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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입학식이나 졸업식 가는 걸로 고민을 하시나요?

아니 왜 조회수 : 694
작성일 : 2011-02-24 21:31:17
일단 갈 수 있는 상황이 되면 가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저로서는
남의 집 아이도 아니고 자기 아이인데 왜들 그렇게 가야하는지
말아야 하는지 그걸 물어보는지 이해도 안 되고 또 요즘 누가 그런데
가냐느니..뭐니 라고 당연히 안 간다고 자신있게 대답을 하는 분들은 뭔지

그렇다면 제가 그동안 초중고 입학식과 졸업식에서 봐온 그 수많은
학부모들은 다 남의 집 자식을 보러 온 건가요? 아니면 동원 당해서 온 분들?

저희 부부는 아이들 유치원 입학, 졸업식부터 대학 입학식까지 다 갔습니다.
내년으로 다가온 대학 졸업식이 남아있는 상태구요.
아이들도 부모가 참석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알고있구요.

갈 여건이 안 되면 그거야 할 수 없지만 예전처럼 자녀가
대여섯명씩 되는 것도 아니고 한 두명의 자녀가 대부분일 텐데..
그리고 입학식이나 졸업식에 간다고 하면 그 옆에서 비웃는다는
그분들의 정체는 도대체 뭔지..지네들이나 안 가면 되는 것을..-.-
IP : 119.70.xxx.16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24 9:35 PM (180.64.xxx.89)

    맞아요 . 가고 싶음 가고 가기 싫음 안가면 되지요 .
    그런데 애들이 하나 둘밖에 안되는데 당연 가고 싶을텐데 .... 애가 너무너무 싫어해서 절대 !!!못오게 하면 모를까 가면 될 것 같아요 ^^

  • 2. ..
    '11.2.24 9:44 PM (180.66.xxx.40)

    밑에 제가 질문한것보고 열받으셨나봐요.ㅎ
    제가 일하는 곳에서 모임을 아침에 하자고 해서 아들 입학식이라니 동료 엄마와 20대 선생님들이 그러더군요; 그것도 그렇지만 전 아이 아빠출근 안하고 입학식 참석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안그래도 고민이었거든요.입학식하고 점심먹고... 하는건가..동생들이 개학이라 같이 졸업식같은 일정인가.. 조금 헷갈리기도 했구요.

  • 3. 아니 왜
    '11.2.24 9:52 PM (119.70.xxx.162)

    윗님..님 글뿐만 아니라 요 며칠
    비슷한 내용의 글이 계속 올라왔었답니다..-.-

    제 남편은 출근했다가 잠깐 양해를 구해서 나와서
    식 참석하고 점심 같이 먹고 들어갑니다.
    보통 입학식이나 졸업식이 10시, 11시 그렇거든요.

    제 말은 여건이 되는데 주위에서 뭐란다고
    고민하는 건 아니라고 본다는 겁니다..^^;

  • 4. ..
    '11.2.24 9:55 PM (180.66.xxx.40)

    저 미팅 시간을 다시 신중히 잡아야 될까봐요..;;;;

  • 5. 아.
    '11.2.24 9:59 PM (119.205.xxx.223)

    저는 엄마, 아빠가 학교에 계셔서.. 특히 엄마는 초등 교사라 입학식을 오신 적이 없거든요.
    그게 제게는 좀 한이 되었었고요.
    엄마 쪽에서는 제가 대학 졸업식을 안 갔거든요. 그래서 사진이 없어요 -_-
    대학원 졸업할 때 사진 찍자고 해 놓고 결혼하느라 바빠 -_- 또 안 갔더니 사진이 없네요.
    그게 두고 두고 한이 되시나봐요;;;;;;;;;;;;;;;;;;;;;;;;;
    여건이 되면 가는 거고, 안되면 아쉽게 못 가는 거고.. 뭐 그런거죠. ㅎㅎㅎ
    (아빠는 휴가?는 아니고 공강? 때인지? 뭔지??? 암튼.. 꼭 오셨어요.
    다들 엄마들이 오는 학부모회? 참관수업? 같은 것에도 우리 아빠만 오셨다지요;;)

  • 6. ,,
    '11.2.25 6:38 AM (112.72.xxx.39)

    저도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거에요 모임에서도 그리말해요 안가도 된다고--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왜 시간도 있는데 당연히 안가도 되는건지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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