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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에서 진료 받으려면 어떻게 가야 빠른가요

서울대병원 조회수 : 1,039
작성일 : 2011-02-24 00:01:05
친정엄마가 원광대병원에서 입원하셨는데
죽기전에?저희 집에서 가까운 대학로에 있는 서울대병원에서 좀 가깝게 다니고 싶은데
서울대병원은 입원하기가 힘들 것 같아서요...입원하게전에 기다리다 죽는다는 말이 있어서...

언뜻 듣기로 가정의학과에 접수하고 거기에서 해당과로 간다는 말을 들은 거 같아서요
도움좀 주세요  이렇게라도 효도해야 할 것 같아서요
IP : 221.138.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급실로
    '11.2.24 12:05 AM (119.193.xxx.186)

    들어 가셔서 대기하고 있으면
    자리나면 입원해줍니다

  • 2. ..
    '11.2.24 12:07 AM (116.37.xxx.12)

    원광대병원에서 전원신청해주면 안되나요?
    간병인 집이 멀어서그렇다고..

  • 3.
    '11.2.24 12:11 AM (121.173.xxx.25)

    건강검진하시면 되요.
    그러면 서울대본원 선생님 연결해줘요~

  • 4. 원글인데요
    '11.2.24 12:21 AM (221.138.xxx.114)

    지금 폐에 물이 차서 숨쉬는 게 거의 죽기 일보 직전이라서 원광대에 입원중인데요
    79세인데다가 워낙 종합병원으로 갖은 병이 많아서리...쉽게 고쳐지기는 어려울 것 같은데요
    죽기전에 원이라도 없게 제가 모시고 싶어서요...

    병원끼리 협력하지 않는 병원도 있고(울엄니는 병주머니거든요 당뇨에 심장수술에 기타등등)해서요
    아무래도 어쩜 준비해야 할 것 같기도하고...
    숨쉬는 게 그리 어려워서야 살아도 요양원에 호흡기 달고 ..무슨 소용이 있으려나요...
    댓글 감사합니다

  • 5.
    '11.2.24 12:26 AM (121.173.xxx.25)

    아이고 죄송합니다. 급한 상황인지 몰랐어요..ㅠㅠ
    의사 선생님께 상의해보시는게 어떠실지...
    님 원하시는대로 되길 바랄께요, 홧팅입니다~

  • 6. ..
    '11.2.24 12:29 AM (175.115.xxx.51)

    구급차를 타고 오셔도 지금 어머님의 상태시라면 오시다가 응급상황이 일어날수도 있으니 각별히 잘 생각하셔야 할것 같아요...
    우선 원광대 지금 주치의에게 어머님의 의견을 얘기 하시고 서울대 응급실로 후송시켜달라고 하세요...
    그럼 지금 환자의 상황이 좋지 않기때문에 의사가 판단을 할것이며 또한 서울대 후송전에 서울대 에 근무하는 주치의와 통화후 자리가 있는지를 검토하신후 후송해주시든지 할것입니다.
    서울대 응급실은 늘 사람이 많아서 환자도 보호자도 대기시간이 길고 쉴공간이 없어서 많이 힘이 드실수도 있다는 점도 유념하셔야 할것 같네요....
    아무쪼록 어머님의 건강이 쾌차하시기를 하나님께 기도 드려 봅니다.

  • 7. 고맙습니다
    '11.2.24 12:37 AM (221.138.xxx.114)

    가만히 앉아 있으면 숨쉬는 게 이상은 없지만 아파트에 사시는데 화장실만 가도 숨차하세요
    승용차를 이용해서 오시면 별 문제는 없을 것 같지만 병실이 없을 것 같고 오래오래 기다려야 할 것 같아서 결정내리기가 어려워서요.
    제말을 듣고 원대병원이 싫어진 모양이어요
    지금까지 원대에서 도움받고 살았으면서도...
    병원에 대한 불신이 생겼어요 나이먹고 아프더니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십니다
    며느리들도 거의 나몰라라 하고 ...
    고맙습니다

  • 8. ..
    '11.2.24 12:44 AM (116.37.xxx.12)

    아프시면 다 그렇더라구요.
    제가하는 친한언니어머니도 병이 오래되시니까 집가까운 성모병원두고
    굳이 삼성의료원에 입원하시겠다고해서..
    그 언니도 병간호하느라 운전배우고 연수까지 받았어요.

    그리고 아프면 며느리보다는 딸이 더 마음쓰이는거 인지상정이예요.
    어쨌든 3차기관이라서 의뢰서가 필요하니, 다니던 병원에서 의뢰서 부탁해보세요.
    딸네집에 가야해서 병원을 옮겨야된다구요.

    그런데 입원은 환자가 결정하는게 아니라서
    지금까지도 아파트에서 사시면서 통원치료받으셨다면
    입원하고싶다고해서 입원가능한건 아니예요.
    더 급하고 위중한 환자도 많아서...

  • 9. 응급실로...
    '11.2.24 12:49 AM (220.73.xxx.230)

    가장 빨리 입원할 수 있는 방법은 응급실입니다.
    응급실 입원은 소견서 이런것 필요없고요 원광대병원에서 검사자료와 소견서 챙겨서 가시면 향후 검사하는데 도움은 됩니다.

    시어머니때문에 세브란스 응급실 많이 다녀봤는데요 의사들도 빨리 입원시키려면 응급실로 보냅니다.
    세브란스에서는 보통 삼사일 응급실에 있으면 병실이 나서 올라갔어요.
    응급실에 있어도 검사랑 치료 다 시작합니다.
    서울대 병원은 더 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응급실이 가장 빠릅니다.

  • 10. .
    '11.2.24 12:49 AM (118.221.xxx.50)

    응급실 가시면 일단 입원은 됩니다만
    응급실 침대도 배정 안되고 의자 앉아서 마냥 기다립니다
    타병원이긴 하지만 하루는 의자 생활
    그 다음날 부터 큰 침대 말고 복도에 돌아눕기도 힘든 간이 침대 생활 1주일만에야
    입원했던 경험 있습니다.
    어머니 상태에 따라 신중하게 결정하세요

  • 11. 응급실
    '11.2.24 1:45 AM (110.47.xxx.229)

    응급실로 밀고 들어가는 방법이 가장 빠를 겁니다.
    저는 응급실로 들어갔는데(정말 응급해서) 입원할 생각없다고 하는데도
    입원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막무가내로 입원시켰습니다.

  • 12. 고맙습니다
    '11.2.24 8:36 AM (125.128.xxx.112)

    응급실이 가장 빠르겠지만 아침에도 전화하니
    말로는 절대로 서울대병원까지는 안간다지만 원광대병원에서 버림받으면 어쩔 수 없이 여기로 아야겠지요
    젊어서 정말로 건강 잘 챙겨야겠더라구요
    며느리들이 워낙 기본도 안 할려고 하니(첫째가 안하면 줄줄이 안할려고하지요...)뭐가 할 수도 없고...그런 점들이 노인들을 참~~힘들게 하는듯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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