된게 아니라
    계속검색 이라고 된 부분을 누르면
    님 글이 그대로 나와요

    82는 일정정도 분량이 차면
    이렇게 처음부터 다시 넘버링이 되는 기능이 있어요

    계속검색 눌러 보세요

  • 8.
    '11.2.25 11:06 PM (123.204.xxx.245)

    같은 직장에서 일하면 괴롭겠네요.
    그런사람이랑 일해본적이 있어서...그사람인가?했다가 나이가 달라서 아니구나 했어요.
    그사람이 피해준 거 있냐?하신다면 전 있다.라고 말하고 싶네요.
    같이 한공간에 있으면 피할 수 없는 냄새,
    눈을 어디에 둬야 할 지 모르게 만드는 때들...
    사회생활 하면서 기본적인 청결유지는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 9. ^^
    '11.2.25 11:27 PM (125.141.xxx.187)

    저도 다른 얘기요. ^^
    김창완씨도 엄청나게 안 씻어서 가족들 모두 피했대요. ㅋㅋ
    부인과 각방 썼는데 (사이가 안 좋아서가 아니고 더러워서 같이 못자서) 김창완씨 자는 방은
    청소도 못하게 했다지요. 이불 새걸로 바꾸지도 못하게 해서,
    방에 들어가보면 이불이 동굴처럼 자다가 몸만 빠져 나온 그 모양으로 각 잡혀 있었대요. ㅋㅋ
    아무튼,, 원글님 경우는 단체 생활에서 그러면 여러 사람들이 곤혹스럽긴 하겠네요.
    저는 비위가 약한 편이라서 절대 밥은 같이 못 먹을 것 같은데요. ^^

  • 10. ..
    '11.2.26 12:37 AM (175.214.xxx.119)

    그런 사람은 주변사람들한테 해를 끼치지요
    냄새 장난 아니고 비위 상하게 만들어요
    생각만해도 토할거 같네요.
    예전 25살 짜리 아가씨 직원이 머리를 안감고 다녀서
    자존심 상할까 말하지도 못하고
    가까이 올때마다 숨을 참았던 기억이 있어요
    진심 토하기 직전이었어요

  • 11. 헐..
    '11.2.26 12:45 AM (112.170.xxx.186)

    이런건 해끼치는게 맞죠..
    냄새 심하잖아요 -_-
    비위 상하잖아요 -_-

    이게 아무렇지 않다니 기절하겠네요 ㅎㅎ

  • 12. ...
    '11.2.26 10:04 AM (221.138.xxx.206)

    옆에사람이 코를 쥐게 한다면 민폐지요. 일종의 병이라고 봐요.
    혼자사는 자기집이 아니라면 어느정도 상식선에서는 서로 지킬게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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