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고 한심하기가 이를때가 없네요..
어떻게 중졸에 보도방 도우미 등 업소생활을 전전하다 현재는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텔에서 거주하며 고급주점 마담 자리까지 오른 여성이 재벌딸에 미국 명문대 의대를 수료했다는 말에 속을 수 가 있나요.
정말 얼굴이랑 함 보고 싶어요...이정도면 연기대상 받아야 하지 않나요..
아마 얼굴도 좀 되는 모양인데 요즘 연기 못하는 신인여배우들에 비하면 이 사람은 아주 연기력이 뛰어날 듯..
그리고 남자들이 돈이 좀 있으니 2억이상이나 둘이서 뜯긴거 같은데...이렇게 쉽게 돈들을 빌려주나봐요...
믿을 수 밖에 없었다는데,,,참 순진한건지 바보인건지....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22000440
개편이전의 자유게시판으로 열람만 가능합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남자들이 있나요? 속을게 따로 있지
푸하하하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1-02-22 17:58:07
IP : 210.90.xxx.7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푸하하하
'11.2.22 5:58 PM (210.90.xxx.75)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222000440
2. ..
'11.2.22 6:08 PM (121.133.xxx.147)그 여자분 연기한 게 아니라 망상증 아닌가요?
거짓말하다가 어느샌가 그 거짓말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3. ...
'11.2.22 6:11 PM (121.133.xxx.147)세상에나 ..
지금 29이면 2005년에는 23살이었단건데 내과 전문의가 왠말???
그 남자들 수준도 알만 하네요.
내과 전문의 되려면 최소 30살 이상이어야 하는 것도 모르는 바보
아님 나이도 속였거나..
여자들만 사기 당하는 줄 았더니 남자들도 속는 사람이 있군요.
배우자 잘만나서 팔자 고치겠다는 환상에 암것도 안보였나벼~~~~4. 7
'11.2.22 6:19 PM (222.109.xxx.182)보아하니 직업,나이 다 속였네요.. 저 남자들도 일반 서민이 아니라 돈이 있는 그런 사람일듯..
5. 눈 뜨고
'11.2.22 6:49 PM (211.44.xxx.175)크고 작은 신정아들이 의외로 많네요.
죽자고 속이려들면 속을 수밖에 없어요.
눈 뜨고 코 베어간다는 말이 왜 나왔겠어요.
이런 저런 직업 전전하면서 귀동냥 했던 것들을 써먹었나 봐요.
의사 직업 단골이 있었던 모냥.......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